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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영어가 용된사연

컨텐츠

댓글 4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윤준사랑
  • |
  • 2015-08-16 23:02
답댓글
몇 년치의 노하우가 듬뿍 들어간 게시글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시는 분들 넘 멋지고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와요.
전 9살 큰 애 돌 지나면서부터 영어책을 읽어주었어요. 하지만 꾸준히 하지 않으니 아이의 영어실력이 늘지 않고 레벨도 늘 그 자리거든요.
내년에는 3학년이어서 이젠 본격적으로 시작해야겠다 결심한 때에 내금덩어리님의 이 글이 많은 자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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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효주
  • |
  • 2015-08-05 09:25
답댓글
100개의 사이트워드 플래쉬카드는 어떤건가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email protected]로 사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려주신 글이 매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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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맘
  • |
  • 2015-08-04 05:48
답댓글

이제 시작한지 몇달안되었는데
님글이 정말 주옥같네요^^
많은정보 얻고 힘도 얻고 갑니다~
사이트 워드 책 어떤거였는지 궁금하네요
책읽으려니 그것부터 탁 걸리더라구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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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7-30 20:00
답댓글

웅~~~
정말 대단하시다는...
잘 읽었습니다
저는 한참 피라미라 그냥 우러러보이는 거 말고
달리 뭔 말을 못 남기겠네요^^;;
부럽~부럽~
다시 제가 좀 긴장하고 신경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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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때매산다
  • |
  • 2015-07-30 16:56
답댓글

감탄만 나오네요.

말은 쉽게 하셨지만 참.. 쉽지 않다는거 맘대로 안된다는거 해본 사람은 다 알지요.

엄마가 부지런해야 가능한데 저부터 바뀌어야 할것 같아요.

아들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문제였네요.

다시 한번 곰곰 읽어가며 조금씩 맞게끔 적용해 볼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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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30 17:56
네 홧팅 저도 어쩌구 저쩌구 말 꺼내놓은 덕에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할만한 책 잔뜩 샀어요.
아 배부른 느낌 (실제 먹으나 안먹으나 배가 불러있는 몸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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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니맘
  • |
  • 2015-07-30 14:10
답댓글
이렇게 잘 정리해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따라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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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시소
  • |
  • 2015-07-30 12:04
답댓글

우와~ 정성 가득한 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는 시간이 없어서 슬쩍 읽고만 말았는데 오늘은 차분하게 메모해가며 잘 읽었습니다~

계속 곱씹으며 읽어봐야겠어요~ 이제 시작이라 막막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훌륭한 글을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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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5-07-30 11:03
답댓글

내금덩어리님~~

 

엑기스만 추려추려 모아서 올려주신 정성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영어진행 말씀은 쉽게 하신듯 풀어놓으셨지만

이 만큼 해오신 그과정이 쉽지많은,,

그저 얻은 것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엄마도 편하게 가볍게 기왕이면 재밌게 가자는 마인드를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늘 그것을 염두해온 진행이었기 때문에 가능한것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선배님의 지나온길 보여주셔서

이 후배가 앞으로 가야할 길에 어느정도 믿음과 방향을 잡은 것 같아요..

 

친절하고 다정한 옆집언니에게서

알짜배기 가이드를 듣는 것 같은 기분이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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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30 13:59
ㅎㅎ 마치 스타블로거인양 리플에 즐거워하고 있어요
리플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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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7-30 10:16
답댓글


어젯밤 잠이 안와서 게시글 찬찬히 읽어보고 있었는데
내금덩어리님의 글을 보고는 너무 반가웠어요~
저는 아들 둘이 스타일이 전혀 달라서 진행방법도 달랐는데
저희 작은 아이랑 비슷한 진행을 하신것 같아요 ㅋㅋ
올 방학엔 원서 읽기에 몰입을 좀 해보려구요
엄마로써 읽기 독립후 손을 확 놓아버린것이 너무 후회스럽더라구요
다시한번 내금덩어리님의 기운을 받아 용은 아니더라도 조금 발전된 모습이 있음 좋겠네요 ~~

소중한 진행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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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30 10:30
ㅎㅎ 역쉬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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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브티
  • |
  • 2015-07-30 10:10
답댓글

일단 주룩 훑었는데, 다시 시간내서 꼼꼼히 읽어보려구요.

