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겨울에서 봄이 되면 왠지 나른해 지는게 봄에 적응하느라 춘곤증부터 시작해서 나른하고 피곤한거 같아요.
그럴수록 봄나물 많이 챙겨먹으라 하더라구요~^^
봄나물에 비타민이 많아서 좋다하더라구요.
충전하시고 또 다시 활기찬 계절을 맞이하세요~!
화팅~!
엄마가 마음이 나서야 아이도 이끌어 줄 수 있는데..
전 4개월째 아이도 방치, 엄마인 내 마음도 방치중이라. 슬~슬 걱정이 되네요.
모든 것이 방전상태라 지금 에너지 충전코드 꽂아 놨는데.. 충전 밧데리가 쉽사리 올라가지 않는군요.
오늘은 아이가 친구집에서 놀다 온다고하네요.. 그래~ 봄인데 놀아라... 재미나게 놀다오렴~~
나도 쉬고 있을란다.
이제 곧 5월인데 5월에는 기지개를 쫙~~ 펴고 싶답니다.
이제 뭘 해야할까요?
이런..... 이제 건강은 좀 좋아지셨어요?
저는 환절기에 그리 고생하는 편은 아닌데
요즘 왜이리 오후엔 졸려서 잠이 쏟아지는지
너무 힘들어요.ㅠ.,ㅠ
학교 가면 시간없다, 바쁘다하더니 무슨 말인지 이제 알겠더라구요.
학원 안 다니면 같이 놀 친구도 없으니 학원이라도 가야 놀 수가 있더군요.
그러니 자연히 학원갔다가 좀 놀다오면 책 읽을 시간이 전혀 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쑥질 하기 요즘 힘들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담에 꼭 뵈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더 바빠진다는 말이 맞군요~
그래서 수영도 시간 많은 1학년 때 미리 해두라는 말을 듣고....
요즘 수영 강습을 알아보고 있었어요. ㅎㅎㅎ
다음 주 부터는 시작해볼까....싶어서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네요. ^^;;;
떨어지는 벚꽃을 보며 눈물 지으셨다니....
울 투엠님은~ 소녀 감성의 소유자~~~!! ^^*
이제 날씨가 따뜻해질 날들만 남았으니....활기찬 기분으로 생활하시길 바래용~~~♥
그나저나....저도 한자가 벌써 걱정되네요. ㅜ.ㅜ
저 한자에 완전 약한디.....흑흑
제이크 맞지요? (아니면 어쩌나...) 운동 많이 하네요.
배드민턴에 축구까지 거기다 놀이터에서 짬짬히 놀기까지 하면 운동 충분히 될 것 같아요.
테드는 7살때부터 구민으로 국,수,한자 하고 있어요.
구민국어에서도 한자어휘가 많이 나와서 이게 국어인지 한자인지 헛갈릴때가 있어요.
그만큼 단계가 올라갈수록 한자를 잘 알아야겠구나 싶고요.
저희는 그 중 반 정도 쓸 줄 알면 넘어가고, 읽을줄 알고 어휘뜻 알면 넘어가요.
나아가 쓰임새까지 알면 대박이고요. 어려워서 저도 모르겠더라고요..
요게 지루하고 힘든과정이라 권하고 싶진 않아요.
아이에게 그만 두면 어떻냐고 해봤는데
자기가 몇 년 공들인거라고 이건 꼭 해낸다고 해서 내버려두고 있어요.
친구들 보니까 한자를 게임으로도 배우고 만화책으로도 배우던데 짧은시간에
바짝올리기는 이것도 괜찮아 보였어요.
아님 아이들 중국어 배우면서 낑겨배우기도 하던데요...(--;)
때로는 한글책 읽으면서 거기에 나오는 뜻 사전찾아보기도 하고요.
뭐가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쪽저쪽으로 알 수 있게 다양한 방법으로 노출시켜주면 좋겠다싶어요.
투엠님~ 제이크~모두 화이팅요!
twom님 ^^ 트웜님이라고 하면 되나요? *^^*
이런저런 이야기 편하게 써주셔서 흐뭇하게 웃으며 읽었답니다
초3인 저희 둘째는 다니던 미술학원을 이번달부터 안다니고 엄마 집에 있다고 탱자탱자 같이 놀아요
학교 마치고 친구들이랑 잠깐 놀다가 올때도 있고
보통은 바로 집에 오는데 간식 먹고 재잘재잘 이야기도 하고 동생이랑 놀다가
영어 공부 좀 하고 .. 너무 널널하게 보내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네요
다음달 부터 플룻을 배우고 싶다고 해서 방과후 시작하려고 하네요
한자 이야기에 저도 완전 공감해요
이것저것 하는 공부에다 한자까지 하자고 하려니 너무 힘들어할까봐 시작을 못하고 있는데
엄마 맘으로는 한자도 영어단어처럼 꾸준히 하면 좋을텐데 싶습니다
아웅 해야할 게 어쩜 이리도 많을까요
저는 사실 중국어 공부도 제가 일 시작하지 않았을 때는 집에서 엄마랑 조금씩 했었는데
꾸준히 안하니 왕창 다 까먹었어요 ^^;; 저부터도 전혀 생각이 안난다는 흑흑
이런 일상 이야기 넘 좋네요
주절주절 저두 이야기 더하고 갑니다
트웜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투엠님, 제이크가 첫째인가봐요. 둘째가 이번에 입학했고...
울큰애 노라는 초3이에요. 2년동안 학교방과후 영어하다가 이번에는 집에서 하자... 하고 끊었는데, 확실히 이것저것에 밀려 규칙적으로 잘 안되네요. 쑥쑥 북클럽 2개랑 영어일기로 근근히 이어나가고 있는 추세~
로알드 달 읽었을 정도면 수준이 꽤 높네요. 저도 노라 영어 때문에 고민은 많이 하는데 그냥저냥 시간만 흘러갑니다.
한자, 노라네 친구들도 올해 많이들 시작하더라구요. 정말 정말 초3되니 왜케 바쁜지.. 오죽하면 "엄마, 책 읽을 시간 좀 주세요" 이럴 정도에요. 이궁~ 노라네는 단원평가 국수사과 다 봅니다. 그리고, 본인점수와 반평균 꼬박꼬박 적어오십니다. 물론, 엄마 싸인해야 하구요~@.@ 초연해지고 싶지만, 이게 저를 마구마구 자극하네요. ㅋ차라리 모르면 맘이 편할 것을... 그쵸?
수학은 꾸역꾸역 진도따라 가는 정도~ 한 학기, 일년 선행하는 아이들 보면 별나라친구들 같네요. 토/일 하루중 나들이 다녀오면 그 나머지 하루에 땜빵하기 바쁘고. 그래도 운동은 수영 주2회, 농구 주1회로 체력단련하고 있어요. 피아노3회, 미술1회, 논술하고 있구요.
투엠님 글보고 저도 이런저런 이야기 늘어놓고 가네요.
저 이제 빨래 널러 갑니당~~ ^^ 다음 신도림 오프 땐 꼭 출동할게요. 꼭 한 번 뵈어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