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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학기를 마치고 즐거운 방학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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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눈꽃바람
  • |
  • 2015-08-10 14:01
답댓글

어느덧 방학도 이제 절반이 지나고 있네요.

오공님 글은 늘 찬찬히 곱씹어 가며 읽고 또 읽고, 우리아이와 같은 나이라서 더 관심이 가는 듯해요.

 

전 지방이라 박물관이나 여러 체험 수업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좀 아쉽기도 하고 또 반 워킹맘이라 아이 스스로 시간표에 맞춰 방학을 보내고 있답니다.

 

저희 공주는 독서록은 반에서 젤 많이 썼는데 대출 이력은 적어서 다독상을 못 받았어요.ㅋㅋ

그만큼 책 빌려오라고 얘기 했것만, 자기가 좋아라 해야 하는 것이지 방학식때 선생님도 저희 아이보고 2학기엔 책을 더 많이 빌려서 상받자고 했다고 하시니 2학기엔 좀 달라지겠지요^^

 

학년 공부보단 아직은 독서를 우선적으로 하고 싶은데 늘 채찍과 당근이 필요한 듯해요..

 

매일 정해진 만큼의 학습량(?)을 다 하고 책까지 읽기하니 시간이 늘 부족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저녁에 많이 봐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은 방학은 좀 더 알차게 보내도록 으샤으샤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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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10 22:17
네, 벌써 방학이 중반부를 넘어가고 있네요.
방학 전 의욕은 불탔으나 사실 생각만큼 이루어지지는 않네요.^^;
어떤 지방은 박물관이나 도서관 수업이 특히 잘 되어 있는 곳도 있는데
이게 각 지방마다 다른 것 같아요. 눈꽃바람님 동네는 잘 안되어 있나부다.ㅠ.,ㅠ
매일 정해진 학습량을 다하고 독서까지 하는 것은 참 힘든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학습지 하던 것을 다 떼려치우고
이제는 문제집 하나 풀지 않고 그냥 시간나면 책 읽도록 하고 있어요.
사실 나혁이도 스스로 알아서 읽는 편은 아니라 말이죠.
아직은 책 보다는 노는게 좋은 나이고,
뭐 커서도 그건 크게 달라질것 같지 않구요. 흐흐흐흐
나혁이도 실제 대출한것 보다 독서록은 5-6배 많지만
학교에서는 아이가 개인적으로 제출한 독서록보다는
학교 도서관에 대출된 컴퓨터 기록만으로 다독상을 주더라구요.
그 기록이 인정되었다면 나혁이도 1등이었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공정성때문에 그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어찌되었던 이제 더이상 하루에 30-40권 읽던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늘 애기책만 읽을 수는 없으니까요.
다독보다는 사실 깊이있는 독서로 나아가도록 지켜봐줘야겠지요.
그래도 2학기에는 다독상 도전해 보세요.
아무리 형식이라지만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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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8-07 12:52
답댓글
그 모든 것을 하자니..너무 귀찮아서...결국 남의집에 한번 기생해서 이번 방학 나려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텐데...이거..이거..방구석에 쌓인 먼지가 싫은데 청소는 더 싫으니...이거 워쩌죠.
아이들에게 미안해집니다. 공주님 글 보며 격한 반성을 하며 과학관 하나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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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10 22:20
ㅋㅋㅋㅋㅋ 네 제가 봐도 저처럼 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아요.
저처럼 집에 있으면 좀이 쑤셔서 박물관이든, 과학관이든, 음악회든지간에
무조건 나가야하는 성격을 좋다고마는 볼 수 없지요.
그래서 제 아이가 좋아하냐? ㅋㅋㅋㅋ 꼭 그렇진 않아요.
울 아들은 집에서 뒹굴거리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
근데 박물관 수업 끝나고 친구들하고 노는 재미에 그냥 따라와 주는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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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5-08-07 07:54
답댓글

나혁인 뭘해도 걍 대충하는 법이 없나봐요.

뭘했다하면 짱을 먹네요^^

책도 2권을 날마다 빌렸으면 대단한거네요.

까먹고도 일주일동안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고 하던데요.저희집은..ㅎ

희선이랑 분명 친군데 혁이가 오빠같이 느껴지는 건 기분탓일까요?..

