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아마 요 책이 팟캐스트에서 상담했던 내용들을 정리해 놓은 책인걸로 알아요...
난 팟캐스트를 꼬박꼬박 챙겨들어서 ㅎㅎ
호불호가 엇갈리는 듯...
상담해주는 말을 들으면 속이 뻥 뚫리는듯 시원할 때도 있고...
어떤때는 좀 이질감이 들때도 있었지만...
난 대체로 좋았어요...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과 나를 바라보게도 되었구요...
상담을 듣다보면 왠지 다른 사람 상담에 내가 아픕디다...
아마도 비슷한 부분을 느껴서 였겠죠 ㅎㅎ
책은 안읽어봐서 ㅎㅎ 기회되면 책도 들여다 봐야것어요 ㅎㅎ
저도 감정수업 한 번 펼쳐보고 내키지 않아서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얼마전에 강신주님이 하신 성장문답 하나를 봤는데 거기서는 철학적 깊이가 있으시구나 생각했어요.
요 책들도 리스트에 올려봐야겠군요.
직장 생활하시면서 책 꾸준히 보는 거 쉽지 않을텐데 훌륭하십니다.^^
언니의 다독은 정말 대단해요.
강신주님까지.. 언니는 공감하며 읽었다니.. 와~~ 취향이 다를수 있지만 한수 위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책에 있어서 제가 모 아니면 도 인듯하네요.
전문가도 아니면서, 내가 생각하는 바로 글을 끌지못하면... 에이 도네 도..
말을 조금 어렵게 하면... 뭐,.. 공부 많이했다고 자랑하나?.. 대중적 책 쓴거 아니였어? 하며...
툭 쉽게 말을 해버려용.
또 내 혀를 물어야겠지요?
결론은.. 읽어보고 싶어요.. 그렇게 주장하고 치부했던 내 생각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고 하면..스르르 녹아버림녀서 좋은거잖아요.
난 그렇다라구요. ~~신랑이 좋을땐.. 시어머니... 신랑이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이 좋더니..
이젠.. 사랑이 식어서 그런지...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그주변도... 오해와 미움으로 번지더라구용^^
바쁜와중에,.. 독서하는 엄마.. 멋있어요^^
이분책이 베스트셀러중의 하나였다는데...
저는 읽어볼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요~~~
오로라공쥬님이 소개해주신 책도...
그리고 준혁재정맘님이 소개해주신 요 책도 읽고 싶네요...
읽어야 할 책들이 진짜 너무너무 많은것 같아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용..
얼마전에 강신주님의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라는 책을 읽었어요.
워낙 유명한 분이라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도서관에 딱 이 책이 보이더라구요.

읽고 난 느낌은 좀 난해했습니다. 그리고 재미가 없었어요.
강신주님께는 죄송하지만 어떠한 감동도 받지 못했습니다.
강신주식으로 풀었다는 무문관은 좀 억지가 아닌가 싶어서 말입니다.
책 한 권으로 오해를 하고 있었는데 준재맘님이 발췌한 부분은 또 가슴에 와 닿으니
오해를 풀지 아니면 확신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이 책을 읽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