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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영어포함 여름방학 초반 보고및 게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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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단한번의삶
  • |
  • 2015-08-26 11:52
답댓글

시현이는 어제부터 청담 다녀요.

마스터가면 탭사용도 줄고 수업내용도 좋다길래 마스터 목표로,,,,ㅎㅎ

우선은 탭 사용 때문에 좋아할듯한데 시력걱정도 되고,,,,,

3개월만에 레벨업은 무리겠지만 핸폰 걸었네요...ㅋㅋ.


벨벳님의 알토랑 같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아직 미숙하여 크리스티 단계되면 잘 활용할듯해요. 느무 감사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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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08-04 10:28
답댓글

아~ 벨벳님~ 토플이나 텝스도 하는 건가요??

크리스티의 무한능력에 감탄이 나와요~

대체적으로 머리쓰는 걸 좋아하는 아이군요~^^

저희는 올 여름 방학이 21밖에 안되고 거기서 휴가빼고 캠프빼고 교회수련회 빼면 2주밖에 안돼서 걍 평소에 하던걸 계속 이어하는 걸로 하고 있어요~

1학기 수학이 흐지부지였어서 최고수준으로 다시 한번 다져보고 개념사전 한번 읽어보는 걸로 하고 2학기문제집은 2주만에 휘리릭 나가기로 하여 대충 나아가고 있구요~
영어는 쑥쑥에서 로알드달 하는거 집듣하고..그러면 시간이 좀 남아서..우짜나...하고 있는데 딸래미가 진작부터 세일할때 사놓은 해리포터를 읽겠다고 하는 거에요~

아직 더 다져놓아야 할 과정이 있는데 걍 해리포터를 들어가야 하는지 미진한 점이 있어서 망설이고 있는 중인데...딸래미가 저리 바란다면 하는 게 맞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해리포터 음원이 엄청 비싸더라고요~켁~^^;;;

그래서 듣기 말고 묵독하고 단어정리하는 걸로 할까...지금 생각하는 중여요..

어찌하는 게 좋을까요??? 벨벳님 알려주셔요~^^

저희는 제가 바쁘고 정신없으니까 꼼꼼히 들어가는 게 없어요.

한국사도 보면 걍 겨우겨우 그과정만 해내고..더 깊이 들어가는 것 없고..

정리고 요약이고 없고요..

책을 읽어도 정말 너무 날림으로 읽기만 하고 깊이 들어가는 면이 없어서..그 부분 걱정이 돼요..

스스로 챙겨가길 바라는데..아이는 그냥 그냥 편하게 읽어나가고 싶어하고..깊이 들어가는 부분까지 엄마가 짚어주어야 하는 건지..그 부분은 아이가 공부에 대한 철이 나면(?) 스스로 하게 되지 않을까 혼자 기대하고 있는데 과연 기대되로 언제될지는 모르겠어요...

참..그리고 마더텅 3800제를 쉬엄쉬엄 푸는 걸로 방학전에 들어갔고..독서는 여전히 자기 입맛에 맞는 책들만 좋아라해서 편독이 심하고..어찌하면 다양하게 책읽기를 할 수 있는지 참 궁금해요..

지난 주에 법교육 캠프를 다녀와서는 법조계에 관심을 가져서 제가 혹하고 있어요~저나 애아빠가 일하는 계통이기도 해서요~ 그래서 이런 캠프를 보내나봐요~ 동기부여때문에 말이죠..이참에 그쪽관련 책이나 신문기사들을 좀 관심있게 봐주길 바라는 마음에 신문을 사나르고 있는데..당췌 이 신문을 어케 접근할지 모르겠네요..

벨벳님이 이리 풀어놓으시니 댓글에서도 주욱 풀어놓은 걸 보고 저도 모르게 머리속에 있던 계획아닌 계획인듯 계획같은 생활들을 풀어놓았네요..ㅎㅎ

브죵님이나 벨벳님이나..다 저도 만나고 싶은 분들이에요~

노래방이라니 참 친근함 막막 생기구요~ㅋㅋ

저도 들이대는 거 잘하고 좋은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좋은관계 유지도 잘해요~ㅋㅋ

언젠가 만나게 되면 제가 막 들이대 볼까요~ㅎㅎㅎ

늘 게시판을 올리는 글들을 보면서..어떤 분들인지 아니까..더 마음이 가는 거 같아요~

좋은 글, 따뜻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저도 열과 성을 다해 게시판활동은 못하지만..늘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이런 글들에...