방학도 이리 알차게 보냇;고 대단해요 오공쥬님..

우린 맨날 놀러다니느라고..

담번엔 부지런좀 떨어서 알차게 좀 보내봐볼래용.

오공쥬님 글 항상 좋아요.

과학책 소개도 자주 해주세용..

더운데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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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07 08:29
너무 꼼꼼해서 좀 피곤할때도 많죠.^^;
미술대회서 번번히 낙상하는 것을 분석해보니
너무 꼼꼼하게 그려서 시간내에 마치지 못하거나
주제와 상관없이 부수적인 것을 너무 디테일하게 그리고 있더라구요.^^;
천성이 그런걸 어쩌겠어요.
그래서 이제는 그렇구나 하고 넘기려구요.....^^
희선이랑은 지금 차이가 많이 나보이는건
개월수 차이때문이겠쥬.....
나혁이가 1월 생이잖유,^^
아마 3-4학년 되면 그땐 진짜 차이가 없겠쥬.
아직 1학년때는 초반생이 좀 더 빠른거 같아요.
근데 우리도 거의 놀아요.
수업 1시간 듣고 3-4시간 놀다오고.
어제도 과천과학관 수업 1시간 듣고 앞에서 3시간 놀다가 집에 밤 10시에 들어왔어요.^^;
집까지 2시간 걸리는데 8시까지 과학관 놀이터에서 놀다왔거든요. ㅎㅎㅎㅎ
근데 그렇게 겸손하게 말씀하셔도
유성이 희선이 잘 하는거 다 알아유~~~~.
쑥에는 게시글 쓰는 분들보다 더 뛰어난 아이들이 많다는거
알고 있슴돠. 그래서 겸손해야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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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5-08-06 12:21
답댓글

나혁이 학교생활 너무 잘하고 있네요~ 줄넘기 상도 받고^^

엄마 도움으로 1등하고 싶지 않다는 나혁이 말에....

역쉬~ 나혁이~ 평범한 아이는 아니다 싶어요^^

 

박물관, 도서관, 과학관, 천문대... 와우.....

그저 재미있게 체험다니며 놀듯 수업받는 나혁이는 복받았어요~

저같은 엄마 만났으면 꿈도 못꿀 일이지요 ㅡ.,ㅡ

급 반성모드 ㅋㅋㅋㅋ 저도 박물관, 과학관 검색 좀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나혁이 소식들으니 좋으네요~*^^*

