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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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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댓글쓰기 본문보기

  • 관심과여유
  • |
  • 2015-06-18 22:37
답댓글

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o^

twom님 아들들의 어록들~~~

이렇게 쑥에 남기셔서, 나중에 아이들 커서 들춰보면 정말 재미있을 듯 해요~ ^^

 

저희 아들은 무슨 이야기를 해도 넘 정확히 말을 해야해서

엄마가 참~~으로 피곤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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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19 12:04
그죠..애들이 커서 애먹이면 한번씩 들어와서 검색해서 보여줘야겠어요..
이런 니들을 엄마가 사람 만들었다~~하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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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6-18 14:15
답댓글

아~우...귀여워라....ㅋㅋㅋ

저희딸은 그런 창의적인 꿈은 없었던것 같아요...

평범한 것들로 계속 바뀌고 있어요

유아기엔 병원을 자주 드나들어서 그런지 ..간호사가 꿈이었고

1학년때 미술학원 다니면서는.. 화가

2학년때 피아노에 재미를 붙이면서는.. 피아니스트

중간중간 아이돌가수와 요리사를 왔다갔다...

며칠전엔 제가 매니큐어 바르는거 보면서 ..네일샵에서 일하는 사람

예쁜 매니큐어를 실컷 발라보고 싶다네요...ㅎㅎ

저만 바르고 아이는 안발라줬더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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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18 15:19
주위에 보면 딸래미들은 엄마의 매니큐어를 호시탐탐 노리더군요..ㅋㅋ
얼마나 해보고 싶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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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6-18 13:26
답댓글
ㅎㅎㅎ 역시 아이들~!
진짜 빵터집니다~
아이들 꿈은 너무 단순해요~
울 조카는 어릴때 정육점하고 싶어했어요~ 왜냐면 고기를 좋아해서~ㅎㅎㅎㅎㅎ
창피해 마셔요~ 아이들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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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18 15:21
정육점~~~ㅋㅋㅋ
사과좋아해서 사과농사짓는 집에 시집가고 싶다던 친구가 있었는데
생각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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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6-18 09:53
답댓글

저희집도 요한이가 7살에 경찰차가 될꺼라고 했었어요.

요즘은 화가라고 하는데 그림 실력이 좀 그래요. 자라면서 자꾸 바뀌겠죠.

 저희집에 배달 아저씨 오면 요한이가 90도 인사를 하더라구요. 특히 피자나 치킨집 아저씨 오면 방방 뛰고 난리예요. 어제 밤에 잠자리에 누웠는데 엘리사벳이 뜬금없이 자기는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가 처음 만든 음식은 엄마에게 줄께 하더라구요. 저는 제가 실험대상인가

싶었는데 바로 맛있는 것만 줄께 하더라구요. 제 속을 들킨거 같아 깜짝 놀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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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18 15:22
에이~그림실력은 아직 모르죠~~
애들은 배달아저씨가 제일 반갑겠죠?ㅎㅎ
저도 엘리사벳의 요리 먹고 싶네요..골드다이아님은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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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6-18 05:54
답댓글

ㅋㅋ 저희집은 토끼요
첨엔 토끼를 기르고싶다는줄 알았죠...근데 알고보니 토끼가 되고싶은거여서 빵터졌었다는.
애들이 애다울땐 진짜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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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18 07:45
동물쪽을 원하는 친구들이 꽤 많군욯ㅎㅎ 지나는 지금도.토끼같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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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주맘
  • |
  • 2015-06-17 23:05
답댓글

죄송해요^^
크게 한번 웃어도 될까요~ ㅎㅎㅎ
역시 아이들 눈에는 보이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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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18 07:47
마~니 웃으세요~^ㅇ^
지금 생각해보면 애한테는 얼마나 신기하고 고마운 아저씨였을까 싶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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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ee4016
  • |
  • 2015-06-17 22:39
답댓글

관찰력이 좋네요~^^
울 집 애는 진심으로 공룡이 되고 싶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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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18 07:47
공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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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6-17 22:28
답댓글

