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전 친정이 지방이라..저정도는 아니지만 좀 큰 2층 주택이었는데요..
전..알아요..주택이 얼마나 추운지..손봐야 할곳은 늘 발생하고..글고 밤에는 좀 무서워요..
마당관리는 끝이없고..
어릴때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 제일 싫었어요..
왜냐면..
엄마가 마당 구석구석 낀 이끼를 제거하고자
가족들을 총 동원하시고 손에 솔하나씩
쥐어주시고는 마당 청소를 시키셨거든요 ㅋㅋㅋ
친정 엄마도 주택을 너무 사랑하셔서 열심히 가꾸셨지만
자식들 다 결혼하고 체력이 딸리시니 몇년전 아파트로 옮기셨어요
근데 사람 맘이 간사한게..제가 아들만 둘이다 보니
친정가면 옛날 집이 었음 애들이 신나게 놀았을텐데...싶어요 ^^
아파트에 살면서 저런 세컨하우스 하나있음 딱!!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저도 마당있는 넓은 집을 원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게으른 저는 관리도 못할것 같구요...
아이들이 어리면 의미가 있을텐데..... 쿵쿵거려도 뭐라고 할사람 없구요...
머니만 있음.. 저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