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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재관련 , 이슬구슬맘님에 대한...개인적인 생각~~!!!

컨텐츠

댓글 3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우맘
  • |
  • 2009-01-14 13:19
답댓글

파닉스가 먼저냐, 듣기가 먼저냐, 읽기가 먼저냐...

다들 의견이 분분하고 엄마들은 궁금해 하고.

저희 집도 영어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왕 초보 가족이지만

영어 동화책과 파닉스 교재 같이 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학습으로 생각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요...

EFL Phonics 는 우리 여섯살 난 둘째가 좋아하구요

큰 애는 Scholastic-100Words kids need to read by 1st.grade 시작했는데

놀이처럼 쑥쑥 합니다.

 

영어 책 읽는 거나 듣기, 파닉스 모든것이 한데 어울어져야 제대로 된 영어 공부가 아닐까요?

가끔 엉터리로 쓰기도 하면서...

암튼 쑥쑥맘들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언제 거기에 따라갈 수 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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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뇨엄마
  • |
  • 2009-01-10 21:49
답댓글

전 얘가 두돌 때 한글 떼면서 알파벳 대소문자 스스로 외우면서 영어배우고 싶어했거든요. 그래도 세돌쯤 되어서 가르쳐주겠다고 한 뒤부터 시작했는데 아주 잘 따라왔어요. 빠삭이님처럼 말구 학습지 중고로 사다가 해주고 동화책 사다가 cd 틀어주고 했는데 아주 쉽게 파닉스를 다 떼었습니다. 웬만한 5세후반쯤 이르니 웬만한 중학교 교과서는 대충 읽고 재밌어합니다.

한글은 학습지 한 적도 없는데 빨리 떼니까 엄마가 조기교육 심하게 시켰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요즘은 도리어 미안한 생각들거든요. 얘가 따라준다면 다른 아이보다 빨리 시켜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세돌되면서는 얘가 수학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도 여전히 수학부분이 아주 많이 빠릅니다. 하지만 영어를 꾸준히 시키고 있습니다. 그냥 두면 자기만 좋아하는 것에 치우칠까봐요. 하지만 얘가 거부반응이 일어나도록 하지 않고 살짝살짝 자극을 주는 정도입니다. 전 얘가 젖병 떼는 건 싫어했어요. 한글 영어하는 건 전혀 거부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아주 쉽게 영어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맞지 않게 cd만 틀어주면 항상 정독을 합니다.

파닉스를 아이가 아주 바싹하게 익힌 건 아니지만 덕분에 얘가 모르는 단어도 대체로 맞게 읽고, 또 cd를 들을 때 자기가 생각한 발음과 다르면 신경써서 듣더라구요. 전 파닉스 교육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얘가 읽는 걸 우리나라 동화책처럼 쉬워하는 것이 맘에 들거든요.... 제대로 옆에서 가르친 엄마가 아니라 얘가 스스로 한 케이스라 주제넘은 진 모르겠지만 모르겠지만 쑥쑥맘 모두들 존경받아야 될 듯해요. 다 아이 잘 키워보자고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이잖아요. 모든 교육은 자기 아이에 맞게 가르쳐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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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앤맘
  • |
  • 2009-01-09 09:25
답댓글

와우~~~

엄마의 정성과 아이의 호감도가 백프로 만땅이군요~~

쑥쑥에 글올리시는분들보면 참... 고생해서 만드신 멋진 요리같아요~

 

두분의 글을 읽으면서 제가(정말 해놓은것두 없는 구경꾼주제에.ㅎㅎㅎ) 느낀점은

참 아이를위해 입으로 사는분들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신다는 공통점입니다.

빠삭님도 이슬맘님도 아이를 아주 잘파악하셔서 가르침을 진행하시는것 같네요.

그런데 가끔은 아이와 엄마가 피눈물 흘리면서까지 고행하는 팀이 있다는거죠..

