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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을 키우다 보니..

컨텐츠

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꽃향유
  • |
  • 2015-05-08 14:12
답댓글

twom님 두 아들들은 완전 상남자 스타일인가봐요 ^^

그래도 서로 치고 받고 싸워서 그런 것이 아니고 좀 와이들하게 놀다가 그런 것이니 이쁘게 봐주셔야 할 듯 ㅎㅎ 지금은 사진이 내려져서 없지만 어제 사진을 보았는데 정말 너무 순하고 여리게 생겼더라구요.

저도 아들이 둘 있는데 말로만 싸워서 한번도 다친 적은 없어요.

동생이 어찌나 따박따박 대꾸를 하는지 말발이 약한 형아가 항상 져요.

어쩌다가 정말 화가나면 자기도 모르게 손이 한방씩 나가는데 저도 장난치다 맞아봤지만 정말 매섭거든요.

세상이 떠나가라 우는 동생의 울음소리에 형아만 혼났었거든요. 이제 알죠...때리만 자기만 손해라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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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05-08 11:28
답댓글

가해자와 피해자란 말에....쓰러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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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5-08 11:30
사실은 둘이 공범이라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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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5-08 10:10
답댓글

댓글통해 보니 아드님두분의 얼굴에 투엠님이 보인다는걸 보니 투엠님 상당한 미인이신가 봅니다~~ㅎㅎ 뒷목싸한~~불길한 예감은 어찌그리도
잘맞아떨어지는지요 ..ㅜㅜ
저희집은 아들두놈서 놀다가 작은놈이 이층서떨어지는사태가 벌어진적이 있더랬죠 ㅎㅎ
두개골 골.절. ㅡ..ㅡ 진단서엔
머리에 구멍났다고 의사가 기입하더군요 ㅋㅋ
다신 안그래야 하는데 그래도 조심성없이
다다다다다 쿵 쿵 허네요. 그래도 얌전하다고
소문난놈들인디.. ㅋㅋ
근데 민성이 정말 점잖은 선비님의 모습이네요~~
우짜둥둥 우리모두 아드님들 안다치고 건강히 자라게 ㅜㅜ 홧팅해보아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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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5-08 11:32
헉 ~ 2층에서...제가 그게 무서워서 2층침대를 안사주고 있어요..애들의 제일 큰 소원이지만..안봐도
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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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5-05-08 09:25
답댓글

훈남인 아들이 둘이나 있으시니 행복한 twom님~

그래도 다치면 엄마의 맘은 돌덩이가 떨어지죠.

저희집에도 아들같은 딸과 장난꾸러기 아들이랑 둘이서 어찌나 장난이 심한지 바람이 잘날이 없어요.

유치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

앞으로는 안다치면 놀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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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5-08 11:33
남자형제가 있는 여아들의 장난도 만만치 않더라구요..ㅎㅎ
정말 안다치고 놀기만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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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5-05-08 06:12
답댓글

너무 잘생긴 피해자랑 가해자네요
이 다치면 정말 놀라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두 유치라 다행이네요 제 친구 아들은 이 갈때도 아닌데 벌써 앞니를 다쳐 빼버렸거든요 아들 키우면서도 웬만한 일에는 크게 놀리지도 않게 되는것 같아요 ㅋ 그래두 녀석들 다 키워놓으면 이 또한 추억이 되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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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5-08 11:34
유치라 약해서 더 잘 다친거 같긴해요 ^^ 한꺼번에 두개가 빠져서 발음도 이상하고 먹을때도 웃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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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병정
  • |
  • 2015-05-07 20:30
답댓글

두 M 들에게서 맘의 얼굴이 그대로 보이네요 ㅎㅎ 

우쨌거나 처음엔 엄청 놀랐겠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유치라서..

 

저희 아들 

첫번째... 사촌누나 손잡고 가다 길거리에 사기 그릇 깨진걸 시멘트에 섞어서 거리를 발라 놓은 곳에서

             넘어져서 24발 꿰맸어요.

두번째... 남편이랑 사우나를 가서 애기방 놀이터서 놀았는데 돈 500원 넣고 타는 자동차 모서리에 부딪쳐서

             바로 제 앞에서... 근데 피가 안나요.. 더 무서웠어요

             남편이랑 차로 분당서울대병원에 가는데 애가 가물 가물하더군요.

             남편도 긴장했는지 운전하면서 식은땀을 흘러더군요.

             졸린다는 아이 뺨을 때리면서 자면 안된다고...  그 순간 ..... 아무 말도 못했어요.

            사진 찍고 의자에 앉아서 자는 아이 끌어안고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서 30분 가량을 말없이

            눈물만 주룩주룩 흘렸어요.

            의사가 안됐는지... 괜찮다고 어깨를 잡아주대요.

            또 24발 꿰맸습니다.

