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디 흘려듣기는 좋아하는 것을 들어야 노는듯, 재미나게 들을 수 있는것 같아요.
흘려듣기시간을 해야하는 것들로 채우면 하루종일 해야하는 것들만 하게되는 셈이니까, 다른 것들은 엄마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하고, 흘려듣기는 아이가 흥미로워 하는 딥디로 진행하심이 어떠실지~^^
북클럽이랑 나를 따르라 같은거 하면 당근 좋구요.
dvd높은 수준부터 봤던 집 중의 하나가 저희집이었는데요.
꼭 높은것을 봤다고 나중에 낮은걸 피하지 않아요(이렇게 생각하는데 1,2년 걸림)
그리구...지금껏 보여주신 것들은 슬프게도 세발의 피라고 보시면 되요. 정말...유명책에서 추천하는 dvd는 거의다 보게 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야해요. 저도 안그럴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지금은 저도 그렇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보다보면 늘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는 더 많이 더 높이, 너 낮게 두루두루 봐야 꽉 채워지는 물컵인데 자꾸 중간에 확인해보면서, 안찼으니까 이 수도꼭지로 옮겨, 저 수도꼭지로 옮겨 하는 것 같아요.
3학년이면 딱 좋습니다. 다만, 한번에 한가지씩 습관을 만들어 나가세요. 그래야 결국 다 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하실 수 있고, 잘 해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