공부가 무슨 예수나 부처의 고행도 아니구 인생의 도구로의 한 굵은 샘물인데 말이죠.

가끔 ebs에보면 전문가분들이 나오셔서 여러 아이의 경우를 다양하게 보여주는데요..

맞다 맞어를 연발하면서 그분들이 제시하는 여러 의견을 행동으로 옮기기 힘들다는거죠.

 

누구의 글에 공감하시던 모든 엄마들은 지금도 쑥쑥의 글을보며 아이에게 공부를 재미있게

가르치던가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하던가 하실겁니다...

파닉스가 새로운 공부법으로 제시되어 요즘 아이의 영어 기초로 삼는분이 많으신데..

빠삭님처럼 여러 액티비티 교재로 사용하고 계시지 않는분들이 더 많으실지도 모르겠어요...

 

우리의 이런 열정이 교육부에 전달되어 공교육이 엄마표 못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ㅎㅎ

언젠가는 그런날이 오려나요???  사회에 불만많고 게으른 엄마였답니다.

오늘도 빠삭이와 즐건 공부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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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글론
  • |
  • 2009-01-09 00:30
답댓글

거의 한달만에 들어오는  쑥쑥..  좋은 글들 읽고,  저도 한번 가이드라인을 잡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지금 46개월된  아이를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이런저런   영어책 십여권이 나  몇권의 노부영책,  영어교육방송  으로  영어를   접하게  하고 있답니다.   다른 애들이 얼마나 하는지를  모르니 (물론 알 필요도 없지만..) , 제 아이를  이렇게 하고 있는게  맞는지  아닌지  감이 안 잡히고 다음 단계가 필요하다 싶을땐   꼭 쑥쑥 에 와서  고견들을  듣고 가네요.     아들녀석 은  28개월 정도에 알파벳을 3일만에 익히고, 동시에 한글도 같이 익히더군요.  첨엔 당황도 되고,  글자를 먼저 가르치려 한건 아닌데,  글자를  너무 빨리  혼자 익혀버렸으니 ( 물론 코치는 했지만요)  ..  그래서   어차피 문자를 알아버렸으니,  파닉스, 단어, 리딩 을  동시에 넣어서  한글, 영어 이중언어로  가르쳤네요.    말문도 아직 못 터진 애가  글을 먼저 아는것도  참. 고민이었답니다..   그래서  가능한   책 보다는  평상시  대화나  말을 할때  이중언어로,  파닉스는  생각나는대로  같이  섞어서 한거 같아요.     어쨋든.  지금도  영어책은 많지 않고,  파닉스나 리딩 전문교재는  한권도 없네요 .    해본적도 없고,,   현재  동화책도  읽고,  혼자서  영어단어도  만들어내고,  그러면서  영어로  논답니다.

사실  제가  영어전공한  영어강사네요.  호주에서 살았었고요.^^  

 

파닉스 에 대해  빠삭님  의견도  저는 수긍하고요,    또 감성놀이 위주의  자연스런 영어학습도  물론 굿입니다     다 언어를 익히는데  좋은 교수법이고,  즐겁게  언어를 익히는  과정이라 생각되요.    아이의  취향과  역량,  또  엄마의 취향과 역량이   다 다르니,  거기에  맞게  시작하고  확장해 가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네요.     다만  요즘은  너무 많은  교재와  도서들이   난무하다는  생각이 들고,  유아의 영어가 시작이지만,  사실  영어나  또 다른 학문의 끝은  없지 않겠습니까?   적당한  선에서  천천히 되돌이표를 찍으면서   앞으로  나가는 게   좋지 않겠나하는...개인적인  생각.. ^^

  불쑥  적다보니  논지 에서 벗어나는 얘기 같네요.    ..  