시작단계에서 맘이 조급하니 이렇게하면 될까 저렇게 하면 될까. 우왕좌왕하게되는데..

요런 정보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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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30 10:34
저도 이눔의 시캬 학원가라 니랑 같이하기 싫다
많이 싸우고 했는데
그럴때마다 레벨에 맞는 학원이 없어서 좌절된 ...어쩔수 없으니 그냥 이어갔어요.

정체기엔 양을 줄이고, 좋아할 책을 사보고, 레벨을 낮추어서 새로 책을 사주고 하는 식으로
해결했었어요. 본인단계보다 레벨이 낮은책은 왜사느냐 ? 집에있는 저레벨은 다 읽은거라 재미 없응게

힘내서 해봅시다 어떻게해도 학원보다는 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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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맘
  • |
  • 2015-07-30 09:49
답댓글
저는 이런 진행기 넘 좋아라 해요~정성스럽게 쓰신 글 넘 감사합니다^^ 꾸벅
본글과 댓글을 쭈욱 읽어내려오면서...생각하구 믿는 방향으로 꾸준히...또 참..현명하게 진행해 오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랑 이렇게 영어를 진행하다 보면...슬럼프가 올 때마다 참 힘들어요..
저희 아이는 dvd 보기랑 듣기는 참 좋아라 하는데..그에 비해 읽기가 참 늦었어요..
이제는 정말 읽어줄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두..참 엄마 마음을 답답하게 했죠.
저희도 그 때 수평읽기...참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엄마 욕심에 자꾸 어려운 책을 들이밀어서 애가 읽기를 아예 거부했던 것 아닌가 싶더라구요..
지금도 자발적으로 오디오 없이 꺼내드는 책은 윔피키드나 도크다이어리 밖에 없지만서두..
언젠가는 저희도 해리포터를 읽을 수 있겠지요..?^^
한글독서가 중요하다는 말씀도...수학은 복습이 중요하다는 말씀도...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구...글 중간중간에 넘 구수한 말투덕분에 옆에서 얘기해주시는 느낌이였어요..ㅋ
또..영자신문 변기랑 거울 앞에 붙이기...힌트 얻어갑니다^^
저는 생각도 못했던 건데..함 시도해 봐야겠어요..ㅋ
더운 날씨에 가족 모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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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30 10:28
오늘도 더운데 우찌 보낼까 걱정이에요.
어쩜그리 우리 아들같은 아들을 키우고 계셔요 하하
쑥쑥 애기들은 7살에 챕터북읽고 야단인데 우리 아들은 그저 건강이 지성을 이겨서 그런지
한줄짜리만 몇년봤어요. 사학년겨울부터 긴시리즈 한두개씩하면서 실력이 급성장

그래프로 보여드리고 싶은데 컴맹이라 아쉬워요
시작몇년은 거의 바닥과 평행하다 갑자기 수직상승하는 이걸 무슨 그래프라하던데
생각하면 독서를 통하면 그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같은시간 정보량이 급증하므로

