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글을 안올리셔서 많이 기다렸는데...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는군요.
기다리겠습니다.
보다 발전된 모습과 마음으로 좋은 글들 올려주세요.
비슷하게 공감하며 진행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빠삭님의 글을 빠뜨릴 수가 없습니다.
나도 다른 사람의 눈에 그렇게 비춰질 수 있지만
남이 심하게? 앞서가는 것 같으면 거부반응이 느껴지는게 엄마들의 본능인 것 같습니다.
딱 엄친아가 생각나면서 자신은 잊고 '적당히 좀 하지' 생각이 드는 것이지요.ㅎㅎ
한 두번 보아 온 사람이 아닌지라
빠삭이네의 진행이 이젠 뭐 과하다 생각들지는 않습니다.
(특별 캐이스라고 해야하나..허허)
엄마의 열정이 몇년 내내 식지 않고 있다는 것도 확실히 보이구요.
진짜 둘째들에게 뭔가를 할 때는 첫째와는 정말 다르더군요.
우선 아이가 다르고요..
절대 같은걸 적용할 수 없었습니다..울 집은요..
두 아이의 성향이 비슷하다면 복받은 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첨부터 새로' 라는 지령을 받은 느낌이랄까..ㅎㅎ
이노무 노하우도 소용이 없고..
내가 여태 뭐했나 싶을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둘째에겐 여유롭다는..그렇대요...저는.
암튼 해도해도 어려운 그 길을 스스로 뛰어 든 셈이니, 뒷수습도 지가 해야할 일이겠지요..
그래서 힘을 얻으러 이렇게 쑥에 여직 드나드나 봅니다.
게시판에 오래 드나들어도 어떤 땐 맘이 콩딱콩딱 뛰네요..
하룻강아지 탈을 벗어서 그런지..
뭣도 모를 때랑 달라요.
같은 마음이신 것 같어요.^^
나를 잃지 말고
내가 울 아이들의 엄마라는것을 잊지 말고
올 한해도 달려 봐요.~
말씀하시는 내용 구구절절 그 맘이 느껴집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나의이야기]로 많은 도움과 자극을 받았던
저로서는 님의 이런저런 맘을 이해하지만서도 넘 그렇게 안타까워하지
마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 말씀하시면 저처럼 항상 도움만 받는 쑥쑥의 많은 맘들은 어쩌라고요~~~
님께 드리는 수많은 격려의 댓글들은 그런 자신의 이야기를 용기있게 풀어주시고
공유해주는 것에 대한 감사라고 생각됩니다.
감사의 인사,격려의 인사 그저 기쁜 맘으로 받으시고 준비가 되시면 좋은얼굴로 다시
뵐 수 있길 바래요.
늘 좋은 자극이 되어 주시는 빠삭님!!
넘 오래 기다리게 하진 마세요..같은자리에서 보조맞춰 진행은 못하더라도 열발자국
아니 백발자국 뒤에서라도 쫒아갈 수 있도록 가끔 들러서 좋은 정보 공유해주시길 바래요 .
힘내시구요..올 한해 행복하세요~~^^
글보고 감탄하고 따라갈수 있을까 가늠하는것만으로도
벅찬 많은 초보맘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시네요^^
발전된 모습....준비해가는 과정도 함께 해주시면 더 좋을텐데...
누군가가 떠난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시리려고해요 ㅡ.ㅜ
유대교의 교리중에 잘 기억은 안나지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라는 문구가 기억나네요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말이지만 평생의 몇년 엄마의 하느님으로 존재하는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사랑해도 되겠지요...?
열과 성을 다해 가르치시는 빠삭님밑에서
큰 사람으로 커갈 빠삭님 자제분들의 미래를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잊지말고 큰 보따리 들고 오세요~~^^(이건 협박!!)
책읽는 두아이의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당
언능 곧 빠른시일내에 돌아오세요....
빠삭님 기다리시는 쑥쑥맘님들이 많으시자너요...^^
어느곳에 계시던..화이팅입니다
빠삭님.. 흐미.. 애들이 어찌 저리 의젓해보일까요..
26개월인 둘째가 더 의젓해 보입니다. ^^
참.. 똑소리나게 뭐든 잘하실것같아요. 빠삭님은..
