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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를 못 시키겠어요...ㅜㅜ

컨텐츠

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행복씨
  • |
  • 2015-05-18 23:26
답댓글

해리포터 8개월에 걸쳐 집듣하고 난 후 5학년 시력 0.7 0.9에 놀랐는데, 다시 한 번 더 듣는다길래 다시 또 약 8개월에 걸쳐 집듣하고 난 올해 6학년 시력은 0.3 0.9네요 ㅜㅜ
결국 지난 주에 안경 맞췄어요.
원래 나빠질 시력이었을지 모르나, 그동안 긴 집듣하느라 누워보기도 하고 엎드려 보기도 하는 등 자세가 안좋았던게 한 몫 한게 아닐까, 해리포터의 작은 글씨가 한 몫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리포터 때문에 눈 나빠졌다 할 수 있는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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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5-19 07:28
그쵸~? 앉아서 보다가 엎드리거나 눕게 되지요...
안 좋은 눈만 더 나빠졌네요...안경 맞추고 많이 속상하셨겠네요...ㅜㅜ
행복씨님 맘~ 아프실텐데 해리포터 2번 집듣 했다니 부러운 이 맘은 뭘까요?...ㅋ
저희는 리더스북에 초기챕터북 조금 읽고 눈이 나빠졌으니...ㅎㅎ
앞으로 볼 책들이 얼마나 많은데...언젠가 해리포터 읽는 날도 오겠지요....ㅋ
눈 건강 신경써 주면서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어야겠네요...
행복씨님~지나치지 않으시고 이렇게 경험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들과 대화 나누다보니 맘이 점점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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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5-18 10:56
답댓글

초등학교에 안경낀 아이들 많이 보여요. 제가 초3학년때 안경껴서 저희집 아이들도 저처럼 눈이 안 좋을까봐 7세부터 안과 6개월마다 시력 측정하고 있어요. 늘 방학 마무리를 안과에서 한다는. 제가 난시가 있는데 그것도 유전되고 가성근시가 있다고 하네요. 책볼때 바른자세로. 온 집안 불켜놓고 누워서 못보게 못하고 있어요. 가끔 산에 데리고 가고 틈틈히 먼 건물 보기 하고 있어요. 안경쓰면 네가 갖고 싶은거 못 사준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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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5-18 16:29
책 볼때 누워서 많이 봤었어요...눕거나 엎드려서 책 보는게 나쁜줄 몰랐어요...ㅜㅜ
토욜엔 공원에서 놀고, 어제는 산에가서 울창한 숲속에서 죙일 있다 왔어요...ㅋ
실컷 놀다 저녁에 집에와서 "엄마, 나 요즘 영어책 듣기를 너무 안했어~ 영어책 들을래.." 하더라구요
바른자세로 앉아서 책 보라고 했어요...
한 3~4일 제가 심란하다가 이제 맘이 좀 진정이 되나봐요...ㅋ
디비디도 못보게 했는데 보고싶다 하기에 이제 보라는 말이 나오네요...ㅎㅎ
아이 시력 자주 체크해봐야겠네요.
산에 못가더라도 먼 건물 보기도 하구요...^^
골드다이아님 ~이렇게 같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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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5-17 17:12
답댓글

에효....나혁이가 안경을 쓰기 전까진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요즘 안경쓰는 아이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ㅠ.,ㅠ

근데 안경을 쓰고 끝이 아니더라구요.

더 슬픈건 나혁이가 3개월마다 시력이 계속 뚝뚝 떨어져서 안경을 계속 바꾸고 있다는 거죠.ㅠ.,ㅠ

안경을 쓰고나서도 관리를 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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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5-17 19:18
오공주님도 정말 맘 많이아프셨겠어요...
시력이 떨어질때마다 또 맘 아프시겠네요...ㅜㅜ
눈관리는 항상 꾸준히 잘 해줘야겠군요
안경을 써서인가 나혁인 엄청 똑똑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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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5-17 08:34
답댓글

제 조카는 0.5였는데, 스마트폰등 게임을 종종하다보니 0.1까지 내려오더라구요~

그 이하는 -마이너스라서 잴수가 없다던데...

