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엄마는 아이들이 모두 원하는 엄마일꺼예요...^^
늘 따뜻함을 잃치 않는 그럼 초코님 되시길...^^
ㅎㅎ 글을 읽으면서 그 상황들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살며스 웃음이 나네요^^
저두요 요즘 그런 생각많이 해요.
아이가 늘 우선이 되어서뤼....아이 책값은 수십만원짜리 과감하게 질러대면서
정작 나를 위한 것들엔 인색해지는 모습...
아직 처녀인 친구들 만날때면 그 자유로움이 부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런데..저도 지금은 좀 자유로워진 듯 합니다
아이가 7살에 올라갔으니 예전만큼 매이는 경우는 없는 것 같구요
그래서 더욱더 둘째 생각이 없어지나봅니당 ㅋㅋ 다시 아이 키우려면 육아만 몇년이상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아찔한 것이..^^;;
올해 저의 계획은..저도 사회로 나가기 위한 몸부림을 칠려구요.
그래서 공부중인데..맘처럼 쉽게 되진 않네요^^ 그래도 올해는 아이가 초등들어가기 전..최선을 다해서 엄마표로 기본을 닦아주고......그 외의 시간들은 모두 저를 위한 공부의 시간으로 할 생각이네요....
꿈을 위해 도약하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우리 같이 새해 계획 잘 이루어 나가자구요~!!!!!
ㅋㅋ
제가 경험했던 걸 어찌 이리도 생생히 적어 주셨는지
울 언니가 두살 윈데 울 형부 절 보면 늘 언니가 더 어려 보인다는 둥.... ㅜ.ㅜ
분위기 파악 못 하는 형부가 밉기도 하지만 화를 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저도 나름 2009년 계획을 세웠답니다.
일도 해볼 생각이고
옷이며 화장품이며.. 아이가 5살 되니 쓸만한게 없더군요
암튼 변화의 바람이 우리 집에도 불어와
새롭게 하는 한 해가 되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힘들다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우리 가족에게 더 없이 소중한 한 해가 되리라고 믿어요
엄마의 맘을 편히 말할 수 있게 재밌는 글 써주신 초코님께 감사해요
2009년 모두에게 꿈과 희망이 가득하길...
저두요.~ 저도 제 얼굴에 에센스라는 것좀 바르고 다닐래요. 저도 이제 40언저리 인지라.
글쓴님의 푸근한 마음씨가 글에서 폴폴 풍겨 나온는것 같아요.
정말 정감 넘치는 글이네요..^^
나를 위한 계획...
저도 언제 부턴가 슬슬 저를 위해 살려고 시도 중입니다.
문제는 ㅎㅎ 아그들이 순순히 놓아주려하지 않는다는...
어떤날은 심히 고민스럽게 붙잡고 안 놔주고
어떤 날은 다 큰 아이들 마냥 엄마를 놀래키네요.
다 과정이다 생각하고 천천히 시도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가 아직은 애들의 엄마라는 것에 더 매력을 느끼는 건지 ㅎㅎ
맘이 편하지가 않네요.
항상 아이들을 동반하여 만나고
밥을 먹어도 먹는 둥 마는 둥
정신 없이 돌아오고 하던 친구의 엄마와
요즘은 오전시간에 단둘이 만납니다.
둘이 동시에 하는 말이 '넘 좋다~~'입니다.
밥도 느긋하게 먹고 커피도 맛있는 걸로 마십니다.
마음은 마치 처녀시절도 돌아간 것 같은..
누구도 우릴 처녀로 봐주시는 않지만ㅎㅎ 무척이나 기쁨 충만ㅋㅋ 했었었습니다.
가끔 그런 시간이 필요한 것 같어요..
꼭...
아이들에게 너그러워질 수 있으려면
엄마의 원기가 빠져 있으면 불가능하더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며
영양 보충, 기분 전환
틈틈히 해서 항상 웃으며 아이들을 대하는 좋은 엄마가 되야 겠네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초코님 감사드려요..ㅎㅎ
ㅋㅋ 글에서 귀여우심이 느껴집니다.^^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지만요..^^)
정말 결혼하고는 여자의 삶이란 많이 달라지는것같아요..
근데, 이젠 그러려니~~ ㅎㅎ 하고 살게되는것같구요.ㅎㅎ
전 올해 애들한테.. 영어동요 뿐만 아니라, 우리말 동요를 막 불러대려고 해요..ㅎㅎ
작년에 우리말동요 파일은 만들어놓았는데.. 흐미.. 제가 동요를 원래 좋아하기도했지만..
이쁜 동요들이 느무느무 많더라구요.
주변에 보니, 초등1학년만 되어도, 대중가요 다 따르부르고 춤추고.. 흐미..
동요 부를 시간이 많지 않다 생각하니, 지금부터 어서 부르자!였습니다.
비오면 비관련 노래, 눈오면 눈관련 노래.. 암튼, 영어, 우리말동요 몽땅 다 찾아서..
불러줘보려고 맘먹고 있어요..
제 계획은.. 부끄럽지 않은 엄마의 영어 실력+한문공부좀 다시 해보려구요..흐미..
(꼭 이루어야하는데..ㅎㅎ)
초코님도, 올한해 계획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
지금도 이뿌십니다 ..더 이뻐지심 워쩌려고 ..ㅋㅋㅋ
글게요~~넘 생활의 포커스가 아이들한테 맞춰져 있으니 평상시에는
모르고 살다가 가끔 만나는 사람들이 나를 일깨워 주더라구요.
알면서도 당분간은 더 그러고 살아야 할듯 해요.
아이들과 부대끼면서 같이 놀고 공부도 하다보면 어느새 그 속에서
내가 할 일 들을 찾게되기도 하고 또 그로 인해 행복해지기도 하고
어찌보면 나를 조금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이래저래 아이들은 엄마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인가 봐요.^^
올 한해 계획 멋지시네요~~
저도 이제 계획좀 세워봐야겠네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더더욱 이뻐지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흐미....저두 연말에 충격좀 먹었는디...
항상 12월 31일은 울 친가 식구들이 다 모이거든요...(식구가 적어서 다 모여도 얼마 안되요..ㅋㅋ)
울 작은아빠가 제 얼굴을 빤히 들여다 보시더니... '너 원래 얼굴에 기미가 많았냐?" 하시는거에요...
절 엄청 이뻐해주시던 작은아빠라... 충격좀 컸습니다...
시집안간 동생은 가면 갈 수록 이뻐진다고 하고...ㅠㅠ
요즘 거울 보면...나이에 비해... 얼굴에 주름도 많아진것 같고... 피부에도 생기가 전혀 없고....
제 친구들 보면..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좋은 화장품에 좋은 옷들에... 무지 부럽고 서글프더만요....
그래도 울 아이들이 가져다 주는 행복에 비하면.. 고까이것... 흥! 해도 그만이구만요...ㅋㅋ
울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여자는 자기몸을 아낄 줄 알아야 한다구요...
저두 이제 조금씩 가꾸며 살아야 겠어요~~~^ㅡ^
그리고 저 자신에 대한 투자에 아끼지 말아야겠어요~~
오늘도 초코님 글에..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 같네요...ㅋㅋ
행복한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