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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pinkrose
  • |
  • 2015-08-09 16:24
답댓글

중2 소피아

이번 주는 너무 정신이 없네요.

해외 쪽은 포기하고 있다가 7월 중순에 급하게 예약이 되는 바람에 알아보고 티케팅하고 체력이 너무 고갈되었어요.

그동안 여름 휴가는 극성수기에 여행지도 너무 더울거라, 더운나라 쪽으로는 생각도 안해 봤었어요.

그래서 늘 서울, 경기 가는 길에 전라도 찍고, 돌아오면서 비발디파크나 춘천, 경주갔다가 부산 시댁, 친정 다녀오는 코스로 길게 다녔는데, 올해는 시어머니 생신이 빨라서 시댁 다녀오고, 계곡 하루 갔다가 여행갔어요.

아이들 데리고 한여름 자유여행은 고행길이네요.

수 1은 복소수까지 마친 것 같고, 3학년 2학기는 삼각비의 활용까지 한 것 같구요.

2학년 2학기는 삼각형의 성질 오늘 마친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신없는 스케줄인데, 본인이 하는 거라 그냥 둡니다.

방학이 9일 남았어요. 책 좀 많이 읽었으면 했는데, 수학만 한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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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8-09 19:49
세가지 동시에 나가자면 좀 정신없긴 하겠어요. 그래도 부러운 걸요.
저희 아이는 학원이 즈2회고 방학중엔 진도도 숙제량도 부족해요. 하루면 숙제 끝나니.. 진도 더 나갓으면 싶어요.

여행 다 마치지도 않고 글 올려주시고
애쓰셧어요. 이제 벌써 방학 마무리네요.
봉사횔동도 해야하는데..담주에 한다는데
숙제도 해야하고..할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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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5-08-10 07:35
소피아가 정말 열심입니다~^^
방학도 여러 활동하며 알차게 보내고 계시네요~
요맘때 되면 개학준비하느라 맘이 분주해지는
시간 같아요~ㅋ
에리카도 음악회,미술관,환경체험관 이번주에
모두 다녀와야 합니다ㅜㅜ
남은 방학 차분히 즐겁게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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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5-08-11 19:51
수1도 집에서 하고 있는 모습 감동입니다.
저는 수학을 싫어하는 문과 출신 엄마라 아이의 수학공부를 봐줄 수 없기에
아이가 언제까지 집에서 수학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했거든요.
수학만 하셨다는 말씀도 부럽네요.
방학때 무언가 하나에 푹 빠질 수 있는 경험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방학 마무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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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8-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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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8-09 15:47
저희는 국내 여행을 주로 다니거든요.
그냥 잘 아는 곳들이고, 여행지 선택도 쉽고 해서 웬만한 곳은 정말 거의다 가본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중 제일 잘 안가게 되는 곳이 전남과 전북 내륙쪽이더라구요
큰 집이 주인댁이구요.. 위에 사진이 바깥채인 저희가 묵었던 곳이에요.
다른 집들은 문간방 형태인데.. 이 집은 독채로 되어 있어서 좀 더 낫더라구요.
그래도 바로 붙어있어서.. 소음이 생기지 않게 조심하고 했습니다.

담양 무월마을이라고 마을 공동체에서 예약을 받아서 상업적이지 않고 좋아요.
무엇보다 깜깜한 밤에 총총한 별들.. 정말 30년만에 첨인거 같아요. 북두칠성이 아니라.. 팔성 다보이고.
렌턴들고 깜깜한 마을을 한바퀴 돌았는데..
아들녀석이 귀신의 집보다 더 재미나다고.. 셋이 꼭 붙어서 돌아다녔어요. 밝을땐 정겹기만 한 집들이
왜 이리 무서운지..
발밑에 밟히는 떨어진 감들의 물컹함에 놀라고..
돌담위에 웅크려 있던 고양이에 후레시 비추었더니 눈만 반짝...
또 말없이 꼬리치는 진돗개하며... 비추는 곳마다 무서워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게 너무 재미있었다고 해요..
딱 하루 묵기 좋은 거 같구요.
나머지는 남원 호텔에 묵으면서.. 아침부터 조식부페 먹고 지리산, 순천까지 다녔는데..
정말 잘 먹고... 땀흘리고 돌아다닌 여행이었어요.
아이와
3박4일 여행이 점점 어려울 듯 해요. 고딩되면 보통 당일치기로 다녀오더라구요.

그 이후엔 아들녀석은 친구랑 같이 다느니라 바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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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5-08-09 15:51
아~좋네요. 저희는 집이 거제라 강원도 쪽은 정말 안가져요. 춘천 정도까지만 가구요. ㅎㅎ 인천도 못갔네요. 담양은 또 가고 싶은 곳이예요.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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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5-08-10 07:31
브죵님~
담양 한옥 넘좋네요~
이런곳 책 싸들고 가서 일주일 푹 쉬고 오고 싶습니다~
내년에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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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5-08-11 19:56
푸른 잔디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아요.
저희 집은 경상도 쪽을 제외하고는 많이 다녀본 것 같아요.
경상도 쪽은 경기도에서 상대적으로 멀게 느껴지더라구요.
요즘은 전라도쪽으로 먹방여행을 한 번 가고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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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5-08-08 22:16
답댓글

