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집중듣기가 얼마나 효과가 있나요?

컨텐츠

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똘똘스타렉스
  • |
  • 2015-04-17 21:14
답댓글

중학교 1학년인 큰애는 초3 2학기부터 집듣, 연따, 읽기를 1시간씩 했습니다. 효과요? 엄청나지요 ㅎㅎ

대단한 엄청난게 아니고 ㅎㅎ 지금은 챕터북을 3일정도 지나면 그냥 술 읽어 나가요. 그동안의 고충도 많지요ㅠㅠ 다행히 처음에는 싫어 하던 아이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절로 신이나서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귀가 뚫리고 입이 트이고 문장이 보이는 상황이 그냥 오더라구요.

물론 아주 좋은 실력은 아닙니다. 문법도 6학년 2학기에 시작을 해놔서 문법적인 면은 약합니다.

하지만 엄마표 하면서 후회는 안하고 있네요...덕분에 8살 조카에게 조금씩 단어 강요 안하며 노래듣기부터 매일 꾸준히 하는데 잘되고 4살 늦둥이도 같이 노부영이책을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면 재미로 준 영어를 자리 잡아주는 건 많이 들려주고 읽어주고 보여주는것 한글교육과 같다고 봅니다.

큰애한테 약간의 미안함은 좀더 일찍 시작할껄 이라는거에요. 요즘같은때는 시간이 부족하니 영어듣기 시간지키기가 힘들어도 악착같이 지킵니다. 8살 6살이면 언어의 즐거움을 독서로 주다가 집듣 시작해도 늦지 않을것 같네요...엄마의 좋은 실력 발휘할 좋은 기회인듯 싶네요...저는 엄마의 영어전공이 엄청 부러울 따름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mgreen
  • |
  • 2015-04-16 22:38
답댓글

참으로 다양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겠죠^^
어떤아이는 그렇고 어떤아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는 그렇지 않다에 속합니다.
할수있으면 하시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할수없는 아랍어를 십분 듣게한다고 상상해보세요.. 엄마가하라고 했으니 앉아있겠지만 영혼은 거기가 아닌 딴곳에 있겠죠..아마 1분도 갈게 느껴지겠죠.. 중등잔 6분영어듣는데 왜케 길게 느껴지는지 그게 진정 6분인가 재봤다니까요...ㅠㅠ
저는 시도해본결과 아이가 좋아하지않는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시키지않습니다.
그거 하려고 주니비존스 매직트리 샀습니다. 중고로 팔려합니다..ㅠ.ㅠ
그래서 내가 해봤습니다.
재미없더군요. 1분지나면 딴세상에 계신 나를 발견하곤.. 아이를 이해했습니다.
아이마다 다릅니다.
다름을 잘 눈여겨 보시고 좋아하는 방향으로 해주세요. 좋아하는방향이 월등해지면 못하는 부분이 채워지는 이상한 법칙이 존재하더군요. 예를 들면..
너무 많이 들으면
본인도 모르게 얘기할수있게되고
그렇게되면 철자몰라도 쓰게되고
철자는 그다음에 수정하면 됩니다.

