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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어떻게 키울 것인가?

컨텐츠

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내사랑수아
  • |
  • 2015-07-03 10:57
답댓글

요즘 소년의 심리학이란 책을 읽고있어요..

아이가 남자아이니...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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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6-30 20:03
답댓글

오로라님.. 고민

저도 고민의 연속에 서 있습니다.

나혁이가 1학년 답지 않게 참으로.. 착한 마음을 가졌네요..

엄마의 고민 속에서 자란 아이답습니다.

이맛에.. 또 우리는 고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마.. 오로라님의 이런 치열한 고민과.. 그리고..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반듯한 나혁이도 없었겠지요.

저는 선배님들의 글들을 보면서.. 반성도 많이하고...

그리고... 맞아요. 이 글을 보면서도... 조금 공감이 안되는건... 오로라님의... 큰 그릇인듯합니다.

엄마의 반응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제 이기적인 마음이 오늘은 고개가 숙여집니다.< 에휴... 반성하자!!!>

 

나혁이가 대단한건 알고 있었지만 4살에 일본어.. 허걱..

머리도 좋고... 자세도 좋고...

그리고 인정까지 있고.. 친구도. 두루두루, 캬~~~ 욕심쟁이..

 

오로라님의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받고 계세요. 그런 의미로.. 고민과... 걱정은 쭉 계속해주는걸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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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30 22:11
눈썹을 쥐뜯는 아이를 보면서 내 육아가 잘못되었나보다 다시 고민이 깊었습니다.
소리도 질러보고, 매를 들어 보기도 하고, 애원도 해보고, 미끼를 던지기도 하고.
그래도 아이의 눈썹은 하루 하루 사라져만 갑니다.
이 정도 스트레스도 견디지 못할 정도로 아이를 키운 것은 모두 다 제 탓인듯 합니다.

학습적인면으로 볼 때도
아이의 독서능력(이건 어느 정도 편중된것 같습니다. 다 잘 읽는 것은 아니거든요.)이나
암기력, 이해력이 평균이상이라고 저도 느끼지만
공간지각능력, 수리능력, 융통성은 또 현저히 떨어지기에
앞으로 갈길이 정말 멀다고 생각됩니다.

아이가 다니는 학교 중간에 피아노 학원이 있는데
늘 학교 끝나고 피아노학원에 갑니다.
하루는 집에서 바로 학원을 가는데 아이가 피아노 학원을 안 가고 학교쪽으로 가는거예요.
늘 학교에서 학원을 바로 가니까 아이는 그 길만 생각해서
학교쪽으로 갔다가 돌아서 다시 피아노 학원을 가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길눈이 어두워도 그렇지
정말 속터져서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오늘은 아이의 장점을 좀 찾아보고 싶었어요.
제 육아가 갈팡질팡 중심을 못 잡고 헤매던 순간에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인성은 그래도 조금은 자리잡고 있구나 정말 기뻤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고민하고 걱정하며 잘 키워보려고 계속 노력해보려구요.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얘가 이렇게 허당일때가 많아서 제가 가끔씩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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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5-06-30 17:57
답댓글

어떻게 키울 것인가?

어떻게 사랑을 줄 것인가?

가장 큰 고민을 이렇게 던져주셨네요..

ㅎㅎ 나혁이의 이야기가 풀어졌지만, 사실 모든 엄마들의 고민인 듯하구요.

 

그래도 너무나 아이의 눈에 맞추어 잘 해결하고 계신 오공쥬님이 대단해 보일뿐이구요..ㅎㅎ

힘든 짝꿍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면 너무나 잘 자라고 있네요.

마음도 너무 이쁘고....

