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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많으면 많아서 고민...부족하면 부족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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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제이제이마미
  • |
  • 2015-06-26 10:09
답댓글

저흰  아들만 둘인데 똑같은 상황이에요.

언젠가 한번 글쓴적이 있는데 둘째는 스피치(한글)까지 해요 ^^

그래도 다행인건 3학년인데 얼마전에 모둠으로 중심지 찾아가는 게 있어서 남자 아이 네명을 데리고 갔다가  마치고 운동장에서 노는데 생각보다 자기 생각을 잘 말해서 놀랐던 적이 있어요

그게 스피치 덕인지 나이가 한살씩 많아지면서 좋아지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제도 예인 제인맘 같은 상황들을 여러번 격었던지라 남일같지가 않네요

지금은 속상하시고 안타까우시고 하시지만 점점 좋아지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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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5-06-29 09:06
네...답글 감사해요~~^^
매일매일 도 닥는 마음으로....육아를 해야 할것 같아요....
큰애는 큰애대로 둘째는 둘째대로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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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6-24 21:23
답댓글

초등2학년생들의 대화가 낯설진 않네요..

제 조카가 초등 1학년인데...2학년 형이 조카에게 오더니만

돈 있냐고,,,,집에서 가져오라고 했다는군요..

이건 그냥 둘 문제가 아닌듯하여 담임쌤께 말씀을 드렸구요...

선생님께서 다행히도 그 아이를 찾아내셨다는군요...

 

돈 문제는...사실 정말 조심스럽기도 해요..

지금은 아무런 증거가 없으니....조금 더 지켜보셨다가 또 이런 일이 있다면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어요..ㅠㅠ

 

벌써부터 돈 얘기를 하니..

정말 맹랑하기 짝이 없는데요..ㅠㅠ

저런 아이들은 타일러도 그닥 효력이 없기도 해요..ㅠㅠ

 

암튼...조금 더 지켜보시고..

아이와 대화를 더 많이 나누시면서 아이의 주변을 살피셔야할듯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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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5-06-29 09:08
일단 아이들끼리 일단락 된 다음에....담임샘께 전화를 드렸어요....다행히 담임샘게서 전체 아이들 대상으로 이야기 하시고....그 두 아이들도 유심히 관찰하신다고 하시네요...
늘...아이들 잘 관찰해야겠어요....답변 감사드려요 희서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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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6-24 15:58
답댓글

요즘은 초등학교 2학년짜리도 일수를 찍는군요.

음.. 대단한 사채놀이인데요!!

친구들 집에 놀러오라고 한 번 하세요.

애들 노는 모양새 보면 대충 감이 잡히거든요.

정말 질이 나쁜 아이들인지..

아니면 어려서 돈 계산에 대한 감이 떨어지는 아이인지..

의외로 농담이었을 수도 있고. 장난처럼 한 말이었을 수도 있고...

아이들 불러서 간식 먹이시고 담에 친구들이 또 그러면 "우리 엄마가 준 간식 5만원이야!"라고 하라고 말 해 놓으세요. ^^

이런 일 저런 일 겪으면서 자라야지 되더라구요.

그래야 단단해지고 야물어지고..