저희도 총각같은 육학년아들이 여섯살동생이랑 좀비놀이하느라 정신없고
간식먹으며 동생이랑 같이 한줄짜리 플라이가이보며 낄낄대는거 보면 크~~덩치만 컷지 애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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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30 09:39
답댓글
내금덩이여사 있잖아요, 요즘 쑥쑥에는 정보를 나누는 분이 적어요.
나를 따르라 웍싯 나눠드리면 많이 오시는 걸로 보아 멤버가 없는 건 아녀요.
단지 글쓰기가 부담스럽고, 정보 나누기가 꺼려지는 게 아닌가 합니다.
또 좀 많이 안다고 책 얘기 교육 정보를 파워로 오만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분은 얼마 안있다 다른 곳으로 옮겨가 스타가 되곤 하지요.
우리는 그냥 "아이 같이 키우자"가 모토입니다.
독서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끼리 서로 돕자는 거지요.
좀 자주 오셔서 책 질문 하는 사람, 도중에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께
작은 댓글로 힘 좀 보태주세요. 쑥쑥게시판이 거의 위기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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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30 10:22
ㅎㅎ 저도 애덜이랑 정신없을때 리플하나 안달고 고마운정보들 가져가기만 했는데 종종 시간내서 저도 답글 적어볼게요.
오랫만에 역시 제가 필요하니 들렀었어요. 남을 도울시간보다 내일에 정보챙기기가 바빴더랬어요.
아는대로 도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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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5-07-30 09:05
답댓글
저도 비슷하게 해온 것 같아서 반갑기도 하고, 동지애같은 것도 느끼고...그래도 저는 한참 부족하네요. ^^
한 줄짜리 책 쟁여놓기...맘에 와 닿아요~
첫째 아이가 어릴때부터 CD 들려주고, DVD도 보여주며 노출 시킨다고 했고, 1학년때부터 본격적으로 엄마표 시작했어요. 학교의 방과후 수업도 듣고...효과가 있더라구요. 영어노출 덕에 원어민과 수업하는것이 어렵지는 않았던 모양이에요. 용기를 얻어서 집중듣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아이가 3학년때 부터 너무 속도가 나지 않아서 많이 답답했어요. 그래서 2년정도 그저 쉬운 책들 읽혔어요. 한줄~두줄짜리....제가 생각해도 지겹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간단한 문장을 읽고 듣고 읽고 듣고. 쉬운 책들은 많이 샀어요. 런투리드, 이머전리더, 마이퍼스트북, 헬로 리더, 클래식테일, 삼성영어시리즈,ort 3단계  ...등등
2년 정도 하다가 은근 슬쩍 ort 5단계 읽어보라고 했더니, 속도감 있게 읽더라구요. 어렵지 않다고..
그래서 그 정도 수준의 책들을 다시 샀지요. 위니 더 위치, 아서 어드벤처, 헬로리더 2단계(도서관에서 빌렸어요.) 1년 반 정도 느린듯 지루하겠지만 꾸준히 읽고 듣고 하면서 간간히 워크북도 사서 풀었어요. 좋아하는 마블 리더스북(쑥쑥에서 샀지요.) 이나 만화책도 즐겨보았구요. 
지금 6학년이고 아직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면 부족한 면도 있지만, 잘 따라와주고 있어요. 
아서 챕터북을 한달에 1권씩 집중듣기 하고 난 후, 이번에 쑥쑥 덕에 로알드 달 도전했는데,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속도감 있게 읽고 있지요. 
수평읽기....저와 제 아이는 느리고 답답한 과정이었지만 이 과정으로 효과보고 있어요. 
계단식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알게 되니, 제가 오히려 맘이 편해졌거든요. ^^

좋은 글 감사해요~ 스크랩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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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즈
  • |
  • 2015-07-30 10:47
한줄짜리 좀 사놨는데 돈 안 아깝네요 저도 한 2년 느긋하게 쉬운거 읽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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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30 10:50
네 육한년은 공부보다 사춘기가 더 걱정이유 핸드폰 피시방과 싸워야하니 엄마노릇도 참 힘들어요
부디 고등학교갈때까지 원수만 지지않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랑 비슷해요. 저는 사실 한줄읽기만 자리잡으면 나머지는 누워서 떡먹기라고 생각해요. 까짓 해리포터 초딩때 읽으나 중딩때 읽으나 어떻습니까? 별차이 없다고 생각해요. 일단 엄청잘하는 애인거죠. 기준이 세분화 되있지 않고 무식합니다.

챕터북처럼 긴글은 해당 없지만 레벨 저항없이 올리는 방법은요 엄마가 맛을 뵈주는 거였어요.
지보고 오알티 오단계 갑자기 하라면 깝깝하지만 위에도 나오듯이
저는 간식줄때 독서대를 상옆에 두고 애가 거부할 수 없는 맛있는 간식을 주며 상옆에 애를 앉게 유인한다음 먹는동안 녀석은 도망 못가고 눈도 못감는걸 이용해서 시디와 책장을 넘깁니다.
자기가 시방 읽을 수 있는 수준이 한줄이어도 그림과 시디소리가 나면 다 이해가 되거든요.
그건 무엇보다 약속된 공부시간이 아니고 내가 덤으로 시킬수 있는 시간이거등요. 간식시간이니께

그런식으로 오알티 1~3단계 일주일이면 몇번보고 4~7단계 다음주에 다 봅니다. 두번이상
그런다음 자기가 익숙한 상태인것들 쉽게 집드도하고 읽기도 손이가고 레벨은 금방 넘나들었어요.