휴가기간이라 직장에서 여유로운 한 주가 벌서 이틀지났네요~에궁~ 하반기는 지옥이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어서 이 여유로움에 푹 빠질 수가 없네요~ㅋ~

언제 크리스티의 독서이야기도 한번 들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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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8-05 11:15
팁토님 잘 지내셨죠?
아직 초등인데 아이가 스스로 챙기고 깊이 있게 파고드는걸 바라는건 무리인듯해요.^^
그리고 다독의 필요성을 아이에게 설명하고 책을 살때나 읽을때, 대출할때에 기획독서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설명이 먼저 되어야 아이가 읽기 싫고 재미없는 책도 조금씩이라도 읽게 되는것 같아요.
처음 쉬운 책으로 기본지식이 깔리면 조금씩 흥미도 생깁니다.
길게 보시고 아이가 잘 보지 않는 분야의 책은 쉬운책부터 시작해보셔요.
신문 역시 하루에 한꼭지라도 아이가 읽어주는것으로 시작해야 해요.
만화만 읽고 쌓이더라도 그 시기를 잘 넘기면 매일 아침 신문 읽는 아이가 될꺼여요.

해리포터 영화 한번 보여주어서 전체 흐름 알고 있다면 그냥 묵독시키는게 나을것 같아요.
아시겠지만 4권부터는 두께도 두께지만 조금씩 어려워지거든요~
아이가 스토리에 빠진다면 어려움도 잊고 읽어나가겠지만요~
결론은 아이가 읽고 싶어하면 그냥 읽히셔요~^^ 단어정리 안해도 되구요~
읽으면서 중간에 모르는게 나오면 그때그때 찾아보는게 더 나은듯해요.^^
일단 대충 궁금하신것에 대해 답을 드렸는데 글로 적다보니 참~써놓고도 제가 뭐라는지....힝~

언젠가 팁토님과 만나게 되리라 기대해보아요~^^
지옥 스케줄 대비해서 체력관리 잘 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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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8-04 07:55
답댓글

음냐음냐..음냐음냐...

이것은....본글 외에도 댓글을 받아먹는 소리입니다.

본글도 좋은데, 댓글에도 주어먹을게 많군요.

뒤늦게라도 댓글을 달아요.

글로 풀어놓아 멋져보이는 거라고는 하지만, 울 딸램도 벨벳님 따님처럼....토익이니 텝스니. 운운할 때가 오겄죠? 오겠죠? 오기를 기대해도 되겠죠? 험험...

아무리 봐도 멋집니다.

그리구...ㅋㅋ덤비면 되나요?

다들 바쁘실 것 같아, 덤비기가 사실 쉽지 않아요.

게다가...제가 퍼드릴 게 없는 상황이라, 퍼가기만 하기도 그렇구요.....^^

좋은 교재들도 힘껏 보고 갑니다.

원제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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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8-05 11:16
ㅋㅋㅋ코네코님 드루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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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8-01 11:26
답댓글

역시.... 저는 크리스티도 그렇지만... 벨벳님이 더 대단하게 보여요..^ㅡ^

정말 기다렸던 크리스티의 진행기...  감사해요~~~

 

울 령돌이들은 그냥 하루종일 뒹굴뒹굴.... 계획은 언제나 세우지만.. 실천이 안되고... ㅜㅜ

노는것만 좋아하니....  작은놈은 그렇다쳐도.. 울 큰놈은.. 어찌 될까 싶네요...ㅋㅋ

이젠 마음을 내려놓았답니다...ㅋㅋㅋㅋ

 

울 아이들은 영어 정체기가 온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영어를 너무 재미로만 하는 녀석들이라...

 

영어는 그렇다 치는데.. 수학이 더 걱정이네요...ㅋㅋㅋ

 

이번주까지만 펑펑 논다고하니... 다음주에 한번 지켜보려구요..^^

저는 방학 계획보단 2학기 계획을 잘 세워보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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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8-01 20:52
령돌이들 잘하니 걱정마세요~^^
실력을 모르는것도 아니니~~~
귀여운 막둥이 공주랑 더운데 어찌 지내셔요.
울집도 놀고싶어하는건 같아요.ㅋ
오늘도 11시부터 5시까지 놀고는 친구들이랑 헤어지기 아쉽다고 집에 와서 좀 전까지 놀고 갔어요.
친구들 가자마자 또 언제 노냐고~~파자마데이 날 잡자고~~ㅎㅎ
수학에 비중을 더 두다보니 영어는 지금껏해온거 유지만 하자는 식이에요.
다행인건 영어는 공부로 생각하지 않으니 정말 노는것도 아니고 하는것도 아닌 자세에요.^^
담주도 계속 덥다네요.
시원하고 즐거운 방학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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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이언이네
  • |
  • 2015-07-31 16:42
답댓글

올 여름부터 쑥에 상주하고 있는 초3맘입니다.

