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방학도 이제 절반이 지나고 있네요.
오공님 글은 늘 찬찬히 곱씹어 가며 읽고 또 읽고, 우리아이와 같은 나이라서 더 관심이 가는 듯해요.
전 지방이라 박물관이나 여러 체험 수업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좀 아쉽기도 하고 또 반 워킹맘이라 아이 스스로 시간표에 맞춰 방학을 보내고 있답니다.
저희 공주는 독서록은 반에서 젤 많이 썼는데 대출 이력은 적어서 다독상을 못 받았어요.ㅋㅋ
그만큼 책 빌려오라고 얘기 했것만, 자기가 좋아라 해야 하는 것이지 방학식때 선생님도 저희 아이보고 2학기엔 책을 더 많이 빌려서 상받자고 했다고 하시니 2학기엔 좀 달라지겠지요^^
학년 공부보단 아직은 독서를 우선적으로 하고 싶은데 늘 채찍과 당근이 필요한 듯해요..
매일 정해진 만큼의 학습량(?)을 다 하고 책까지 읽기하니 시간이 늘 부족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저녁에 많이 봐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은 방학은 좀 더 알차게 보내도록 으샤으샤 해 보아요~~
나혁인 뭘해도 걍 대충하는 법이 없나봐요.
뭘했다하면 짱을 먹네요^^
책도 2권을 날마다 빌렸으면 대단한거네요.
까먹고도 일주일동안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고 하던데요.저희집은..ㅎ
희선이랑 분명 친군데 혁이가 오빠같이 느껴지는 건 기분탓일까요?..
방학도 이리 알차게 보냇;고 대단해요 오공쥬님..
우린 맨날 놀러다니느라고..
담번엔 부지런좀 떨어서 알차게 좀 보내봐볼래용.
오공쥬님 글 항상 좋아요.
과학책 소개도 자주 해주세용..
더운데 오늘도 홧팅^^
나혁이 학교생활 너무 잘하고 있네요~ 줄넘기 상도 받고^^
엄마 도움으로 1등하고 싶지 않다는 나혁이 말에....
역쉬~ 나혁이~ 평범한 아이는 아니다 싶어요^^
박물관, 도서관, 과학관, 천문대... 와우.....
그저 재미있게 체험다니며 놀듯 수업받는 나혁이는 복받았어요~
저같은 엄마 만났으면 꿈도 못꿀 일이지요 ㅡ.,ㅡ
급 반성모드 ㅋㅋㅋㅋ 저도 박물관, 과학관 검색 좀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나혁이 소식들으니 좋으네요~*^^*
나혁이 화이팅~^^
오공주님의 글을 읽고나니 왜 제마음이 이리도 편안지 모르겠어요 ㅎㅎ 이유가 뭘까? ^^
엄마가 안달복달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자라주는 든든한 아들!! 뭘 더 바라겠어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는 오공주님과 멋진 아들 화이팅입니다!
부지런하게 많은 수업과 체험들을 신청해 놓으셨군요...
저도 여기저기 사이트를 들어가 보았는데
거의 다 뒷북이였지요..
다음주에 엘지사이언스홀에 유일하게 신청이 되어 기대감 백배 중입니다.ㅎㅎㅎㅎ
저희집 1학년 하니도 이 방학 원없이 놀고 있습니다.
만화책도 실컷 보고...ㅋㅋㅋㅋㅋ
이 무더위에 그저 건강히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랄 뿐이랍니다...ㅎㅎㅎ
귀한 글 나눔 감사합니다...
1학년 첫방학을 이렇게 알차게 보내고 있네요~^^
저학년들일수록 엄마가 숙제에 손을 많이 대주던데 조금 모자라더라도
공쥬님네처럼 아이가 혼자 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아드님이 벌써 철이 다든것 같습니다~!!
남은 방학 건강하고 알차게 보내길요~^^
역시 오공쥬님이세요~~
아직 저학년인데요...지금 잘 이끌어주시고 계신 듯 싶어요...
우리 토깽이도 사교육 없어요..
피아노, 수영, 방과후로 컴퓨터, 방송댄스, 종이접기하고 있어요..
얼마 전엔 종이접기 자격증도 신청했어요..^^
방학이라 친구 엄마따라 수련관에서 하는 리듬줄넘기랑 쿨링사이언스 듣고 있고요..^^
그렇지만 함께 수련관 다니는 단짝 친구도 우리 토깽이도 학교 공부도 잘 해요.
초등학교 성적은 아무 것도 아니지만, 스스로 공부한다는 게 중요한 거죠..^^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오공쥬님 홧팅!!
바쁜 여름을 보내고 계시네요..^^
아이도 기특하고...잘 이끌어주시는 공쥬님도 현명하시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계신거 같아서
글 읽기가 넘 좋아요.^^
남은 기간 더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