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쯤되면 아이들끼리 미묘한 심리전 같은게 있더라구요...
제 아이는 6세 인데 주변 선배 엄마들 말들어보면요...
여자아이들이 좀 더 빠른것 같구요.
리더나 또래집단 형성같은...혹은 텃새도...
서로 경쟁하며 주거니 받거니 하는 사회성을 알아가는것 같아요.
저희 아들도 요즘 누구는 영어를 잘하고,누구는 뺄셈도 하고....
친구들 얘기를 많이 합니다.
이러다가 초등 4학년쯤되면 엄마보다 친구를 더 좋아한다고 하네요.ㅠ.ㅠ
님 글을보니 또래가 없는게 가장 큰 흠같은데...
님아이가 그곳에 다니면 항상 형아일테고,같은 또래가 없으면 심심할것 같은데...
학교 입학하면 한반에 30명씩인데...좀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