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o^
twom님 아들들의 어록들~~~
이렇게 쑥에 남기셔서, 나중에 아이들 커서 들춰보면 정말 재미있을 듯 해요~ ^^
저희 아들은 무슨 이야기를 해도 넘 정확히 말을 해야해서
엄마가 참~~으로 피곤하답니다. ^^;;
아~우...귀여워라....ㅋㅋㅋ
저희딸은 그런 창의적인 꿈은 없었던것 같아요...
평범한 것들로 계속 바뀌고 있어요
유아기엔 병원을 자주 드나들어서 그런지 ..간호사가 꿈이었고
1학년때 미술학원 다니면서는.. 화가
2학년때 피아노에 재미를 붙이면서는.. 피아니스트
중간중간 아이돌가수와 요리사를 왔다갔다...
며칠전엔 제가 매니큐어 바르는거 보면서 ..네일샵에서 일하는 사람
예쁜 매니큐어를 실컷 발라보고 싶다네요...ㅎㅎ
저만 바르고 아이는 안발라줬더니...ㅋ
저희집도 요한이가 7살에 경찰차가 될꺼라고 했었어요.
요즘은 화가라고 하는데 그림 실력이 좀 그래요. 자라면서 자꾸 바뀌겠죠.
저희집에 배달 아저씨 오면 요한이가 90도 인사를 하더라구요. 특히 피자나 치킨집 아저씨 오면 방방 뛰고 난리예요. 어제 밤에 잠자리에 누웠는데 엘리사벳이 뜬금없이 자기는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가 처음 만든 음식은 엄마에게 줄께 하더라구요. 저는 제가 실험대상인가
싶었는데 바로 맛있는 것만 줄께 하더라구요. 제 속을 들킨거 같아 깜짝 놀랐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울 아들도 예전에 택배 아저씨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맨날 좋은 선물을 가져다 주셔서.....
그 돈은 도대체 어디서 나왔을까나.^^;

오토바이아저씨~~ 귀여운 꿈이네요.
아마도 우리가 택배아저씨를 만나면서 느끼는 거랑 같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ㅎ
지금 4학년인 저희 딸은 유치원 때 꿈이 나비였다지요.
지금도 아빠는 한번씩 그 이야기하면서 놀리더라구요~
1학년 아들놈 꿈도 자꾸 바뀌는데
그 중 하나가 캐셔라는.. 돈을 많이 번다고요. ^^
ㅍㅎㅎ~ 저 완전 빵 터졌어요 ^^
큰 애가 제이크였던가요?
얼마전 본 얼굴이랑 순수한 모습이 겹치면서~~
ㅎㅎ 너무 귀여워~~~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