좋은 글들을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손이 자판을  때리고 있을 뿐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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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아
  • |
  • 2009-01-08 23:59
답댓글

저는 지금 이슬맘님 글을 읽고 넘 감동하여 댓글을 남겼는데

반대 토론이라 하여 깜짝놀라 빠삭님 글을 읽고선 두분의 열정에 다시한번 고개를 숙였습니다.

저는 파닉스 교육을 반대한다고 읽지 않아 댓글을 달았었답니다.(전 지금 열심히 파닉스 갈치고 있네요..쩝.^^)

저두 이것저것 넘 많이 시키다 보니 막상 체계가 잡히지 않아 선생님께서 한번 파닉스로

organize함 좋겠다 하셔서 쭈욱 진행시켜 봤답니다.

스스로의 만족일진 몰라도 충분히 딸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선생님의 수업으로 인해

아이가 다시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전 그것만으로도 만족이에요^^(전 너무 혼을내는 학습자 스타일 ㅠㅠ)

다시한번 쑥쑥 어머니들의 재능과 열정에 놀라며 저두 열심히 아이에 맞게 가르쳐야겠다 반성했어요.

아~~ 저 많은 책들.. 진짜 부럽습니당..^_^ 저 공부한 파일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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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맘
  • |
  • 2009-01-07 01:46
답댓글

^^;

이슬구슬맘님의 의견에 절대공감을 썼던 사람입니다.

빠삭님글 읽고 나니 님께도 또 한표를 던지고 싶은 맘이...^^;

전 그냥 제가 예전에 영어 공부했던 식으로 파닉스 따로 안하고, 체계적인 방법없이 그냥 우리말 깨치듯하라며 영어책만 읽어주고 있는 상태라 이슬구슬맘님 글을 읽으니 확 끌리더라구요.

파닉스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글도 읽어봤는데 전 이론적이 아니라 그냥 제가 그런거 하는 것도 가르치는 것도 싫어서리(사실 능력도 안됩니다.^^;).....나중에 얘가 알아서 해주면 그저 고마울 것 같아요.

두분 정말 배울것이 많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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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9-01-08 09:59
지성맘님, 안녕하세요.
제 의견에도 한 표를 던져주신 걸 보니...
제 글이 반대글이 아니가봐요 ㅋㅋㅋ
똑같은 글을 보고도...논지의 핵심을 어디로 삼느냐에 따라..
이렇게 많은게 달라지네요^^
관심 보여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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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절맘
  • |
  • 2009-01-06 23:30
답댓글

어쩜 이리도 체계적이면서도 정말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토론이 가능한지..

놀라고 또 놀라고 있답니다^^

두분 모두에게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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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9-01-08 10:02
안녕하세요, 간절맘님..^^
님의 닉네임이...간절맘인..이유가 살짝 궁금해지네요~
뭐, 애초부터..헐뜯는 식의 의도가 아니었고,
순순한 제 생각을 표현하기로 했던거였어요.
쑥쑥은...항상....온라인상으로도 얼마든지 토론이 가능한..
열린 곳이죠.
그것이 매력이구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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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맘
  • |
  • 2009-01-06 22:51
답댓글

ㅎㅎ 빠삭님 오랫만에 방가~

빠삭님과 이슬맘님은 다르지만 비슷한 두 사람으로 제 머리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는 파닉스교육을 90% 정도 반대합니다.

돌 맞을까 두려워 10% 여지를...^^

저는 놀이식 인지교육, 한글교육, 영어 파닉스교육 조차도 "놀이를 가장한 교육"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죠.

전에 알려드린 명작카페를 알기 이전부터 확신은 없지만 그렇게 생각했더랬습니다.

암튼........

간만에 빠삭님과 이슬맘님의 멋진 글을 보면서

오프라인에서 만나 침 튀기고 싶구만요.