그래도 사람이쟈나요^^
핑크토끼가 되고야 말겠다는 아이도 있었어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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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18 07:44
오~너무 어려운걸요..그냥 토끼도 아니고 핑크토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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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6-17 21:12
답댓글

울 아들 네살부터 다섯살까지 중국집 배달부. 통을 열면 음식이 나오니까 마술사인 줄 알았던 것. 우리 집, 친가, 외가의 큰 상자는 다 배달통으로 변신해 대기하고 있었어요. 친척들은 몇 시간씩 자장면 배달해 달라고 연기를 해바쳤어요. 삼촌이 비디오 찍어놓은 거 보니 앗따 배달부 진지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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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17 21:32
애들눈에는 그렇게 보이나봐요..박사님 엄친아 아드님이 그랬다니..맘이 놓이는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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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7 22:30
친척분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자라서 그렇게 훈남으로 잘 자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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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6-17 19:52
답댓글

ㅋㅋㅋㅋㅋㅋ

울 아들도 예전에 택배 아저씨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맨날 좋은 선물을 가져다 주셔서.....

그 돈은 도대체 어디서 나왔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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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17 19:59
저희집은 택배는 거의 엄마꺼라..ㅋㅋ 애들이 관심이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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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7 22:30


저도 택배아저씨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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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6-17 19:38
답댓글

오토바이아저씨~~ 귀여운 꿈이네요.

아마도 우리가 택배아저씨를 만나면서 느끼는 거랑 같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ㅎ

 

지금 4학년인 저희 딸은 유치원 때 꿈이 나비였다지요.

지금도 아빠는 한번씩 그 이야기하면서 놀리더라구요~

1학년 아들놈 꿈도 자꾸 바뀌는데

그 중 하나가 캐셔라는.. 돈을 많이 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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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17 19:40
아~마자요~글쿤요~택배아저씨를 예로 들어주시니 확~ 와닿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칼리님댁 1학년은 캐셔도 알고 똑똑한걸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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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7 22:31
동물도 아닌 곤충이라니
저희딸보다 한수위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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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6-17 19:10
답댓글

ㅍㅎㅎ~ 저 완전 빵 터졌어요 ^^

큰 애가 제이크였던가요?

얼마전 본 얼굴이랑 순수한 모습이 겹치면서~~

ㅎㅎ 너무 귀여워~~~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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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17 19:19
크게.웃고 그냥 가시는거예요?이러심 안돼죠~
빨리 그 집 형제의 꿈도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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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6-17 19:52
3학년인 큰 아들은 평범했어요
소방관, 제빵사,건축사등...
7살 작은 아들한테 지금 물어보니...
그냥 아빠라네요 ㅋ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 그만큼 아빠가 멋져보이는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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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17 19:57
저희 둘째도 학교가더니 아빠같은 회사원이 꿈이래요 ㅋㅋ 토일요일에 쉰다고 ㅡ..ㅡ좋게 생각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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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때매산다
  • |
  • 2015-06-17 18:37
답댓글

ㅋㅋ 진짜 기발한데요?
우리 둘째는 7살때까지 "넌 커서 뭐가 될거야?"하고 물으면 아주 천진난만하게 "난 안 클거야~~~"
이랬답니다.. 몇번을 물어도 며칠있다 물어도 한동안 같은 대답이... 얘가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나 했네요..ㅎ ㅎ 지금은 화가가 꿈이었다 다시 멋진집 짓는 건축가로 바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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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17 18:40
그러게요~어느순간부터 애들이 넘 빨리.자라는거 같아 안컸음 좋겠다했지만..안크면 안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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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7 22:32
오~~~~똑똑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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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6-17 18:31
답댓글

이게 폰이라 수정이 안되네요 ㅎㅎ
오공쥬님 글에 답글로 안쓰고 굳이 새글을 올린 이유는 다른 기발한 아이들의 꿈도 듣고 싶어서요 ㅎㅎ
저희 둘째는 케이팝스타를 보더니 가수가 될거라더니 몇주뒤 심각하게 가수를 못하겠다더라구요..왜?했더니..자긴 저기에 (방송국)어떻게 가는지 길을 모른다구..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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