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3 크롱입니다.^^
비가 어제부터 여름 비처럼 오네요.
이럴땐 따뜻한 커피 친구랑 같이 마시고 싶네요. ^^
이번엔 금요일날 현장학습 다녀온 이야기를 썼어요. ^^

초3 앨리스
바쁜일이 있어서 이제야 올리네요~^^
금요일은 공개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썼내요.
간단한 연극을 했는데 재미 있었다고
엄마가 학교에 오니 좋았나봐요.
일요일날 자전거타고 호수공원에 벗꽃 보러 갔었는데
너~무 이쁘더군요.^^


10번 노라(초3)
꾸역꾸역 제출하는데만 의의를 두고 있는 이 느낌...
이렇게 한 두문장이라도 쌓이면 자기 것이 될 수 있을까요?
이런 기대를 가지고 오늘도 제출합니다. 흐흐흐
내일 학교에서 북한산둘레길 탐방을 가는데 비 소식이 있어서 어제부터 걱정하고 있네요. 부디 비가 안오길...^^;

17번 Annie~(9)
제출이 늦었네요^^;;

자기에게 꼭~ 맞는 수영이야기를 찾아서 쓰고..
답답했는지 한글로도 적겠다고 저렇게 썼네요. 제가 영어로 알려줄께 써봐~ 했더니..
힘들다고..ㅎㅎㅎ 그래서 그냥 내버려두었어요^^
한 6개월~1년 찾아서 옮겨적다보면.. 하고 싶은 얘기 영작할 날이.. 오는 거죠??^^;
그냥~ 길~~게 보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었어요!
저희 남편은 늦게 들어와서 아이 책상 위의 저 문장을 보고 감탄을 어찌나 하던지..ㅋㅋ
사실을 알려줬지만.. 그래도 너~무 대견하대요^^ 저의 기대치를 낮춰야겠어요^^ㅎㅎ

11번 서윤 초2
서울에 할아버지 생신에 다녀온 애기를 적었어요
가장 좋아하는 탕수육을 먹었고 차멀미 때문에 어지러웠고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였다는 애기를 적었어요
문장이 매끄럽지않는 점이 있네요 술술 표현을 해내기가 쉽지는 않나봐요


9번 쭈
햄스터 가져 온지 한달 됐는데 갑자기 죽었어요ㅠㅠ
정도 들고 이쁜 짓도 해서 이제야 예뻐할까했는데...
쭈는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 왜 죽었는지 참으로 안타까워요ㅠㅠ

6번, 그레이스(초3)
이번 일기는 주일에 교회 가서 들었던 성경 말씀을 적었네요.
두번째는 가족, 아빠 엄마에 대해 책에 나와있는 것을
그대로 보고 썼습니다.
지난 주에 있었던 체육대회에선
예선은 조1위로 통과하였는데
결승에선 다른 학교 아이에게 져서 2등을 했어요.
어찌나 아쉬워하던지...
울컥했는데 보는 사람이 많아서 눈물을 참았다고 하더라구요~
그 내용은 한글 일기로 생생하게 표현했답니다^^

7번 라파엘
지난주에 앞전에 원영사랑님이 올려주신 게시글을 보고
환경에 관한 책을 읽고 포스터 만들기 액티를 했었어요 ㅎ
아이가 평소에 동물을 너무 좋아하고 지구 그리는 것을 좋아 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항상 맨종이에 지구 그리는 연습만 해요...사람 그리는거 연습좀허지..ㅜㅜ ㅋ
환경 보호에 관한걸 일기로 썼는데..
아무래도 어려운 내용이고 해서 아이가 쓰고 싶은 내용을 말하고
엄마는 낑낑거리며 사진 찾고 ㅜㅜ
근데 맞는가 안맞는가도 모르겠고 ㅋㅋㅋ
라파엘은 맞건 틀리건 새로운 단어들 익힌것과
지구를 평소보다 잘그렸다는것에 아주 만족해 합니다.


8번 sunnykim
며칠동안 비오고 잔뜩 흐리더니 오늘은 화창하네요~
써니는 학교숙제로 Who is she? 가 들어가는 문장을 영작해야 되어서 일기 대신에 적어봤어요^^
책에있는 표현을 많이 이용해서요 ㅎㅎ

14번 Elsa
지난 금요일에 원영이와 둘이 가까운 불광천으로 벚꽃놀이 다녀온 내용입니다.
I saw the 불광천 cherry blossom.이라고 적어주었어요. ^^
원영이는 돌멩이 사이에 꽃잎을 넣고 빻으며 소꿉놀이하고 있는 모습이구요. ㅎㅎ
맑음을 잘못 적었네요. ㅋㅋ



1번 진현입니다.
어젯밤 너무 피곤해해서 오늘 아침에 급하게 작성한 급조 일기입니다...ㅠㅠ
노는게 너무 좋으신 아들은 저 퇴근전에도 신나게 놀고 저녁때도 신나게 놀고 9시가 넘어서야
공부 비슷한걸 하려고 합니다ㅠㅠ
급피곤해 보이는 아이의 얼굴을 보고 있자면 저도 마음이 불편하구요.
오늘 저녁에는 아이와 대화하면서 시간조정도 하고 아이의 마음도 좀 헤아려보고 그래야 할것 같아요.
방과후 컴퓨터를 하는데 너~무 좋아합니다.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이후에 쉬었으면 했는데 게임만드는 이 수업이 진짜 신나나봐요^^


3번/ 초3 앨리스
셋째에게 책을 읽어주면 하루 최대 300원을 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용돈을 모으는 재미에 빠진 앨리스가 어제 한 권을 읽어주고 100원을 받았답니다.
더 읽어줄 거라고 해놓고는 자기 공부를 하느라 못 읽어줘서 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저 일기는 왠지 저 읽으라고 쓴 일기 같아요 ㅎㅎㅎ
비가 오는 화요일입니다. 쌀쌀하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16번 Elsa
아서 dvd의 poem 에피를 보더니 요즘 요상한 ?poem적기에 빠져 있습니다.^^
일기내용은 아주 심각하나 절 대 그런일은 아니예요.
아이들 안데리고 가면 워낙에 두고두고 섭섭해해서 갔다가 수액 맞는 것 보고 집에 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