함께하는 프로젝트 이제야 두군데 신청하고 사진찍어 숙제 올리기 바쁜 하루입니다. (애들은 탱자탱자 놀러하고 전 머리에 뿔난 엄마지요 ㅎㅎㅎ)

지금도 이 더위에 어디서 놀고 계신지

귀가시간 좀 지켜주면 좋겠네요.

한달정도 방학이라 이제 3주쯤 남았는데 숙제도 해야하고 여러가지 바쁘네요.

올려놓은신 글 잘 참고해서 울 아이들도 진행기 한번 올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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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7-31 18:51
땡볕에서도 잘 노는 아이들이 건강하던데요~^^
짧은 여름방학 놀아야죠~
저희집도 여름에 뭔가 열심히 해보자는 올해가 첨이에요. 프로젝트 함께 하시면서 댓글로 쑥인연 많이 만드세요. 학년 올라갈수록 한동네 엄마들과는 조심스러운 교육이야기도 집안이야기도 나눌수 있어요.
지금까지 진행기 그냥 올리셔도 누군가에게는 길잡이가 될꺼여요.
오늘도 더운하루 잘 견디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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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5-07-31 12:38
답댓글

벨벳님^^

참 알차게 방학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저희는.... 계획은 거창했으나~ ㅋㅋㅋㅋㅋ

제가 일을 하는 관계로 오전에 방과후수업과 피아노를 다녀온 뒤 할머니댁으로 점심쯤 하원하는데....

할머니께서 날씨가 너무 더우니 바닷가로 낚시터로 아이들 데리고 나가주시네요.

할머니댁에서 집듣, 수학풀기, 한글책 읽기 하라고 늘 한보따리!!! 보내는데.....

매일 수학만 겨우 풀어와요 ㅋㅋㅋ

그럼 저녁엔 저랑 매직트리 챕터 음독하며 써머리하고 책좀 읽으면 끝!

방학이든 학기중이든 시간 쪼개어쓰기는 참 힘드네요.

방학을 알차게 보내야할텐데 말이죠 ㅋㅋㅋ

 

벨벳님도 건강히, 즐겁게 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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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7-31 18:57
엄마 퇴극후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영어가 너무 좋아서 아이들이 기다리나봐요~^^멋진엄마셔요!!
일하고 집에오면 쉬고 싶지만 아이들 위해 힘내시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저도 그랬던때도 있었기에 직장맘이 갖는 미안함?도 누구보다 잘 아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함께 하는 짧은시간도 더 알차게 보냈던것 같아요.
할머니댁에서 수학해오는게 어디여요~~~
저도 그런 할머니댁있음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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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7-30 22:52
답댓글

벨벳님 방학 이야기와  쑥의 절친들과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가 몹시 몹시 부럽사옵니다..^^

우리 아이도 벨벳님 댁으로 유학 보내고 싶네요..^^

전 이번 여름 방학은 무계획..

아이들 죙일 뒹굴 거리고 있는데, 그게 눈에 가시이기도 하고~ ㅋ

한편으로 제가 몸이 편하긴 합니다..^^

대신에 아빠한테 좀 맡겨 놨어요..

자연과학 쪽으로 눈을 좀 돌려..

그 분야 쪽으로 책도 좀 읽고, 실험도 해볼려구..

아빠가 계획을 세워 놨는데.. 잘 될런지는..

계획대로만 하면 나름 대박인데..

남자들은 꼭 작심삼일~ ㅋ 오래 못가더라구요..

즐거운 방학, 즐거운 휴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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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7-30 23:03
쑥에서 나눈 인연이 전 참 좋아요.
길게~~~진심을 나눌수 있는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절실합니다.
저희집이 글로만 그럴싸하지 실제는 거북이과인 딸랑구땜시 전 사리가 한보따리여요ㅋㅋ.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너무 멋진 아빠님이시네요.
작심삼일이라도 좋으니 우리 남편님이 좀 그래봤으면 해요.ㅎㅎ
오늘도 갑자기 자기 시간된다고 영화보러 가자는데 표가 없어서 못보고 시할머니댁 가자니까 제가 운전하면 가겠다고하고~~으~~~~내할머니도 아니구먼!!!
치사해도 제가 시할머님 뵙고싶어서 다녀왔어요.
이담에 철들면 무쟈게 생색낼꺼에유. ㅋㅋ
자연과학 책읽고 실험하면 살아있는 학습으로 아읻ㄹ에게 아빠와의 추억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될것 같아요저희집도 여름방학은 별다른 계획없이 놀자놀자했었는데 방학계획이라고 올려놓고보니 역사반외에는 그냥 평소하던거여요. ㅋㅋ
그래도 방학이니 조금은 시간이 더 나네요.
효자매맘님네도 즐거운 방학 보내셔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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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5-07-30 22:40
답댓글
벨벳님 방학이야기 너무 잘 봤습니다.
은아니까 이렇게 하고도 뒹굴거릴 시간이 나는 것 같아요.

