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넘 좋은 재료지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양파 볶으면 달큰한데 아이들은 잘 몰라요~
그렇게 먹이면 좋겠네요~
왠지 피자같은 느낌 날거 같아요~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저도 애들 양파와 파프리카 먹이기 작전으로 식빵 피자를 자주 간식으로 하는데요..비슷해요 ^^
양파와 파프리카는 작게 자르고 소세지는 좀 크게 잘라서 눈에 띄게 해주어서
식빵에 케찹과 함께 쫘악 깔아주고 피자 치즈 좀 뿌려주어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끝~
간단하죠?좀 넉넉하게 만들어 두면 몇번 해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애들은 모르겠고 제 침이 막 넘어가네요.ㅋㅋ
울집 7살 큰딸은 환장하며 먹던 과자 봉지의 글자가 양파링이란걸 뒤늦게 깨닫고는 멘붕.
이 양파가 그 양파??!! 하더라는.
사진없어도 그림 그려집니다~ ㅎㅎ
느무 재밌게 읽었어요!
저희 아이 학교 근처에 최근 밥 버거 집이 생겼는데..
아이가 아주 좋아하더군요..
근데.. 김치, 햄까진 봐주겠는데.. 다량의 마요네즈와..
다량의 설탕 버무린 양념들이 좀 걸리더라구요.
연휴동안 해줄 반찬이 다 떨어지고...해서..
컵밥 해주면 먹겠냐고 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말이 컵밥이지.. 대접에다.해요
"대접밥" - 저도 사진을 안 찍어서.. 그리고 찍어도 비주얼 꽝..
대접에 밥을 쫙 펴서 깔아줘요.. 양은 한공기 정도..
김치를 볶다가... 채썬 양파를 넣어서 살짝만더 볶아요.. 양파 향이 살아있게..
펼쳐놓은 밥 위에 양파와 함께 볶은 김치를 넣고, 스팸이나 베이컨 등을 한켜로 잘 얹어요.
그리고 그 위에 치즈 올리고, 살짝 익힌 계란 후라이...를 얹어요.
(요건 저희 아들램이 할머니집 가서 티비서 봤다고요.. 건드리면 툭 터지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수저로 먹을때 밑에 밥까지 쑥... 넣어서 퍼먹어야해요.. 안그러면.. 간이 안 맞아요.
계란 노른자와 치즈가 들어가서 고소하면서 김치 양파 덕에 느끼하지 않아요.
안 먹는다고 잠자던 남푠님.. 김치 볶는 냄새에 벌떡 일어나 한그릇 먹더라구요..
애들 먹긴 김치가 들어가서 좀 매울라나요..
무댓글의 리스크~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원영이도 정말 양파를 안 먹어요~~~
이리 볶아서 주면 잘 먹을까나....저도 시도해볼까봐요~^^;;;;
그런데 양파를 한거번에 많이사면 보관이 정말 어렵던데...
왕창세일의 유혹이....무섭긴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