저도 갑자기 저 책의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한 번 읽어봐야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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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30 22:17
다들 고민이 많으실테지요.
저도 늘 고민이 많은지라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이번 짝꿍건을 보면서 녀석이 참 기특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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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30 15:28
답댓글

아이들이 학교가 시시하고 싫다는 말은 수업에 관한 문제라기보다는..걍 피곤하고 귀찮아서..집에서 딩굴거리며 노는게 더 재미있으니..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해요..우리가 아침에 일어나면..아 ..머리감기 귀찮다 (저만 그런가요?세상에서 제일 귀찮은듯)하고..저녁되면 또 뭐하지..아..밥하기 싫다..누가 밥 좀 안햬주나...이런거랑 비슷한 그냥 푸념이죠..^^ 받아쓰기나 익힘책을 시시하다 하지말고 열심히해라~와는 좀 다른 문제인듯하여~제가 글을 잘못읽었을수도 있지만..그런 푸념은 40을 훌쩍 넘긴.저희 남편도 하니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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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30 16:08
음, 제가 아이말을 잘못 이해했나봐요. 듣고보니 그러네요. 사실 주변에서 애를 너무 높게 평가하여 학교가면 시시할거라고 자꾸 애한테 그러니까 애가 세뇌되어 그런것같아 아이한테 깊이 생각치않고 따지듯 말한거 같아요. 애가 틀려오는 문제를 보면 진짜 몰라서 틀린거지 실수도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건방떠는거같아서 화가 나더라구요.^^; 아, 육아의 길은 멀고도 험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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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6-30 10:32
답댓글

지난 일요일에 울 아들이 다시 어제가 시작되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주말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 아이 5학년입니다....

공개 수업 참관해보니 선생님께서 워낙 반듯하신 분이셔서 원리 원칙에 충실하시더군요.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아이가 3학년 때 하는 말이 1학년때가 제일 싫었다고...

선생님이 많이 혼내서 무섭고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밖에 나가지 못하게 했다면서.

 

작년에도 학교 가기 싫다는 소리 수도 없이 들었어요. 거의 1년 내내

선생님께서 한 번 잔소리 시작하면 한시간은 기본이고 쉬는 시간까지 계속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얘기를 들어보면 중등이 되어도 귀에 잘 안 들어오는 충고가 대부분이었어요.

이렇게 써놓고 보니 우리 애가 학교 부적응자 같네요.^^

 

학교에서 받아 온 상은 학력우수상 2개가 전부였어요.

뭔가를 잘해서 상을 받으면 학교 생활이 즐거워질 수도 있겠지만 극히 일부라고 생각해요.

아이들과 잘 어울릴 줄 알면 되는거죠.

그런 점에서 짝꿍을 배려하는 기특한 나혁이는 앞으로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해 나갈거예요~~~~

근데 오공쥬님~~

학교에서 배우는게 시시하다는 사실과 쉬운 것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게 무슨 상관 관계가 있나요?

제가 이해가 안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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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30 16:10
저도 무조건 욱 하는 성격이라 시시하다는 말에 발끈했는데 시시하다는거와 쉬운것도 완벽하게 하는건 상관관계가 없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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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30 10:02
답댓글

어제 밤에 오공쥬 게시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쓱~~~ 지웠네.. ㅎㅎ

음.. 괜히 혼자서 가라앉은 기분에 주절이 주절이 넋두리만 늘어놓았던지라... ㅋㅋ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애를 키울까??

나도 많이 고민~~ ㅎㅎ


몸이 불편한 친구를 도와주는 나혁이 마음..

어쩜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지...??

이 이모보다 더~ 낫네! 이쁜 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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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30 10:29
왜, 무슨 일 있으셔요? 밤이라 센치해지셨나~~~~?^^
애땜시 많이 배운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없었다면 평생하지 않았을 고민을 하고 살잖아요, 그죠?
근데 애들이 정말 어른들보다 낫다 싶을때가 많죠.
이번 짝꿍얘기는 좀 감동이었어요. 흐흐흐흐
이놈의 고슴도치에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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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6-30 08:49
답댓글

원영이도 요즘 학교가기 싫다는 말을 자주 해요~

이유는??? 그냥 집에서 놀고 싶다는 아주 단순한 이유에요. ㅎㅎㅎ

그러니...방학만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ㅡ.ㅡ;;;;

 

친구를 도와주고 싶어서 짝꿍을 자원했다니~

참으로 기특하고 멋진 나혁이에요~!!