저희집은 지난주 금요일 방학식 마치고 바로 여행갔다와서 수요일까지 쭉 놀다가 오늘부터 일상으로 돌아왔답니다.
방학이 너~무 짧아서 무엇을 도모해볼수도 없어요.

평소처럼 영어는 정말 가볍게~
맥그로힐 과학교과서 6학년거 보고 엄마에게 단어체크 받기
마더텅 3800과 듣기평가 풀기(중등대비)

수학은 매일 세 시간씩 해보기~
중학수학 1-2 곧 끝나가고, 1-1은 복습하다 방정식에서 방치되고 있어요.
전 복습을 원하고 아이는 진도를 원하고 그래요.

한글독서와 독후감은 숙제.
20편의 독후감 숙제를 어찌 다 할지 막막~

중국어는 라따뚜이 영화대본을 요약해 쓰고 있어요.
중국여행 다녀온 덕분에 요 몇일 중국어 영화만 보고 있네요.
라따뚜이 마치면 하울의 움직이는성 하겠다고 해요.

예체능은 플룻 주3회 피아노 주1회 미술 주1회 재즈댄스 주1회 집에서 런닝머신 주5회한답니다.

오늘 공부마치고 노래방에 갔는데 노래방 영업을 안해서 두모녀 속상해하며 왔어요.
벨벳님 노래방 다녀오셨다니~ 또 생각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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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7-30 22:54
조은엄마님 여행 잘다녀오셨다니 저도 기분 좋으네요.
은이는 로드맵이 있어서 뭔가 할때도 확실한 동기부여가 원동력이 될꺼에요.
이렇게 풀어놔주셔서 감사합니다.
학년이 올라가니 왜 고학년맘들이 아이 이야기를 꺼리는지 이해가 됩니다.

수학진도도 아이가 원하는대로 나가다가 영~~~아니다싶을때는 스스로 복습을 할 기회가 오지 않을까싶어요. 왜 해야하는지~~어떻게해야하는지~~아는 아이들은 스스로 길을 찾더라구요.

이것저것 마구 들이대고 사람과 어울리고 경쟁도 즐기는 딸랑구의 성향때문에 난감해질때도 여러번인데 그래도 그 덕분에 얻는것도 많은듯해요.

가까이살면 노래방 같이 갈터인데 아쉽네요.
ㅋㅋ
친구처럼 함께하는 모녀~~참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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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5-07-30 21:33
답댓글

오늘도 세 아이들과 징글징글하고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아직도 안자고 짹짹대는 아이들 ㅜ.ㅜ;;

저는 거실에 컴만 켜놓고 이렇게 저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아~ 행복해요.

게시글을 쓰려고 며칠 간 노력했는데 반쯤 쓰면 '엄마~~이리 좀 와보세요 ', 싸워서 셋째가 울면서 '엄마~ 형아가 어쩌구 저쩌구' 날도 더운데 얘들은 왜이리 싸우는지 으아앙~~에어컨도 고장나서 넘 더운데, 선풍기는 딸랑 두 개 뿐이고 ,,,, 오늘은 넘 더워서 ** 마트에서 영화보여주고 왔네요. 잠시나마 아이들 들여보내고 나만의 독서시간을 가졌답니다. 으~~ 잠시나마 행복했어요. 아~~ 누구에겐가 하소연하고 싶었는데 왜 벨벳님 댓글에 이렇게 하소연을 ㅎㅎㅎ 지송해요~ ^^

 

암튼 컴이 제 것이 이제서야 되었는데 저는 댓글만 달 수 있을 체력만 갖고 있어요. 오늘도 방전 ㅜ.ㅜ

크리스티의 알찬 진행기 잘 읽었어요.

언젠가 앨리스도 크리스티 언니가 했던 것처럼 열심히 해주기를 바라면서 + 부러우면서+ 기특하면서+ 여러마음이 들면서 저는 그만 방바닥에 몸을 좀 뉘어야겠어요.