이슬맘은 오프라인에서 노친네공포증이 있어서...원...ㅎㅎ

빠삭님 상경하시거든 우리 원탁에 모여앉아 침 튀겨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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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01-07 05:11
왜 교육이 놀이를 가장하면 안 되는 겁니까.
학습이 고행입니까?
제 주변에 실제로 있슴다. 공부는 어려운 줄 알면서 제가 하는 거야~ 하는 분이.
그 분은 설대 나오셨단 말임다. ㅠ_ㅠ
그리하여 그 분은 영어 역시 학습이라고, 철저히 학교에서 알아서 배우도록 놔 두고 있습니다.

경계가 참으로 아슬아슬합니다. 교육시킬 것, 학습의 대상이 되는 것.
명작의 모토를 모르는 바 아니기에 더 그렇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싫어도 좋아도 사회를 살아가려면 배워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혼자서는 다 못 배운다면 가르치는 사람이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믿는 쪽입니다.
그게 책을 읽히는 것이든 놀이를 가장하든 말이죠. 역할 놀이를 가장한 매너 교육이라든지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명작에서 흔히 다루는 '우리말다운 우리말'도 예외는 아닙니다.

모두가 눈에 보이는 교수 행위 없이 모든 것을 눈치로만 터득해 나갈 수 있다면,
이 얼마나 경제적이고 아름다운 사회이겠습니까만은...

가자지구에서는 연일 폭음이 울리고 있다죠. 세상은 사실 아직도 비논리와 비합리가 지배하고 있는 듯합니다. 믿음 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게 더 많습니다. 멱살 잡고 가르쳐야 할 일도 때로는...

- FM 공포증으로 말미암아 온라인으로 시비걸고 빠지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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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맘
  • |
  • 2009-01-07 23:24
우띠~ 얼굴 보고 침튀기며 하자니까 그러네.......
쭈꾸미 싫음 낙지 사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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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9-01-08 10:10
정말 오랜만에 받아보는...유나맘님의 댓글이네요 ㅋㅋㅋ
잘 지내셨죠...??
음....
이번에...좀, 많은 걸 생각하게 됐는데...
결국은 하나로 통하는 ...이상적인 교육법의 형식이...
평면적인 온라인적 소통 방식으로 인해...
크고 작은 오해의 여지를 남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진짜...원탁에서 침 튀겨야쓰겄어요 ㅋㅋㅋ

아, 그리구....
저는 노친네 친화력이 뛰어난뎅 ㅋㅋㅋ
나이드신 분들이..저 무지하게 좋아하세요~~
에구....저 새댁은...뭐 어쩌구저쩌구 ㅋㅋㅋ
우리 며느리 삼으면 좋~~겠구먼~~~ 하시면서요 ㅋㅋㅋ
유나맘님...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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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맘
  • |
  • 2009-01-08 11:02
난 빠삭님 며느리 삼고싶진 않은데..........흐흐흐
진짜루...담번에 상경하면 꼭 연락해요.
유나맘이 목소리와 얼굴이 영~ 다르게 생겼다는 것과
이슬맘이 글에 비하면 무쟈게 여리게 생긴 사람이라는 것
아마 빠삭님은 목소리와 글과 외향이 3위일체일듯 하지만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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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이맘
  • |
  • 2009-01-06 20:49
답댓글

항상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면서 느끼는것은, 이래서 쑥쑥이구나 하는것입니다.

영어를 전공했던 안했던 쑥쑥의 엄마들은 모두 전문가이십니다.

내 아이의 특성과 장점 단점을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바로 엄마니까요..

저도 나름 저의 기준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어떤 방법이 옳다 그르다 할수 없다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 엄마들의 공통적인 생각은 우리아기가 어떤 교재든 어떤 학습방법이든지간에 즐겁게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라는 것 아닐까요?

저희 아이도 지금 만 3살 반되었는데, 알파벳을 만 두살이 되어 치카치카 붐붐으로 떼었습니다. 전 가급적 알파벳 노출은 5살이 넘어서 할 생각이었거든요... 아이가 좋아해서 대문자 소문자 인식을 해 버린후라 바로 파닉스를 시작했답니다.. 물론 아직도 놀이로 하는중이구요....