쫌 부드러운 레벨업되지 않을까요?

애가 어릴때 아들이랑 영어로 대화하고 똑똑한 엄마들처럼 글짓기도 이끌어주면 어떨까? 내가 부족한게 스트레스였는데 지금 절대 그렇게 생각안해요. 나는 어떤 똑똑한 엄마보다 애랑 축구 잘하고 ,산에도 많이가고,(밤 열시에 아들친구들과 산위에 공동묘지가는 재미가 또~~) 같이 요리도 많이하고 , 지겨운 레벨 실력타령 안하고 ,책도 많이 읽어주니까 나는 내 수준 엄마중에 최고니까

그래도 인생에 어려움은 닥치내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인생의 내리막
잘 지내고 아이들도 무사히 키우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치매아버지도 부디 돌아가실때까지 우리얼굴 알아보시고,,,,공부말고도 기원할 것이 많아요.

쑥쑥이 무슨 성황당도 아니고 푸념이 끝이 없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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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5-07-30 08:43
답댓글

초등까지는 엄마의 노련한 지도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단계별로 내 아이에게 맞는 책을 선정하고 , 방법을 선택하고 , 아니다 싶으면 잠시 놓아주는 척 다른 방법으로 유도하는 것 등등..

저도 처음에 '잠수네 실천 로드맵'을 사서는 열심히 읽었었는데 정작 실천으로 옮긴 것은 얼마 안되는 것 같아요. 잠시 회원가입을 해서 다른 분들의 글도 읽었는데 그 방법대로 하다가는 애를 잡겠더라구요.

저도 그만큼 의지가 강한 부모도 아니고요. 나름의 방법으로 저희집도 지금까지 엄마표로 잘 성장하고 있답니다. 지금 잠시 정체기가 온 것 같아서 전화영어를 하고있고 책을 별로 안읽어도 뭐라고 안해요.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도 철이 드는 것 같아요 ㅎㅎ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저도 시골출신이고 가족들과 주위분들은 앨리스가 영어를 엄청 잘한다고 난리지만 우물안 개구리걸랑요. 한 발짝만 밖으로 나가면 엄청난 실력과 스펙의 아이들이 즐비한 세상이니 아이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즐기면서 하는 영어공부를 목표로 하려고요.

글이 편안하고 읽기에 좋네요. 앞으로도 이런 글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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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30 10:41
마저요. 저도 우물안 개구리인데 이쪽 우물에서 자신감 있는 개구리는 나가서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쉽게 만족해요. 군데군데 빠진부분 부족한게 있을지 몰라도 별로 신경안쓰고 마음편해요. 뭐 이만하면 됐지 엄청시리 더 잘해야 더행복한거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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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7-30 07:07
답댓글

정성스러운 선배맘의 글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들이 모여 어린친구들의 엄마들은 또 힘을내서 조금씩 앞으로 가는것같아요~
저희집은 집듣이 영 안되는디..
하루종일 하던 흘듣도 요즘은 좀 뜸하네요...
워낙 듣기른 좋아하니 이러다 또 듣겠지 싶어 기다리는데 ... 쬐끔 걱정되기도해요.
눈으로 너무 빨리 읽기만 하려는거같아서...
한글책도 소리보다 눈이 빨라지고나서는 그냥 읽어치워서 좀 걱정스런 부분도 좀 있거든요ㅠㅠ
우리말환경하고는 좀 다른데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다가
뭐라도 하고있으니 되었나 싶다가...그렇습니다.
여튼 시간이 들어가면 차곡차곡 쌓이는 이야기들 넘 감사해요~~꼭 방학 선물을 받은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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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30 08:21
ㅎㅎ 댓글에 감사하죠 . 혜정님 아이도 엄청 잘하나봐요. 저도 시디없이 읽으염 너무 빨리 넘어가서 저짜식 읽는 척만하나 싶어요.
저는 여기서 실컷 자랑질하고 좋았어요. 우리동네는 애덜이 영어 수준이 쑥쑥스럽지는 않아서 자랑도 못하거든요. 재수없다할까봐. 의논할 사람도 없고.

