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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논픽션 읽기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프로이트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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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elove
  • |
  • 2015-06-24 11:43
답댓글

심리학책 한 권 더 읽어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저도 아직 뒷부분이 남았지만, 아주 충격적이고 신선하네요.

베스트셀러 별로 안 좋아하는데 궁금해서 봤어요.

"미움받을 용기"

책 제목이 특히 맘에 안들지만,

읽어보시면 상처를 치유하는 프로이트와는 정반대로 접근합니다.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과제의 분리가 나오는데

문제접과 해법은 겉으로보기엔 같으나 출발점이 다르더라구요. 아~~ 이거였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과학콘서트도 리스트에 올려 놓고 미루고 있었는데 언젠가(ㅋㅋ) 읽으려구요^^

수학비타민 플러스처럼 재미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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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24 12:19
혹시 저번에 소개시켜주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시 상기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읽어야할 책은 참으로 많고......
아들래미랑 욕하면서 저도 팅자팅자 놀고만 있어요.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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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6-24 14:59
내가 읽으려고 찜해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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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6-24 10:07
답댓글

심리학책이라는 말에

난.. 이글 못 본 거로 할께~~~ 하고 도망가려 했는데..

오잉~~??? 오공쥬의 설명에 호기심 팍~팍~ 자극!! ㅋㅋ

그래서 왜~?? 라고 물으면 정말 할 말 없는 일들 많지.

 

과학콘서트 이후, 이 책 중에서 한 권을 읽어야 할 듯 한데.. ^^

 

지금 과학콘서트는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  (얼른 끝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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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24 10:15
역쉬 읽고 계셨구낭...... 읽을만하죠?^^
그럼 스키너로 가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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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6-24 09:44
답댓글

 

어쩜 이리도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으시는지...

저는 일주일에 한권의 책도 못읽고 있는데 ㅜㅜ

이번주에 빌려온 책 10페이지 정도 읽었나봐요....

과학콘서트도.. 그리고 소개해주신 심리학 책들도 꼬옥~~ 읽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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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24 10:17
울 신랑 왈 인풋은 있되 아웃풋이 없다고 늘 한심한 시선으로 저를 바라보는데요,
여기오면 칭찬받아서 좋아요. 흐흐흐흐
강태공 낚시하듯이 기다립니다. 때가 올 것이다!!!! 하면서요.
근데요, 저도 일주일에 한 권 못 읽어요.
쉬운 책은 하루만에 읽기도 하지만 어려운 책은 한달도 걸리는데
제가 보통 동시에 3권을 읽거든요,
세 권을 다 펴놓고 읽는건 아니고 말예요.
같은 기간에 3권 정도 읽으면 한 권은 끝나도 다른 한 권은 끝날 기미가 안 보이기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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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6-24 07:52
답댓글

스키너 행동주의 이론은 이후 언어학에 영향을 미쳐 구조주의를 낳습니다. 거기에서 나온 대표적인 교수법이 오디오를 듣고 앵무새처럼 따라하기, 패턴을 놓고 반복연습하기를 주장하는 청각구두법(Audiolingual Method)이 랍니다. 구조주의는 이후 바르트, 자캉, 푸코 등 서구 지성사 거두들의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네요. 이 부분은 제가 판무식이옵니다. 행동주의, 구조주의는 제 테슬수업에서 손톱만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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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24 09:01
심리학을 수박겉핥기식으로 공부하다보니
프로이트에 이어 에릭슨, 스키너, 반두라 등 여러 학자들 이름과
그들의 이론을 듣기는 들었는데 봐도 또 까먹고 그렇더라구요.
암튼 이렇게 가다가 언어학 이후 기호학에 관한 책까지도 읽었는데
기억나는건 거의 전무합니다.
그니까 난 도대체 기억도 못할 그 많은 책들을 읽었을까나 한심하기는 한데
그 기억도 못하는 책들이 제 머리를 구조화하여
지금까지도 제 지성과 어울리지도 않는 책들을 읽으려고 발악을 하는지 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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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6-24 09:11
절대 맞는 말이어요. 구조화.... 자꾸 읽어서 머리 속에 그런 일종의 틀이 생기고 그걸 바탕으로 새걸 받아들이게 되지요. 그래서 독서를 한 사람이 자꾸 할 수 있어요. 그 구조화를 자꾸 변형해가면서 좀 더 새로운 것, 더 난해한 것이 섭렵되거든. 그래서 아이를 자꾸 책을 읽는 아이로 성장시켜야 한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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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6-24 11:33
지난번 강의 때 스키마 말씀하신거 맞죠?
저도 대학 때 비평 강의 들으며 어려워서 다른 책들도 찾아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지금은 학자들 이름만 들어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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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6-24 05:55
답댓글

심리학 책들은 읽어도 읽어도 참 재미있어요~
철학책들도 그렇고 뭔가 사람의 본성이 뭔지를 자꾸 묻게한다 할까요?^^
아이돌에게 열광하는 제가 도서관만가면 심리학코너를 서성거리는걸보고 울신랑은 참 신기해하지만, 그런 내가 바로 나라는걸~^^
프로이트의 의자 잼나게 읽었어요~
나머지도 본거같은데 책표지가 익숙치않네요~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철학서를 다루시게된다면 책장에 숨은 재미나는 책들을 뒤져 볼까...하는 생각이들어요~
총균쇠는...책장 참~~ 안넘어가요, 그죠?ㅋㅋ
정의란 무엇인가는 그에비하면 재미있었던걸로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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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24 07:40
심리학을 좋아하시는군요.^^
심리학은 어딘가 매력적인 구석이 있어요.
근데 사람의 심리를 알게되면 사람을 사랑하게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사람을 더 혐오하게 될까.....
그 또한 그 사람의 성격에 따라 결과가 나뉘어질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글죠, 총균쇠에 비하면 정의란 무엇인가는 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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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5-06-24 00:31
답댓글

하하하 마지막 부분 넘 재밌어서....
오공주님 그렇더라도 60에 의대가지마세요~ㅋㅋ 요즘 공무원시험에 나이제한이 없어지연서 까마득한 후배가 50대를 훌쩍넘어있어요..
후배님 모시고 일해야 한다니까요...ㅜㅜ
넘 힘들어요~

이거 요즘 오공주님이 읽으시는 책인가죠? 풋..
전 첨에 나혁이책인줄 알고...ㅋ
여하튼 심리학 넘 좋아요~
저도 요슴 심리학책에 심취~
그런데 프로이드 이런건 아니고...ㅋㅋ

하나 생각나는건 도움을 요청할때 대중을 향해 도와주세요~ 하면 아무도 안움직인다네요..
구체적으로 가리키며 안경쓰신분 119좀 불러주세요~이런식으로..
그럼 거의 100프로 협조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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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24 00:35
ㅋㅋㅋㅋ 제가 의대라니 가당치도 않죠. 에구에구 이제 늙어서 공부가 머리에 안 들어와요.^^;
예전에 읽은 책들이예요. 요즘은 총균쇠랑 세포에서 문명까지 읽고 있어요.
둘 다 만만치 않네요. 줄지가 않아요.^^;
근데 준재맘님 역시 똘똘하셔. 3번 문제 정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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