오페라공주님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우짜믄 좋을까요???~

 

건강과 음식에 쪼까 관심이 잇는 엄마로써 말씀드리면~

눈에 좋은 음식 많이 먹이라고 하고 싶네요~ 당연한 말이죠^^

저희 친정아빠가 올해 70. 일흔이신데 눈 수술도 받으셨고,,, 오디 드시고 눈 시력이 올라갔어요~^^

눈에 좋다는 눈운동, 자연멀리보기, 눈에 좋은 음식들, 눈 영양소, 검색에 검색 해보시고

아이에게 좋은음식 많이 해주세요~

당근을 싫어한다면 핫케이크에 당근을 갈아서라도 주시고, 이런식으로요.

당근, 브로컬리, 오디, 아사히베리, 가지등~

건강이 최고라지요, 건강해야 공부가 가능하니~

너무 눈영양제로 아이의 눈건강을 지키려는것보다는 음식으로 잘! 먹여주세요~

아이기 싫어하는 음식들이라면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면서 먹이세요~^^

저는 그래요~ ㅋㅋ 그러다 익숙해지고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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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5-17 09:54
시력이 올라갔다니 눈이 번쩍하네요...ㅎㅎ
오디도 한 번 알아보고...
평소에 좋은음식을 꾸준히 해먹여야겠네요
아이가 야채랑 과일을 별로 안좋아해서...
안좋아 하니까 저두 골고루 잘 안 먹이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잘 먹을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잘 안되면 주먹 불끈 쥐고라도 먹여야 할까봐요....ㅎㅎ
오드리헵번님~제가 별일 아닌걸로 호들갑인거 같아 글 써놓고서 민망한 맘도 들었는데
지나치지 않으시고 도움되는 얘기 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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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5-17 10:00
ㅋㅋ 아이 눈이 나빠진 이유가 있었군요~
야채랑 과일을 안좋아하는것! 그리고 골고루 먹이지 않는것! 원인을 알았으니 당연 정답이 보이네요~
눈 뿐만 아니라 아이의 면역력,건강을 위해서 라도 정말 잘 먹이기에 노력을 하셔야 할것 같아요!
열심히 줘도 먹지 않는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조금씩 먹이시고, 노력하시다보면 어느순간 잘 먹게 될거에요~ 영어도 그렇듯, 싫어하는것 먹는것도 한순간에 좋아지진 않겠쬬~^^
팁~ 엄마아빠가 야채,과일 잘 먹는 모습 보이고 식탁에 자주 올라오면 어느새 아이도 우리집 반찬은 그런갑다하고 먹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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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5-17 19:13
제가 요리하는데 좀 게을렀어요...ㅎ
오늘은 평소에 잘 안사던 생선 ,버섯, 야채 듬뿍 사서 저녁상에 올렸네~^^
앞으론 건강한 밥상 꾸준히 잘 차려야겠어요
그래도 안되면 제가 맘은 덜 아프겠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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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5-17 05:56
답댓글

아.... 오페라공주님..

저도 오페라공주님의 지금 심정을 너무나도 절실히 느꼈었네요.

지금도 속이 아파서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ㅠ.ㅠ

저희 아들 6살 후반에 눈이 나빠진 것을 알고..

정말 억장이 무너지더라구요. ㅠ.ㅠ

저희집은 TV는 전혀 안 보고.. 동영상도 거의 안 보고.. 스마트폰도 안 보여주는데도 말이죠.

단지 원인을 찾아보면... 책과 실내 근거리 활동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책 멀~~리하고, 몇 개월동안 영양제, 눈 운동, 바깥활동.. 등

 

저희 아이는 아직 눈이 덜 자란 어린 아이라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이것 저것 해 보았어요.

한 3개월은 더 떨어지지 않고.. 유지가 되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먼저 지치게 되더라구요. ㅠ.ㅠ

 

며칠 전 아이 눈 시력을 다시 검사하러 갔더니..

