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 년 후에 이런 멋진 후기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꼼꼼히 읽고 또 읽었습니다.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마음이 왔다리 갔다리 하던 참이라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영어동화 100 도서관에서 봤는데 한번 읽어줘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엄마표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아직 뚜렷한 목표나 계획이 서지는 않습니다만..
여러모로 경험 올려주시니
많이 배워갑니다.^^
아이가 학교를 들어가니 자꾸 엄마손을 떠나려고 해요.
학교도 엄청 먼데 스스로 버스타고 다닐테니 혼자 냅두라고 하지를 않나
학원도 알아서 다닐테니 오지도 말라고 하고......
이러니 공부는 말해서 뭘 하겠어요.
공부도 거의 하지 않지만 양도 스스로 정해서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자기를 믿어 달라는데 도무지 믿을 수는 없지요.^^;
엄마표를 도대체 언제까지 할 수나 있을런지도 모르겠어요.
아이표로 제대로 하기도 전에 미리 지금까지 해 온 것들이 공중분해될까봐 요즘은 그냥 멘붕이예요.ㅜ.,ㅜ
엄마표란 소를끌고 광활한 대지를 일궈나가는 기분..완전 공감..엄마표란...돈도나가고 마음도 무지나간다는말..대공감.. 친정부모님은 학원안보내고 이렇게 잘해낸다고 자랑스러워 하시지만 사실 제 마음은 바닥에서 기어다니는중입니다..ㅜㅜ 갈길을 헤매고 목표도 헤메고...매직트리 진행중인데 28권까지 다 하고나면 엄청난 변화가 올까요??
코네코님 글 읽으면서 내내 맞아 맞아 그렇지 맞장구치게 됩니다
어쩜 이렇게 맛깔나게 글을 잘 쓰신대요 코네코님 글 쓰시는 스타일 넘 좋아요
저는 큰아이가 지금 6학년.... 엄마표 진행한 년수를 돌아보자면 꽤 되는 것 같은데...
영어의 바다에 푹 빠져서 진행을 해온것이 아닌지라
그냥 꾸준히 걸어왔음에 감사하고 우리아이의 역량에 큰 것을 바래본 적은 없답니다
원서 듣고 읽으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 생각하구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조금씩 학습적으로 진행하는 것의 비율이 많아지고 있지만
원서 읽기는 쭈욱 가려구요
코네코님 글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걸어온 길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걸어가야 할까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코네코님 자주 글 올려주세요 정기구독 하겠습니다
저는 코네코님 글을 읽을 때면...왜 자꾸 아들이라고 착각을 하게 되는지...ㅎㅎㅎ
글을 읽다가 맞다~!! 아들이 아니라 딸이었지~!! 한답니다. ^^;;;;
원영이도 이름도 중성적인데다가....성향도 중성적이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저도 도서관가서 무조건 책장을 샅샅이 뒤지며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는 편이에요. ㅋㅋ
칼럼으로 책 소개를 올리면 이런 책은 어떻게 찾으세요? 하는 댓글이 종종 있는데요.
특별한 비법은 없고 코네코님 처럼 그냥 부딪혀서 찾는 거거든요.
늘 맛깔나게~ 그리고 코네코님 특유의 스타일로 올려주시는 게시글~
정말 재미있어요~!!
코네코님 짱~!! ^^b
엄마표 7년 아직... 저 수영장 바닥에서 잠수중임 ㅎㅎ
누구들으면 7년인데 겨우.. 애걔? 할지도 몰라요 ^^;;
그런데 말이죠.. 제가 수영을 해 본 바로는 잠수도 수영을 할 줄 알아야 한다요..
잠수하면서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나아간답니다.
어느날 저 앞, 물 밖으로 푸하~ 하고 솟구쳐 오를 날이 있을거야요.
엄마표는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이 엄마는 열정과 기대와 좌절과 희망을 무한반복하면서 기다립니다.
아고...힘들어라...
엄마표 영어하면서 느끼는 제 맘을 대신 표현해 주시는 듯...넘 공감되어요...ㅎㅎㅎ
기대. 불안. 희망.... 효과는 반드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