집중듣기 시킨다고 싫은아이 앉혀놓았다가는 가장중요한 영어가 좋아 라는 마음을 잃는수가 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호맘77
  • |
  • 2015-04-17 11:10
맞습니다^^ 싫어하는 걸 억지로 시키는 건 절대 네버 안되겠죠... 큰애는 좀 따라오는 듯 한데 작은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집중을 못하고 있어서 좀 두고 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페라공주
  • |
  • 2015-04-16 21:23
답댓글
저두 처음 시작할때는 불안하고 효과가 의심스럽고 그랬었어요...^^2학년 3월쯤부터 시작한 집중듣기 1년차입니다...지금은 3학년이지요어떤책에서 마법의 집중듣기란 표현을 하는걸 봤었는데  집중듣기 1년이 지난 지금은 그 표현이 실감이 나고 더이상 의심스럽지 않습니다 집중듣기 하기전 7세 1학년때까지 꾸준히 (7세:1~2시간, 8세:1시간) 본 디비디때문에집중듣기가 더 수월했던것 같아요...습득된 단어나 표현이 꽤 되었던 것 같아요책이랑 디비디가 상호 상승보완 작용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집중듣기 (따라말하기는 하다말다)로 듣기 읽기가 발전하고 .....(책을 읽을 수 있더라구요)디비디 보기가 듣기, 말하기를 발전시키고.....( 영어로 중얼거리고 싶어하고, 영어문장이 자꾸 생각이 난대요)겨울부터 하고있는 쑥쑥의 "나를 따르라" 가 쓰기를 발전시키고 있어요...(문법 맞지 않고 스펠링은 몰라도 영작이 조금씩 돼요) 초등 입학해서 미술, 피아노 학원 다니기 시작하고 학습지는 안해서 초등 입학전과 1학년때 한글책은 정말 많이 읽었어요...^^ 책을 좋아해서 집중듣기도 재밌게 할 수 있는것 같아요 3학년 영어시간 ...두명씩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 활동을 했는데모두들 선생님께 배운 그대로 얘기하는데 학원 안 다니고 집에서 책 읽는 저희딸과 다른 여자친구 둘이서만 새로운 표현으로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아주 간단한 거지만요...ㅎㅎ 영어학원 1년 다닌 결과와 집에서 책읽고 디비디보기 1년은 비교 불가능이라 생각됩니다...^^물론 꾸준히 했을시에요.... 집중듣기 하는 아이 오디오 흘려만 들은 저에게도 효과가 나타납니다...ㅎㅎㅎ 한글책을 집중해서 오랜시간 읽을수 있는 독서력 키우기(그림책에서 점차 그림없는 두꺼운 책으로)영어디비디 자막없이 즐기기를 먼저 한 뒤집중듣기 시작하시면 수월하게 진행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영어교육전공맘 너무 부럽네요...^^  아주 유리한 입장입니다...(저는 영어꽝이라...ㅋ)딱 1년만 해보시고 ...아니다 싶음 학원 보내세요...그때도 늦지 않으니아마 6개월만 해봐도 효과를 느끼실 듯 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반갑다영어야
  • |
  • 2015-04-16 21:35
오페라공주님~
미셸과 릭은 학년만 같은 줄 알았는데 집중듣기 년차도 같군요~
우리도 작년 3월부터 제대로 시작했어요~ㅎㅎ
미셸은 한 수 위인거 같지만 반가운 마음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호맘77
  • |
  • 2015-04-16 21:55
희망이 담긴 말씀을 해주셨네요... 집듣이 분명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거죠? ㅎㅎㅎ 워낙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오랜시간 책에 집중은 잘하니까 꾸준히만 계속 해나가면 오페라공주님의 아이처럼 영어를 스스로의 머리에서 나와서 쓸 수 있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nda0902
  • |
  • 2015-04-20 09:30
8상 9살 딸을 두고있는 맘인데요, 혹시 dvd는 어떤것들로 보여주셨는지 알수있을까요? 요즘 매직스쿨버스 보여주는데 다 알아듣진 못해도 좋아하긴 하더라구요..뭘 더보여주나 검색중이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페라공주
  • |
  • 2015-04-20 18:49
인디아님~ 디비디 단계가 낮은것부터 차례로 보여주니 습득되는게 더 많은듯 하더라구요
첨엔 속도 상관없이 막 보여주었거든요...그렇게 많이 본 건 아닌데 본 순서대로 적어볼께요..^^
7세...티모시네유치원
(이때 제가 디비디 단계를 잘 몰라 애니디비디를 이것저것 샀는데 바비빼곤 다 안좋아했어요)
8세...안젤리나 발레리나, 매직키, 찰리와 롤라, 밀리몰리, 올리비아, 엘로이즈, 클리포드
9세...베렌스타인 베어즈, 이큐의 천재들, 매직스쿨버스, 호리드헨리, 아서
( 주말에 어쩌다 상으로 아이칼리, 풀하우스 가끔...)

7세때 티모시는 하나밖에 없으니 넘 좋아했구요
8세때는 찰리와롤라, 매직키,올리비아,엘로이즈 순으로 좋아했구요
9세때 보던거는 아직도 열심히 보는중이예요. 다 재밌어 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nda0902
  • |
  • 2015-04-21 01:50
자세한답변 너무감사드려요~~~정말 큰도움되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보물연우
  • |
  • 2015-04-16 18:50
답댓글

영어는 어떤 특별한 방법으로만 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아이에 따라서 잘 맞는것이 있고

또 그것이 잘 맞는 방법이라고 해도 언어이기때문에 꾸준히 하지 않으면 제자리 걸음이기 쉬운것 같아요.

학원을 가거나 집에서 하는거나... 사실 그것이 중요한것은 아니고

지속적으로 얼마나 계속 하고 있고,,,,또 즐기면서 하느냐의 문제인것 같아요.