전 솔직히 쑥쑥이..
애들키우면서 자기자랑 자식자랑 늘어놓아도, 우울한 마음,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아도,
톡 쏴 대지 않고, 등돌리지 않고.. 댓글로나마 다 받아주고..
위로해주고, 축하한다고 말한마디 해주고.. 하는 그런 정이 느껴지는게 너무 좋습니다.
간혹, 직접 당하는건 아니더라도..
놀라서 입이 안다물어질만큼, 매서운 바람이불고 썰렁해지면..
회의도 느껴지고 실망도 하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좀 보듬어주고 그랬음 좋겠어요.
자꾸 이런 시선들이많으면, 글올리는데, 많이 생각하게 하고.. 그럼..
어려워서 무서워서 누가 글이라도 올리겠어요. 정말..
참 안타깝지요..
가은맘님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렇고..
쑥쑥을 떠나지 않고.. 오래~~ 오래 지켜주서야지요.. ^^
준비되시면 어서 돌아오세요.. ^^
기다릴께요.
ㅋㅋㅋ 수퍼타이통... 좋은 독서대가 되었네요...ㅋㅋㅋ
흐미.. 빠삭님... 잠수타시는거에요??
좋은정보 참 많이도 얻었는디...ㅋㅋ^ㅡ^
빠삭님 아이들은 책 읽는 모습도 어찌그리... 똑부러지는지...^^
아마.. 빠삭님을 닮은것 같아요...^^
올 한해는 저두 빠삭님처럼 부지런해야 하는디...
암튼 노력 무진장 해야겠어요...
빠삭님 다시 올때까지..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으렵니다..^ㅡ^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어휴.. 글읽는 동안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앞으로 좋은 정보와 이야기 부탁드리고
저또한 남이 올린 정보 쏙쏙 빼갈때 미안하지 않도록
나만의 노하우라 생각되는건 열심히 정리해서 한번이라도 올리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훌륭한 회원님이 많으신 쑥쑥을 알고있다는것만으로도
뿌듯한 아침이네요..^^
익명의 다수에게...한없는 베풂을 실천....^^*
빠삭님이 또 절 울리시네요~~.....ㅜㅜ
제가 그랬나요?
별것 아니지만 늘 곱게 포장해서 올리면 굳이 그 포장을 뜯으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아주시고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시는 쑥쑥맘님들 덕분이겠지요.........
전 여지껏 그런 칭찬들에만 너무 익숙해져 있었는지도...
그리하여 그 넓은 정보의 바다를 밤새 헤쳐 속속들이 퍼다 나르며....
나름 그러함에 익숙하게 젖어 있었단 생각도 듭니다.
엄마표의 진행과정을 쏟아내며 저역시 고슴도치처럼 그렇게 자식 자랑을 하기도 하고,
나름 싸인 노하우로 만든 다양한 교구들을 전시하듯 자랑스럽게 꺼내놓기도 했지요.....
하지만 사진을 찍으면서 카메라 렌즈에 들어오는 부분을 정리정돈 하듯
그렇게 아픈부분은 애써 감추며 글을 올렸는지도 모릅니다.
왜 사람들이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싶지않는 것처럼..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가끔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
가은맘은 영어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고 글도 잘쓰고 못하는게 뭐냐고...
정말 엉터리같은 사람을 말입니다.
사람들의 심리가 상처가 많은 사람은 되려 따스한 말로 감싸주려하지만,,,,
.............ㅜㅜㅠㅠ
달콤한 말로 칭찬은 하되 마음을 주지 않는 ... 그런 외로움이 가끔은 느껴지더이다.
그리고 그러한 달콤함은 결정적인 순간에 나의 뒤에 서게 됩니다.
물론 수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이 모두 진심임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절 사랑하는 많은 쑥쑥가족여러분 오해는 마셔요!
전 정말 누구보다 여러분을 가족처럼 사랑하니까요....ㅜㅜ
오늘 빠삭님께서 왜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년간 쑥쑥의 지키미 역할을 해온 저역시 님과 같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늘 고맙습니다. ....
^____________^
마음이
마음이 가득 느껴져요...
쑥쑥을 사랑하는 마음.
고마워하는 마음..
빠삭님 다시 ..넘 늦지 않게 찾아오셔요~~~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