원영이는 요즘 남자 짝꿍하고 다투기 바뻐요. ㅋㅋㅋ

 

남다른 언어 감각을 가진 나혁이니...금새 익혀주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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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30 09:21
나혁이도 원영이처럼 그냥 집에서 놀고 싶다고 하죠.
그러나 아침마다 오늘이 토요일이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으니 저도 같이 서글퍼지더라구요.ㅠ.,ㅠ
아이가 학교에서 상이라도 하나 받으면 학교가는게 좋아질라나 싶어서
이번에 무궁화 그리기도 조금 기대를 했으나 역시나였어요.^^;
유치원 졸업할때 보면 정말 애들한테 이 이름 저 이름 다 지어서 억지로 상 하나씩 안기잖아요.
부모는 그게 그냥 다 주는거니까 의미가 없는데 아이는 그 상이 대단한것처럼 느끼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하고 했는데 역시 학교는 그런 배려가 없더라구요.
스스로 학교가는 재미를 찾았으면 좋겠는데 그건 무리일까요?
너무 많은걸 아이에게 바라는거겠지요?^^;
그래서 저도 같이 의기소침해 있는데
나혁이 짝꿍자원소식을 듣고 그 동안 우울이 확 날아갔어요.
역시나 아이는 엄마보다 낫구나 싶어서요.

글구 받아쓰기는 언어감과 또 별개구나 싶어요.
저또한 받아쓰기 봐주면서 어렵더라구요.
이건 단순히 외우는건데 암기력이 좋아도 혼자는 안 외우네요.
제가 한 번씩 포인트를 잡아주면 금방 잘 외우는데
저는 그걸 스스로 할 수 있으면 하고 바라는데 그것도 좀 무리인거 같고.......

원영이 남자 짝꿍이 좀 개구진 아인가요?
나혁이네 반에도 그런 친구가 있어서 여자 아이들이 다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하루 종일 같이 있는 짝꿍하고도 궁합이 잘 맞아야할텐데 말예요.
그래도 우리반은 짝꿍을 자주 바꾸던데 그렇게 하면서 친구를 사귀라는 뜻인가봐요.
원영이의 학교생활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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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30 15:34
책을 많이 읽은것과 받아쓰기는 정말 별개의 능력이예요^^ 학교에서 원하는 그 문장을 정확히 부호까지 적어야하죠..근데 받아쓰기 별로 신경 안쓰셔도 돼요..그 오류는 초등내내 나오는 일기쓰기 독후록쓰기 각종 숙제등을 거치며 스스로 수정해 나간답니다..전문가분들도 쓰기가 완성되는건 초등 중학년이라고 하시더군요..틀리는게 당연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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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6-29 16:15
답댓글

오로라공쥬님은 어찌 그리 말씀을 잘하시는지 너무 부럽습니다
제가 애들앞에서도 말이 꼬여서 늘 혼자 더 열받을때가 많거든요 ^^
아드님 멋있게 자라고있는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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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29 18:12
저는 늘 같은 말만 아들에게 하고 있는것 같아요.
쉽다고 우습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늘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니 그리 말을 잘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던 어려운 친구를 돕고 싶다는 말에
지금까지 어리버리, 좀 모자란것 같던 아들래미가 아주 흡족해졌습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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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6-29 16:08
답댓글
아래 댓글 다신분들...다들...아는 분들이라..반가워하며 저도 댓글답니다.
오로라공쥬님남편님 편이에요..ㅋㅋ어른용책도 좋은 책들은 단 한페이지가 될 지언정 읽어주려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즘은 거의 못읽어주지만요. ^^ 근데...아드님 대단한데요? 엄마가 읽어주지 않았어도 그런 책도 읽어내고...오로라공쥬님이 충빈히 뒹굴 시간과 책의 즐거움을 선사해오셨기 때문에 지금 아드님이 놀라운 읽기를 해낸 것 같습니다. 아드님을 칭찬할게 아니라...어머님을 칭한해드릴래요....짝짝짝!
오늘 다들 비슷한 마음을 품게 되나봐요. 날씨 탓일까요? 교육...끝이 없는 교육...이것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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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29 18:15
저는 좋은 책이라도 어른책보다는 유아용 책을 읽으라고 하는 편이예요.
오늘도 도서관에서 유아용 책을 5권만 읽어달라고 하니 아주 귀찮아하면서 읽어주었어요.^^;
글씨를 너무 빨리 알아서 그림을 보지 않는것 같아,
오히려 글자없는 그림책 또는 유아용 글자가 거의 없는 책 그림을 봐달라고 부탁하는 편이예요.
그런데 오히려 아들은 그림이 하나도 없는 어른용 책을 꺼내드네요.
확실히 청개구리 기질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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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제이러브
  • |
  • 2015-06-29 13:32
답댓글

