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야구 사랑도 대물림 되는군요~ㅎㅎㅎ
그래도 아빠와 아들이 공통 관심사를 갖고 이야기 하는 모습....보기 좋을 것 같아요~~^^
건담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아빠와...딸의 대화...
저희집도 그러한 부녀의 모습....저도 둘의 대화가 방언으로 들린답니다. ㅡ.ㅡ;;
하지만...잔뜩 쌓여가는 건담 프라모델 박스들을 볼 때면....
저의 한숨과 스트레스 지수는 점점 높아져만 가요~~ ㅜ.ㅜ
부녀만 행복한 취미....ㅋㅋㅋ
울 아들이 운동을 안 좋아하는건 다행인건가요?^^;
다행히 남편도 운동을 안 좋아해서 저는 아들래미한데 뭐라도 하나 가르쳐야하나 고민인뎅.^^;
그래도 야구 안 좋아하는건 행운인가요?^^
ㅋㅋㅋ 그렇군요. 야구..
아직 운동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들을 키우다 보니.
운동 좋아하고 잘하는 아들들 부러워요.ㅎㅎ
나중에는 또 딴소리하련가..
그래도 신랑이 야구만 보고 사는 것 좀 싫긴 하지만..
ㅋㅋ 저는 친청이 여자뿐이라(딸만셋) 거실에서 드라마 시청하면 아빠가 안방에서 야구를 보셨죠 ㅎㅎ
근데 그리 많이 즐기시는편은 아니셨고 저희 남편이나 아들들도 스포츠는 그닥...다행인가요?ㅋㅋㅋ
하지만 아들둘이랑 남편이 겜이나 컴에 관한 얘기를 할때는 저도 외국어를 듣는 느낌이긴해요
우쨰요..나아지기는 커녕 아들이 크면 점점 더 빠질테니 pinkrose님과 따님이 동맹을 맺으심이 ㅎㅎ
ㅎㅎ..완전 공감하지만....저도 야구를 좋아하는 지라...^^
야구중계가...또 좀 길어야지요~ 4시간은 기본이니...ㅠ.ㅠ
저희 아이도....신문을 봐도 야구만 보고...앗 시리즈도 야구만 골라서 읽고..
야구 순위며 야구 선수며...타율이 어쩌고 읊어대는데...ㅠ.ㅠ
야구를 좋아하는 저도 이럴진데...싫어하시면 어떠실지 짐작은 가네요..^^;;;
너무 심할땐...전 아이가 야구 얘기할땐 일부러 무관심한 척도 해보고...요즘은 야구에 관심없는 척도 해보고..^^;;;
그런데....앞으로 클수록...더하겠죠??? ㅎㅎ
학교에서 친구들끼리...편먹고 간이야구도 하고 하던데...
전 지금보다도...가을야구시즌이 더 무섭답니다..ㅋㅋ
지금이야 하루쯤 안봐도 되지만....그때는...하루 놓치면 무슨 큰일이라도 나는것처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