항상 나눠주시는 벨벳님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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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7-30 22:25
아이가 셋이라 행복도 세배~~^^
곁에있음 꼬옥~~안아드릴텐데,,
더우니 싫으시려나? ㅋㅋ
꽃향유님 에너지방전~~~제 기를 받고 다시 에너다이저로 돌아오시길요~♡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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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7-30 22:46
오타여요.
에너자이저여요.
다시 기충전 얍~~@@@@@@
꽃향유님 글 보려면 개학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건 아니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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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7-30 21:20
답댓글

허허 옆집 계획표보고 내집 딸래미 잡어말아 하고 있네요^^;;
정말 알찬 방학 계획입니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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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7-30 22:27
A~~~~ 초사님네 우찌 지내시는지 쑥에서만봐두 알겠고만.
ㅇㅣ런 겸손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신문반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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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7-30 21:14
답댓글

이런..벨벳님의 글을 읽으니..갑자기..난..아닌 나와 아들은 뭐하는겨..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영어를 8세에 시작하고 매년 방학이면 야심찬 계획을(엄마가 ㅋㅋ) 세웠더랬죠

 

다른건 안해도 방학내내 디비디 소리가 넘쳐나게 하고

책도 한단계 올려 집듣을 하며 아랫단계책을 소리내서읽기등등

그런대로 뭔가하는것 같은  방학을 보냈는데...

 

이거이 로알드달 시리즈를 끝내고 나니 밀려오는 정체기...-_-

더 올리자니 아이의 실력도 안되고 윗단계 책들이 글씨가 너무 작아서

눈에 안좋을거 같아 일단 멈춰!!중이네요 ^^

 

그러니 할게 없어 집에 있는 챕터북들 음독하고 예전에 사다놓은 리딩키 몇장 풀고..

동생이 보는 한두줄짜리 그림책 같이 읽으며 어영부영 방학을 보내고 있네요.

 

책선정이 참 힘들어요..

원서는 왜 그리 다 글자가 작고 행간이 좁은지..

저도 눈이 아프더라구요..

번역서는 그 정도는 아니던데...

 

그래서 찾은 돌파구가 화상영어예요

이제 한달인데 아이도 재밌어하고 첨 하는 스피킹치고는 나쁘지 않아

그동안 책읽고 디비디 보여준게 헛짓은 아니었구나..생각하며

밥이나 하고 도서관에서 만화책만 열심히 빌려다 나르고 있어요..

저희집은 방학때만 만화책을 실~컷 보게하거든요

위즈키즈 어떤가요?

도서관에서 보고 갖고 싶다는데 과학잡지는 보고 있어서

하나를 더 해야하면 독서평설을 하고싶은 엄마맘인데..

 

올해 첨으로 1학년 동생과 온전히 방학을 같이 보내다보니

예전처럼 큰애에게만 집중하기 힘든것도 사실이네요..

크리스티의 일상이야기 늘 감사해요...

이리 오픈해 주시는게 쉽지 않음을 저도 아이가 커가면서 느끼고 있거든요

한글책 엄선해서 반복하고 신문활동..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벨벳님..따님이랑

방학 무사히 잘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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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7-30 22:34
홍홍 투엠님 이전에 눈때문에 댓글 주고받았지유~~
아래 다른분 댓글에 댓글로도 썼는데 원서가 참~~보기에도 불쌍하게 생겼어요.
이러니 요즘 애들이 읽고싶겠어요.
우리나라에선 예전 70년대에나 볼수있던 똥종이에 글씨는쥐똥만하니.
에효~~저희집도 그즈음에 정체기 비스무리하게 왔었어요. 옥스포드북웜스나 명작, 좀 수준있는 챕터북찾아 읽히고 그랬었던. 그때 논픽션도 많이 읽었었고 교재에 집듣반도 했었네요.
이전 제 칼럼글이나 글보시면 아시겠지만 투엠님 하시는 딱~~지금처럼만 꾸준히 하시면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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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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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30 23:17
위즈키즈 질문이요~~깜빡했네요.ㅎ
독서평설보다 편집이 더 아이들 보기에 좋아요.
그림이나 글씨체 종이질등등~~
독평이 문학+학습에 좀더 가깝다면
위키는 시사+사고력에 좀더 가깝구요.
신문으로 읽은것을 좀더 깊이있게 생각해보게 해줘서
신문읽는 아이에게는 위키 추천해요.

그리고 화상시작하신 시점도 저희와비슷해요.
만 2년넘게 진행했었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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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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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31 08:36
화상영어를 시작했군요. 예전부터 관심은 많았는데아직 시도해보지는 못했네요. 저도 책선정이 챕터 지나고 나니 정말 어렵네요. 음원도 잘 못찾겠고 아이의 흥미를 확 끌어주는 책은 온통 환타지소설이고 수상작들 좀 읽어보라고 항션 마지못해 읽지만 큰 흥미는 못느끼는듯 해요. 아직 스토리위주의 책을 읽지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며 읽기엔 어려운듯해요.

