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샘~~ 오늘은 날씨가 뭐라도 쏟아질것 같네요~
밤에 선생님 글 읽고 아침에 컴으로 댓글 달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입이 열릴때부터 아이말은 잘 쓰지 않았던 딸래미는 점점 엄마의 말투를 닮아가서 깜짝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저 입이 누구의 입인가 하구요~
어떨땐 무섭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가끔 엄마를 칭찬하는 예쁜 말이 나오면 내가 아이의 귀에 퍼 부어주는 칭찬과 독려의 말이 그냥 한귀로 들어가서 한귀로 나오지만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를 키우는건 즐겁기도하고 책임이 느껴지기도하지만,
잘 해보려는 마음은 놓지 않고 가려구요.^^
좋은 엄마되기 프로젝트. 좋은 내가 되려는 프로젝트와 함께 영원히 풀어야할 숙제로 잘 가져갈께요.
선생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