에리카도 이번주 휴가라서 얼마 못했네요
ㅡㅡ;;
사실 넘 더워서 저도 정신이 몽롱~~~
동생들 북클럽도 이번주는
모든 정지~~~
오늘 저녁은 션해서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는듯 해요~
담주부터 차분히 진행하겠습니다~^^
더위에도 꾸준히 진행하시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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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5-08-09 15:36
휴가 때는 쉬아줘야죠. 근데 방학이 넘 적게 남아서 맨붕이예요. 9일 남다니...중학생은 넘 여유가 없네요. 봉사활동하고 직업 체험에 휴가 다녀오니 이래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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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5-08-11 19:59
오늘은 날씨가 조금 선선해진듯해서 정말 좋아요.
요즘 너무 더워서 점심준비하면 몸에 힘이 하나도 안 남아요.
여름에 밥해 먹기도 참 힘들더라구요.
어떤 날은 하루종일 에어컨 틀고 지냈답니다.
그래도 이제 여름이 슬슬 떠날 준비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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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주맘
  • |
  • 2015-08-08 11:45
답댓글

pinkrose님 여행 즐거우셨나요~~
정말로 더운 요즘 집에서 방콕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사실 너무 더위서 공부하라고 못하겠어요~~
(말도 안 듣지만 ㅋㅋ)
민은 경우의 수와 확률은 더 풀고 3단원 반까지
풀어놨어요.
암튼 무더운 요즘 여기까지 한것만으로 대견하네요.
사진은 못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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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5-08-09 15:34
더운데 열심히 했네요. 놀러 다니는 것도 더위에 힘든데 공부는 오죽할까요? 전 2kg 빠졌어요. 곧 원상복귀 되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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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5-08-11 20:01
덥다고 살빠지는 pinkrose님 너무~부럽습니다.
전 여행가서 엄청 걸었는데도 왜 살이 쪄서 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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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5-08-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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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에밀리

 

pinkrose님. 여행다녀오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이렇게 잊지 않고 수학공부방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에 푹 쉬셔서 여독을 풀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전 일본을 안가봤는데 다녀온 사람들이 정말 좋다고들 하더라구요.

신랑도 담에 일본 가볼까?하길래~당신이 일본어를 배우면~했네요.

전 겁이 많아서 말이 안 통하면~불안해요.ㅎㅎ

 

에밀리는 이번 주에 개념원리 1-2를 마무리 하고, 이제 막 개념원리 2-1에 들어 갔습니다.

처음으로 3시간 연속해서 수학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이가 열심히 해주네요.

전 1시간 30분 하고 휴식했다가 다시 했음 하는데 쭉 이어서 하는게 좋다니~ 그저 지켜 볼 수 밖에요.

아이 성격검사 결과를 본 후~전 완전 너가 알아서 하세요 모드로 나가고 있답니다.

그래서 인지~더 열심히 하는 기분?이 들어요.

그런데 정작 에밀리 말로는 엄마가 문제집 한 권 끝내면 초콜릿 사주기 땜에 한다고 하네요.

초등치고도 너무너무 아기 같은 에밀리에요.

덩치는 산만해서 저랑 옷 사이즈도 같으면서~

1-2 끝내고 아이가 좋아하는 초콜릿 큰걸로 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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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주맘
  • |
  • 2015-08-08 11:46
부럽네요~
혼자 척척 잘 해주니...
우린 시작하기전에 10번도 더 말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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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5-08-08 15:41
성민주 맘님.
에밀리가 척척 잘 해주는 스타일이 절대 아니니 부러워하지 마시어요.
제가 너무 민망하네요.
제가 워~낙 아이를 달래고 꼬시고 잘해요.
그리고 물러설때 바로 꼬리도 내리구요.ㅠㅠ
에밀리가 아직 어려서 사춘기 절정이 아니다 보니 그럭저럭 잘되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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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5-08-09 15:30
에밀리 너무 기특하네요. 전 제일 못하는게 애들 어르고 달래는 거예요. 대학때 일어 쬐끔 했던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싱가폴 자유 여행이후 일본은 더 쉽다고 생각했는데 여름 더위에 애들 데리고 지하철 장난이 아니었어요. 중국도 다녀오셨으니 일본이야 왠지 더 쉬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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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5-08-09 15:31
에밀리 너무 기특하네요. 전 제일 못하는게 애들 어르고 달래는 거예요. 대학때 일어 쬐끔 했던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싱가폴 자유 여행이후 일본은 더 쉽다고 생각했는데 여름 더위에 애들 데리고 지하철 장난이 아니었어요. 중국도 다녀오셨으니 일본이야 왠지 더 쉬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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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8-07 17:37
답댓글

저희도 좀 아까 도착했어요. 처음으로 담양에서 한옥 민박을 했는데 깔끔하고 좋았어요.비용도 주말 및 성수기 상관 없이 5만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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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5-08-07 20:34
한옥민박이 그렇게 저렴하다니~미리 예약을 하셨나봐요.

저희는 지난 주 휴가 다녀오고, 이번주에는 남해로 다시 가고 싶어서 회사 콘도 신청했다가 떨어져서 포기하고 캐리비언베이 가기로 했어요.
거제도 포로수용소랑 몽돌해수욕장 또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답니다.

담양 다녀오셨으면 맛있는 거 정말 많이 드셨겠어요.
떡갈비 정식~예술인데~ 갑자기 출출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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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주맘
  • |
  • 2015-08-08 11:50
그렇게 싸게 한옥 민박을 했다니 너무 부럽네요~~
요즘 바가지 요금땜에 사실 움직이기가 겁나요^^
저렴하고 기분 좋은 한옥 민박하는 방법,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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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8-08 13:52
이번엔 수학진행기가 아닌 여행기가 될 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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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5-08-09 15:19
휴가 알뜰하게 잘 다녀오셨네요. 예약신공을 전수받고 싶어요.ㅠㅠ
휴가가 되니 누구네는 어디 간다던데 하는 가족들의 압력에 예약하기가 힘들어서 죽을 맛이랍니다.
담양 다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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