역시... 더 떨어져서, 병원을 두 군데 가 봤어요.

한 병원은 여러 검사를 다 하더니.. 안경을 써야한다고 하고..

다른 병원은 아직 근거리 작업만 많이 하니 아이가 불편해하지만 않으면 안경을 꼭 써야되는 건 아니라고..

저희는 두 번째 병원의 말을 따르기로 했어요.

 

근시의 진행이 안경을 쓰고 안 쓰고가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하셔서 말이죠.

안경을 써야한다는 건, 아이가 눈이 나빠진 걸 안 지 8개월만에 받아들이고 있지만..

안경은 가능한 늦게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런 결정을 했지만

아이가 더 안 보여서 불편해하면 써야하겠죠. 힝~~~

 

전 아이가 하나라 이렇게 뒷통수 맞듯 당한 일을 다음 기회에~~!! 라고 할 아이가 없으니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 글을 쓸까? 생각하다가..

개인적인 일이고... 아이에 대해서 쏟아질 시선이 마음에 걸려 그냥 마음을 접었었네요.

눈... 하면 저도 무지 할 말이 많네요. ㅠ.ㅠ

 

영어 잘 하려면 영상물, 책 마구마구 많이 보여주세요~ 라는 글을 볼 때

전.. 이 말이 꼭! 하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눈은 포기하서야 할지도 몰라요" 라고요... ㅠ.ㅠ

 

책을 무지 보고, 영상물을 무지 봐도 눈이 좋은 아이도 분명히 있긴 있어요.

 

병원에선 책이랑 눈은 별 상관이 없다고..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 났으니,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다고(엄마 탓이 아니라고)

그리고, 눈에 큰~~ 병이 있는 것도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서울대 병원 소아안과를 가 보면

우리 애가 안경을 써서 시력교정이 되는 것이 감사할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고

어떤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오페라공주님~

마음 많이 아프시죠? 토닥~토닥~

눈 건강에는 스트레스도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이 마음 편하게 해 주시고요..

아이 시력이 더 떨어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병원에서 하는 말이

한 번 눈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성장과 함께 눈이 더 나빠진다고..

그래서 아이들 성장이 멈추면 시력저하가 거의 멈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런 저런 책을 보니

눈이 나빠질 때는 대부분 아이들 체력이 바닥인 경우가 많다네요.

아주 미세한 시신경으로 영양이 가기 힘든데...

몸이 성장하니 눈까지 영양분이 다 가지 못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눈 관련 비타민 A만 챙기지 마시고, 전체적인 영양도 챙겨주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다른 병원도 한 군데 정도 더 가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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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5-17 09:39
관여님은 아이 6살 ...아가 때라 정말 억장이 무너지셨겠네요...ㅜㅜ
관여님 글을 읽으니 저희딸이 눈이 나빠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네요
저 닮아서 키는 반에서 항상 젤 큰데 편식도 심하고...
3학년 되면서부터는 실내에서만 생활했던것 같아요...
넘 피곤하지 않게 해주고, 아이 스트레스 주지 않고
영양 균형있게 잘 챙겨주고, 야외활동 꾸준히 할 수 있게 해줘야겠네요...
사실 주말에 특별히 갈 데가 없으면 도서관 가서 도서관 문 닫는 시간까지 있다 오기도 했는데
이제 도서관도 가고싶지 않네요...ㅎ
어제도 안과 갔이 갔던 친구랑 저녁까지 공원에서 놀았어요...
멀리 보라구요...푸른 나무도 보라고 하구요...ㅎㅎ
제가 한동안 유난 떨다 스스로 진정이 되겠지요...ㅋ
여름방학때 시력검사 결과보고 다른 병원도 한군데쯤 더 알아볼께요...
관여님 ~이렇게 상세히 말씀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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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5-16 22:39
답댓글

