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를 거부한다는데.. 굳이 오디오를 틀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권을 굳이 일주일내내 반복해서 읽어주어 아이에게 이해시키고 넘어가야 할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아이가 우리말 동화책 한권을 일주일내내 보여주면 지겨워 하듯
그렇게 지겨워하는건 아닐까요?
이렇때 살짝 방법을 바꿔 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대여사이트나 도서관을 이용하여 아이가 재미있게 볼 수있는 동화를
우리말 동화들처럼 꾸준히 넣어 줄수도 있겠고 부담스럽지 않은선에서 단행본 영어동화를 넣어 주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읽기 단계는 하나를 반복해서 내내 읽어주기보다 다양한 동화를 많이 접하는 가운데
조금씩 높아집니다.
오디오를 거부한다면 당분간은 그저 동화와 비디오만 보여주어도 무방할 듯 합니다.
엄마표에는 정도라는것이 없습니다.!
내아이의 취향과 성향을 누구보다 가장 잘알고 있는 엄마가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않도록
즐겁게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랍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