거친 세상 잘 살게 되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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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5-06-29 09:11
네...아이들이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보니...앤님 말씀처럼 농담같은...장난같은...다른곳에서 들었던 멘트를 흉내낸듯한...그런 말이었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장난이엇지만...그것이 너 나쁘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을것 같아 일단 담임샘께 전화드려 상담햇어요,....
언제 시간 만들어서 집으로 초대 해서 아이들 노는 과정좀 살펴보려구요...
5만원짜리 (?) 간식 먹이면서요.....ㅎ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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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6-24 14:16
답댓글
비단 돈문제 뿐이겠어요.
점점 물건이나 다른쪽으로 확대될 소지가 있어 보여요.
저도 딸둘맘이라...
여아의 젤 큰 걱정 .. 아시겠죠. 뉴스에 등장하는
정말 무서워요...
아이가 자라면 그래도 제 앞가림을 할수 있슴니다. 하지만 자꾸 이런 아이들과 부딪치면 아이의 성장이 더딜수 있으니
무서워 피하는 것보다 더러워 피하는 쪽이 맞아요.
될수 있으면 동선 안 겹치게 신경써주세요.
그리고 큰애가 작은애 의견을 누르지 않도록 집에서도 조율이 해주세요.
작은애가 집에서라도 자신의 의견을 관철할 수 있도록 살짝 도움도 주시구요.
부단한 연습 .. 그리고 되도록이면 강한 아이들과떼어 놓기..
그런 애들도 고학년 가면 서로 부딪치면서 점점 순화됩니다.
그렇치 않고 중등가면 정말 튀는 거죠. ㅠㅠ
참 저학년 땐준비물등 꼭 필요한 돈이 아니면 아예안가지고 다니는게 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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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5-06-24 14:31
아...초록사과님도 딸둘맘이시군요....정말 실질적인 조언 감사합니다....ㅠㅠ
주변 엄마들에게 들으니...저희 아이를 힘들게 하는 그 친구랑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또다른 친구도 그 친구 때문에 한해 일주일동안 울면서 학교 안간다고 했었다네요.... 그 아이의 부모는 그 사실을 알까요??? 자신의 아이때문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이 학교에 있다는 것을요....
부딪치지 않게 동선 조절필요할듯 합니다...큰애와의 사이도...에휴,,,,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야 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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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6-24 14:39
대부분은 아셔요.
그런데 그걸 리더쉽이 있다라고 하시대요 ㅠㅠ
이상하게 이런 애들이 멋있어 보여서인지 놀이를 주도해서 그런지 울면서 같이 놀려합니다. 참 고민이지요.
결론은 저학년땐 안 부딪치게 엄마가 검은 손?ㅎㅎ 역할을 잘하셔야해요. 아이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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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5-06-24 15:43
아아....검은손이요....ㅜㅜ 잘 알겠습니다..
이럴땐 전업맘이 되고푸네요...ㅜㅜ 도서관도우미나...청소도우미등등으로...학교에 얼굴 자주 비추면....자연스레 그친구들하고 이야기도 하고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에고...오늘 하루 일도 손에 안잡히고 얼른 퇴근해서 둘째랑 이야기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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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6-24 10:18
답댓글

저도 요즘 원영이와 남자 짝꿍 아이 사이에서 크고 작은 다툼이 있어서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저는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것을 택했답니다.

 

엄마들끼리 연락할 경우...어른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선생님께 말씀드렸었지요.

물론....담임 선생님의 성품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원영이 담임 선생님은 중립적인 위치에서

상담을 잘 해주시는 분이셔서 원만히 해결은 되었어요.

 

선생님을 통해서 해결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해요.

선생님도 학급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구요.

그 아이들의 엄마 입장에서도 담임 선생님께 이야기를 듣는 것을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학교에서 발생하는 아이들 사이의 일들....해결하기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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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5-06-24 12:28
이런 일은 담임선생님의 성품과 교육관이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거 맞는거 같아요...이번 둘째 담임선생님은...교무부장 하시면서 담임을 하시는 경우라...엄청 바쁘신듯해요....언뜻언뜻 아이를 통해 듣는 선생님의 생활은 엄청바쁘셔서 이런세세한 아이들 감정싸움까지 신경을 못쓰실듯한....아이도 선생님에게 도움을 구해도 별 소용이 없었을것 같더라구요....아무리 바빠도 반 일이니까,,,,신경써주시겠죠...더더욱 이런일은....일단 오늘 둘째랑 이야기 해보고 결정해야겠어요,,,,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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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6-24 10:08
답댓글

에구...
속상해라...
큰 애는 똑소리 나니 그런 걱정 없을텐데...
둘째가 친구들한테 들은 얘기는 좀 놀랍네요
이제 2학년인데...
제가 답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만
저도 같이 속상하고 걱정스런 맘에 댓글 달아요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저는 울 아들 좀 모자라도 저런 영악한 아이 아닌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내 아이가 다른 아이한테 그렇게 할까 두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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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5-06-24 12:29
똑소리 나는 놈은 그런대로....아닌놈은 아닌대로.....ㅋㅋㅋ걱정입니다...
나만이 아니라 우리가 모두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할꺼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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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6-24 09:35
답댓글
제가 겪은 일이라 가슴이 철렁한데 일단 나이가 어리니 심각할 거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일단 일찍 발견해 잘 대처하셨어요. 문제를 인지하고 관찰하는 게 출발이지요.
제 아이는 중학교 때 그런 일을 많이 당했는데 그게 바로 학교 폭력이었습니다. 
지금도 몸서리치게 떨치고 싶은 죄책감입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나약한 아이를 못 돌봤다는 죄책감.
다음 이야기 기다릴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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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5-06-24 12:30
저도...말로 만 들었지...내아이가 직접 이런일을 겪게되니...황당하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하네요....
슬기롭게 현명하게 잘 해결해 나가야겟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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