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빙화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은이도 4학년때부터 이과쪽 진로를 희망하더니 사회와 과학교과의 선호도와 수행도에서 꽤 차이를 보이네요.
과학을 좋아하고 잘할지는 몰랐어요.
림이 만큼 영어를 잘하지 않지만 영어와 중국어를 조기교육 시킨 저로서는 조금은 당황스러운 일이었는데, 그래도 아이의 결대로 키우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하여 5학년때부터 수학공부를 조금씩 시작했어요.
지금은 인강의 도움을 받으면서 중학예습도 하고, 스스로 현재 배우는 초등수학 복습도 하고 그래요.
초등수학을 공부할때는 제가 채점만 해주고 오답처리하게 해주면 됐는데, 중등수학을 할때는 격려도 해줘야 하고 때로는 위로도 해줘야 하며 해답지를 보면서 힌트도 주어야 해서 할일이 많아졌어요.
오답노트도 만들어주구요.
그 중에 가장 힘든건 힘들어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는 거네요.
공부마치고 혼자 방에 들어가 눈물을 보이는 때도 있거든요.
평범한 아이들에게는 중학수학을 예습하는 순간부터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와 손잡고 걸어가는 길이 너무나 더디게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림이의 수학공부모습은 그래도 수훨한 듯 하여 부럽고 기쁘네요.
이렇게 많은 책들을 알아봐 주시는 엄마의 노고 덕분이겠죠.
저희는 수학문제집을 학년별로 쭈욱 보고 있어요.
1학기보다는 2학기를 좀 더 편하게 대해서 다행스럽게 생각해요.
1학기 복습도 하고 2학기 예습도 하면서 간간히 초등복습도 하고 그래요.
시간이 많으면 좀 더 빨리 자리를 잡을텐데...방학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은이도 방학에 수학을 좀 더 공부하겠다고 해요.
방학 한달의 고생의 시간이 지나고 수학공부의 힘듦이 좀 가벼워졌으면...합니다.
아직 초등저학년이지만 제가 수학을 잘못해서 미리 공부좀 해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수학으로 고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해요..^^
로빙화님 반가워요~^^
그리고 고마워요~
북클럽에 종종 들어가서 림이와 친구들 소식 보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사교육없이 자기주도로 하고 있다니 기특하고 부럽습니다.
크리스티는 요즘 학원 다니느라고 바쁘게 보내고 있거든요~^^
5학년이 되니 학교활동도 이것저것 늘어나고요~하고잡이라 이것도 저것도 하겠다고 덤비더니 시간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답니다.
반가운 맘에 짧게 댓글 남겨요~^^ 내일 오전에 크리스티 데려다 주고 와서 수학관련된 이야기 풀어놔 볼께요.
고학년이 되니 이런 이야기 풀어 놓으시는 분들이 거의 안계시니 다른곳에서 정보를 얻게 되더라구요.
편한밤 되셔요~!!
제목만 보고도 제가 미소를 지었다는 거 아닙니껴~^^
로빙화님 정말 감사해요~ 정말 필요한 글이고 도움되는 글이어요~
이렇게 나눠주시는 분들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
감사하고..림이..따님과 진행하는 진행기도 간간히 올려주셔요^^
글로만 감사해서 죄송하네요^^
정말 많이 감사드리고 내용 잘 활용하겠습니다.
오왕~ 너무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활용할 듯 해요!!
수고로운 작업을 이리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프린트 하고 있습니다 ㅎㅎ
앞서가시는 선배맘님들 덕에 호강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갈수록 힘이드네요...우리도 열심히 해볼께요...
이렇게 논문 쓰시듯 상세하게 글 올려주시고...
그 정성이 정말 감동입니다...^^
나중에 고학년 되면 자기주도학습 하는데 꼭 참조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아직은 멀었지만 그래도 엄마가 조금이라도
알아야 방법을 찾을것 같아 머릿속에 잘 정리해 두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