아유 하고싶던 자랑 실컷했더니 속이 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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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7-29 23:47
답댓글

초심이 흔들리던 요즘 때마침 반가운 글을 올려주셨네요...^^
맛깔난 글솜씨가 책 읽는것보다 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ㅎㅎㅎ
영어듣기와 쓰기 사이에 고민...
수학 다음학기 선행(예습)을 하느냐 마느냐의 고민...
이런거 할 시간에 영어듣기를 하는게 나을텐데와
수학선행을 못한게 아쉽다는 주위의 고등맘의 얘기와
영어단어를 조금씩 짚어가며 쓰기도 해야지 불안하지
않을것 같은맘...갈팡질팡....ㅋㅋ
3학년인데요...누구든지 고민해결 좀 해주세요...^^
언제까지는 듣기만 해도 된다든지...
몇학년까지는 수학복습만 해도 된다든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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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30 07:10
저는 어느 입시전문가의 한마디를 맹신하며 지냈어요
맞는지 모르는데 말씀드리자면 초등-영어,독서 중등 -수학
이라데요 그보다 말이 많았을 테지만 이것만 각인하고 귀닫고 지냈어요. 엄마들의 고급정보 모두 못들은척

수학학기중에 선생님이 가르쳐주는거 배워서 복습하며 문제집한권 방학때는 여름방학때 1학기 문제집 한권더 풀고 -----그러니까 복습위주로 했어요. 우리 아이는 머리가 보통이라 생각하고 복습위주로 95%의 아이들이 복습이 낫다기에
다른과목은 아예 문제집 사지도 하지도 않고
영어독서 1시간가량
밤에 한글독서 1시간

하루 총 3시간을 엄마에게 잡혀있고 나머지는 놀았어요. 5학년까지

6학년 앞두고 살짝 걱정이 되어 선행해봤더니 반에서 수학천재 소리 듣는대요. 다른애들도 다 선행해왔는데....독서가 답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6학년인데도 여전히 영수만 하는데 주워들은 소리가 많아서그런지 다른과목도 잘해요. 한글이든 영어든 매일 2시간 독서를 했던게 제일 도움이 되지 않았나 해요.
지금도 잠들때 책을 읽어주는데 오학년 시작하기전에는 방학때 밤에 소설대신 용선생9권 읽어줬어요. 영수외 과목에 공부한건 그게 다에요. 요즘은 좋은생각 읽어주면 좋아해요. 사춘기때 제가 해주고 싶은말들 좋은생각이 대신해주는 부분이 많아 좋아요.



제가 오페라 공주님 아이들을 모르지만 아이들의 심리상 배우지 않은걸 엄마랑하느라 애먹지말고 선생님한테 배운다음 복습해도 좋지 않을까요?5학년부터 선행하시고
저희도 사실 5학년까지 수학 못했는데 초등영어에 중점을 두었기에 신경쓰지 않았거든요. 머리가 트일때인지 독서발이 나오는지 갑자기 잘하게 되었어요.
투자대비 가장 유용한건 독서같아요. 초등때 다른과목들 문제보면 별로 할거도 없더만 그런거 매여있느라 노는시간 뺏기는건 별로같아요. 갠적으로 초등성적은 관리해야 입시에 들어가는거도 아니고

저도 쓰기는 등한시하다가 오학년때 부터했는데 스펠이 불안하지만 요약같은건 잘해요 작은애는 좀더 일찍 삼학년정도부터 쪼금씩 할까해요 쓰기지도는 유튜브에 홍현주 선생님 영어 검색하면 따라할 여러방법이 소개되요. 솔직히 영어권이 아닌 아이들이 어린나이에 하기 어려운 방법이라 3~4학년에 따라할만하고 처음에 일정량 배껴쓰는건 어떨까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애나 저나 원수안지고 하기 쉬운걸 선호해서 '''''

우리 잘해봅시다
잘살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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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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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30 20:10
생각은 저두 그리 해야지 하면서...
엄마의 욕심에 ...자꾸 뭔가 공부같은걸 시켜야 덜 불안하고....ㅋ
상세한 조언의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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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7-29 23:30
답댓글

정성가득한 후기 감사해요~^^

요즘처럼 후기가 뜸한때에 단비같은 글입니다.



