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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수학샘 놀이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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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벨벳
  • |
  • 2015-06-24 00:02
답댓글

아이와 이런 대화를 나누려면 엄마가 먼저 수업준비를 하셔야하는데 멋지셔요~^^
대부분 엄마들이 아이가 푼 문제 답지보고 채점해주고 해설지 거의 읽어주는 수준으로만 봐주시는 정도인데 이렇게 재미있게 끌어주면 아이도 생각하는 힘이 생기고 즐겁게 할것 같아요.

남자아이들은 수학에서도 좋아하는 파트가 분명하게 나뉘는 경우도 많던데 적어놓으신걸 보니 수학언어도 잘익힌 아이 같아요.^^
응원 보내며 다음글도 기다릴께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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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6-24 10:48
수업준비는 그냥 교과서 한 번 미리 보는 정도로 하고 있어요.
문제 답지보고 채점하기 그리고 틀린 문제 해답 확인하는 방식으로는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그렇게 계속 가다가 보면 문제에 일일이 대응해야 하고 기본 개념은 없으니 수학이 점점 더 싫어질테니까요.
이제 시작이라 고비가 많겠지만 계속 해나가려고요.
제가 느꼈던 수학의 재미를 아이도 알았으면 싶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수학을 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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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6-23 22:31
답댓글
내 맘대로 수학게시판에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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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6-23 22:29
답댓글
이렇게 이쁜 짓 하면 내가 뽀뽀를 날립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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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6-24 10:32
지난번 뜨거운 포옹의 여운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 뽀뽀까정 해주시니 와~~~~!!!!
힘내서 더 열심히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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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6-23 21:53
답댓글

참 이상하지요...
저는 지금은 초딩들 수학 가르치고 예전엔 초.중등 수학을 가르쳤는데요...
요렇게 수학에 관한 글을 보면 뭐라 댓글을 남겨야 할지 몰라서 자꾸만 망설이게 되요
예전에 나나맘님 글에도 몇번을 썼다가 지웠지요
제가 진짜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암튼 영어는 멋모르고 댓글 남겼는데 오히려 수학이 댓글이 더 힘들어요^^;;
참 좋은 도전을 시작하셨네요~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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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6-23 15:07
답댓글

수학땜에 하루웃고, 하루 울고있어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결국 애 잡게되는 수학..앞에서는 무릎을 꿇게된다는...

수학앞에서 자꾸 여유가 없어지고, 목소리가 올라가는 이유는 엄마가 수포자였기때문이 아닐지 싶을정도로...

잘해보고 싶은데, 잘되지가 않아서...

올려주시는 글들 꼼꼼히 읽어보고 따라해봐야겠어요~

울딸은 문제를 엄청 풀다가 그건 아닌거 같아서, 다시 차근차근 열심히 하게하려고 원점으로 돌아온 느낌이예요...양보다는 문제를 대하는 성실한 태도..

그걸 주고 싶네요...

엄청 헤매다가 네이버에서 기초수학습관고치기 라는 걸 발견했는데, 저희집에선 이렇게 해보고 있어요.

평소 어려운 것도 잘풀고, 서술형도 별로 틀리지않는데, 쉬운걸 자꾸 실수하는 집에서는 찾아볼만 한거 같아요. 뭔가 새롭게 하려다보니, 예전에 비해 속도가 현저히 떨어져 속터져 죽을 지경이지만, 어렵게 찾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해보고있어요.

elove님 댁의 진행기도 도움많이 될것 같아서 두근두근 기대해봅니다.

이땅의 수포자였던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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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6-23 22:15
혜정님~
지금 하시는 거 해보고 게시글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많은 분들 도움 받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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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6-24 05:44
에공... 수학에서 너무 헤매고있어서 잘될런지 모르겠는데 여름방학쯤에 한번 진행사항 올려볼께요~ 도움되는 이야기가 나오면 좋겠네요ㅎㅎ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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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6-24 10:29
반영님 말씀에 동감^^
영어도 아이마다 성향이 달라서 각자 스타일대로 하잖아요.
수학도 마찬가지겠지요. 기본적인 원칙이야 똑같겠지만요.
지나의 방식도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실패하면 또 어떤가요 뭐 다시 하면 되잖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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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6-23 12:54
답댓글

글을 읽으면서 제 맘을 콕 찍는 것은 '아이를 불신하거나 가르치려 드는 태도를 절대 보이면 안 되고' ... 이를 어쩌나요 제가 잘 알면서도 극복하지 못한 저의 단점... 아이를 너무 가르치려한다는것!!
좋은 강의 듣고 실천해내는거 쉬운 일이 아닌데 침착하게 정말 잘하시는거 같아요^^ 상세한 경험을 넣어주시니 저도 더 재미있구요
앞으로도 빠른 연재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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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6-23 13:14
전에 영어보다는 수학쪽에 더 자신감이 있다고 쓰신 걸 본 적이 있어요.
안다는 것의 단점이 바로 그거죠. 자꾸 가르치려든다는 것!
영어전공이다보니 저 역시 그런 만행을 많이 저질렀지요....
하지만,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기준으로 잡으면 다급해할 이유가 없어요.
어차피 아이가 깨닫고 즐겁게 해나가야 할거니까 엄마는 살짝 도와주기만 하면 되겠지요.
저도 처음이라 앞으로 시행착오 많이 겪겠지요. 그래도 꾸준히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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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5-06-23 12:19
답댓글

