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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 그날이...(다시 4월, 아픈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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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emgreen
  • |
  • 2015-04-17 09:27
답댓글
너무나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고였습니다.
애써 슬픔을 외면하고싶어했던, 나도모르게 눈물이 흘러 참으려해도 참아지지않았던.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는 그래도 살아갑니다.
세월이 지나도 잊을수없는
그때도 지금처럼 슬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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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5-04-16 15:22
답댓글

1 년 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갔네요, 아이들을 잃은 부모님들은 어떤 시간을 보내셨을지 감히 상상도 되지 않네요. 얼마전 집근처 생협 사무실에 유가족분이 오셔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도저히 갈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어떤 말로 어떤 위로를 해 드려야 할지.....

 

정말 다 같이 지켜보면서 그 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물에 잠기는 것을 보고 만 있었던,,,,그 시간....

정말 시간을 되돌릴 수 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위로만 받아도 부족할 유가족분들이

정치논리의 희생양이되어.....

이렇게 힘든 시간까지 보내고 있으니...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비가오네요. 오늘.......

이 사회는 오늘도 끊임없는 어른들의 거짓말과 비리들로 얼룩져 있네요.

정말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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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디천사
  • |
  • 2015-04-16 11:04
답댓글

아...벌써1년...그날이네요...
믿기지 않았던 소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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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4-16 08:36
답댓글

그날이 다시왔군요.
1년이 지나도록 변한게 하나없는게 화가 납니다.
더이상 슬픔이 화로 변하는 세상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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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4-16 06:51
답댓글

416 영원히 못잊을 것 같아요..

겸허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그들을 추모하며

이땅에 이런 아픔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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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4-15 23:40
답댓글
벌써 그 날이 다시 왔군요....ㅜㅜ
모두들 좋은곳에서 편안히 잘 지내기를 ...
남은 사람들, 부모님들 ....신께서 보살펴 주시길....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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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5-04-15 23:18
답댓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진상규명도 그에 대한 책임도 아무 것도 해결된 것이 없다는 사실에 참 씁쓸하기만 합니다.
유가족들과 실종자 가족들에 대해 빨간 딱지를 붙이고 이 분들을 헤아리는 사람들에게도 빨간색으로 몰아붙이는 일부 사회 분위기에 분노하다가 제 작은 힘에 절망했습니다.

함께 슬퍼해주는 것이 뭐 그리 어려운 걸까요.

아직 돌아오지 못한 학생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승객분들 부디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길~

그리고 하늘의 예쁜 별이 된 아이들이 그 곳에서는 많이 웃을 수 있기를~
미안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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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5-04-15 19:53
답댓글

거리에 노란 안내문을 보고 알았습니다ㅠㅠ
이렇게 알지 못한채로 시간이 지나버렸다는 것이...
할 수 있는 것이 기억하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이...
그냥 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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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윤사랑
  • |
  • 2015-04-15 19:41
답댓글

오늘 저도 모르게 검은색옷을 입었습니다.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데 일년이라는 세월이 갔다는게 죄를 짓는것 같아요.

어젯밤 잠든 아이얼굴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이 귀한 생명들을 빼앗겼구나...
왜, 어떻게 빼앗겼는지는 알아야하는거 아닐까...

가슴이 먹먹한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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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4-15 19:23
답댓글

계속해서 마음을 짓누르는데 어찌 해볼 도리 없는, 할 의지도 없는 내 자신이 비굴해서 억지 모른 체하는 중입니다. 그저 죄스럽고 부끄럽지요. 그래도 또 나는 나의 이익을 위해 이리저리 눈을 돌리고 계산을 맞추며 내 생활을 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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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4-15 18:13
답댓글

우리 사회와 어른들의 부조리가 만든 비극이라 저도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다음시대는 지금보다 좀더 정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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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4-15 17:33
답댓글

그 누구도 남아있지 않았다

 

함께 읽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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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5-04-15 17:07
답댓글

세월호는 저의 가슴 저 깊은 곳에 내려앉은 것 같아요.

많이 아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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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5-04-15 16:47
답댓글
진짜 다시... 그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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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4-15 16:43
답댓글
아... 세월호 관련 기사는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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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4-15 16:10
답댓글

먹먹해 집니다...
인터넷의 수많은 댓글들 보며
너무나 답답했습니다..
내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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