우리 아이는 엄마가 제일 잘 아시잖아요~

모든 엄마표 엄마들 자신감을 가지고 화이팅 하세요!!!

참고로 빠삭님, 사진뒤로 보이는 책들도 만만치 않게 많군요...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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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9-01-08 10:16
건이맘님, 안녕하세요 ^^
뒤로 보이는 책...뭐...옛날책, 중고책, 당첨된 책...섞여있고 그래요.
별루 부러워하실만한 거..없어유~~^^

님댁의 아이도, 언어적인 감이 있는 것 같네요.
뭐...한글이든, 알파벹이든...언제 떼느냐가 중요하기보다...
지켜보면....아이가 언어에 감이 있구나~를 엄마는 얼른...파악할 수 있잖아요.
감이 있으면, 좀...쉬어지기도 하니까요 .^^
그 후에 ,,파닉스를 놀이로 시작하셨다니...
비슷한 입장으로서....꾸준히 하셔서...
좋은 결실 있으시길...바랍니다.
그 안에 크고, 작은 영어 성장도 있겠죠...??
아무튼...들러주셔서, 소중한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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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나무
  • |
  • 2009-01-06 17:57
답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 5세3세 지도하는데도 많이 도움이 되겠네요

저도 엄마표로 지금까지 해왔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방식이라면 모두다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아이가 알파벳을 다 깨우칠까 싶었는데 스티커북으로 대소문자 모두 알게 되었어요

아이가 스티커북을 워낙 좋아해서 기냥 붙이기나 해봐라 하고 사줬는데 다행이었어요

우리아이는 또 책읽기 보다는 워크북같을것을 좋아해서 아마도 그쪽으로 또 계속 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게 또 고민이지만요^^ㅜㅡ

우리모두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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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9-01-08 10:25
시내나무님...안녕하세요.
닉네임이 이뻐요....시내나무.....!!!
스티커북으로...알파벹을 다 뗀 아이라니....아주 똘똘하네요.
젬있게 놀아가면서 익힌셈이니...엄마맘도 ...좋으시겠습니다.
스티커북에 있는 스티커는..사실, 질이 너무 좋아서 한 번 쓰고 말기가..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 스티커를 처음부터...두꺼운 우유팩에 붙여서 , 유리테이프로 테이핑한후...
찍찍이와 보들이를 붙였드랬어요. 스티커북에다 보들이 붙여놓으면,
열번이라도 더...스티커를 붙이면 놀 수 있으니까요. ^^
열심히 만들어 놓은게...아까워서....
이제 둘째녀석에게...주려고 합니다.^^
빠삭이도,,,세살때...도서관 가면 매점이나 들락러리는 ..장난꾸러기였죠.
가만히...엄마 무릎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 여자아이들 보면...
신기하기까지 했죠 ㅋㅋ
차라리...워크북이나, 그 외의 활동북들이 더 안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
시내나무님의 아이들..나이가 5세, 3세면...
교육시키기에 아주 적기네요...
천천히 준비하셔서, 시행착오 횟수 줄여가며...성공하세요^^
감사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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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9-01-06 14:49
답댓글

저 역시 바로 아래 리체님 리플처럼..핵심은..이슬맘님의 글과 일맥상통하다는 생각이..^^;;

 

우리 빠삭님은 빠삭님대로..나름 아이에게 즐거운 맞춤교육을 제대로 하고 계시니..