또 아이에 따라서 언어감각이 뛰어난 아이들도 있고,,,

학습적으로 접근했을때 더 효과적인 아이가 있는가 하면 그저 놀이처럼 책읽기로만도 영어가 되는 경우도 있구요.

저는 집중듣기에 대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실제로 아이 집중듣기로 영어 하고 있어요.

8,6세이면 집중듣기 시간이 길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초 2 10월 정도부터 집중듣기를 시도 했었어요. 한줄짜리 책부터 시작했었지요.

한글책을 많이 읽은 아이라 처음에 영어책과 한글책간의 갭이 커서 그것이 제일 힘들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격려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물론 듣기만 한것은 아니예요, 그렇지만 듣기를 기본으로 한것이지요. 집듣은 매일 하느것을 원칙으로 했고 시간은 점진적으로 늘려갔습니다, 지금은 짧게 할때는 30-40분, 길게 들을때는 1시간 정도 집중듣기를 한답니다.

흘려듣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DVD 보는것 외에는 특별히 다른 활동할때 까지 배경으로 영어를 틀러주지는 않아요. 그냥 영어를 학습이 아니라 조금 즐기면서 할 수 있었으면 해서요.

그리고 쑥쑥에서 하는 쉬운 프로젝트들에 참여해서 차근차근 따라갔습니다.

쓰기나 문법은 아직 가르쳐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언제부터인가 글쓰기가 됩니다. 물론 문장이 절대 완벽하지도 단어가 화려하지도 스펠링이 정확하지도 않지만...그냥 예전 아이가 한글을 깨우치고 나서 일기등 자신의 생각을 써나가는 것 정도의 영어글을 씁니다. 아직은 문법에 맞는지 안맞는지 게의치 않고 씁니다.

물론 엄마가 그 글을 첨삭할 수준도 안되구요. (그냥 스펠링이라던가 간단한 문법적 오류 정도만 고쳐줄 수 있는 수준이라서요) 그래도 계속 그렇게 쓸 수 있는 쑥쑥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니 그래도 글이 조금 느는것 같습니다. 말하기는 사실 영어로 말 할 기회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아이는 말하면서 영어 문장으로 말을 할 때가 꽤 있답니다. 글쓰기가 된다는것은 말하기도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저도 집에서만 하다가 학원을 3주 보내보았습니다. 레벨도 잘 나와서 뭔가 좀 욕심이 났었더랬죠, 다 그런것은 아니었지만 3주 보내보고 제가 얻은 결론은 집에서 하는게 더 낫다였답니다.

그냥 우리 아이에게는 집에서 하는 방법이 맞는것 같다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꾸준히 집에서 아이가 듣기할 책을 같이 고르고 성실히 듣게 격려하고,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쑥쑥에서 하는 여러 프로젝트에 손들고 참여 시켜 꾸준히 해 나가니 많이 성장했답니다.

 

집에서 하면 사실 불안하지요,

그런데....저는 요즈음 욕심을 내려놓으니 그리 불안하지 않네요,

그냥 다른 아이보다 앞서가거나 다른 아이만큼 해야겠다는게 아니고 그냥 내 아이 기준에서 할 수 있는것들을 꾸준히 한다고 생각하니.....주변환경에 그래도 덜 휩쓸리는것 같아요.

 

아직 아이들이 많이 어리니....소리를 많이 노출해 주세요. 일찍 시작한 아이들이 확실히 발음은 참 좋더라구요.

