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귀신 너무 무서워요~ 예전에 내다리 내놔를 들으면서 몇날 몇일 너무나 무서워하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요즘은 잠자리에서 불꺼놓고 아이랑 코를 맞대고 아이가 학교에서 속상하거나 싫었던 이야기를 소곤대고있어요. 남을 험담하거나 하는건 무조건 나쁜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이가 그런이야기를 하고싶어할때 가감없이 들어주기만하는것도 아이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러고나면 아이도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해나가는것 같아요.
엄마에게 속풀이를 다 하고가니 좀 여유로운 마음이 생기는듯...
당분간은 임금님은 당나귀 귀~~ 해줘야 갰지요?^^
나중에 울딸이 울엄마는 뒷담화를 좋아해...라고하면...우짜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