 

지엽적인 파닉스 자체를 핵심으로 두지 않고..엄마 개개인이..각각 당신의 아이에 맞는 맞춤식 영어놀이를

 

잘 실행해 가는 것이 큰 요지이므로..빠삭님의 글 보믄서..이슬맘님의 글에 반한 글이란 생각은 전혀..^^;;

 

파닉스를 일찍 하고..늦게 하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우리 이슬맘님처럼..우리 빠삭맘님처럼..자기 아이에 맞는

 

영어놀이로..항상 즐겁게 찾아주고 이끌어 주는 것이..궁극적인 엄마표의 지름길이 아닌가 싶슴돠..^^;;

 

우리 모두..내 소중한 아이..남의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조급한 맘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넉넉한 마음으로..우리 아이에게 맞는 재밌고..행복한 영어놀이를~!!!!!!!!!↖(^-^)↗

 

빠삭님이 올리신 사진 보믄서..햐~ 참..열심히 함께 하신 흔적이 엿보이네요..^^ 참 멋진 엄마심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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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9-01-08 10:31
나두...빠삭이라는 닉네임 앞에...하트 모양 하나씩 붙일까봐요 ㅋㅋㅋ
찬사랑님의 그 하트 보면....결코 미워할 수 없을 것 같애요 ㅋㅋㅋ
사랑스럽지요~~^^
찬사랑님~~
이슬맘님과, 제 글을...분석까지 해 주시고....
그냥 정리가 되버리네요 ㅋㅋㅋ
반상회에서 자주 만나는 ..이웃 같네요...^^
감사해요...마음을 열어 주셔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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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1-06 14:22
답댓글

벌써 밑에 분들이 답을 주셨네요..

아이마다 다 다른 법인데..누가 옳다 그르다 할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빠삭님도 이슬맘님도 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인데...

쑥맘들은 모두 아실거에요...

 

근데..어디가 반대 의견입니까?

음..제가 보기엔 좀 통하는 이야기같은데.........((난독일까???))

여튼....이 글을 쓰시려고 맘을 얼마나 졸였을까..생각하니 그 용기에 박수를..

그리고 지금까지 넘 열심히 하신 저 사진들보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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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9-01-08 10:39
리체님...
아마도...
제가 난독증인가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파닉스 진행사항 안올렸다면, 굳이 태클(?)걸고 글 안올렸을 거에요.^^
뭐, 우쨌건~~~이래저래해서...많은 분들과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겠어요..?? ^^

(맞아요......나...몹시.......떨었잖아요 ㅋㅋㅋㅋㅋ)

리체님...추천에, 엉덩이가 들썩들썩~~~^^
들러서, 힘주시니...너무 감사하네요 .
복 받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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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은마미
  • |
  • 2009-01-06 10:18
답댓글

오호~~

빠삭님!!!

오랫만에 유게나들이시죠???

빠삭님과 이슬맘님 두 분은 제가 알기로 같은 나이이시며~~자신의 주장을 아주 체계적으로 공감가도록 

펼쳐주시는 분들이며~~그 무엇보다 두 분은 도서관을 집 드나들듯이 많이 이용하시며, 엄청난 다독을 하시는

분들이시며~~그 책들을 자신과 아이들에 맞게 아주아주 잘 응용하시고 적용해 주시는 분들이시죠!!

 

자기 자식을 위해 가장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시어..체계적인 계획으로 영어를 진행시켜주시며~~중간중간

쑥쑥에 진행상황에 대해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

그러기에 쑥쑥의 모든 분들이 두 분의 의견에 공감을 하고...자극을 받는 것이지요.

물론...저 또한 엄청난 자극과 함께 두 분의 글은 눈여겨 보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구요!~

(빠삭님께는 예전에 제가 자문을 구하기도 했었는데...기억나시나요??)

 

이런 파닉스 시작과 진행에 관한 답은~~~

자기 자식과 엄마에게서만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빠삭님처럼 어린 시기부터 파닉스를 하나의 놀이로서..재미난 흥미거리로서 접해간다면~~뭔 걱정??

이슬맘님처럼 좀 더 그 시기를 기다려주며...그 시기를 잡았을 때 체계적으로 확~끌어당겨준다면~~뭔 걱정??

 

이 모든 것의 바탕은...영어의 즐거움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겠죠.