해리포터 이후에 읽었던 책중에서 집에 있는책 사진 찍어봤어요.

하나하나 내용까지 소개는 못드리지만 (예전에 짬짬히 글로는 아니더라도 댓글로라도

소개했었던 책이라...;;;) 제목 검색하시면 금새 아실듯해요^^

쉬운것부터 위에서 시작해요.



아래 사진 warriors시리즈와 사진에는 없지만 the 39 clues 시리즈도 해리포터 이후 읽기 괜챦습니다.

둘다 환타스틱 어드벤쳐라서 아이가 좋아할것 같아요.


앞으로도 생각나시면 좋은글 부탁드려요~^^

이쁜 밤 되셔요~!!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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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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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30 06:52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밤 카드좀 긁어야쥬 사놓은것도 좀 있는데 나머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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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30 08:26
이런 글은 댓글로만 있으면 아까워. 밖으로 뺄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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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5-07-29 23:28
답댓글

우와~~ 감탄이 절로 나와요!!

대단하십니다~~

집중듣기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쭉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우리가 해보지 않았던 몇가지 팁.. 감사드려요. 꼭 실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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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30 06:54
뭐라도 쓸만한게 있으셨다니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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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이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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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9 22:08
답댓글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전부터 쑥쑥은 알고있었지만 이제야 제대로 접신했달까요 ㅎㅎㅎ

북클럽시작했고 요번 방학 바짝 영어의 몰입으로 돌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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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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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30 06:53
네 홧팅 북클럽 궁금하네요 몬가 알아봐야지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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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7-29 17:31
답댓글

지금 애들이랑 밖이라 선댓글부터 답니다..일단 제가 아이들과 걸어왔던 길과 너무 흡사하여 반갑기 그지없네요..집듣 흘듣 디비디 하루에 몇시간씩 소리에 노출시키며 이게 될까?했지만 파닉스없이도 둘 다 읽기로 넘어갔고..화상영어선생님께 단어를 많이 알고 있다고 칭찬도 들었답니다..4학년이되다보니 문법과 학습영어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올려주신 글 차분히 읽고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진행기 감사드려요~
아 참!아래에 해리포터이후 책에 관해 질문올리셨던데 전 그정도 수준이 아니라 모르지만 중게나 초게에 수스님이 예전에 고학년 남아들이 좋아하던 소설을 소개해주신적이 있어요..한번 검색해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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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7-29 17:33
질문을 하나 드리자면 지금도 아이들 집듣시키시나요?음독과 묵독으로 넘어가는 단계인거 같은데 좀 더 해줘야 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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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29 18:09
저도 듣기는 계속시켜요 어릴때는 음독, 커서는 묵독을 해보니 뭐든 상관없어서 오디오는 실감나게 읽어주니 오디오로 들으며 하게해요 (자기가 제일 좋아하고 저도 그게 젤 재밌어요) 근데 필요할땐 묵독도 빠르고 정확하게 잘해서 걱정안해요 뭐가되던 영어하면 되는듯
오디오가 없는 제로니모 새로나온책 이런거 그냥도 잘보고, 박물관 영어 설명 판플랫 통역해주곤해요

문법은 뜨아 가슴아픈이야기
지난겨울 한번 처음으로 훑었어요 관계대명사 이런 말을 잘 몰라 그렇지 용법을 거의 알아서 별로 할게 없더군요 제가 눈높이가 낮은지 쉽게 만족해요 그 문법을 중학때 할라다가 지난 겨울에 한 이유는 정선은 ******의 대폭지지로 뉴질랜드 4주 연수 180만원 내면 갈 수 있는데 테스트가 문법문제라기에 ...
촌이라 거의 제일 잘하는데 이노므자식 방학때 동강에서 보트매일 타야하는데 방학내내 가있기 싫어서 신청서를 안 내셨다고,,,,흑흑 너의 결정을 존중한다 해놓고 욕이 드글드글 속에서 용솟음 치는 것을 느꼈슈 결국 날만좋음 동강가서 오만원짜리 보트 두시간타고 다시 차로 오려면 길로나가 히치를 하는 개고생을 저와 하고 있어요. 아깝다 없는 처지에 어학연수 씩이나 해볼기회를 ....