앗 그리고 warriors 음원은 the new prophecy 4~6권만 있어요. 위디스* 에서 다운받았어요.나머지는 음원은 국내에는 없는것 같고요 audible.com 에 보니 음원이 있긴 하던데 너무 비싸서 ㅋㅋ
안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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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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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31 09:00
워리어스.앞권 음원이 있긴하군요. 저도 4~6권만 있길래 이상타했거던요.
그쪽은 넘 비싸서 공구라도 해야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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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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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30 19:47
답댓글

헉~~깜놀~~~
이 더운 여름 날...
저는 숨막히네요 ㅋ 사실은 부럽다는 말~~^^
시간 관리를 어찌 이리 잘 하는지요~
우린 노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는 것도 아닌 것이...
어정쩡...^^;;
참말로 부러워 침 흘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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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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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30 22:38
그러시라고 쓴글이 아니여요~^제 이전글들을 읽어 보셨나요? 아니쥬? ㅋ흥칫뿡이야요. ㅋㅋ
부러우시라고 쓴것도 비교하시라고 쓴것도 더욱 아니고 해리포터나 뉴베리이후의 진행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하는 맘과 쑥과 함께 하고픈 맘에 쓴거랍니당.
그러니 냉큼 침 닦으시고 이쁜꿈 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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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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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30 22:46
부럽기는 한데 울 아들과 비교하지는 않아요 ㅋ
다만 참으로 신기하게 생각합니다
딸래미들은 확실히 아들래미들과 달라요~
물론 잘하는 아들래미들도 있겠지만...
우린 아주 평범한 아들래미이므로...ㅋㅋ
근데...
들이댐...도 좀 부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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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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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30 16:32
답댓글

우와~~ 정말 알찬 계획을 세우셨네요. 크리스티가 스스로 열심히 하니 방학 잘 보내고 쑥쑥 더 성장하겠어요.

미리 휴가를 갔다오셨으니 방학으로 리듬이 흔들리지 않고 좋겠어요. 신문반도 열심히 하고 계시죠? 신문반 신청했다가 신문 수준보고 깜짝 놀라서 포기했어요 ㅠㅠ.

토플이나 텝스같은 영어 인증? 시험은 본적도 없고 공부해본 적도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책도 소개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쑥쑥 활동하면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시고 또 이렇게 좋은 경험도 나누어 주시고 ㅎㅎ

글 읽는 저도 감사합니다 ^^

 

글 읽다 보니 우리집 딸랑구의 방학계획? 도 풀어봐야 겠네요.

제 머리속을 좀 정리도 할겸 ^^

 

<영어>

 

1. 집중듣기

 

 매일 30분 -40분 하고 있어요. 이건 영어 시작하고 계속 해오고 있네요.

월요일에는 로알드 달 책을 듣고 나머지 요일에는 내키는 대로 들어요. 음원있는게 많지 않아서 워리어스도 반복해서 듣고 오늘은 주디무디 들었네요.

 

2. 흘려듣기

- DVD 보기 : 보고싶은 만큼 봅니다.

 

( 영화는 무조건 마틸다만 보심, 애니매이션은 베렌, 아서, 옥토넛 딱 이 세가지만 계속 보내요. 저 중에서 옥토넛은 ㅠㅠ 5-7세 애들이 보는....말도 별로 안하는 만화네요. 유치한데 그리 좋아하네요. 그나마 옥터넛을 통해 해양생물과 관련된 영어단어를 다 섭렵하셨다는 ㅋㅋ.

 

- 칸 아카데미 강의 한편 듣기 (10분 남짓)

 

 얼마전 "영재 발굴단" 이라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다가 알게된 무교 교육사이트네요. 과학, 수학과 관련된 석학들의 무료 강의가 나와있네요. 예전에 TED를 좀 보여주었는데....그다지 관심있거나 즐겁게 보지 않더라구요.

딸랑구는 과학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 요걸 보여주니 다행이 좋아하네요.

 

3. 학습서

 기본 문법서 (월수금 1unit), Reading책 (화,목,토 1unit)

문법서는 예전에 영어로 된 얇은 책들을 조금 보았구요, 어제부터 [그래머존 -입문] 시작했어요.

리딩서는 예전에는 외국출판사것을 했었는데....답지 가격이 너무 사악하게 비싸고 답지 버팅기고 안샀더니만 엄마가 채점을 못해서 ㅠㅠ 그냥 Bricks 300 2권을 하고 있어요.

매일 두가지를 하는게 아니라서 이것도 하는데 30분 정도밖에 안걸리네요.