공쥬님 아드님과 비슷한 고민 중인 1인입니다 ㅋㅋ

어떻게 살 것인가... 애 낳고 살림하면서 고민할 게 아니라

미리 고민했어야할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나혁이가 커가면서 계속 생각해주면 좋겠네요.

 

울 아들도 군대 가기 싫대요. 밤에 울면서 말하더라구요.

진짜 사나이 고만 봐야겠다...하고 반성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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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29 18:17
저도 결혼전에 그런 고민을 했어야 했는데 말예요.^^;
오늘 언니가 나혁이 읽는 책을 보고 그래서 책에서 뭐라고 하더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라고 했대요.
언니랑 저랑 애가 책을 제대로 읽기는 읽었나보다했네요.
근데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살기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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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6-29 13:20
답댓글

저 책의 저자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ㅋ

읽어보았지요..저분의 책은 참 읽기 쉬운 문장으로 씌여있어요. 그것도 글 잘쓰는 능력이지요.

하지만 초 1인 나혁이가..띠용..

읽고 싶어해서 자발적으로 읽고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하네요.

엄마가 흔들리며 고민하는 만큼 나혁이도 엄마를 보며, 책을 읽으며, 고민하고 성장할 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생각하게 되요.

엄마가 안다고 다하려하지 말고

아이를 기다려주어야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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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29 18:19
나옹마마님도 고민 많이 하시고 노력 많이 하시는 엄마인듯 합니다.
저도 이 책을 읽지 않았지만 애가 읽는것을 보고 읽기 쉬운 문장으로 쓰셨을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런거 읽을 시간에 그림책이나 읽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살 건지는 좀 더 나중에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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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5-06-29 13:12
답댓글

저 책 읽어보고 싶네요.

대체 어떤 부분 때문에 나혁이가 가기 싫다고 한것인지..

유성인 티비에서 화생방 훈련하는 것 보더니 심각하게 군대 안가야겠다고

단순하게 말했는데 말이지요~~~

희선이도 오늘 단원평가를 본다고 하더라구요.

아침에 엄마..나도 100점 받고 싶어요..하는데..

그래?..문제 잘 읽고 잘 모르겠으면 한번 더 읽어봐..

그럼 잘할수 있을거야..꼭 백점이 아니어도 돼..라고 해두긴 했는데..

아이들도 스스로 비교가 되고 주위 어른들 하는 얘기도 듣고 하다보니

위축이 되는 것 같아요..

받아쓰기라도 백점 맞으라고 시험전날 연습해 보내긴 하네요.

그림 그릴때 제일 행복해보이는 아인데..어렵네요,,,엄마노릇.

이사준비는 잘 되어가시나요?..

우리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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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29 18:24
나혁이도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은것 같아요.
그림 그리거나, 도예하거나,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해요.
혼자서 기타를 치기도 하고......
하지만 현실은 받아쓰기를 해야하고, 수학익힘문제를 풀어하니까
학교 가기가 싫은가봐요.
그래도 바보가 안 되려면 해야한다고 말해주니 뭐 그냥저냥 학교생활을 해나가고 있습지요.
행복한 학교생활 정말 어려운 일일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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