그렇지만 우리 아이들은 모국어를 더 잘 해야 하므로,,너무 영어에만 치우치지 않게 모국어도 잘 할 수 있게 독서를 많이 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한글 어휘력이 늘고 배경지식이 늘어야 영어도 책으로 할때 같이 성장 할 수 있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반갑다영어야
  • |
  • 2015-04-16 21:24
보물연우님 댓글을 읽으니 제게 큰 위안이 됩니다
사실 그리 불안해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제 길만 묵묵히 가고 있었는데 그냥...
그냥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그냥 계속 꾸준히 제 길을 가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호맘77
  • |
  • 2015-04-16 22:00
부럽네요. 한시간동안 집중듣기가 된다고 하시니~~~ ^^ 언제쯤 우리아이들은 가능할지... ㅋ 방법이 맞다고 하시니 그냥 꾸준히 해보려구요^^ 저희 큰애는 약 20분정도 집중듣기를 하고 있는데요 첨엔 제가 읽어주고 다시 음원을 들으면서 집듣을 하고 있어요. 책이 그리 긴 편은 아니라서 2권을 하고 있구요. 근데 보물연우님은 집듣을 시키실때 첨보는 책으로 하시나요? 그리고 30-40분이라 하심은 한권을 그렇게 오래보는건가요???? 한시간동안 듣는건 그냥 한자리에 앉아 아이 혼자 손으로 글자를 가리키며 읽나요??? 정확한 집듣방법을 몰라서 제 나름대로 하고는 있는데 방법을 공유해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보물연우
  • |
  • 2015-04-17 14:34
저희아이는 지금 12살 5학년이예요, 우리 아이가 처음 집중듣기를 시작했던것 희호맘님 첫째 아이보다도 한살많은 9살...그것도 10월쯤인가였습니다. 처음부터 오래하지 않았어요. 5분, 10분 이렇게 하던것이 이제 30분에서 1시간이 넘게 되었지요, 지금도 재미있는 책은 더 들으려고 하지만 재미 없는 책은 억지로 듣는 티가 납니다.. 엉덩이 들썩거리고 돌아다니지요. 초반에 집중듣기에 맛을 들이기 위해서는 아이가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을 잘 고르시는것이 좋아요. 우리아이는 그런책이 ORT였어요.
지금은 집중듣기보다 묵독을 사실 더 선호해요. 원래 한글책도 좀 빨리 읽는 편이라서 (살짝 속독이 되는듯 해요) 영어도 이제는 소리보다 눈이 더 빠르니...특히 재미난책을 소리 속도가 느리다며 지루해 하지요. 그렇지만 이렇게되기까지 2년이 넘게 걸렸답니다. 일단 꾸준히 해 온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아이가 지겹게 느끼게 길게 하시면 영어를 싫어할 수도 있을거예요. 지겨워 한다면 5분씩 시간을 나누어서 학교 같다와서 한번 듣고, 자기전에 한번 듣고 하는 방법도 있을 듯 합니다.
희호맘님은 영어 전공자라서 저는 참 부럽습니다. 저는 사실 지금은 아이 영어를 봐줄 능력이 안되거든요..아이 할때 같이 좀 열심히 했으면 좋은데...그러질 못해서 요새 조금씩 하고 있답니다.
희호맘님 ^^ 화이팅하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koneko
  • |
  • 2015-04-16 17:50
답댓글

엄마가 해보세요.

저도 하고 있어요.

딱 마음잡고 한달만 해보세요.

그러면 이해가 됩니다.

안해본 학원 선생님들은 당연히 이해 못합니다.

해보면, 아이가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까지 덤으로 얻게 됩니다.

이런거 저런거 다 접고...엄마가 먼저 실천해보세요.

원어민 환경에 가장 가깝게 노출시키는 최선의 방법이니까요.

우리나라말, 성적과 상관없이 다 합니다.

영어도 다를 바가 없고, 다만 환경이 안바쳐주니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함부로 시작하지 마세요.

정말 힘들어요.

반드시 엄마가 먼저 해볼 것을 권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반갑다영어야
  • |
  • 2015-04-16 21:39
엄마가 먼저 해보시라는데 완전동의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호맘77
  • |
  • 2015-04-16 22:01
제가 먼저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5-04-16 14:54
답댓글

영어공부가 집에서는 한계가 있다하면...

그럼 학원에서는 한계가 없을까요?

영어든 수학이든 공부란 집에서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정 안되는 부분만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아요.

집중듣기를 시켜주는 학원은 없습니다.

엄마가 영어교육을 전공하셨다니 저같은 일반 엄마에 비해 얼마나 유리하신가요..

집중듣기. 원서 읽기 꾸준히 시키면서

일반엄마가 가장 취약해서 학원을 보낼 수 밖에 없는 부분인 문법이나, writing등을 엄마가 봐주시면 금상첨화죠.

엄마표로 원어민 비스므리 말하는 아이들 많죠..

그들은 효과가 있을까? 없을까? 고민하는 시간에도 그냥 영어책 읽고 듣습니다요.. ^^

많이 듣고 많이 읽는데 효과가 없다는 것도 이상한 논리잖아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호맘77
  • |
  • 2015-04-16 22:03
그쵸.. 이상한 논리죠? ㅋㅋ 학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어서 집에서 끼고 가르치는데 학원이 더 낫다고 해서 잠시 정신이 없었는데 빨강머리앤님의 말씀을 들으니 속시원하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집에서 꾸!준!히! 하면 되리라는 믿음을 가져야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원영사랑
  • |
  • 2015-04-16 13:17
답댓글

8세와 6세라고 하시니...이 나이에는 집중듣기가 여간해서는 쉽지 않습니다. ^^

아이가 집중 듣기를 할 수 있는 집중력이 된다면 저도 진행하고 싶네요. ㅎㅎㅎ

(제 아이도 8세거든요. ㅋ)

 

저는 쑥쑥에서 진행하면서 저만의 목표가 있습니다.

