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습디다....가 정말 느껴지는 글입니다...^^
제가 그랬잖아요...ㅎㅎ
준준맘님 똑 소리 나게 생겼다고..ㅎㅎㅎ
제대로 보긴 봤구만요...ㅎㅎ
아직도 그 초롱하신 눈이 생각이 나네요..ㅎ
준준맘님의 현명하신 생각과 모습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별수 없어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일단 아이가 하자는대로 해 나가다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싶어요...^^
적어도 아이는 행복할테니까 말이죠..
남의 아이라고 막말하신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건 아닙니다..제 맘 아시죠??^^
담에 또 뵈어요^^

준준맘님 글을 스맛폰으로 정확히 두.번. 정독하고 지금 컴으로 또 한 번 읽었습니다.
아,,, 왜일까요? 마구마구 느껴지는 이 카타르시스~~ ㅋㅋㅋ
저도 [학교 가보니 이렇습니다] 릴레이를 함 써볼까 하다가 제가 쓰는 게시글에 제가 압도당해 중간에 샤샤샥 다 지워버렸답니다.
두말할 필요 없고!!
준준맘님, 진정한 위너(단어 선택이 쫌 뭣하네요ㅋ)이십니다. 글을 읽으니 준준맘님의 마음과 내공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다음에 준준맘님 뵈면 말씀 좀 많이 시켜야겠어요. 크크크
와~~
행간의 의미는 쏙 빼먹은 채 준준맘님 1등급만 보이는 이 속물 아줌마..ㅋ
정말 1등급엄마로서 내려놓기 힘드셨겠어요..
저희딸도 12월 24일이 생일이어서 늘 하는짓도 허당이고 모자라보이지만
그래도 한없이 이쁘네요..ㅎ
어제도 친구들과 숨바꼭질 하는데 늘 젤먼저 잡혀서..왜그리 잘찾는대?..
했더니..글쎄말이야 내가 잘 숨는데 잘 찾아~~이러네요..ㅋㅋ
운동회때 달리기에서도 꼴찌했다고 울고..
에공 자식들 키우기힘들어도 재미있지 않나요?..
저게 동영상도 있는지 몰랐네요..
owl at home울집 아그들이 좋아하는데 그것도 동영상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준준맘님 생각나서 스누피 관련 액세사리를 하나 샀는데
언제 드릴수있을까요?..ㅎ
사실 준준맘님 생각나서 산게 아니고 스누피를 보자 준준맘님이 생각이 났답니다..ㅋ
좋은 하루 보내셔요^^
학력고사 세대면 저처럼 결혼이 늦으셨나봅니다. 제 아이도 이제 5학년이거든요.
쑥에 아이 키우는 얘기를 올리고 싶어도 당췌 쓸 게 있어야 말이죠.ㅋㅋ
외동인데다 고집이 세서 말한마디 안지고 토를 다는 녀석이라 참~ 어려워요.
제가 기술이 부족해서 그럴까요?ㅎㅎ
토욜에 오랜만에 대학 친구를 만났는데 그 집 첫째는 제법 말 잘듣는 아들이고
둘째가 딸인데 어쩜 그렇게 울 아들녀석이랑 똑같은지 맞지? 그렇지?를 연발하면서 서로 위로했답니다.
준준맘님께서 말씀하신 한심한 집이 되면 안될텐데 이거 웬지 불길한 예감이 자꾸 드는건 왜일까요?ㅋㅋ
아직은 사춘기도 아닌듯한데 공부나 독서 얘기만 꺼내면 짜증 섞인 말로 틱틱거려서....
올 해부터 중간 기말 시험도 없어져서 공부에서 완전 손 놓을 판이네요.
초등이 무슨 공부냐고 거드는 남편까지...
저만 마음 비우면 편해질 듯해서 당분간 수행에 들어가볼까 해요.^^
자폭글 잘 읽었어요.~~~ㅋㅋ
요즘은 똑똑한 딸래미 가진 엄마들이 최고인거 같아요.
아들 가진 에미는 점점 기가 죽어요. 게다가 애가 못 받쳐주면 정말 한숨만 나오죠.
근데 준준맘님 정말 솔직하시당.~~~~.
저도 한 솔직하는 바람에 일 벌려놓고 좀 후회를 많이 하는 편인데. ㅋㅋㅋㅋㅋ
저번에 쑥모임에서도 그렇고, 게시판에서도 그렇고
가만히 있으면 울애가 다 영재인줄 아는데(하도 책을 많이 읽어서 말이죠.^^)
굳이 사실을 적나라하게 다 밝힐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이 놈의 입이랑 손가락이 늘 뇌랑 불일치해서 말이죠.^^;
학교에 가보니 시리즈에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준준맘님 글 읽으니 왠지 제 아들 보는 듯합니다.
