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땜에 하루웃고, 하루 울고있어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결국 애 잡게되는 수학..앞에서는 무릎을 꿇게된다는...
수학앞에서 자꾸 여유가 없어지고, 목소리가 올라가는 이유는 엄마가 수포자였기때문이 아닐지 싶을정도로...
잘해보고 싶은데, 잘되지가 않아서...
올려주시는 글들 꼼꼼히 읽어보고 따라해봐야겠어요~
울딸은 문제를 엄청 풀다가 그건 아닌거 같아서, 다시 차근차근 열심히 하게하려고 원점으로 돌아온 느낌이예요...양보다는 문제를 대하는 성실한 태도..
그걸 주고 싶네요...
엄청 헤매다가 네이버에서 기초수학습관고치기 라는 걸 발견했는데, 저희집에선 이렇게 해보고 있어요.
평소 어려운 것도 잘풀고, 서술형도 별로 틀리지않는데, 쉬운걸 자꾸 실수하는 집에서는 찾아볼만 한거 같아요. 뭔가 새롭게 하려다보니, 예전에 비해 속도가 현저히 떨어져 속터져 죽을 지경이지만, 어렵게 찾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해보고있어요.
elove님 댁의 진행기도 도움많이 될것 같아서 두근두근 기대해봅니다.
이땅의 수포자였던 엄마들 화이팅!!!!
아이와 함께 수학을 하고픈 일인입니당^^
아직까지는 그냥 문제집 던져주고 풀어~~하고 있는데....언제까지 가능할런지...ㅋㅋ
이런 놀이방식의 접근을 한번 시도해보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사걱세 강의 들어봐야겠어요..ㅎㅎ
어머나 어머나~
이러브님~ 이제 이러브님 글 쫓아다녀야겄심다~~~
저도 그 책들은 다 읽어봤는데 이걸 어캐 한다냐~ 하고 읽고 집어던졌거던요~
마침 어제 저도 아이 다각형의 넓이 구하는 단원을 봐주었거든요~
교과서를 세심하게 봐야 하는데 눈이 뱅글뱅글 돌아서 걍 아이에게 맡겨놓고 말았는데..이런 발문 너무 괜찮심다~~
앞으로 주욱 기대해도 되지요??ㅎㅎ
저도 무언가 도움을 드리면 좋겠지만 실력도 일천하고 그저 쫓아가는 거나 겨우 하는 거라~
열렬히 호응하고 기다리고 댓글달께요~
정말 이 글은 제게 가뭄에 단비같은 글이에요~~
감사혀요 이러브님~~
흑.. 당장 큰아이 내년이네요..
점점 수학이 어려워져서 제가 가끔 버벅댈때가 있어요..
사고력, 서술형은 더욱.. 제가 딸리는 시기가 오네요..
소개하신 책이랑 강의 꼭 봐야겠어요.
계속해서 연재해주세요~~
와..... 멋지다......
수학, 정말 그 거대한 산을 마주치기가 겁이 나서 늘 회피하고 있는데요,
직접 만나면 얼마나 무서운 녀석일까 미리 주눅이 듭니다.ㅠ.,ㅠ
이래저래 선배맘님들 글 읽으면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래도 외면에 가깝지요.
음.... 좋은 글 또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