아이와 함께 수학을 하고픈 일인입니당^^

아직까지는 그냥 문제집 던져주고 풀어~~하고 있는데....언제까지 가능할런지...ㅋㅋ

이런 놀이방식의 접근을 한번 시도해보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사걱세 강의 들어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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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6-23 13:09
우리 아인 문제집 던져주고 풀어~~ 하면
입이 댓 발은 나오고 씩씩 거리면서 아무렇게나 풀고 책 덮어버립니다.
겨울방학 때 옆에서 보고 있다가 숨 넘어 가는 줄 알았어요....
강의는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데 7월초에 끝날 거예요.
비용이 좀 들긴 하지만 저는 많은 걸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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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gA
  • |
  • 2015-06-23 11:25
답댓글

와~두근두근..
아이와 이런시간으로 공부할 수 있다면 결과야어찌되었던 즐거운 수학으로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우리도 졸졸 쫒아다니며..글읽고 자극받을랍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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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6-23 13:06
수포자도 웃는다 잖아요.ㅋㅋ
자기주도를 하려면 몰입을 해야하고 그러려면 재미를 알아야 되잖아요.
그 재미를 스스로 알게 해주는 방법이지요.~~ 자극 받으셔서 동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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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06-23 11:06
답댓글

어머나 어머나~

이러브님~ 이제 이러브님 글 쫓아다녀야겄심다~~~

저도 그 책들은 다 읽어봤는데 이걸 어캐 한다냐~ 하고 읽고 집어던졌거던요~

마침 어제 저도 아이 다각형의 넓이 구하는 단원을  봐주었거든요~

교과서를 세심하게 봐야 하는데 눈이 뱅글뱅글 돌아서 걍 아이에게 맡겨놓고 말았는데..이런 발문 너무 괜찮심다~~

앞으로 주욱 기대해도 되지요??ㅎㅎ

저도 무언가 도움을 드리면 좋겠지만 실력도 일천하고 그저 쫓아가는 거나 겨우 하는 거라~

열렬히 호응하고 기다리고 댓글달께요~

정말 이 글은 제게 가뭄에 단비같은 글이에요~~

감사혀요 이러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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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6-23 13:05
아이가 같은 학년이군요. 그럼 이제 시작하시면 되겠네요.
책을 읽어보셨으면 다시 한 번 꼼꼼히 보세요.
저도 학교만으로~ 봤다가 이번에 강의 듣고 다시 펼쳐보니 놓친 게 많더라구요.
자기가 원하는 정보만 찾는 경향이 있잖아요.
팁토님 직장맘이라 바쁘셔도 아이에게 설명할 기회를 한 번 줘 보세요.~~
대화도 나누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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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때매산다
  • |
  • 2015-06-23 10:51
답댓글

흑.. 당장 큰아이 내년이네요..

점점 수학이 어려워져서 제가 가끔 버벅댈때가 있어요..

사고력, 서술형은 더욱.. 제가 딸리는 시기가 오네요..

소개하신 책이랑 강의 꼭 봐야겠어요.

계속해서 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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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6-23 13:01
모든 걸 엄마가 책임지려고 하니까 더욱 힘든 것 같더군요.
문제집 답지 보며 가르치는 거 안하셔도 됩니다.
강의의 핵심은 문제에 대응하는 풀이법을 익힐 게 아니라
개념을 바탕으로 요리조리 굴려가며 수학의 원리를 깨치는 거였어요.
저도 책 읽고 강의로 한 번 더 보니까 확실히 감이 잡히더라구요.
너무 겁내지 마세요. 4학년이면 딱 좋네요. 지금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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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23 10:40
답댓글

와..... 멋지다......

수학, 정말 그 거대한 산을 마주치기가 겁이 나서 늘 회피하고 있는데요,

직접 만나면 얼마나 무서운 녀석일까 미리 주눅이 듭니다.ㅠ.,ㅠ

이래저래 선배맘님들 글 읽으면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래도 외면에 가깝지요.

음.... 좋은 글 또 기대하겠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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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6-23 12:57
이리 저리 회피하다가 5학년이 되었더군요...
나혁이 아직 1학년이고 과학 실험 하듯이 시도해보면 잘 하실것 같은데 함 해보시죠?
저학년이니 부담이 없잖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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