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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새해 계획 세우셨나요.?

컨텐츠

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이안맘
  • |
  • 2009-01-10 14:20
답댓글

따뜻한 엄마는 아이들이 모두 원하는 엄마일꺼예요...^^

늘 따뜻함을 잃치 않는 그럼 초코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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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린마미
  • |
  • 2009-01-10 12:21
답댓글

ㅎㅎ 글을 읽으면서 그 상황들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살며스 웃음이 나네요^^

 

저두요 요즘 그런 생각많이 해요.

아이가 늘 우선이 되어서뤼....아이 책값은 수십만원짜리 과감하게 질러대면서

정작 나를 위한 것들엔 인색해지는 모습...

 

아직 처녀인 친구들 만날때면 그 자유로움이 부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런데..저도 지금은 좀 자유로워진 듯 합니다

아이가 7살에 올라갔으니 예전만큼 매이는 경우는 없는 것 같구요

그래서 더욱더 둘째 생각이 없어지나봅니당 ㅋㅋ 다시 아이 키우려면 육아만 몇년이상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아찔한 것이..^^;;

 

올해 저의 계획은..저도 사회로 나가기 위한 몸부림을 칠려구요.

그래서 공부중인데..맘처럼 쉽게 되진 않네요^^ 그래도 올해는 아이가 초등들어가기 전..최선을 다해서 엄마표로 기본을 닦아주고......그 외의 시간들은 모두 저를 위한 공부의 시간으로 할 생각이네요....

 

꿈을 위해 도약하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우리 같이 새해 계획 잘 이루어 나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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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엄마
  • |
  • 2009-01-09 15:49
답댓글

ㅋㅋ

제가 경험했던 걸 어찌 이리도 생생히 적어 주셨는지

울 언니가 두살 윈데 울 형부 절 보면 늘 언니가 더 어려 보인다는 둥.... ㅜ.ㅜ

분위기 파악 못 하는 형부가 밉기도 하지만 화를 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저도 나름 2009년 계획을 세웠답니다.

일도 해볼 생각이고

옷이며 화장품이며.. 아이가 5살 되니 쓸만한게 없더군요

암튼 변화의 바람이 우리 집에도 불어와

새롭게 하는 한 해가 되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힘들다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우리 가족에게 더 없이 소중한 한 해가 되리라고 믿어요

 

엄마의 맘을 편히 말할 수 있게 재밌는 글 써주신 초코님께 감사해요

2009년 모두에게 꿈과 희망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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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서맘
  • |
  • 2009-01-09 14:16
답댓글

저두요.~ 저도 제 얼굴에 에센스라는 것좀 바르고 다닐래요. 저도 이제 40언저리 인지라.

글쓴님의 푸근한 마음씨가 글에서 폴폴 풍겨 나온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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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1-09 12:43
답댓글

정말 정감 넘치는 글이네요..^^

나를 위한 계획...

저도 언제 부턴가 슬슬 저를 위해 살려고 시도 중입니다.

문제는 ㅎㅎ 아그들이 순순히 놓아주려하지 않는다는...

어떤날은 심히 고민스럽게 붙잡고 안 놔주고

어떤 날은 다 큰 아이들 마냥 엄마를 놀래키네요.

다 과정이다 생각하고 천천히 시도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가 아직은 애들의 엄마라는 것에 더 매력을 느끼는 건지 ㅎㅎ

맘이 편하지가 않네요.

 

항상 아이들을 동반하여 만나고

밥을 먹어도 먹는 둥 마는 둥

정신 없이 돌아오고 하던 친구의 엄마와

요즘은 오전시간에 단둘이 만납니다.

둘이 동시에 하는 말이 '넘 좋다~~'입니다.

밥도 느긋하게 먹고 커피도 맛있는 걸로 마십니다.

마음은 마치 처녀시절도 돌아간 것 같은..

누구도 우릴 처녀로 봐주시는 않지만ㅎㅎ 무척이나 기쁨 충만ㅋㅋ 했었었습니다.

가끔 그런 시간이 필요한 것 같어요..

꼭...

아이들에게 너그러워질 수 있으려면

엄마의 원기가 빠져 있으면 불가능하더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며

영양 보충, 기분 전환

틈틈히 해서 항상 웃으며 아이들을 대하는 좋은 엄마가 되야 겠네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초코님 감사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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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01-09 13:14
아이들 없이 떠는 수다랑 커피는 정말 꿀맛이겠어요.
저두 그 날이 좀 있음 온답니다.
마음은 처녀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크크 "아무도 처녀로 봐주지 않는다." 요거이 명언이네요.
저두 아이 하나 있을 때까지는 남이 그렇게 보건 말건 처녀행세 많이 했는데..
이젠 아무리 화장을 하고 옷을 차려 입어도 몸에 밴 "아줌마" 매너(?)땜시 불가능합니다요.