 나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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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06 22:23
찾아보면 정말 곳곳에 숨은 수업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거리가 가까워서 가는 곳들은 아니예요.
거의 집에서 두 시간 거리라 왕복 4시간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내요.
그런데 지하철이나 버스 타는 법도 배우고,
지하철 안에서 책도 읽으면서 시원한 공짜 에어컨 혜택을 받는거지요.^^
근데 수업보다 수업 끝나고 친구들하고 노는게 더 좋아서 따라오는 겁니다.^^;
한 시간 수업듣고 3시간 뛰어 놀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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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5-08-06 07:45
답댓글
나혁이 상탔네요. 축하해 나혁아~~~
예원이는 학교에서 상 타보고 싶다던데
1학기때 릴레이 반대표로 나간거 말고는 ㅜㅜ;;;;
나혁이는 박물관 도서관 다니느라 심심할 틈이 없겠는데
나혁이는 더 놀고 싶다 그럴거 같아요.
예원이도 하루 종일 놀아도 노는게 부족하다고 매일 그러거든요.
오공주님 글보고 부산 박물관들 한번 휙 둘러보니 좋은 체험들은
마감이고 중순 넘어서나 신청받아서 광클릭을 한번 해야겠어요 ㅎㅎ
그래도 박물관에 다도체험 신청해 놨어요 ~~~ 이래서 이웃을 잘 만나야 하나봐요 ㅎㅎ 과학관만 신경쓰느라 박물관은 생각도 못했거든요.
방학때 2시간씩 3주동안 오전에 과학특강 들으러 과학관 가는데
수업을 듣고는 예원이는 재밌어하며 안보던 과학책과 실험동영상을 조금씩 보기 시작했어요. 예원이 과학책 진짜 안 봤거든요.
덥고 심심한데 엄마 혼자서 두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보람이 있어요
예원이도 줄넘기 못해서 걱정했는데 집 마당에서 저녁에 연습하니 나중에는 뛰더라구요. 못 할때는 줄넘기 속성과외 붙여야되나 이런 생각까지 했어요. 예원이 학교는 줄넘기 급수표가 있어서 저는 그냥 학교에 토요줄넘기에 보내니까 재미나게 줄넘기 배우더라고요.
나혁이는 집에 피아노가 있나봐요 엄마한데 연주해주고 부럽당~~~~~~
예원이는 이제 바이엘 1권 다 치고 2권 들어가는데 피아노치기 어플 다운받아서 나비야를 쳐주는데 폭풍감동이였어요 ㅎㅎ
한달 반정도 지나니까 뭘 치고 계이름도 틀리지만 혼자서 중얼거리고
좀 커서 뭘 배우니까 획실히 어렸을때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른거 같아요
4살 11월에 미술학원 처음 가서는 한달동안 선 긋고 동그라미만 그려 온 것 생각하면 ㅎㅎ
저는 소심해서 수학익힘책 비오면 심각한데 나혁맘님은 대범하시고 나혁이를 믿어주셔서 잘 받아들이시나봐요^^~~~~
우리아이들 걱정했던것 보다 학교 잘 다녔고 2학기때도 화이팅이예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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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06 08:03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굴맘님 방가, 방가~~~.
예원이 과학관 수업 받는군요. 저도 과천과학관 신청해서 6일동안 수업받는데
이게 좀 어려워서 그런지 저번에도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끝나고 친구랑 노는 재미에 빠져서 잘 다녀요. 흐흐흐흐
나혁이 피아노는 8개월 정도 되었는데 이제 담주에 체르니 100번 들어가요.
제법 악보보고 집에서 동요는 쳐주더라구요.
살짝 쉬운 행진곡이나 쉽게 편곡한 비틀즈 정도 외워서 쳐주고요.
처음 피아노 쳐줄때 정말 폭풍감동이죠?^^
나혁이는 이제 막 시작한 첼로를 좀 어려워하는데
저는 음악에 좀 목숨을 거는 편이라 그냥 밀고 나가고 있어요. 흐흐흐흐
좀 나아지면 첼로도 피아노처럼 즐기리라 혼자 믿고.^^;
예원이는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나봐요.
전 웤싯이 너무 어려워서 아서 포기했는데 예원이는 꾸준히 하나요?
책은 읽겠는데 웤싯이 너무 어려워서 다음에 다시 도전하려구요.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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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5-08-06 11:33
음 .... 아서 2점 초반대 책은 우찌 따라가겠는데 2점 후반대까지 되는건 획실히 모르는 단어도 많고 문장도 어렵고 계속해야되나 싶어요. 고민중이예요. 방학때만 몇권 맛만 볼까 생각도 해보고요 ㅎㅎ 워크시트 어려워서 몆장만 해요. 영어책을 재미있다며 스스로 읽는데 보면 정말 쉬운 몇줄짜리가 편한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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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5-08-05 23:13
답댓글

오공주님의 글을 읽고나니 왜 제마음이 이리도 편안지 모르겠어요 ㅎㅎ 이유가 뭘까? ^^

엄마가 안달복달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자라주는 든든한 아들!! 뭘 더 바라겠어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는 오공주님과 멋진 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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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06 07:56
저도 가끔씩 저도 모르게 안달복달할때가 있는데 그러다가도
에효, 아직 어린데 그냥 놀아야지 그러다보면 다시 맘이 편해지고 그려요. 흐흐흐흐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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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5-08-05 22:08
답댓글

부지런하게 많은 수업과 체험들을 신청해 놓으셨군요...

저도 여기저기 사이트를 들어가 보았는데

거의 다 뒷북이였지요..

다음주에 엘지사이언스홀에 유일하게 신청이 되어 기대감 백배 중입니다.ㅎㅎㅎㅎ

저희집 1학년 하니도 이 방학 원없이 놀고 있습니다.

