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막상 애들없이 우아~하게 여유를 좀 부려보려해도..돌아보면 집안일 한가득..
아이들 없을때 하나라도 더 해놔야 또 그때가서 덜 바쁠테니까..그쵸?
그나저나 아버님의 저 초록 잔디밭 너무 부럽네요..아이들이 맘놓고 뛰어놀수 있는곳 너무 좋아보여요..
너무 부러워요~~
저런 할머니 집에 방학마다 갈수 있다니..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겠는걸요 ^^
저희 애들은 책에서 나오는 할머니집 같은 시골은 왜 안가냐고..
맨날 그러는데..
저희 친정엄마 완전 도시출신이라 농사일같은거 절대 모르시거든요..ㅋㅋㅋ
오늘밤 남자1분 늦게 오시더라도 맛있는 샴페인이나 와인한잔 놓고 꼭 미드 보세요~
보다가 잠드는 한이 있더라두~!!
어려운것도 아닌데 하고 싶은거 안하고 그냥 넘어가면 이담에 후회되어요~!!
이번 토요일 딸랑구는 친구들이랑 논다고 나간대서 저혼자 신나있습니다.
뭐하지?뭐하지?하면서요~ㅋㅋㅋ
하나라서 날도 더운데 껌딱지 처럼 졸졸 따라다니는데...요럴때 잘해줘야한다는걸 알면서도
가끔은 저도 혼자이고 싶어집니다.^^
태안친정집 마당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저희 친정엄마도 앵무새 키우셔요~동지동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