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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나를 비추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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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RInBIn
  • |
  • 2015-04-16 16:08
답댓글
오늘 다른곳은 비가 내리는곳이 있나봐요~
여기는 따따한 햇살이 가득한 날이예요..
저희집에 아들같은 딸이 있다는걸
혹시 말씀드렸나 모르겠어요 ^^;
딸 아이의 모습을 보며 저의 모습이 자꾸 보여
민망하고 뜨끔하고 그럴때가 있답니다 ㅎㅎㅎ
신랑한테 더 미안하지요 엄마가 무뚝뚝해서
딸도 똑같다며 가끔 한탄을 하곤 하니까요 ㅋㅋ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야하는 엄마자리는
참으로 어렵고 힘들기도 하지만
엄마가 되어서 느끼는 행복과 비교할수 없겠지요~~^^
좋은 엄마 되기 프로젝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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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4-17 16:55
아들같은 딸^^
든든하시겠어요.
사실 저도 어렸을 땐 아들같은 딸이었답니다^^
그런데 엄마가 되고나니 역시 여자이고 엄마임을 학실!하게 느끼고 살죠.
좋은엄마를 위해 고고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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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4-16 10:54
답댓글

저는 제 자신이 친정엄마 말투와 점점 비슷해지는 모습을 발견하고 요즘 종종 놀라요.^^;;

아침에 남편을 깨우면서도...
어? 이건 우리엄마 목소리랑 비슷한데? 하고 혼자 생각했다죠.ㅎㅎ

반면 남편은 날이 갈수록 시아버지를 닮아가더라구요.^^

자식이 부모를 닮는 것은 참 당연한 일인데..
재밌기도하구요.
제 자신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

예전에 초등쌤인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학기초 학부모 상담을 하면 엄마와 아이가 어쩜 그리 닮았는지...새삼 놀라게 된다구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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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4-17 16:57
그러게요. 알게 모르게 엄마를 닮는 것 같아요.
목소리, 말투, 사용하는 어휘까지...
그러니 엄마가 엄청 중요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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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4-16 10:10
답댓글

수경샘~~ 오늘은 날씨가 뭐라도 쏟아질것 같네요~

밤에 선생님 글 읽고 아침에 컴으로 댓글 달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입이 열릴때부터 아이말은 잘 쓰지 않았던 딸래미는 점점 엄마의 말투를 닮아가서 깜짝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저 입이 누구의 입인가 하구요~

어떨땐 무섭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가끔 엄마를 칭찬하는 예쁜 말이 나오면 내가 아이의 귀에 퍼 부어주는 칭찬과 독려의 말이 그냥 한귀로 들어가서 한귀로 나오지만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를 키우는건 즐겁기도하고 책임이 느껴지기도하지만,

잘 해보려는 마음은 놓지 않고 가려구요.^^

좋은 엄마되기 프로젝트. 좋은 내가 되려는 프로젝트와 함께 영원히 풀어야할 숙제로 잘 가져갈께요.

선생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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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4-17 16:59
감사합니다. 혜정님.
그 엄마에 그 딸이라고 하지 않나요?
엄마를 닮는 딸이 예쁘고 대견스럽지만,
때로는 나의 안좋은 점을 닮으면 어쩌나 걱정도 된답니다.
제가 좀 차가울 때가 있거든요. 제 딸은 살갑고 상냥하고 달달한 여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하여간 우리모두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힘냅시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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