만화책도 실컷 보고...ㅋㅋㅋㅋㅋ

이 무더위에 그저 건강히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랄 뿐이랍니다...ㅎㅎㅎ

귀한 글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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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06 07:55
저희는 지난 유치원 겨울방학때 엘지사이언스홀에 다녀왔어요.
그게 유치원이랑 초등이랑 코스가 달라서 저도 한 번 더 다녀오고 싶더라구요.
유치원때 참 좋았는데 초등도 좋을것 같아요.
다녀와서 어떤지 알려주세요.
박물관 수업 정말 치열했어요.^^;
지금은 정말 다 예약이 찼을거예요.
다음엔 미리 준비하셔서 꼭 다녀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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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8-05 13:04
답댓글

걱정 많이 하시더니...내실 있는 1학기를 보낸 나혁이네요~^^
책 많이 읽은 내공이 점점 더 크게 발휘되리라 생각합니다~!!!

오공쥬님도 정말 바쁜 방학이시네요~!!
저는 명함도 못 내밀겠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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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05 21:26
탁상달력이 나혁이 스케쥴로 꽉 찼어요.^^;
롯데리아 체험수업, 박물관 음악회와 민속체험수업까지
한달이 정말 빼곡하네요. 흐흐흐흐
원영이네는 모한데요?@@ 궁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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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8-05 22:48
전 별로 하는 것이 없답니다.ㅎㅎ
화욜은 오전 클레이 강좌, 오후 수영
수욜은 제가 일 하는 날
목욜은 오전 방과후, 오후 수영

자유 시간은 월, 금인데...
월, 금욜은 도서관 가거나...친구랑 놀고~그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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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8-05 12:53
답댓글

ㅎㅎ 이제 초보 초등맘을 벗어나 예비이학년 맘처럼 맘도 넉넉해지고 여유가 있어보여요.
아무리 안달복달해도 될때가 되어야 되고 억지로 해봤자 애들 반감만 사니 바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미리미리 길만 열심히 닦네요.
뜨거운 여름인데도
어쩜 다 알짜배기 체험~~부지런도 하세욧~~
즐거운 방학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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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05 21:28
흐흐흐 신의 손을 가진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 아니면 이 수업들 절대 들을 수가 없었을 거예요.^^
덕분에 친구랑 같이 수업받고 그 동안 엄마들끼리 수다도 떨고. ㅋㅋㅋㅋㅋ
초록사과님도 즐거운 방학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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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8-05 12:09
답댓글

오공쥬님은 참 부지런하신거 같아요~
곳곳의 박물관 수업도 챙기시고 아이에게 의미있고 즐거운방학이 되겠어요^^
도서관관 박물관을 좋아하는 엄마를 만난 아이는 참 복도 많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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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05 21:30
다른 분들께는 복 받은 아이처럼 비춰져도 울 아들은 넘 피곤하데요.
어떤 날은 하루에 박물관 4개를 돈 적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나중엔 저 혼자 구경하고 남편이랑 아들은 박물관 정원에서 둘이 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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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5-08-05 11:02
답댓글

1학년 첫방학을 이렇게 알차게 보내고 있네요~^^

저학년들일수록 엄마가 숙제에 손을 많이 대주던데 조금 모자라더라도

공쥬님네처럼 아이가 혼자 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아드님이 벌써 철이 다든것 같습니다~!!

남은 방학 건강하고 알차게 보내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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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05 21:33
숙제를 대신 해 주지 않더라도 도와줄게 많더라구요.ㅜ.,ㅜ
특히 가족신문을 혼자 하라고 할 수도 없고, 에효~~~.
게다가 방학중 필독도서 찾으러 도서관 몇 곳을 헤멘지 몰라요.
직장 다니시면서 애를 키우시는 분들 정말 대단,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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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5-08-05 10:48
답댓글

역시 오공쥬님이세요~~

아직 저학년인데요...지금 잘 이끌어주시고 계신 듯 싶어요...

우리 토깽이도 사교육 없어요..

피아노, 수영, 방과후로 컴퓨터, 방송댄스, 종이접기하고 있어요..

얼마 전엔 종이접기 자격증도 신청했어요..^^

방학이라 친구 엄마따라 수련관에서 하는 리듬줄넘기랑 쿨링사이언스 듣고 있고요..^^

 

그렇지만 함께 수련관 다니는 단짝 친구도 우리 토깽이도 학교 공부도 잘 해요.

