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번 카디아리
저번주가 휴가여서 포항 호미곶을 다녀왔어요.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불기는 했지만 덕분에 너무도 멋진 파도를 볼수있었어요. 한참을 보고 있어도 질리지가 않고 스릴이 넘치더라구요.
방학도 끝나가는듯 하네요. 이번주부터 숙제도 챙겨야겠어요.


54 플로라
책읽고 문제풀이했습니다.
방학이라고 절~~~대 시간이 여유있는 것이 아니네요ㅜ ㅜ
이번에는 써머리를 패쓰~, 지난번에는 문제풀이를 패쓰~........


어찌어찌하다보니 아이들과 갯벌을 이제야 처.음. 가게되었어요 ^^
우리집 보물1호,2호, 그리고 애들 아빠되겠습니다.
방학숙제며 마무리 할 일들이 또 쌓여있네요~~~
이번주도 화이팅!!!




22번 다니엘
이번주 숙제도 겨우 끝났어요 ... 휴일이 겹치니 영화 보고 바다낚시 다녀오고 하니 이번주도 휘리릭 지나가는
바람에 일요일 숙제 하느라 바빴네요
토요일 전어 낚시해와서 아침에 바삭하게 구워 먹었는데 너무 맛나서 요즘 바다낚시의 재미에 빠져있는
다니엘 입 니다 ...
바다 오염 때문에 생선 잘 안먹이는데 이럴때는 할수없이 ㅠ,ㅠ
이번주도 무사히 .... 다음주 방학숙제 하느라 바쁠것 같아요
다들 다음주에 만나요
52번새라
방학이 딱 일주일 남았네요~~
모두들 방학 전 계획하신대로 마무리하고 계신지요
새라는 아쉬움이 많이남는 방학인듯 싶습니다~~



10번 하연
대문열어주신 토마토22님 감사드립니다
저두 일정이 있어서 얼릉 사진만 올리고 나갑니다;; 죄송해요ㅜㅜ
지난주 P깜빡해서 지금 같이 올립니다~~Q 퀴즈는 다녀와서 올리겠습니다^^




27번 초3 샐리
이제 담주면 개학이라 모두 바쁘시죠^^
오늘은 과학관에서 하는 수학 축전에 가서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큰 아이와 터울도 많이 지고 해서 가까운 곳만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몸이 더 피곤한 듯...

37번 초 5 네이트
토마토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이빗은 이리보아도 저리보아도 뭘해도 귀여운 것 같아요..^-------^
정말 작년엔 8월 15일날 물놀이 할 정도로
더웠었는데 이번엔 작년이랑 또 날씨가 많이 다르네요.
이번에 휴가를 좀 늦게 갔었다면 물놀이 하면서 많이 추웠을 것 같아요.
신기하게도 입추이후에 밤에 귀뚜라미가 울어요.
항상 방학때마다 하는 얘기지만 이번 방학은 더더 짧은 것 같아요.
방학이 딱 1주일 남았네요.이제 슬슬 방학 숙제의 압박이..ㅜㅜ
모두들 남은 방학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4번 초4 샐리
토마토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데이빗이 더운 여름 열심히 운동중이군요.^^
승부욕도 있는것같고 귀여운면도 있고 참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것같아
함께 흐뭇해지네요.*^^*
(둘째들이 확실히 승부욕이 있는것같지요? 첫째는 듬직하고 우직하구요.)
이번주 샐리는 조금 게으름을 부리다가 금방 엄마의 불호령에 미션 마무리를 했답니다.
이제 후반부로 접어드니 슬슬 꾀가 나나봅니다.
퀴즈는 2개가 틀려서 다시 보자니까 아~하 하면서 오답을 고치네요^^
참! 어저께 저희 집에 불이 날뻔 했답니다.
샐리아빠가 점심을 먹으러 와서 과학퀴즈를 샐리에게 냈답니다.
양팔저울에 같은 양의 물을 붓고 한쪽은 탁구공을 비이커 아래에 고정시켜 침수시키고
한쪽은 비이커 위쪽에서 도르레에 쇠구슬을 매달아 물에 침수 시키면 양팔저울이 어느쪽으로 기울까?
였는데 제 예상을 깨고 저울은 쇠구슬 쪽으로 기울어진다가 답이였답니다.
위쪽에 매단다는 말에 함정이 있었던것같아요.(매달면 비이커안의 무게에는 변화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답니다.)=> 혹시 자세한 이유를 아시는 분은 댓글에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어쨌든 그 퀴즈에 꼬리를 물고 찌그러진 탁구공펴기를 아빠가 시범을 보여 주고 갔는데
제가 잠깐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사이 샐리양 가스렌지에 불을 켜고 그위에 직접 찌그러진 탁구공을 갖다대다가
그만 탁구공에 불이 옮겨 붙고 말았네요.
어른같았으면 씽크대 쪽으로 던졌을텐데 당황한 샐리양 놀란나머지 응겁결에 던진다는게 하필이면
재활용 종이 모아놓은 곳으로 휙 던져버렸네요.
탁구공은 마지막 불을 사르려 불꽃이 확 타오르고 불이 옮겨붙는 날엔 종이며 플라스틱 상자며 금새 타버릴것만 같아 정말 미친년 널뛰듯^^ 이리저리 불을 껐는데 다 끄고 나니까 다리에 힘이 풀리고 플라스틱 연기 냄새를 맡았더니 속도 메스껍고..
샐리는 도망가다 잡혀서 엉덩이 두대 맞고 발에 쥐가 나도록 꿇어 앉아서 반성을 했네요.
제가 진정되고 가만 생각하니 녀석도 많이 놀랐을 거라 생각이 되어 이리오라고 해서 안아주었네요.
그랬더니 대뜸하는 말이
"다음에는 물을 끓여서 뜨거운 물에 해봐야겠다. 그럼 성공할 수 있을텐데.." 이럽니다.
아이고~ 황당해라. 다시는 안그러겠다는 말을 들으려 했는데....
그날 밤에 아빠랑 물끓여서 찌그러진 탁구공 같이 펴봅니다.
그럼서 신랑하는 말 궁금하면 끝까지 하는 녀석인데 같이 해줘야 담엔 혼자 안하지 합니다.
어쨌든 이렇게 저희집 불소동은 끝이 났네요.
진짜 어디로 튈지 모를 아이를 기른다는 건 정말 힘이 드는 일입니다.ㅠ.ㅠ



21번 리아나
토마토22님 대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수고하시는 디올님도 감사드리구요.
낼 나들이 계획이 있어 일찍 숙제 올려요.
다들 멋진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