세번째... 이모네 집에서 사촌누나랑 장난치다가 누나가 방으로 들어가자 누나 잡는다고 뒤쫓아 가다 손잡이에
             꽈당.. 전화 받고 뛰어 들어가 보니 피가 주루룩.....

            이번엔 걱정 대신 화가나더라구요    너...도대체 왜이래!!

            또 7발인가를 꿰맸습니다.

 

            저희 아이 이마엔 이렇게 3군데의 꿰맨 자국이 있습니다.

 

머리 자를땐 미용사한테 앞머리 자르지 말라고 자기가 먼저 말하면서 머리를 자꾸 내립니다.

다들 그렇게 크는가 본지... 저희 아이는 참 잘 다치네요.

 

투엠님이 처음에 얼마나 놀랬는지..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유치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다음번엔 그러면 안된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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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5-07 20:40
어쩌나..글을 읽는데 제가 막 심장이 벌렁거리는데 얼마나 놀라셨을까요..왜 하필 이마를..에구..그래도 워낙 잘생겼으니 인물로 밀어붙이는걸로~^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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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5-05-07 20:28
답댓글

남자아이 둘은 이해가되지요..
전 따님께서.. 벌써 머리 두번 꼬매고 손가락 잘못되서 얼마나 자주갔는지 정형외과 가면.. 아이고 또 왔네.. 하십니다. 엑스레이 몇번찍었는지요.. 거죽만 여자인 우리딸은 어찌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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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5-07 20:35
아니!아가씨가 자꾸 꼬매면 안돼요~ 사내놈들이야 그렇다 쳐도 이쁜얼굴에 흉지면 안돼죠..조심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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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5-07 19:43
답댓글

와우, 두 아드님 외모가 출중하네요.^^

사내아이 둘이서 놀다보니 아마도 툭닥툭닥 요란한가봐요.

울 아들래미도 저녁에 샤워시키려고 보면 여기저기 멍이라

온몸이 멀쩡한 날이 없어요.ㅜ.,ㅜ

사내녀석 둘이니 오죽하겠어요.

그래도 유치니 얼마나 다행이어요.

새로 이쁘게 영구치가 나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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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5-07 20:34
나혁이도 점점 싸나이가 되어가는군요 ㅎㅎ 온몸에 멍든 자국..깁스 한두번 안해보면 싸나이가 아니죠 ㅋㅋ 그래도 다치지는 말고 놀아라~나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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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5-07 19:15
답댓글

아고.. 아들 둘 키우시느라 정말 마음이 들락쿵 날랄쿵 하시겠어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어차피 빠질 이였으니 근데 앞으로도 그러면 안되는데....^^;;;

그래도 이렇게 바람잘날 없는게 사는거 같겠죠?

나중에 좋은 추억 되실거 같아요~^^

아이들 이뿌네요~ㅎㅎ 개구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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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5-07 20:32
마자요..바람잘날이 없네요..미국갔다온 아빠는 일주일새 어떻게 그렇게 많은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황당해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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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5-07 17:00
답댓글

가해자와 피해자가 해맑아 보이는군요ㅎㅎ
빠진 이는 곧 날거고
부은 이마는 곧 가라앉을테니..
챙기지못하신 립스틱
이제 챙겨다니세요ㅎㅎ
얼마전에 수*가 선전하는 립스틱하나 사서 발랐더니 기분이 새롭더라구요~
비록 수*처럼 예뻐지진 못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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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5-07 17:46
오~그런 립스틱이 있나요?저도 하나 장만하고프네요 ㅋㅋ 바르고 나갈일이 있을려나 몰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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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5-07 14:45
답댓글

어머 많이놀라셨을듯.정말 남자애들은 엄마가 이해하기에 좀 버거운면이 많지요

그래도 저리 활짝 웃는 모습보면 얼마나 든든하실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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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5-07 17:48
제가 아들 둘을 키우면서 점점 남편을 이해하게 되는 부분이 늘어나요..어쩜..저리 똑같은지 ㅠㅠ 집중하는일외에는 다른 부분은 생각지 못하고 끝까지 가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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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5-07 13:09
답댓글

투엠 형제의 모습에서 투엠님 모습도 보이는걸요~^^
이리 곱상한 외모로 격투기라니...상남자로군요~!!ㅎㅎ

사실...유치가 빠질 때가 되어서 작은 충격에도
빠졌을 수 있지만...한 동안 앞니 없이 지내려면
좀 불편하긴 하겠어요.^^;;

투엠님께 진심으로~~~!!!
화이팅을 외쳐드립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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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5-07 17:49
격투기나 제대로 하면 말도 안해요 내가 ㅡ..ㅡ 걍 장난치고 노는거 자체가 액션이 크고 부산스러워서리..ㅋㅋ 화이팅 감사히 받을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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