꾸준히 잘해오는 집인데 무슨일인가 놀라들어왔네요.. 정말 곳곳에 우리를 향한 위협이 도사리나봐요
3-4 학년쯤부터는 밤에만 끼는 렌즈도 스스로 하는 아이들도 꽤 있고 안경쓰는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시력은 인력으로 안되는 거 같다는 말로 위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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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5-16 23:51
그쵸? 제 탓이 아니겠지요....
인력으로 안되는거죠?...그리 생각할래요...^^
안그래도 안과에서 드림렌즈 얘기도 하시더라구요...
안경과 드림렌즈 선택도 고민될거 같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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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5-16 22:34
답댓글

에고...남의 일 같지 않아요
아직은 괜찮지만 시댁으로 눈이 너~~~~~무도 나쁜 유전자를 다들 가지고 있어서...
우리집은 그냥 안경차원이 아닐 일이랍니다
혹시나 정말 혹시나 내 눈을 닮았기를 바라면서요...
속상하시겠지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걸 해주시면서 힘내세요
저때 관심과 여유님이 현우시력 때문에 글 올리신 게 있는데 거기 댓글이 많이 달렸었어요
한번 읽어보시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폰이라 링크를 못 걸겠네요
유게에 있어요

힘내시고~ 눈에 좋은 거 먹이고 눈 운동시키고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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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5-16 23:45
애들 눈이 한순간에 나빠지더군요..
딸애랑 같이 간 친구는 1년새 넘 안좋아져서 안경끼게 됐어요
스마트폰 때문인거 같다고 하더군요....그 집도 부모눈은 괜찮은데 말이죠
관여님 글 찾아볼께요...눈운동도 시키구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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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16 22:22
답댓글

에궁..신경 많이 쓰이시지요
꼭 뭔가 신경써주지 못해 눈이 나빠졌나 싶고..
지나가 일학년 여름에 안경썼을때 제가 꼭 그런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그때 선배엄마들이 그래요.
사오학년되면 애들 안경 많이 쓴다고..
결국은 다들 쓰게된다고..
그리고 우리에겐 발달한 의학기술이 있으니 돈이나 모아두라고~^^
그때는 속상하니 들리지도않는 말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가 어쩐다고 나빠지는 눈이 안나빠지지않았겠다..싶기도하구요~^^
누구의 탓도 아니고
어떻게 할수있는것도 아니니까,
책읽을때 스탠드 열심히 켜주는 것 정도 해주고있어요
첨 안경끼던날 엉엉 울던 지나에게
한시간동안 안경테 고르게 하고
친한친구랑 아이스크림 사주며 놀게하고 나서
지나가 자기 조금 더 똑똑해 보이는거 같다던게 생각나네요^^
제가 안경써서 더 속상했던 그날...
그또한 다...지나갑니다~
힘내세요. 똑똑해 보인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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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5-16 23:39
네~제가 눈이 나빠지게 만든것 같은 생각에 더 심란했나봐요
저는 시력이 아직 좋거든요...애아빠도 그리 나쁘진 않구요.....
의학이 발달할 걸 생삭하니 맘이 좀 가벼워지는걸요...ㅎ
안경 쓰고 있는 아이들도 많은데 제가 넘 주책이죠?...부끄러워라...^^;;
지나는 정말 엄청 똑똑해 보이더라구요...
울딸도 똑뜍해 보일란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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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5-05-16 22:19
답댓글

저도 똑같은 고민을3학년때 했었네요.
토닥토닥!!!
처음 안과 다녀오고 재워놓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주책이라해도 어쩔수 없어요.ㅠ
이후 안경을 쓰게 되었지만요~
밤에만 착용하는 렌즈도 낄수 없어서 안경을 쓰고있는데 얼굴이 변했어요.ㅠ
안경안썼을때 얼굴이~~;;;
성장하면 점점 더 나빠지는 근시라서 이제는 거의 포기하고 지냅니다.
그저 눈건강에 좋다는 음식과 영양제를 챙겨주는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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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5-16 23:30
벨벳님~눈물나신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ㅜㅜ
결국은 안경 쓰게 될 것 같아서 심란해 아무 것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걱정 털어놓고 위로받으니 맘이 좀 가볍네요
눈에 좋은것들 좀 챵겨줘야겠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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