 

4. 6분영어(쑥쑥 활동)

월-목 매일 6분 듣구요. 월요일은 소리만듣고, 화요일은 스크립트 보면서 듣고 단어정리하고 같이 의미파악, 수요일은 빨강머리앤님이 올려주신 관련자료 보고 summary 작성, 목요일은 녹음해요

화-목요일에도 스크립트는 소리내서 한번씩 읽어요.

시작한지 6개월이 넘어서 이젠 시간 많이 안걸리고 금방하네요

 

5. Roald Dahl (쑥쑥활동 -용인외고 프로젝트)

월요일엔 책 듣기를 하구요, 화요일에는 웍싯 풀어요, 추 가 웍싯 있으면 수-목에도 풀어요.

 

적고 보니 진짜 많아보이네요. 그런데 실제로 보면 그리 많은 시간은 아니네요 ㅎㅎ

 

<수학>

딸랑구는 수학을 좋아라 합니다, 그러나 문제집 푸는것은 즐거워하지 않구요. 연산 실수 잦고 글씨가 엉망이라 자기가 쓴 숫자를 잘못보고 계산하기도 합니다. 수학적 사고력은 나쁘지 않은 편이나 수학공부를 즐기지는 않아요, 대신 초2때부터 수학관련 책을 많이 읽어서 수학의 이해력이 높고 수학적 용어에 익숙하고 관심이 많아요.

학원은 절대 안다닌다고 해서,...집에서 꾸준히 문제집 풀기로 약속하여 꾸준히 풀어오고 있습니다.

 

연산 1장 : 딱 8문제 풀어요. 분수,소수 혼합계산 ㅋㅋㅋ

                  기본 2문제 틀려주시네요. 늘........ㅠㅠ

기본진도 : 문제집에 소단위로 묶인 만큼만 하루에 합니다. 대략 4page  남짓 ㅠㅠ

최상위수학 2p풀기

그리고 쑥쑥에서 소개받은 워킹메모리 수학책을 일주일에 한번씩 공부해서 엄마에게 설명해주기를 합니다.

(이 책이 쉬운책이 아닌데....이 책에 엄청 흥미를 느껴서 아이가 하겠다고 해서 시작해 보았네요 ㅎㅎ)

 

<기타>

독서 : 책은 잡히는대로 보는 아이라서 특별히 계획해 놓은 책은 없어요. 다만 너무 Warriors에 빠져 있어서

         걱정이네요.

바이올린 주 1회 개인레슨 받고 있어요, 집에서 연습 주 3회 정도 30분 해요.

독서논술 : 주1회 친구들과 독서논술 수업을 3년째 하고 있어요.

                  남자친구 3명과 함께 하는데 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수업이예요.

운동 : 요가를 다녔는데 8월에 휴강되는바람에 어제 급하게 실내 체육을 월수금 1시간 하는것으로 등록했어요.

        꾸준히 운동이 필요한 통통과 딸이어서 운동은 꼭 하게 하려고 해요

        운동 없는 날은 저녁에 같이 나가서 줄넘기를 할 계획인데....... 잘 실천이 될지 ㅋㅋ

한자 : 얼마전부터 시작했어요. 한자를 몰라도 너무 몰라서 ㅠㅠ

         기탄에서 나온 한자 학습서 매일 한단원씩 해요.

          (이책 대상자가 유아랍니다. 정말 월화수목금토일도 못읽는 수준이라서 ㅠㅠ)

         쉬엄쉬엄 노는것마냥 하고 있어요.

놀이 : Warriors 중독자 수준이예요...워리어스 관련 카페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요.

         연습장마다 고양이 그림이 넘쳐납니다.

         큐브 : 벨벳님 따님처럼 맞추기를 하면 좋겠는데.....예는 이걸 다 분해해서 다시 조립하기만 하네요 ㅋ

         과학상자 조립도 가끔하고 보드게임도 가끔하네요.

       