아직 7세밖에 안되었지만...느리고 별 외향적이지 않은, 다소 여성적인 취향인
우리 아들과 이미지가 비슷하게 느껴져서요.
똑똑하고 뭐든 잘 하는 여자아이들 틈에서 놀고싶어하는 아들인데...
제 아들은 그닥 똑똑하지도, 운동이든 뭐든 잘 하는 게 있는 것도 아니라서
내심 걱정이 많은데... 약간 방향을 좀 잡은 느낌요??
준준맘님 글은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준준맘님 글 읽으니 미처 제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구나 싶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뱉어놓고 한번씩 주워담고 싶은 말들이 있는데...ㅎㅎ
나이는 자꾸 먹어가는데 철들라믄 아직 멀었나봐요...ㅋ
준준맘님~시원시원한 글 너므 좋습니다...^^
요즘 제가 좀 머리 아픈 사연이 있었는데 준준맘님 글을 읽으니
좀 정리가 되는것 같고 마음이 가벼워지는것 같습니다...
부모교육의 어느 강사의 강연보다도 맘에 와 닿는 글이었습니다...
스누피 연재 기다리고 있습니다...^^
준준맘님은 정말 시원시원한 화법의 소유자세요~~^^*
성격도 밝으시고~~학창시절엔 엄친딸이셨군요~!!
그 동안 첫아이와 겪으신 아픔도 많으셨네요.
이제는 이렇게 웃으며 이야기하시니....글을 읽는 저도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정말 아이가 훗날에 자서전 적으며 예전 이야기를 추억으로 이야기할 날이 오리라 믿어요~!!
물론 훌륭한 엄마와의 이야기들이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을까요? ^^*
글을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우리 아이도 유치원때부터 특이한 아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지요. 다 같이 앉아서 선생님이 하는것을 쳐다보고 따라하고 있는데...혼자 슬그머니 교실을 빠져나와 유치원 곳곳을 돌아다녀서 선생님을 놀라게 하더니...
초등 1학년때 ㅠㅠ
담임선생님이 그래도 정말 좋은분이셔서 다행이었지 학교서 전화 받을 때마다 가슴이 철렁 했답니다.
수업시간에 운동장9에 나가 있기도 하고
알림장도 못써오고 (울 선생님은 어찌나 좋으신지 그걸 매번 본인이 다 적어 보내주시고 )
숙제에 필요한 책은 챙겨온적은 없고 아침에 입고 갔던 점퍼는 항상 학교에 두고 오는 ㅠㅠ
가방을 열면 책은 다 아무렇게나 구겨져 있고 필통에는 가득했던 연필은 온데 간데 없고 ㅠㅠ
1녀동안 연필과 지우개를 얼마나 사댔는지 ㅠㅠ
급기야 같은반 엄마가 " 횡단보도를 맨발로 건너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아....내가 지금 일할때가 아니구나! 라고 깨닫고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답니다.
아이 돌봐주시는 시터는 놀이터에서 신발벗고 놀다가 피아노 가방 가지러 간 사이에 아이가 신발을 안 신고 피아노 학원으로 간거라고 하더군요.
학교 공개수업에 가보면 다른 아이들은 다 초롱초롱 선생님을 쳐다보고 책펴라고 하면 책펴고... 잘 따르고 있는데... 선생님 말은 듣는건지 어쩐건지 손으로는 개인 골든벨 손칠판에 수업과 무관한 글을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고 있는 딸래미를 보면서 뒤에 서 있으면서 정말 속상하기도 했었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다 지난 일이니 웃음 나지만 그때는 정말 걱정이 많았답니다.
지금도 다른 또래의 여자 아이들에 비하면 꼼꼼함이라고 찾아볼 수는 없지만
알림장도 잘 적어오고
선생님 말씀도 예전에 비하면 잘 듣고
숙제도 간단한것 (수익책 풀기)은 쉬는 시간에 풀기도 하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네요.
학원 다니기를 싫어하여 현재까지는 공부는 집에서 하고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요가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가진 최대 장점인 유연성을 잘 발전시켜 주고 아이도 그 시간을 참 좋아하더라구요.
초2 때부터 우연히 친구 엄마의 연락으로 하게된 독서논술도 5학년인 지금까지 잘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참 좋으시고 상업적이지 않아 좋아요. 책도 도서관에서 빌려서 하구요.
