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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이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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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dkcarrot
  • |
  • 2015-06-18 13:19
답댓글
ㅋㅋㅋㅋ
뺭 터졌어요~!!
아이들의 엉뚱함이란~
사람들이 모두 자기 듣고싶은데로 듣잖아요~ㅎㅎ
밥안먹고 집에 가고싶었나봐요~ㅎㅎㅎ
너무 귀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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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6-18 23:58
ㅎㅎㅎ 실은5교시 하는걸 엄청 싫어라 하더라구요
ㅋㅋ 점심먹고 실컷놀다가 들어가서
공부해야 하는게 체력도딸리고
억울한것같더라구요 ㅋㅋ
엄마입장에선 4교시 마치고 오는건
엄청 빠른데 ㅋㅋ 아이들은
너무 늦게 마친다는 생각이 드나봐요 ㅎㅎ
유치원보다 빨리 마치는건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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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6-17 08:44
답댓글

ㅎㅎ
울 큰아이랑 또 비슷한 과인거 같아요
저때 안동 강연때 아이보다 우리가 늦을까봐
학교도서관서 놀다가 간식도 사먹고
최대한 늦게 피아노 가랬더니
생전처음 학교에 돈 가지고 가서 설렜던지
간식은 일찍 먹으러 가고 피아노는 왕 늦게 간거에요(그렇게 늦게 갈 줄 알았으면 박사님과 쑥맘들과차 마시고 오시는거였어~ㅠㅠ)
그러면서 하는 말...
그래도 피아노 일찍 간거야...@@

그래도 전 좀 융통성없고 순진한 울 아들이 좋아요~
좀 천천히 영악해져도 된다고 생각하믄서ㅋㅋ
순진한 아들둔거 우리 감사하며 삽시다~
산시님~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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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6-18 10:04
ㅎㅎ 융통성없고 순진..ㅎㅎㅎ
맞아요 저도 그런게 좋아여
비록 손해많~~~~이보고 살것같은
예감이 팍팍들지만 ㅋㅋ
너무영악해서 걱정인것보담은 그죠~~
반영님 오늘 날씨가 쌀랑허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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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ity14
  • |
  • 2015-06-16 19:49
답댓글
산시 님 아들보니 울 큰 애같은 가봐요. 
꿀떡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고, 다른 생각도 않고... 
두루 생각하고 눈치 좀 보구 살면 지도 편하고, 엄마도 숨 좀 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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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6-16 21:54
ㅜㅜ 네네 맞아요
눈치도 좀 보고 머리도좀 굴리고 그랬으면
싶어요 ... 엄마입장에서 보면
꽉꽉막혔다고 해야할정도로...ㅎㅎ
남자는 융통성도 있고 배포도 있어야 하는데
요녀석 저 닮은거라 뭐라 말은 못하겠어요 ㅎ
울엄니 저 키우시며 얼매나 답답하셨을지 이제서야 느껴집니다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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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6-16 23:08
폰이라 간단히 댓글달았다가 컴으로 다시 덧붙입니다~
언젠가 charity 님댁 아드님 키우신 이야기
제대로 들어 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특히나 저희 아들과 성향이 비슷하다 하셔서 ㅎㅎㅎ
지난번 charity님 글에서
정말 득도 하셨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ㅎ ^^
언젠가 .. 그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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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6-16 14:20
답댓글

잊지말자
화요일 5교시 수업~~
금요일 5교시 수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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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6-16 15:23
저희는 화요일 목요일이에요~~
흠...왠지 화.목 5교시가
더 좋은것 같은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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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6-16 14:17
답댓글

산시님 제주도의 여운이 상당히 크셨던 모양이에요~~^^
일상으로 얼른 복귀하시길 바라며
놓지 말자 정신줄~~(저한테 하는 말이에요~!!)
요즘 같은 시국엔 기침 한번 할때도 엄청 눈치를 봐야한다줘 ㅠㅠ 아드님 얼른 빨리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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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6-16 15:22
놓지말자 정신줄..ㅜㅜ 저한테도 말해주셔요 ㅋㅋ

정신복귀!!!!
오늘의 사자성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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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6-16 14:16
답댓글

가방 둘러메고 버티고 앉았다는 게 귀여워 죽겄네. 먹는 데 혈안이면 집에 오란 말 잊고 밥숟가락 쥐고 흔들 텐데. 똑똑한 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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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6-16 15:21
엄마가 정신없어 밥먹지 말고와~
하고 말하면
아들이 찰떡같이 알아듣고
5교시 하는날이에요~하고 말해줘야 할터인디
에휴...ㅋㅋ 누굴탓하겄어요
제 아들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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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5-06-16 13:09
답댓글

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습니다. 어쩜 밥 안먹고 책가방 둘러메고 있다니...ㅎㅎㅎ 넘 귀엽네요.

^-^ 화요일~ 5교시~~ 잊지말자구요!!

산시님~ 편히 점심 드시고 계시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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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6-16 13:14
ㅋㅋ 아무래도 제주도에 정신을 놓고 온듯해요 ㅎㅎ
또 데리러 내려가야 하는게 슬픕니다 ㅜㅜ
학교까지 다와갔었는데... 안타까워요 ㅋㅋㅋ
샤벳마미님도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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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5-06-16 12:59
답댓글

산시님~

남을 배려하는 맘이 크시니 복 받을실겁니다.

이런 배려가 건강한 나라를 만들수 있을텐데

그래도 산시님 말을 철썩같이 듣는 아이가 너무 이쁜건 저만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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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6-16 13:13
책잡히고 싶지 않은 저의 얄팍한
속내일지도 모릅니다 ㅜㅜ
알게 모르게 상처 받는 아이들이 생길까 걱정도 되어요

울아들놈은... 저의 말을 철썩같이 듣는게 아니라 아무생각이 없는거에요~~~ ㅋㅋㅋㅋ
이브야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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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6-16 12:52
답댓글

ㅋㅋㅋ 늘 바쁜 산시언니~!! ㅋㅋㅋㅋㅋ

 

"밥은 먹여도 안 되겠습니까? 에서 빵 터졌어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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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6-16 12:59
숨 헐떡이며 전화 받는 순간 부끄러워졌어요 ㅋㅋ
애가 기다리니 빨리 오라는 전화인줄 알았는디 ㅎㅎ
호야수동님도 홧팅하시고 행복하셔요 ~~~
점심도 맛나게 드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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