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 집안에 팔랑팔랑님 안계시니 완전 초토화되었네요~!
ㅋㅋ 그렇게라도 외도 한번 하면 기분전화? 매일 밥만 먹을 수 없다는~ㅋㅋㅋ
ㅋㅋ 바람 피면 안되니까 그냥 콜린퍼스에 만족하자구요 ㅎㅎ
저도 어제 우아하게 커피마시러 압구정까지 갔다가 애 학교에서 나오는 시간보다 늦어서
지하철 버스에서 달려오다가 결국 콜렉트콜 받고
도착해서는 딸에게 째림당했지만...
좋아서 가는곳은 봄바람 코에 들어간듯이 으흐흐하는 웃음 저절로 불러들여요...
그 힘으로 일주일 이주일 또 지냅니다! 바람피면 안되어도 마음에 드는 바람은 거절하지 말자구요^^
ㅋㅋ 저는 지난달에 심야로 혼자가서 봤어요~~^^
너무 바쁘게만 살아와서 내 생활이란것이 없었거든요...
남의편님께 양해를 구하고... 혼자서 영화보러 갔는데.. 너무너무 좋은거 있지요??
두 아들램은 그시간 어린 동생 재우고... 울 남의편님께선 제 기사노릇...ㅋㅋㅋㅋ
매달 한번씩 그런 시간 갖게 해달라고 엄포아닌 엄포를 했답니다..^ㅡ^
수트...... 저두 수트입은 남성이 멋져보이더라구요..
콜린퍼스는 나이가 들어도 멋져요!!!
ㅎㅎ
저도 너무 재미있게 봤었네요
콜린퍼스 좋아요~~~
매력적이에용~~^^
보면서 약간의 쾌감(?)도 느꼈네요 ㅋㅋㅋ
근데 가족들이 아파서 우째요
다들 빨리 회복하시길~
이글을 보고 나니 킹스맨이 너무 땡기는데요?
꼭 봐야겠어요^^
아픈 식구들은 어째...(ㅋㅋ) 웃어서 죄송
봄바람에 콧김만 쐬었을 뿐인데도 이 지경이면 진정한 바람이 나는 날에는 아주 가정이 초토화 되리라는 게 불 보듯 뻔하네요..ㅋㅋㅋ
콜린 퍼스.... 쪼아.쪼아요. 느낌 있어요.. ㅎㅎㅎ
아~~~ 혼자라도 보러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