초등학교 성적은 아무 것도 아니지만, 스스로 공부한다는 게 중요한 거죠..^^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오공쥬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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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05 21:35
토깽이가 종이접기 좋아하는군요.
울 아들도 종이접기 좋아해서 예전에 하루 6시간씩 접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자주 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렀는지
쓱~~ 보면 왠만한건 다 접더라구요.
종이접기 자격증까지 땄다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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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8-05 10:47
답댓글

씩싹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네요~^^
1학년이니 이 정도면 딱 좋아요~
내년에 5학년되는 큰애 요즘 보면 맘이 짠하니 불쌍합니다..이제 너도 좋을때 다 지났다 하는 생각 ㅋㅋㅋ 그래서 이번 방학 신나게 놀게 해주고 있어요..
나혁이 2학기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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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05 21:37
5학년 수학이 어렵다는 전설이 있던뎅.^^;
그래도 twom님이 잘 봐주셔서 잘 헤쳐나갈수 있겠죠, 뭐~~~.^^
아직은 정말 좋을때다 생각하고 실컷 놀려구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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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8-05 10:12
답댓글
역시 혁이는 스스로 알아서 잘 할줄 알았어요~
똘똘해서 학습도 잘하는가 봅니다~^^
울 아들은 눈치도 없고 의욕도 없는지 학습태도 엉망... .ㅠㅠ
울 남편은 자신의 통지표와 대동소이하더면서..... 이거참.. 내력이라 생각하면서 그냥 마음편히 지내는게 좋을 듯 하네요~ㅎㅎ
다독상에 줄넘기 장려상 축하합니다~!^^ 잘했어요~!
울 아이 학교는 다독상이 하루 10권가까이 매일 빌려야 탈 수 있다니 도서관 가기 별로 안 좋아하니 언감생신 꿈도 못꿉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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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05 21:40
통지표......ㅋㅋㅋㅋㅋ 이거 참......어떻길래요?^^
근데 유승이 책 정말 많이 읽지 않아요?
울 아들래미는 요즘 해리포터(물론 한글판)을 시작했는데
하루에 1권 읽기도 힘들죠.
숙제로 나온 필수도서만 챙겨 있고 나머지는 쉬엄쉬엄하기로 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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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8-05 09:55
답댓글
뭐 그닥 머리 책에 파묻는 일은 없을  거 같은데 방학 내 바쁘겠네요?
이것도 공부라고 넓게 쳐줄까나, 아니면 그냥 놀아제끼는 꼬마라고 딱지 붙여뿌까나.
더 이상 똥깡아지가 아니네요. 엄마 도움으로 1등하고 싶지 않다고요?
이 말 붙잡고 두고 두고 봅시다. "혼자서도 잘 해요"로 이름 바꿔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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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05 10:06
아이의 경쟁상대는 학교의 친구나 학원의 친구들이 아니라
늘 엄마, 아빠인 아이여서 그런지 제 도움으로 1등하는건
본인에게 큰 의미가 없는가봐요.^^
학교 도서관은 하루에 딱 2권만 빌릴 수 있는데
매일 빠지지 않고 빌린 제 아이보다
1,2등의 아이들은 두 배 가까운 책을 빌렸더라구요.
그러나 제가 도서관에 근무해서 두배 가까운 책을 빌린다고 해도
그 책을 다 읽을 시간이 없으니 그냥 매일 꾸준히 2권만 읽자고 했는데도
다독상을 받게 되어서 기쁨이 더 크더라구요.
아이가 저렇게 말해주니 고맙지만 너무 빨리 커버리는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다 큰 듯 해도 지금도 돌아보면 애기였다는 생각이 들거같아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드는데 더 노력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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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8-05 09:30
답댓글

바쁜 여름을 보내고 계시네요..^^

아이도 기특하고...잘 이끌어주시는 공쥬님도 현명하시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계신거 같아서

글 읽기가 넘 좋아요.^^

남은 기간 더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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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05 09:41
엊그제 휴가에서 돌아와서 본격적인 방학생활을 시작하려구요.
물론 휴가동안에도 휴가지의 박물관 4곳을 섭렵하고 왔지만요. 흐흐흐흐
저는 제가 박물관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이번엔 좀 특이한 박물관을 좀 다녔어요.
인도미술, 세계악기, 호야지리, 현대미술관을 둘러보았구요.
이제 본격적인 서울 대형 박물관으로 입성하려고 합니다. 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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