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나혁이 가지고 걱정하시믄 안니되어요~~
그러게요... 전 맘이 하 복잡하면 수학책을 봅니다...
뭔지 모를 문제를 고민하다보면 ㅋㅋ 내 고민이 뭐였더라 하고 잊어버리거든요...
집중도 되고... 지연이도 책의 수준과는 별 상관없이 집어들고 보는 편입니다...
도서관 대여에 터무니 없이 두껍고 어려운 책을 들고 오면 헐~ 할때가 있지만 기냥 두는 수밖에요...
자기 나름대로 읽어나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저 엄마가 할 수있는 일은 이러면 어떠니? 하고 방향만 제시해줄 뿐이죠 ㅎㅎ
아이를 믿어주는 연습이 필요한데... 책 읽는데서는 믿어주는 편인거 같아요 ㅎㅎ
기타 다른 생활면이... 참...
어쨌거나 나혁이는 잘 하고 있는 거라는 ㅋㅋ
지식 다다익선 요거이나 검색질 들어가야 것네요 ㅎㅎ
훅 땡기는디요~~
어쩌긴요. 그냥 두세요. 잘 알아서 자라고 있는데요.
첫째랑 둘째를 보면서 큰 문제 없음 엄마의 적당한 무관심도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구나 싶어요.
터울나는 동생땜에 엄마의 시중을받았던 딸램 요즘도 옷을 반대로 입거니 단추 밀려 입곤 나타나서 ㅎㅎ
진짜 어째야할지 ㅋㅋ~~~
수학동화 이해못하면 또 어때요. 그냥 학과연산하면 되어요.
이해하고 관심있음 정말 좋은데 그쵸~~
한계레 옛이야기 좋아보네요.
요즘 논픽션 책 올리신거 보고 저도 책좀 읽어야 되겠다 싶어요.
뇌구조 리모델링 할 때가 된듯합니다~~~
아무리 봐도 나혁이는 잘 하고 있단 말~~
울집은 큰애들 책 선택하는거 터치 안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무슨책을 읽고있는지.. 도서관에서 빌려온것들 눈으로 훑어보는데요...
유치한것도 빌리고.... 가끔 오올~~ 하는 책들도 있고... 대신 책 빌릴때는 만화책은 안된다고...
만화책은 도서관에서만 맘껏 읽으라고 그러네요... 애들이 보는건 지식만화책이지만..
자꾸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단편적인 지식들만 쌓여서 마치 아이들이 그 것을 다 아는것 같이 느끼게 하더라구요
수학관련 도서들은 아이들 중학년때 꼭 빌리는 책중 한두권은 꼭 넣어서 빌렸는데...
요즘 제가 신경을 너무 안써준것 같아 급 반성모드로 들어갑니다..ㅜㅜ
elove님께.....^^

요 책인데요, 예전에 쑥에 소개한 적이 있는데 굉장히 재미있어요. 읽어보셨을것 같기도 한데.
미로주택보고 이번엔 박물관 보았는데
최소공배수 빼고는 나머지는 쉬운 수학내용이라 초 1도 거뜬히 보겠더라구요.
조금 설명만 해주면 말이죠.
제가 수학책펴서 최소공배수 가르쳤으면 아동학대로 신고되도 할 말이 없죠잉.^^;
울 아들 수학 수준이 바닥인데.....ㅠ.,ㅠ
앗! 제가 요즘 수학에 관심이 쏠리다보니 이 긴 글에서 최소공배수만 보이네요.ㅎㅎ
구구단의 원리도 모르는데 최소공배수라니요...
그건 좀 심하게 말하면 아이를 수학적으로 학대하는 겁니다.(너무 심한 것 맞지요? 우짜지....)
독서 레벨이 높으면 수학에서도 집중력과 과제해결력을 발휘해서 잘 할거고요.
영어또한 아이의 배경지식이 풍부해지고 언어적 감성도 길러져서 잘 하게됩니다.
혹시 오공쥬님댁에 어마어마한 옆집 아이가 새로 이사왔시유?ㅋㅋ
놀던 것 치우지 않고 새로운 놀이를 하는 아이를 보며...폭풍 잔소리~~ㅎㅎㅎ
저도 그러기에 완전 공감됩니다. ^^;;;;;
지식 다다익선은 동네 작은 도서관에 몇 권이 있어서 읽어보았어요~
최근에는 이 시리즈 중에서 '빨간 날이 제일 좋아'를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와서 키득거리며 읽더라구요.
이 책은 재미있다면서 2번이나 빌려왔어요. ^^
중간 중간 만화 형식으로 되어있거든요. ㅎㅎ
오공쥬님 말씀처럼 이 시리즈는 쉬운 책과 어려운 책이 섞여있어요~
아래 책은 유치원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구요.
아래 책의 경우에는 7세에서 초등 저학년~
오공쥬님 예전에 소개해주셨던 레몬으로 돈 버는 법도 이 시리즈였네요~
전 권을 모두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