남자 아이들 3명과 우리 아이가 같이 하는데... 합이 정말 좋습니다. 수업 끝나면 집에서 한시간은 더 놀다가 가요. 연우가 키우는 동물들 구경하고, 책 바꿔 읽기, 보드게임 등 여러가지를 하면서 잘 놀아요.
글쓰는 스킬을 배우는 학습적 수업이었다면 아마 조금 하다가 말았을 텐데 아이는 일주일에 한번 있는 이 시간이 제일 좋답니다. 친구들과 재미나게 논다구요.
글을 쓰다보니 완전 두서 없이 써 내려갔네요.
아이는 점점 변하더라구요. 그 변화의 방향이 어디이든 간에 부모의 지지 안에서 자신의 강점으로 향하는 방향인것 같습니다.
주변에 똑똑한 아이도 많고 정말 뛰어난 아이들도 많지만 그 아이들이 다 행복해 보이지는 않았어요.
저는 아이가 살면서 "나는 행복하다"를 느끼면서 살게 해 주고 싶어요. 쉽지는 않겠지만요.
저 또한 세상이 말하는 성공? 한 삶의 잣대를 무시하고 갈 만큼 제 주관이 뚜렷하지도 않아서
매번 이리 치우치고 저리 치우치지만 그래도 한번씩 제 정신줄을 잡게 해주는 글들을 만나네요 ^^
똑똑하신 준준맘이었기에 아이를 보듬기 더 여려웠을 수도 있었겠어요.
그렇지만 준준맘이 단단히 아이를 잘 지켜주고 잘 키우시고 계시네요.
멋지십니다 ^^
(추신 ㅋㅋ 제글 저는 다시 안 읽으렵니다. 진짜 글솜씨는 약에 쓸래도 없어서 ㅋㅋ)
얼굴이 하도 동안이시라 그리 큰 아이가 있는 줄도 몰랐고, 밝아보이셔서 이렇게 또한 힘든 세월을 굳건히 이어오고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대단하세요 라고 말하기엔 너무 가벼운것 같아 뭐라 말하지도 못하겠어요.
엄마가, 단단해야 아이를 지켜줄 수 있고, 아이를 사랑해줄 수 있는거 같아요.
학창시절을 그리 화려하게 보내신 내용도 ㅋㅋ좀 꺼내서 보여주세요.
저는 그런 것도 궁금하더라구요.
그리구...스누피...아무리 읽어봐도...이해가 잘 안되서일까요...수준이 미달이라 그럴까요...
하나도...ㅠㅠ 안 웃겨서....음청....슬펐어요...ㅠㅠ
스누피를 엄청 좋아하는 준준맘님이신 줄로만 알았는데...
여기 저기 댓글들 속에서 보이는 준준맘님의 모습을 퍼즐조각처럼 맞춰봅니다.
쉽지 않았던 시간들이었을텐데... 지금은 정말 초월한 강인한 엄마로 보이기도 하고..
스누피 얘기하실 땐 마냥 소녀 같기도 하고...
그냥... 준준맘님의 글을 읽고... 좋은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준맘님이 참... 좋은 엄마이심은 분명한 거 같습니다.
다른 엄마들에 비해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는 거 같아 가끔씩 속상할 때도 있는데..
금새 잊어버리지만요... 우짤 수 없다... 하면서요 ㅋㅋ
그래도 오늘 한번 더 맘이 편해집니다.
각자 환경에 맞게 최선을 다하면 되지 않을까...^^
사실은 최선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침부터 남푠님이랑 좀 크게 싸워서 심란했는데...
남푠님을 크게 보듬을 수 있는 가슴은 언제쯤 생길란지...
그리고 살짝 궁금해지는 거...
준준맘님은 남푠님도 아이들 보듬듯 크게 보듬어 주시나요? ㅋㅋㅋ
화이팅!
들여다보면 사정없는 집 없습니다...
지나도 범생이 코스프레 잘 하고있지만, 속속들이 아는 엄마는 언니니까 지나를 키운다...그래요..
밖에서는 천사고 안에서는 대박 고집쟁이인데다가 까다롭기 이를데 없습니다... 아는 사람만 알아요...
지나의 코스프레 솜씨가 보통이 아니거든요ㅎㅎ
준준맘님이 아이를 잘 이끌어 주실거예요. 든든한 엄마뒤에 있는 아이들은 다~~ 괜찮습니다...
우리가 든든한 엄마가 되는게 관건이지요. 그치요?^^
시간될때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