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노라(초3)
노라가 작년 학교방과후 "과학실험"에서 물고기를 두 마리 가져왔는데, 한 마리가 죽은 후에 다시 두 마리를 사서 세 마리가 되었는데 이제 한 마리밖에 남지 않았네요. 이사오고 나서 스트레스를 받았나...ㅜ. 그 이야기를 썼답니다. ^^
앞으로 노라 일기쓰는 거에 제가 좀 더 신경을 써야겠네요~~


18번 초 3 크롱입니다.
요즘 야구에 관심이 많은 크롱이 오늘도 칭구랑 야구를 햇네요.
토욜엔 목동 야구장에 같이 다녀왓어요. 크롱 태어나기전 형과같이 10년전에 다녀온듯한
거 같은데 다시 와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ㅎ

11번 서윤 초2
어제 못올렸어요
책을 넘기면서 태권도에 관한 표현이 있어서 써보자하니 좋다해서 서윤이가 몇문장 찾아서 적었어요
작년부터 했고 몇시에 가고 동생이랑 같이 하는 나보다 한단계높다는 애기를 적었구요 동생이 한달 먼저 시작을 했거든요
이번에 길게 적었다고 스스로 뿌듯해하더라구요 ^^

초3앨리스
많이 늦었어요~^^
지난주에 못 올린거랑 같이 올립니다.
제가 직장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숙제 제출합니다.
아이도 쓰는속도는 늘었는데 길게 쓰는건 힘든가봐요~


8번 sunnykim
지각입니다.^^;; 다시금 마음잡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7번 라파엘(초1) 입니다
숙제 제출이 늦었네요
저도 배탈이었는데 오늘 아이는 급체..했는지 학교에서 오바이트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침엔 말짱하게 나갔었는데.. 일교시 마치고 화장실로 달려가다가 복도에서 오바이트하고..ㅜㅜ
조퇴도 않고 그냥 수업 다하고 왔는데 어찌나 안쓰럽던지..
아이데리러 갈때까지 전혀 몰랐던지라
선생님이 아이상황을 문자라도 한통 주시지...싶어
괜히 속상하더라구요 ㅜㅜ
지난주 통큰 딱따구리라는 문구점아저씨가 교문앞에서 아이들에게
허접한 ...ㅡ..ㅡ 만능 뭐라더라 그걸 홍보 했는가봐요
직사각형 몸통에 나침반도 있고 확대경 망원경 나침반 후레쉬 등이 달려있는데
우리아들냄 그거에 홀랑 혼을 뺏겨선 사달라고 조르고 조르고..
안된다고 절대 못사준다고 했었는데... 요즘 요녀석 하는짓이 이뻐서
깜짝선물로 사줬더니 그걸 일기로 썼어요 이 허접한 물건의 이름이 너무 복잡해서
그냥 통큰 딱따구리라고 부른답니다 ㅋ 그래서 통큰딱따구리를 사줬다고 썼어요

14번 Elsa / 초1

지난 주 토요일에 남산 한옥마을 국악당에서 관람한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
공연 관람한 내용을 적어주었어요~^^
무대 위의 배우들까지 그려주었네요~ㅎㅎㅎ

3번/초3 앨리스
유난히 날씨를 타는 앨리스는 흐리고 비오는 날을 싫어해요.
요즘 축농증으로 머리두통이 자주 있고, 코막힘과 중이염까지 정말 컨디션이 난조거든요.
날씨가 하루종일 흐리고 비까지 오니 기분이 꿀꿀한가봐요.
금요일날 대학병원 예약을 했어요. 더이상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16번 엘사
5월 둘째주 늦게 제출했는데 동그라미좀 ^^;;
새로 시작한 미술 방과후에 대해 썼습니다. 자기 맘대로 물감이면 종이며 쓰니 좋은 가봅니다. ^^

6번, 그레이스(초3)
딸래미가 어제 저녁에 영어일기 표현사전을 뒤적이며 뭘 써야할지 고민하더니
장점과 단점에 대한 내용을 골라 적어주었네요~
시키지 않아도 한 주에 한 개씩은 쓰는데
보고 쓰기만 가능한 것이 제 마음에는 조금 부담이 되는데
정작 딸래미는 씩씩한 마음으로 끝까지 갈 기세가 여전하네요~

1번 진현 초등4입니다.
글올리려고 들어왔더니 홍박샘의 글에 깜딱~ 놀랐습니다^^
무심한듯 지켜봐 주고 계시다가 긴장이 살~짝 풀어질 쯤 확!!!! 당겨주시는 내공^^
진현이는 올곧게^^ 주1회 일기만 쓰네요.
대략 한달전쯤 초짜가 게시판에 학군과 관련된 글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던 지라
그 부분은 살짝~ 패스하고 싶었는데 아이가 집에 대한 글을 썼네요...ㅠㅠ
아직까지 이사는 결정을 내리지 못했고 여전히 집은 알아보시고 계시고(어른들께서) 있는 상황에 아이가 느끼기에 현재집과 살고 있는곳이 좋아서 이런 글을 쓴게 아닐까 싶네요.
저희집은 다세대주택인데 진현이가 혼자 쓰다보니 단어 선택이....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