적다보니....글이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모두 알찬 방학 보내시고 ^^

너무 더우니 건강 잘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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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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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30 18:00
제가 바라는 바람직한 댓글을 보물연우님께서 1등으로 ~^^
보물연우님네 따님과 제 딸랑구가 참 비슷한게 많으네요~
연우랑 같이 신문반 한다고 신나했는데 빠져서 무척 아쉬워했답니다.
칭구칭구~^^
그러고 보니 운동및 예체능이 제 보고에 빠졌네요.ㅎㅎㅎ 제가 이래유~
딸랑구도 통통과라서 운동을 ㅃㅐ놓을수가 없어요.
한자와 중국어,피아노도 몇년째 꾸준히 하고있구요~^^
적어놓고 보면 진짜 많은걸 부지런히 하는것 같은데 실상은 맨날 뒹굴거리고 놀고 그럽니다.
적은것들중에서 집밖에서 하는것은 수학이랑 피아노뿐이라서 나머지는 집에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하는것들이 전부라서 그런것 같아요.
연우가 지금 하고 있는 영어활동들 마무리할때는 아마 다른거 할게 없으실꺼에요.^^
그맘때쯤 저희도 칸이랑 맥그로힐등 여러 사이트들을 다녔었네요.
지금은 TED를 자주 들어가는 편이에요.
쑥에 선배맘님들도 딱 거기까지는 많이들 풀어놓으셨는데 그 이후는 어떻게들 진행하셨는지
진행기가 거의 전무합니다.
저희는 책읽기와 함께 교재를 꾸준히 주1회씩 해왔었기에 그대로 유지하면서 쑥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보물연우맘님댁도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6분방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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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7-30 19:50
이 집도 보통 집이 아니구만요~~
도대체 시간들이 같은 24시간을 사는걱 아녀~~~
부럽~부럽~
딸래미라 그런가요^^;;
보물 연우님 글 보고 젤 큰 거 하나 건졌네요
다른 것도 다 부럽지만...
집듣 시간 확보 다시 해야겠어요
날 따르라 하고부터는 그 책 밖에 안 듣고 있었네요
이번 방학때 필히 40분 확보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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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7-30 21:28
보물연우님..워리어가 소리가 있나요?
제가 워낙 컴맹이라 못찾은건지..
로알드달 이후에 마땅한책을 못찾아 방황하고 있거든요..ㅋㅋ
괜히 집에 있는 A to Z 나 다시 읽고...
저희 애도 과학상자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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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5-07-30 21:37
저희 집도 정체기랍니다 ㅎㅎ
저희는 로알드달 6권 정도, 해리포터 2권 정도에서 멈췄어요.
좀 답답하지만 도약하기 위한 움추림이라 생각하고 참고있어요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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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네
  • |
  • 2015-07-30 16:29
답댓글

벨벳님 댁에 림이 몇일 보내고 싶네요.^^

책읽을 시간이 부족하면서도 그렇다고 많이 놀거나, 공부를 많이 하는 것도 아닌..

은아의 깨알같은 시간관리 노하우 좀 배워왔음 좋겠어요.

림이는 이번주는 캠프에 가 있어요,

데려다 주면서 같은 기숙사 방 친구들을 보니 다들 키가 많이 크고 어른스러워서

잘 어울릴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네요.

전화 목소리가 얼마나 밝고 즐겁게 들리는지, 서운할 지경이예요. ㅎㅎ

브죵님네랑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저는 벨벳님의 그 들이댐(?)이 부러워요.

들이대야 새로운 사람들을 사귈텐데, 있는 관계 챙기고 유지하는 것도 힘에 부치니 원.

은아가 도라에몽을 좋아해서 닉도 도라에몽이군요.

독서수준이 그렇게 높은데도 도라에몽에 홀릭하다니. 아이는 아이네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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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7-30 18:03
림이가 간 캠프에 저희동네에 아는집도 여럿 가있어요~^^
보냈던 집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평이 정말 좋더라구요~저희도 내년에는 돈 모아서 보내볼까...합니다. ㅎㅎ 작년에 예림이가 갔던 외고캠프?였나요? 서울대캠프였나요?
한번 캠프 경험이 있어서 더욱 적응도 잘할테고.예림이는 성격이 밝아서 잘 어울려서 친구들
많이 만들어 올꺼에요.

림이네님은 일만해도 워낙 바쁘시쟎아요~^^
안그랬음 자주 들이댔을텐데...ㅋㅋ
예림이 방학진행도 좀 올려봐주셔요~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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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ity14
  • |
  • 2015-07-30 14:24
답댓글

아니~~~ 이 계획대로 누가 다 ~하고 있다는 겁니까요~~???!! 
벨벳님~ 이렇게 무섭도록 알차게 사시는 이유가 ~~ 이 더운 여름에~~~???
대박~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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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7-30 14:26
글로 풀어놔서 이래요~ㅋㅋㅋ
절대 오해여요~!
(힝~~~난 억울해~!!)
오늘도 11시반까지 깨워도 안일어나고 늦잠자는 딸랑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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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30 16:04
이게 글로 쓰면 한바닥인데 사실 학원 안 가고 뒹군다는말이어요. 척 보믄 알겠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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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7-30 19:51
저는 척봐도 모르겄는디유~
도대체 언제 뒹굴거릴 시간이 있는건지...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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