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은맘의견에 동의해요.
아이는 엄마가 진행하는게 젤루 좋은데,,
한국말은 하지 못하시는 분은 오히려 아이가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원어민과 한국인 선생님 이렇게 같이 진행하시는게 좋으시구요.
그게 안되시면 어머님과 함께 진행하시면 좋으실 것같으세요.
좋은 효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교포나 외국인선생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서 선택하시는게 중요한거 같은데 한국말을 젆 하지 못하는 필리핀
선생님보다는 영어권 나라 선생님 이 더 낳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필리핀도 다녀오고 미국에서도 지냈지만
필리핀선생님은 여러 면에서 아쉬운점이 많은 편입니다.
아니면 교포선생은 어느정도 한국어를 하시고 엄마들과 의사소통하기도 부담이 없는 편입니다.
교포이기 때문에 영어를 못하지 않고 모가좀 아쉽다면 자연스러운 한국어 의사소통입니다.
하지만 한국인 선생님은 저는 그렇게 추천하지 않은 편이지만 아이의따라 다랄요.
저도 현제 한국인 선생님들 혹은 유학을 다녀오신분들 많이 알지만 솔찍한 면에서는
영어로 영어를 가르키기엔 무리인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들 영어라 그렇게 세밀하거나 내용이
많이 디테일하지 않은편이라 큰 문제는 없지만 교포선생또는 외국인선생님과의 차이는 있습니다.
또 선생님마다 다르지만 영어쪽의 사고방식(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이 교포나 외국인선생님과는 같지 않아 한국적인 정서와 한국적 표현 또는 교재내용위주가 많이 들어 가는 편입니다. 물론 영어적인 사고방식이 필리핀 선생님한테도 배울수 없다는점에서 필리핀영어는 추천하지 않은 편입니다.
아이들 영어 선생 선택 떄문에 다들 많이 고민이신거 같은데
좋은 선생을 만나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한테 맞는 선생님을 택하시는것도 중요한거 같네요~^^*
시간을 두시고 차근히 주위에 둘러보세요 ^^
우선 제 경험으로 살짝 말씀드리면..
우연찮게 초등영어과외를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파닉스나 회화책이아닌 리딩북으로 나가고 있지요.
수업의 반이상은 이 리딩북의 내용을 중심으로 가지를 뻗어
액티를 짜고 리스닝과 스피킹이 충분히 되도록 훈련하고 있지요.
특히 게임위주의 액티를 하다보니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전체진행을 주로 영어로 하고 있지만 필요에 따라
우리말을 조금씩 섞어서 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1. 어떤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가 하는 수업진행방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2. 원어민 보다는 수업의 진행을 영어로 할 수 있는 한국인교사가 나을 것 같습니다.
어떤식으로 수업이 진행될런지 모르지만 주위에서 우리말을 전혀못하는 외국인에게 아이를 맡겨본
결과 물론 긍정과 부정적인 양면이 존재하겠지만..
수업방식과 아이의 적응부분에서 대부분 마이너스 점수를 주더군요
물론 한국인 교사의 경우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대부분 파닉스나 코스북
아니면 회화 영어교재로 우리말로 진행을 하면서 흥미위주보다는 학습의 뉘향스가 풍기는
그런 수업이 대부분이구요.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되 코스북 보다는
리딩북으로 아니면 교재에 큰의미를 두지않고 아이들의 취향에 맞는 게임과 액티로
수업의 흥미와 재미를 더해 아이들의 리스닝과 스피킹 훈련이 충분히 될만한
그런 수업을 알아 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
저역시 초등과외를 시작하면서 기존의 학습지 영어방식과 영어과외방식에 대한 혼선들을
염두에두고 수업을 구상해 왔습니다.
아이들과 의사가 충분히 통하는 우리교사는 아이들의 반응에 따른 다양한 대처가 가능하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리스닝 훈련과 다양한 액티로 스피킹 훈련까지 할 수 있는
그런 수업이 있으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선택의 여지가 없으시다면.. 외국인 선생님의 역량과 아이의 반응 수업의 진행방식...
등등 아직은 미리 알 수 없으니..
한달 수업을 하면서 아이의 반응을 살펴 보는것은 어떨까요?
만일 이렇게 외국인의 과외를 받는다 하더도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위해서는 엄마의 노력역시
꼭 뒤따라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표 영어함께 병행하시면서 해보시면 좀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