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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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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반갑다영어야
  • |
  • 2015-04-16 21:48
답댓글

분명 힘든 시기인거 맞는데...
그런데 행복이 묻어나요~^^;;
쑥맘님들 위로 받고 으쌰으쌰 힘내세요~^^
꿈꾸는 여유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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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5-04-16 15:49
답댓글

마음에 와닿는 글이예요~
저는 세명까지는 아니지만 일하면서 애보는것도 꽤 에너지가 보충이 안되네요..ㅠㅠ
힘든시기를 보내시고있으나..
나이가 들면.. 그리워진다는데 그게 언제가 될런지요... 하지만 함들었던 시간도 되돌리고 싶은 시간들이 있으니 바로 지금 가장 힘든다면 지금이 가장 잘 보내야하는 시기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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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5-04-16 14:45
답댓글

꿈꾸는 여유님 처음 뵙지만  아이들 육아 누구보다도 더 잘 하시는 분일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열심히 하시다 오늘 힘이 좀 부치신거지요?

토닥토닥*^^*

예쁜 세아이 잘키우신다고 고생많으셔요.

지금 이고생 아이들이 이쁜짓으로 다 갚아줄거예요.

혼자 밥 차려 드시는 멋진 신랑 두신 것 저도 부러워요.

저희는 10년을 차려주다가 요즘 철들었는지 꿈꾸는 여유님처럼 피곤해서 자고 있으면

부시럭부시럭 혼자 차려 먹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신랑밥 삼시세끼해대가며 신랑일도 도와가며 세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주말부부도 있지만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힘내시라구요*^^*

저도 열심히 하다가  꿈꾸는 여유님 심정같아질때가 있어요.

그럴땐 두팔벌려 내가 나를 꼭 안아줘요. 고생한다고 잘하고 있다고 그러면 없던 힘이 불끈 생깁니다. ㅎㅎ

정신과 의사선생님이신 서천석님이 육아는 버티면 시간이 해결해 주는 부분이 많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힘이들지만 시간이 많은 부분을 해결해 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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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4-16 13:21
답댓글

전투육아...극한육아...독박육아까지~~~

육아의 고충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들이 많을 것 같아요~ㅎㅎㅎ

 

저는 태그가 제일 공감~!!!

저희 집도 같은 상황이거든요.

딸 하나인데도 이러하니...우찌해야하는지....ㅡ.ㅡ;;;

 

꿈꾸는여유님 화이팅~~하시라는 댓글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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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 |
  • 2015-04-16 10:47
답댓글

힘내세요. 저도 셋이라 그 심정 너무 잘 알아요.
저희집은 중1, 초5, 초1이네요.
저도 큰아이 어릴땐 너무 힘들어 늘상 힘들어~~를 달고 살았네요. 그 전쟁같던 시간이 지나고 이제 막둥이 초등입학 시키고 요즘 따라다녀보니 너무 재밌는 거예요.
큰아이 키울땐 왜 이러지 못했나~~
이리 금방 시간이 지날것을~~
후회도 되고 많이 미안하기도 하고
까칠한 성격이 그때 형성되었나 싶고~~
그래도 그나마 잘 자라줘서 고맙고 더 미안하고, 자는 거 보면 짠하고 그래요.
조금만 즐기면서 보내셔요
힘내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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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ee4016
  • |
  • 2015-04-16 10:16
답댓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애 둘 키우는 것도 이렇게 힘이 드는데 셋이나. 전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 그래도 점점 나아질 날만 기다리고 있으니 힘내시길 바라요. 이제 마흔줄인데 결혼해서 애 낳고 언제 키우나..하는 친구도 있는걸요. 전 가끔 식당가서 위안 받을때도 있어요. 빽빽 우는 아기들 엎고 밥 먹는 엄마들 보면 아.. 난 그래도 저 과정은 다 지났어 하면서요 ^0^.

