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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보니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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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감사미샘
  • |
  • 2015-05-27 00:52
답댓글
그러게요
40분이아이들에겐 정말 긴 시간이지요
밖에 나가 활동한게없으면 하루종일 쉬지도못하고 공부만 했다해서 정말 쉬는시간 없었냐고 깜짝놀라 물었더랬어요 ㅋㅋ

과학상자 저희애학교는 4학년부터 참가신청받던데..거긴 일찍 시키네요
일주일 연습하고 나갔는데 참가자가 저희 아들팀뿐이여서 동상받았다는 ㅋㅋ

맹이혀니님 잘 지내시는거같아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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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5-05-28 10:03
ㅎㅎ 저도 학기초에 깜놀해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었느냐고 물어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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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5-26 17:55
답댓글

학교 가보니 이렇습니다 바톤이어서 써보려다
요번주 내도록 배탈이 시작되어 또 뒹굴거리고
있는상황이라 ㅋㅋ접었었어요
맹이혀니님 글 보이길래 냉큼~~
댓글달려고 왔네요 ㅎㅎ
궁둥이의힘~!!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그무엇보다도 중요한게 선생님 말씀 잘 경청하고
열심히 해보려는 의지와 진득하게 붙어있는
궁둥이의 힘이요. ㅎㅎ
둥글둥글 맹이 갈수록 잘해나갈거라
믿고 있습니다 ㅎㅎ
꼼꼼한듯한 라파엘도 ㅡ..ㅡ 잠바를 잃어버리고 왔어요 학교 방송실에서 옷찾아가라고
방송했는게 자기옷 같더라네요...
근데 부끄러워서 못찾으러 간다고 이주일을 넘게 버텼어요... 에잇 모르겠다 버리던가 말던가 하고
저도 버텼는데.. 아이가 표정이 갈수록 안좋아지길래 ㅋㅋ 잠바뭐라고 애를 저래 불편하게 하나
자기옷이라고 알아들은게 어디냐 싶어
그냥 제가 찾으러 댕겨 왔어요. ㅋㅋㅋ
ㅜㅜ 아직은 타고난성향을 벗어나기 힘든 시기
인것 같아서 열심히 다듬어지길 바라며
기다리고 있어요 7살로 돌아간다면
아이에게 무언가했을 거라기보다는
제가 더더 너그럽게 더 진득하게 기다려 주는 엄마가 되어보고 싶어요.
그러면서 미술 살짝 ?? ㅋㅋㅋ
아직도 사람을 춥파춥스로 그리는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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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5-05-28 10:02
ㅎㅎ 저희도 봄잠바 하나 잃어버렸어요. 어디다 둔지도 몰라 완전 분실입니당.
부끄럼쟁이 울 아들도 방송나오면 그럴것 같네요. ㅎㅎ
울 아들은 친구에게 요괴메달 하나 빼앗기듯 빌려주고 돌려받지못해 발을 동동 구르길래 제가 지켜보다보다 결국 나서기도 했네요.
산시님 말대로 타고난 성향인걸 당장 고칠순 없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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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5-05-26 13:05
답댓글

음.. 그러게요. 아직도 교실에서는 얌전히 선생님말 잘 듣는 아이가 우선인 걸요..

둘째 남동생 걱정이 되긴해요. .

맹이 학교는 과학상자를 꽤 일찍부터 하는 군요.

역시 남자아이들은 축구와 태권도가 답일까요?

둘째도 설득시켜 태권도 보내고 싶네요. ㅎㅎ

 

EBS 프로그램 한 번 챙겨봐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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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5-05-28 10:05
저희 첫째는 친구들 보고는 태권도가 엄격해보였는지 1년정도 안간다고 했어요. 근데 초등입학쯤 제가 등교차량때문에 급한 마음에 시범수업 보고 일주보냈더니. . .재밌다고 진작 갈걸 그랬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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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5-26 10:37
답댓글

맹이는 둥근 아이인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도 둘째가 둥근 아이인줄 알고 보냈는데, 모퉁이과에 속하나 봅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것도 다시 짚어줘야한다고 말씀하서더라구요. ㅠㅠ

집에서의 아이와 어린이집 시절의 아이, 학교에서의 아이는 너무너무 다, 다릅니다.

ebs참고할꼐요. 좋은 정보도 감사하고, 다른집의 학교생활도 알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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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5-05-26 10:55
저희 6세 동생이 모퉁이과 같아 사실 좀 걱정입니당. 6세 동생에게 미리 입학을 위한 선행을 시키자면. . 편식 금지, 둥글어지기인데 에휴 공부는 차라리 쉽지 이런 건 성격과 식성이라 그런지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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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5-26 09:42
답댓글

맹이는 나름  준비된 초등학생이었군요.

