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이도 조물 조물 만들고 그림 그리는 것은 참 좋아해요~
하지만 수감각이 뛰어난 편은 아니니...정말 저를 닮았나봐요. ㅎㅎㅎ
그나마 수학방 활동으로 간신히 수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네요. ^^;;;
정말 유성이와 희선이 스케줄 두 가지로 움직이시려면 많이 바쁘시겠어요.
우리 함께 힘을 내 보아요~~~!! ^^♥
오랜만에 보는 유성이랑 희선이..
어쩜 이리도 많이 컸지??? ^^
오랜만에 보니... 더 많이 큰 것도 같고.. ^^
하루 종일 엄마가 애 둘 스케줄에 맞춰서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그려지네. ㅎㅎ
학교를 재미있어하는 희선이가 참으로 기특하네..
여기 울 동네 애들은 학교를 힘들어하더라고..
가끔 이렇게 소식 전해줘~~~^^

아무래도 유성이가 워낙 뛰어나니까 비교해서 애기같지
희선이도 아주 야무진 아이일것 같은걸요.^^
다른집들 보니까 아이가 미술을 좋아하면 오히려 미술교실을 등록해 주는것 같아요.
저는 미술을 좋아하고 매일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노니까
미술학원을 굳이 등록할 필요가 없을듯해서 가르치지 않았다가
학교 들어가서 완전 헉~~했어요.
엄마 생각과 달리 더이상 학교에서는 시간을 넉넉히 주고 맘대로 그려봐라 하지는 않더라구요.
우리때와는 달리 스케쥴대로 빡빡한 느낌이예요.
집에서 미리 다 구상까지 해오라고 할지는 몰랐거든요.^^;
어찌되었던 우리 똥강아지들이 학교 생활 다 잘하고 있는것 같아 안심이네요.
조금 다른 생활로 피곤해 하기는 해도 다들 열심히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나혁이도 수감각이 터무니없이 떨어져서 저도 뒷목 잡을때가 한 두번이 아니지만
연산도, 문제집도 더 나중으로 미루고 있어요.
아직은 조금 더 놀고, 조금 더 책과 가까이 지내는게 필요할듯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