엄마로서 또 준서맘님 스스로를 위해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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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01-09 11:58
답댓글

ㅋㅋ 글에서 귀여우심이 느껴집니다.^^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지만요..^^)

정말 결혼하고는 여자의 삶이란 많이 달라지는것같아요..

근데, 이젠 그러려니~~ ㅎㅎ 하고 살게되는것같구요.ㅎㅎ

 

전 올해 애들한테.. 영어동요 뿐만 아니라, 우리말 동요를 막 불러대려고 해요..ㅎㅎ

작년에 우리말동요 파일은 만들어놓았는데.. 흐미.. 제가 동요를 원래 좋아하기도했지만..

이쁜 동요들이 느무느무 많더라구요.

주변에 보니, 초등1학년만 되어도, 대중가요 다 따르부르고 춤추고.. 흐미..

동요 부를 시간이 많지 않다 생각하니, 지금부터 어서 부르자!였습니다.

비오면 비관련 노래, 눈오면 눈관련 노래.. 암튼, 영어, 우리말동요 몽땅 다 찾아서..

불러줘보려고 맘먹고 있어요..

제 계획은.. 부끄럽지 않은 엄마의 영어 실력+한문공부좀 다시 해보려구요..흐미..

(꼭 이루어야하는데..ㅎㅎ) 

초코님도, 올한해 계획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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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01-09 13:16
귀엽다구요..?? ㅋㅋ 칭찬같아 기분좋네요. 주책없이..
결혼해서 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살아가는 것도 나쁘진 않으것 같아요.

예남매맘님처럼 아아이들에게 동요도 만힝 불러주다보면 엄마도 기분좋아지겠네요.
저도 동요 많이 불러주고 싶어요.

한 해 계획도 멋지시네요. 님도 올 한해 계획 모두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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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플
  • |
  • 2009-01-09 11:25
답댓글

지금도 이뿌십니다 ..더 이뻐지심 워쩌려고 ..ㅋㅋㅋ

글게요~~넘 생활의 포커스가 아이들한테 맞춰져 있으니 평상시에는

모르고 살다가 가끔 만나는 사람들이 나를 일깨워 주더라구요.

알면서도 당분간은 더 그러고 살아야 할듯 해요.

아이들과 부대끼면서 같이 놀고 공부도 하다보면 어느새 그 속에서

내가 할 일 들을 찾게되기도 하고 또 그로 인해 행복해지기도 하고

어찌보면 나를 조금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이래저래 아이들은 엄마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인가 봐요.^^

올 한해 계획 멋지시네요~~

저도 이제 계획좀 세워봐야겠네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더더욱 이뻐지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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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01-09 13:19
ㅋㅋㅋㅋ
진심이십니까..?
마플님이야말로 미모의 소유자 아니겠습니까..?
그 예쁜 미모에 소박하게 아이들과 부대끼며 행복을 찾는 님 모습이 옆에서 지켜보면
저도 마음 따뜻해 집니다요.
계획 세우심 알려주시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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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9-01-09 09:47
답댓글

흐미....저두 연말에 충격좀 먹었는디...

항상 12월 31일은 울 친가 식구들이 다 모이거든요...(식구가 적어서 다 모여도 얼마 안되요..ㅋㅋ)

울 작은아빠가 제 얼굴을 빤히 들여다 보시더니... '너 원래 얼굴에 기미가 많았냐?" 하시는거에요...

절 엄청 이뻐해주시던 작은아빠라... 충격좀 컸습니다...

시집안간 동생은 가면 갈 수록 이뻐진다고 하고...ㅠㅠ

 

요즘 거울 보면...나이에 비해... 얼굴에 주름도 많아진것 같고... 피부에도 생기가 전혀 없고....

제 친구들 보면..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좋은 화장품에 좋은 옷들에... 무지 부럽고 서글프더만요....

 

그래도 울 아이들이 가져다 주는 행복에 비하면.. 고까이것...  흥! 해도 그만이구만요...ㅋㅋ

 

울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여자는 자기몸을 아낄 줄 알아야 한다구요...

저두 이제 조금씩 가꾸며 살아야 겠어요~~~^ㅡ^

그리고 저 자신에 대한 투자에 아끼지 말아야겠어요~~

 

오늘도 초코님 글에..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 같네요...ㅋㅋ

행복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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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01-09 13:21
아이들이 가져다 주는 행복..!! 마자요.
그 행복땜시롱 제가 웃고 울지요..

령돌맘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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