그래도 담임선생님게서 책을 읽는 선비타입이라는 말씀도 해주시고..

선생님께서 아이들 분석을 잘하는 쌤을 만나서.. 그것 또한.. 요즘 같은... 빡빡한 현실에서.. 좋은거 아니겠어요?

미술.. 맞아요.. 초등학교때뿐만 아니라.. 학년이 올라갈수록.. 미술은 더 필요하더라구요^^

저도.. 슬.. 방학맞이 미슬에 도전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수상경험.. ㅎㅎ.

학교에서 못하면.. 엄마가 상장을 만들어서 주는 것은 어떨까요?

완성품을 보여주고.. 엄마에게... 헛움음이든.. 기쁨의 웃음이든.. 웃음을 줄 수 있는 따뜻한.. 남자.. 맹이..

저는 멋지기만 합니다.

 

맞아요...

맹이혀니맘님이 말씀하신대로.. 툴툴대면서도. 적응잘하고 있다는 말.. 그말이 정답인듯합니다.

우리 아이들 위해서.. 더 많이 놀 수 있는 시간을 줘봐요~~^^

늘 함께해서 좋아요

저도...kyle 학교생활 글~ 도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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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5-05-26 10:53
엄마표 상장. .생각못했는데 해봐야겠어요. ㅎㅎ 개근상 상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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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5-26 09:12
답댓글

사실 학교는 다 해가도 문제고 암것도 안 해도 문제더라구요.

그걸 잘 조절해서 학교에 적응도 하면서 흥미를 잃지않을 저도로 해주는것.

근데 그거 정말 어렵지 않아요?

저는 아무것도 안 시켰더니 가서 헤매고

맹이는 너무 쉬워서 학습의욕저하군요.^^;

 

저도 다시 7살로 돌아간다면 미술수업 시켜주었을것 같아요.

미술 수업만이라도 1년 시켜서 가서 미술이라도 잘했더라면 이런 멘붕은 없었을것 같아요.

그리고 그 학교는 벌써 과학상자 들어가나요?@@

우리 학교는 1-2학년까지는 그림이고 3학년부터 과학상자 들어가서

이제 슬슬 하나 사줄까 하고 있었어요.

깜빡하고 있었는데 다시 인지시켜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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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5-05-26 10:58
정말 전 듣도보도 못한 과학상자를 알림장 올때나 알았다니까요. 주문,배송하고 받아 집에서 1번 만들어보고 갔는데 학교에서 더 어려운 게 나와 울 아들은 뼈대만 잡고 나왔어요. ㅜㅜ 1학년이 하기엔 쉽지 않아보이던데 어떤 친구는 엔진까지 달았다니 역시 이것도 선행의 위력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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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5-26 09:03
답댓글

예민한 아이들의 경우 스트레스성 복통에 시달린다고도해요.

교실에 앉아있을 때 이유없이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정말 적응 잘 하는 것이 제일 고마운 일이지요.

자유롭기만 할 수 없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요? ^^;;;;;;

 

저도 가끔 그 프로그램 봐요~ 두근두근학교~

원영이도 재밌어하더라구요. ㅎㅎ

 

맹이혀니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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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5-05-26 11:00
벌써 옛날이 좋았다고 말하는 아이 모습을 보며. .2학년 3학년 되면 더 좋아질거야. .라고 쉽게 말해주지 못하는 학교의 현실(사실. 이제 고생시작이야 ㅜㅜ). .슬픕니다. 여린 아들이 강해져 잘 이겨내기를 바라야겠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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