저와는 매 주 화요일마다 만나죠? 테솔 수업도 열심히 들으면서 같이 위안도 받으면서 그렇게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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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5-04-16 10:10
답댓글

위로가 안되실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이 막내 어린이집도 데려다주시고, 9시반부터 1~2시까지 여유도 있으시고, 쑥쑥 테솔 듣고, 도서도우미까지 하시면 엄청 여유있게 시간활용도 잘 하시는 것 같은데요?

게다가 아이들이 연년생이니 앞으로 공부도 도와가면서 하면 되고 큰 애 공부만 잡아놓으면 둘째는 시나브로 따라갈 것 같구요.

저희는 7살 터울이라 뭐든 따로 새로 엄마노릇도 배워야 하더라구요.

저녁에 아이들이 9시면 자는 것도 엄청 부럽네요. 우리 막내는 4살때도 엄청 깼는데요.

저녁 일찍 먹고 야식까지 달라는 신랑 아니라서도 부럽구요.

혼자 차려먹기까지? ㅎㅎ 행복하신 것 같아요.

전 아이 어릴 때는 시간이 안 되서 전부 자면 그 때부터 집안 일 시작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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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4-16 09:11
답댓글

ㅎㅎ 많이 공감가네요
아이랑놀이가 놀아주는거 전 아주 큰 맘먹고 하는 일이에요
심지어 비 오는날은 핑계될수있으니 속으로 앗싸 합니다
그나저나 남편분 그 시각에 저녁드시니 속이 안좋지않으실까요 꿈꾸는여유님도 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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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4-16 09:03
답댓글

전 원래 아이는 둘 이상 낳으려고 했는데요,

하나 낳고 이건 아니다싶어서 외동으로 멈췄는걸요.

하나도 힘든데 셋이야 뭘 말하겠어요.

그래도 셋을 낳을 수 있는 용기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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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4-16 08:50
답댓글

아이가 저학년이라.. 아이가 셋이라 그런거 맞네요. 제일 힘든시기셔요 ㅠ.ㅠ.
아이가 1.2학년때는 따라다니느라 제가 힘들었고 3.4학년때는 동네 아이들한다는데 여기저기 밀어넣어 아이가 힘듯었고 5학년이 된 지금 아이가 늦게오니 전 시간이 많고 하고싶은것만 남긴 지금 아이도 편안해합니다.
절대 지나갈거같지않은 몇년이 지나면 위에 아이들은 나가서 오지않을거고 막내가 엄마곁을 지키며 재롱을 보여줄거예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아이들 없을때 쪽잠도 주무시고~ 남편님께 가끔은 외식도 권해드리며~ 아이들 간식도 용돈으로 사먹고오라 하며 ~
편안한마음 가지시라고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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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4-16 06:42
답댓글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셋.
독박육아 맞네요~
힘들죠~~ 놀터만 돌아도 힘들고 학교만 보내도 힘든데, 수퍼 파워가 솟아나도 힘듭니다!
잘 버티고계시는거예요.
씨리얼이면 어떻고, 초코파이면 어떻습니까~
쫌만지나면 흐뭇하게 지켜보기만 하면될날이 올겁니다~그때 자랑질도 좀 해주세요.
부러우면 지는거지만 웃으면서 부러워 좀 하게요.
ㅎㅎ 새날이 밝네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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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4-16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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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하는데 내 귀엔 마냥 행복한 소리가 들리니 이젠 내 귀가 문제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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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4-16 06:35
ㅎㅎ 선생님 귀가 문제는 문제세요~~
저때가 을~~~매나 힘든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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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5-04-16 14:33
근데 아이들 다크고 여유 있으신 분들은 한결같이 그때가 제일 좋을 때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저도 아직은 세아이 육아의 한 중간(요즘 슬슬 비껴가고 있는 중이네요 ㅎㅎ)에 있는 중이라
힘든 부분이 더 크지만 아이들 다 크고 적막한 것보다는 분주한 지금이 더 낫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힘들어도 아이하나 하나가 주는 기쁨이 더크지요.
고 예쁜 모습을 또 누가 알까요? 내새끼들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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