문법은 리딩 잘하는 애는 이주에 한번 훑어도 될것같은
수스님 글 꼭 봐야지 고마유.
우리 비슷한 수준같아 괜히 반가워요

우리 시어머니는 집에 앉아서 학원비 수천버는 며느리 값어치를 모르셔
나같음 업구춤추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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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29 18:13
마자마자 저희애도 만화, 영화 그런데서 들은 표현을 쓰는지 선생님이 감탄감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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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5-07-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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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쏙쏙 들어오게 참 잘 쓰신것 같아요^^

이미 경험한 것도 있고..앞으로 경험하겠지 하는 부분도 있네요..ㅋㅋ

길 가다 중간쯤 서서 지나온길 돌아보고..앞으로 가야할길 확인하는 느낌^^

정말 열심히 하면 이렇게 된단 말이지?! 하는 느낌~

긴글에 녹아 있는 경험 감사드립니다*^^*

정말 매일..꾸준히..밖에 답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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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29 18:10
맞아유 공부도 인생의 장애물도 끝이 없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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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7-29 16:54
답댓글

ㅎㅎ위시워시리더 마지막물에 질러놓고
좀 늦었나? 괜히샀나? 하던차에 떡하니
책제목이 보이니
잘샀구나 위로 허네요 ㅋㅋ
요즘 살짝 정체기라 답답하던차에 다시마음잡고
처음으로 돌아가 기본에 충실해야겠단 생각하게 되어요 . 글루건질 ㅎㅎ 아이가 점저 커가면서 제가 글루건질 안해줘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ㅋㅋ
안심됩니다 엄마도 좀 편하게 해야 오래할거 같아요. 귀한 진행기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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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29 17:59
위시워시 진짜좋아요 저도 둘째 쓸려고 꺼내보니 너덜거려서 책비닐로 싹 쌌어요
엄마가 편해야하는거 동감이유
저도 우유배달 시작한후로 둘째는 항상 누워서 놀아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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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7-29 16:34
답댓글

강원도에서 강연에 참석하러 오셨던 분이지요? 아기 사진 보여주셨던? 올챙이가 용됐으면 그 밑에 알은 지금 올챙인가요? 반갑습니다. 긴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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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29 17:37
우와 기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창성훈련 그때 진짜 잘배워와서 나름 응용도 하고 있어요.

엄마가 영어가 짧은 현실이 있으니 나니아 같은거 한권들고 하면 45분 (지금 6학년이니까)듣고 챕터1의 첫페이지를 네번따라 읽습니다. 다음날은 45분 듣고 챕터1 첫페이지 세번 따라 씁니다. 한권 다 하고 나면 첫페이지는 거의 외울수 있다는....
다양한 쓰기법 유튜브에 소개해 주셔서 시도해볼랍니다.
둘째 깨벗고 사진 올렸던 녀석은 여섯살인데 열심히 귀뚫기 중이고 애가 아는것 같지도 않지만 기냥해요. 언젠가 팍팍 될거란 믿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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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7-29 16:05
답댓글

참으로 귀하고 정성 가득한 글인데 댓글이 없어 제가 다 속상하네요.

너무 길~~~어서 그런가봐요. ㅎㅎㅎㅎ

저희 아이들은 다 컸지만(?)

초게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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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29 16:16
ㅎㅎ 괘안아요 댓글 없어도 그치만 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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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즈
  • |
  • 2015-07-29 15:38
답댓글

이제 시작하는 시기라 이런 글 참 감사합니다 .경험상 귀뚫린적이 없어서 70프로 알아듣는다는게 가능한지 의심이 계속,, 듣기가 좀 확신이 안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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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금덩어리
  • |
  • 2015-07-29 16:15
그쵸 ?
양꼬치앤처럼 이기 참 이상한 일인데 bear를 읽지도 못하던 남편도 자꾸 들으니까 귀가 뚫려서 아들책볼때 군데군데 아는 척해요.
믿음을 갖고 꾸준히~ 해보셔요.
저는 노출 3시간이라고 쓰긴했지만 쑥쑥에 천재같은 애들이나 잠수네 영어처럼 빡센 엄마가 아니라 훨씬 덜한 적도 많아요. 그저 포기하지만 않았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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