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점대 챕터북과 윔키키드의 차이점은 내용이 고학년 관심사이고 책두께가 두껍다 같아요.
리더스.얇은 챕터북을 넓게 읽으면 두꺼운 영어책에 잘 이어지는 듯해요.
간혹 두껍지만 아이가 좋아해서 쑥 넘어가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책 두께를 아이가 거부안하면 윔피부터.. 윔피 cd도 좋아요. 도서관에도 많구요.
북웜스은 cd가 필요없다면 중고책은 권당 2~3000원이더군요.
엄마가 꾸준히 고민하고 아이 이끌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진행기란 이름으로 몇개월에 한번씩 별 진전도 없는 글을 올리곤했는데..
요사인 이런 진행기가 잘 안보이네요.
Ebs.수학 동영상도 좋은 거 많던데요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만...
마테마티카도 꾸준히 보면 좋겠고,
중학교 수학의 경우 동영상으로 개념만 봐도 괜찮을 거 같아요.
쉽고 재미있게 하기 때문에.. 기본 개념이해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는 제가 뭐라 썼었는데..
요건 아이 단계를 몰라 주제 넘은 것 같구요..
앞으로 했으면 하는 것만 남겨봅니다.
초등 고학년 나름 고민이 많지요.
책 다독하는 것도 참 좋은데요..
필요한 책 몇권 정해서 정독도 해보시고, 아이의 이해수준이나 단어수준도 한번 체크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초등 5 학년쯤 아자 빨강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제가 지금 영어 베이스 있는 초등 5학년들 아자 빨강 하고 있는데..
기초적인것 다지면서 책 읽기 겸하기 참 좋습니다. 꼼꼼하게 듣기와 페어웍까지 진행하면
말하기 연습도 되고 좋아요. 중등에서 하려면 괜히 시간에 쫒기더군요.
일주일에 세시간 정도 엄마와 정독하는 시간 갖고..
아자도 두세시간 해보면 좋겠어요.
나머진 자유롭게 다독하고 디비디 보고요..
전, 아직 여기 초게에 들어올 엄마가 아니어서,
팁토님의 글을 읽어도 100% 공감은 할 수 없지만..
글이 쓰고 싶어져서 글을 쓰셨다는 말에 힘차게 응원해드리고 싶어서 댓글을 남겨요. ^^
사실 저도 오늘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뭔가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짧은 글 실력으로 게시판만 바라보다 음악하나 올렸네요. ㅎㅎ
이렇게 고민하고 아이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는 글...
이런 글이 더 귀하고 엄마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다른 아이에게 확실한 성과가 났다는 방법도 내 아이에게 다 맞는 것은 아니잖아요.
다들 우찌해야하나~~~ 고민은 하지만, 어찌 풀어가야 하는지 몰라서 우왕좌왕하는데..
이렇게 자신의 아이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팁토님의 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하네요.
책 읽으면서 눈물 한대접 쏟아부을 수 있는 감수성이 풍부한 딸..
뭘 해도 그 마음 쏟아서 잘 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제 아이가 나중에 크면,
팁토님 글 찾아서 읽으면서 고개 끄덕이며 공감하리라 생각해요.
(가끔 궁금한 사항을 '주제어'로 넣어서 검색하길 좋아하거든요..^^)
오늘 비가 와서 날이 많이 쌀쌀해졌어요.
아이랑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
팁토님~~반가워요.
닉네임이 전 아주 익숙한데요^^
아이와 함께 아이를 중심에 두고 취할것과 버릴것을 잘 찾아서 길을 가시네요.
수학 초등이면 아직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기에 자기주도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인강 활용 또한 아주 좋은 방법이고요. 방학중에 좀 더 심화로 다가 자기 학년을 충분히
다져둔다면 선행안해도 탄탄한 기본기로 다음 개념을 나가는데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자신학년의 개념을 분명히 알고 가는게 매우 중요하죠.
또 영어는 책을 좋아하는 친구라는게 느껴집니다.
책을 좋아해서 정말 다양한 원서를 읽어나가면 그 힘이 나중에는 눈덩이 불어나듯 불어나죠.
처음에 단단히 뭉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눈을 뭉쳐서 굴려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저희집도 영어경시나 인증시험은 안 보고 있는데 고1모의고사 정도 집에서 출력해서
시간 맞춰서 풀어보시면 한번씩 점검이 된다고 봐요. 예전 같지 않아서 인증 점수가 크게
어디에 효력을 발휘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북웜과 로알드 달 프로젝트 하시면 아마도 몰라보게 실력도 달라질겁니다.
쑥에서 하는 프로젝트가 처음에는 많은 분이 신청하고 관심을 보여도 끝까지 완주하는 분은
몇분 밖에 안 남으시더라구요. 잘 해서 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했을때 잘 하게 되는거고
또 완주를 한다는 성취감을 얻고 근성을 키울수 있어서 전 프로젝트가 너무 좋고요 또 한번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꼭 끝까지 해내고 맙니다. 결과물은 저희집에 보물처럼 모셔놓죠.
그러면 아이들도 뿌듯해하면서 자신의 노력과 결실을 아끼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 도전 힘차게 응원합니다.
소소한 일상이라고 하셨지만 제게는 무척이나 임펙트가 있게 느껴지네요.
게시글 이렇게 쓰시는거 쉬운일 아닌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순간의 소중함을 아시는 팁토님~~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