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처음부터 넘 완벽하게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서 아이와 함께 같이 공부한다 생각하시고 cd틀어놓고 아이와 같이 챈트도 같이 해보시면 조금씩 실력이 느실꺼에요~
너무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앞서다 보면 부담으로 다가오거든요..
시간이 되신다면, 또래 모임을 만들어서 품앗이를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해요..
힘내세요!!!
차라리 기관을 의지하심 어떠실런지요?
저도 영어 만만하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엄한 발음을 알려줄까 걱정했는데...
올해 영유에 보내고 7살, 4살 뭐 얼마나 효과있겠나 했는데.
잘때 동화를 영어로 읽어주는데 이제는 해석 없이 영어로만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몇일전엔 2째한테 부엌으로 가면서Come on 했더니 "Where are you going?" 하면서 쫒아오더라구요....
흐뭇했어요.... 노력도 좋지만 전문가한테맡기는것도 나름 방편인것 같아서요.
자신감이 중요한거 같네요 ~
아이한테 책에서 나오는 것들 많이 시도해보시구 하면 자신감도 생기지 않을까요?
제가 20년 전에 영어 공부를 시작 할때(대학때) 외국인에게 영어로 YES 라고 대답 하는 것이 소원이었어요.
YES만 자연스럽게 대답하기 위해서 1년이란 시간이 걸린거 같아요.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났는지 전 그후로 계속 영어 공부를 해와서 이젠 울렁증 없어지긴 햇어요.
용기를 가지고 해 보세요.
일단 엄마가 아이들 책을 많이 아주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책들이 줄줄 쉽게 읽어지면 다음 단계가 눈에 보일거에요. 책 문장을 외우는거 너무 지루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