물론 소박한 목표에요~ 아이와 함께 챕터북을 읽고 감동과 느낌을 공유하고 싶다는 것이지요.

(안 소박한가요? ㅋㅋㅋ)

 

흘려듣기에 대해서는 저의 반신반의하고 있어요.

제 자신이 흘려듣기는 재미가 없어서 말이지요. ^^;;;

하지만 아이가 거부만 하지 않는다면 상황에 따라서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집중듣기만으로 실력이 향상되지는 않았을 것이에요~

엄마가 함께 여러 방면으로 신경을 쓰고...꾸준히 진행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으리라 짐작됩니다.

 

엄마표에서 절대적인 방법은 없지요. 아이마다 모두 성향이 다르니....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엄마의 숙제인 듯 합니다. ^^

 

꾸준히 하고 계시다니...앞으로도 꾸~~준~~~히~~~~~

그리고 게시판에서도 자주 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반갑다영어야
  • |
  • 2015-04-16 21:38
저도 같은 소박한(?) 꿈을 꾸고 있네요
아이와 함께 원서를 읽고 함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고 싶어요
언젠가 한번 얘기했더니 시큰둥ㅡㆍㅡ
아들래미는 이래요 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호맘77
  • |
  • 2015-04-16 22:06
소박한 꿈에서 미소가 지어졌네요.^^ 소박한 꿈이 아니라 그 꿈만 이뤄도 대단한거죠 사실~~ ㅎㅎ 꿈을 크게 키우려고 원어민처럼 잘했으면하고 바라는거죠... 꾸준히가 정말이지 답인것 같아요. ㅎ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게시판에서 뵈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둘9764
  • |
  • 2015-04-16 12:57
답댓글
글쎄요..집에서 영어공부를 해서 잘하는 아이도 있고 학원이나 과외 등을 해서 잘하는 아이도 있고 못하는 아이도 있습니다...집중듣기 분명 효과 있습니다..하지만 집중듣기만 한다고 말하기나 쓰기까지 잘 되기는 힘든부분도 있는거 같아요...집에서 영어책읽기 위주로 하면 듣기와 읽기는 잘 되지만 말하기,쓰기는 따로 해야 좀 더 효과적인듯해요..(물론 차고 넘치게 아주 많이 하면 말하기,쓰기도 저절로 된다지만...그게 말처럼 쉬운일은 아닌거 같구요...) 영어뿐 아니라 언어라는게 상호대화를 해야 말하기실력이 늘텐데..집중듣기나 디비디시청은 그냥 보기만 하는거라 한계가 있는 부분이...한국말에서는 단어 따로 안 외워도 말하면서 들으면서 티비보면서 무수히 듣다보면 저절로 알아지는부분이 많지만...영어는 나중에는 따로 외워야하는 단어도 있고...한국에서의 영어는 의사소통의 수단이기보다는 수능영어,내신영어 등 시험영어성적도 중요하니 그부분도 무시할수 없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호맘77
  • |
  • 2015-04-16 13:07
그렇군요.... 아무래도 어려운가보네요.... 원어민처럼 자유자재로 영어를 쓰려면 아무래도 해외로 나가는 방법밖에는 없는가보네요.. 그래도 열심히 아웃풋이 되도록 노력은 해봐야겠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둘9764
  • |
  • 2015-04-16 14:22
한국에서만 영어공부해도 원어민처럼 잘하는애들도 간혹 있습니다..근데 우리는 한국인인데 왜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해야 할까요? 한국은 너무 영어교육에 목을 매는데...영어공부의 목표를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기회가 되어서 외국에 나가면 좋겠지만...조기연수는 나름 부작용도 많고 이런저런 문제가 많으니 잘 생각해볼일이구요...한국에서도 스피킹이나 라이팅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원어민처럼 하기는 힘들어도 어느정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길에서 본 어떤 아이는 ...아빠는 한국말로 하고 아이는 영어로 대화를 하더군요... 어떤 강좌에서도 들었는데 스피킹 잘하고 싶으면 그냥 하루종일 있었던 일을 영어로 맞는지 틀리는지 상관말고 말해보라고...아쉬운대로 화상영어라든가 원어민과외 등을 하면 스피킹에 도움 되겠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