코네코님 진짜 재밌어요~
워낙 함축적이어서 내용이 쉽지는 않네요^^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사얄까 봐요.
원서는 어떤가 싶어 봤더니 글자가 넘 작아서 포기~ㅎㅎ
암튼 이런 훌륭한 책을 만나게 되서 영광입니다^^
아직 초반이라 좀더 읽고 올게요~

래리 고닉 님의 책정말 잼나요..
저번주 금욜 책이 도착하여 주말에 1권만 들고 부산으로 고고씽~~
시댁에선 모셔두고 친정에 가서 조금씩 읽다가 왔네요..
여느 다른 세계사와 다르게 시작을 빅뱅으로 ...우주의 시작으로 하네요..
성의 기원부분도 읽으면서 아~~ 하고 이해할수 있게 설명을 간결하게..
"****는 개체차이를 만드는데 유리했고,개체차이는 생존에 유리했다."
고로 진화할수 있으며 유익한 변이를 일으키고 따라서 적응을 잘한다..
다음주는 인간,막대기와 짱돌... . 즉 도구사용에 관한 이야기인가 보네요..
코네코님 글 읽으니 꼬옥 읽고싶어 지는 책이네요..흠...ㅎㅎ

책을 틈틈히 읽었으나 기억이 안 나는건 뭘까요? 너무 덥긴 더워요.
다행히 만화책으로 세계사를 다시 하니 맘 한쪽은 편해져요.
큰애 어릴때 공룡들 이름 외우고 살았었는데 둘째는 거들떠 보지도 않아 저의 기억 저 멀리 있었어요.
이번 책에서 공룡들의 진화 부분에서 전에 잊었었던 공룡들의 이름이 떠오르더라구요.
공룡에서 포유류를 넘어오는 과정을 아이에게 설명할때 만화책 그림을 보여주면 서로 쉽게 넘어갈거 같아든 생각을 했어요. 아이가 보려면 아직도 멀었지만 그래도 읽어보면 학교때 배우지 못한 부분을 채울수 있지 않을각 싶어요.
정말 술술 잘 넘어가는 책이예요. 2권 이제 꺼내서 봐야할거 같아요.
같이 읽는책 참 좋네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책장을 넘길수록 원문이 더 궁금해지는 책이었어요.
원서는 이 유머코드를 어떻게 표현해냈지? 생각하면서 역자가 누군지 찾아보기도 했네요.
맛갈난 번역이 책을 붙들게 하는 힘인 것 같아요.
생명 탄생에 관해 유기수프 가설 외에 샌드위치설을 제기한 과학자가 있었더군요.
누군지 모르지만 처음 듣는 내용이어서 궁금했는데 검색이 안되더군요.ㅎㅎ
개체 차이를 만들어내는데 유리한 ****에 대한 내용도 재밌었어요.
특히 페니실린에 대한 면역이 생긴 임균의 실험에서 박테리아도 ****를 한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손 안들었으면 후회할 뻔했네요.^^
분량이 많지 않아 같이 읽어나가기도 좋아요.
래리 고닉의 다른 만화책들 특히 물리, 화학 책들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세계사 끝나고 하시려나?ㅋㅋ
주말에는 더위가 한풀 꺽인다니 기대해보자구요.~~~
재미난 책 소개해주신 코네코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