그 영어의 즐거움을 엄마와 함께 만들어가는 분들 중의 대표적인 분들이 두 분!!!

모두 공감하시죠??*^^*

두 분이 계시기에...쑥쑥은 더 빛이나고~~한 번이라도 더 클릭을 하도록 만든다는 거 아닙니까요!!!^^

 

빠삭님 글 또한 반드시 읽어봐야하는 글이기에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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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9-01-08 11:12
임상병리를 전공하셨고....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다은마미님...!!

오늘의 댓글 여왕이십니다^^
시원~~~~~하게 정리가 되버리네요 ㅋㅋㅋ

글도 참 잘쓰셔요 다은마미님...^^
정성으로 아이들의 일과를 챙기려구 노력하시는
님의 일과가 그려집니다.

전에 제가 빠삭이 프로젝트 올렸을 때...
임상병리 전공서적들을 다시 한 번 꺼내봐야겠다고 하신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추천얹은...댓글, 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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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9-01-06 09:07
답댓글

빠삭님....^ㅡ^초게에 올리신글 잘 읽었는데... 유게에서 뵈니 더욱 반갑다는....ㅋㅋ

 

이슬구슬맘님의 글은 ...파닉스 조기교육에 반대하는게 아니라...

아이의 진행상황에 맞게.. 그리고 아이의 습득 정도에 맞게 다급해 하지 말고 시작하자는 말씀인것 같아요..^^

요즘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면 언제 읽기를 할 수 있나? 언제 파닉스 시작하나? 언제....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하긴.. 저도 첨 엄마표 시작할때 그랬지만요...ㅋㅋㅋ 찔려라~~~^ㅡ^

언제라는 질문을 하기 전에...

엄마라면.. 열심히 그리고 아이와 즐기면서 책을 읽어나가면...  분명 적당한 시기를 알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엄마의 욕심과 조급함때문에 그걸 지나쳐 버린다는것이 문제지요~~^ㅡ^

 

빠삭님은 아이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계시기에.. 재밌게 진행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ㅡ^

빠삭님과 이슬맘님의 글을 너무너무도 좋아하는 팬중에 한사람으로써 힘내시라고 글 올리네요...ㅋㅋ

요즘 제가 잠수탔잖아유~~~ㅋㅋㅋㅋ

 

앞으로도 빠삭님 아이의 진행상황들 자주자주 올려주시구요~~^ㅡ^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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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9-01-08 11:39
령돌맘님...안녕하세요.
님들 말씀 듣다보면....
정말 제가...난독증...인가봅니다 ^^
왜 나만....다르게 생각했을까....?? 지금도 풀리지 않는 숙제네요 ^^

글 한 편 올릴때마다 찾아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눠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정말 기분 좋네요. 참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령돌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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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엄마
  • |
  • 2009-01-06 08:40
답댓글

제가 쑥쑥을 사랑할수밖에 없는이유가 어쩜 이리도 훌륭한 엄마들이 많은지..

 

올려주신글 되씹어보며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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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9-01-08 11:43
수현엄마님...
함께 고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파닉스 뿐 아니라도...
다양한 영어 고민이 앞으로도 함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님도....쑥쑥을 통해...많은 발전과 결실 있으시길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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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홧팅
  • |
  • 2009-01-06 06:14
답댓글
이슬구슬맘님 글과 빠삭님의글을 보면 파닉스에대한 답이 나오네요... 진행하는방법은 어떤엄마든지 백이면백 다들 다르겠지요..그걸볼때 두분의 글을 읽다보면 자신의 갈길에대해 충분히 정리할수 있겠구요.. 쑥쑥의 힘은 이런것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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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연&장현맘
  • |
  • 2009-01-06 03:40
답댓글

엄마의 노력의 결과네요..^^

님의 글에 힘이 돼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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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9-01-08 09:55
나년 장현맘님...^^
소중한 첫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 되네요 ^^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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