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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빨래 우짠디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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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령돌맘
  • |
  • 2015-04-02 11:12
답댓글

ㅋㅋ ㅋㅋ 저거는 그래도 양호해요...

예전에 울 아들램들 어렸을적에... 다용도실에 기저귀 버리는곳과 빨래수거함이 같이 있었거든요..

아들램이 말귀알아듣기 시작하던때라...  " 기저귀 쓰레기통에 버리고와 " 라고 말하면 잘 버리고 오더라구요..

그날도 그랬어요~~

그날 빨래를 했는데... 헐....  기저귀를 빨래함에 넣었던 아들때문에..

그걸 확인 안하고 세탁기에 들이부어 세탁한 저....   귀저귀 내용물이 세탁기 안에서 터져버려..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세탁 열심히 했는데 저려면.. 정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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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4-02 16:34
ㅋㅋ 그러셨군요~
정말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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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5-04-02 10:36
답댓글

하하하..
기뻐요. 전 옷은 아니지만...
지난 초겨울, 이불 새로 사서 세탁해서 덥는다고 세탁기로 빨다가 거위털 이불이 터지는 바람에 세탁기에 타닥타닥 잔털 붙고 먼지거름망에 털뭉치가...
어째거나 꺼내서 처리해야 할거 같아 거실에 펼쳐놨다가 바람불어 온 집안 거위털 날려 망연자실한 일이 있었답니다.

남편되시는 분 정말 좋으시네요.
같이 털어주신다니..

갑자기 열이 받는군요.
몸져 누운 남편 옆구리 발로 슬쩍 차버라고 싶은 맘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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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5-04-02 10:38
헛!! 동병상련을 빼먹었어요.

기뻐요 다음에 동병상련 추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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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4-02 16:35
온집안에 거위털이~ 아구 고생하셨네요~^^
ㅋㅋ 남편분 좀 도와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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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4-02 06:42
답댓글

캐럿님 옷 깨끗하게 하시려고 세탁기 돌리셨는데 털들이 다 외출을 했네요.

저희동네 세탁소 아주머니께서 제가 오리털로 된 옷 들고 드라이 클리닝 가니

집에서 비누로 많이 지져분한 곳만 먼저 애벌로 발라놓고 손으로나 아니면 발을 이용해서 빨고

탈수만 세탁기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다 마르면 팡팡 때려서 살리면 된다고...

살림 아직도 미숙한지라 이번에는 욕조에다 넣고 마구 밟았어요.

아이들 어렸을때 기저귀들이랑 같이 빨아서 세탁기 속 엉망으로 많이도 만들었었죠.

천천히 잘 뜯어내셨을 거라 생각되요. 저도 늘 배우면서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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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4-02 16:36
아~! 탈수만~!
ㅋㅋ 기저귀 에피소드 한번쯤 있으시나봐요~ㅎㅎ
잘 뜯어내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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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mom827
  • |
  • 2015-04-01 22:35
답댓글

저는 몇일전에 아이 옷 세탁기돌리는데 옷바구니에 기저귀가 따라들어갔었나봐요
기저귀가 터져서 ㅠㅠ 그게 옷 수건에 다 붙고 세탁기안에도 덕지덕지...
일단 꺼내서 말리고 세탁기도 말리고 세탁조 청소기로 다 털어내고 다시 두번더 세탁기돌렸어요
무슨 짓을 하고있는지 난누구 여긴어디...
멘붕!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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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4-02 16:36
맞아요~! 맨붕~!
해결되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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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5-04-01 21:56
답댓글

아이고..
저희집 좋은분께서는 빨래하신다고
옷들 저리해놓았다지요...
ㅠ.ㅠ
웃어지지않는 얼마전 사건..
그분은 우리집 냄비도 세개 태워먹었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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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4-02 16:37
ㅋㅋ 저도 냄비 태워먹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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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4-01 20:46
답댓글

진짜 우째요~~~

저희는 발매트 빨고나서 한장을 세탁기 안에 남겨놓고는 모르고 검정 빨래 돌리고 난후에

비슷한 사태가 발생한 적이 있었네요.

주말에 남편님과 박스테이프 들고 마주 앉아서 떼고 있을 장면을 상상해보니 안웃을 수 없구만요.

도란도란 옛추억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ㅌ ㅕㅌ ㅕ~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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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4-02 16:37
아~! 정말 그럴때 너무 황당하죠~!
ㅋㅋ 추억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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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5-04-01 20:38
답댓글

푸하하하하하

캐럿님, 지송해요~~ 같이 울어드리야 하는데 웃어서 ㅋㅋㅋ

옛날옛적 기저귀 사건이 생각나네요. 한 털 한 털 장인의 정신으로 잘 뜯으시길 바래요.

캐럿님 홧팅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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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4-02 16:38
저 하나로 모두들 웃으셨으니 되죠~^^
기저귀보다 더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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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5-04-01 20:36
답댓글

아이구.....정말.....수작업이 필요하겠어요.

가끔씩 세탁기 돌리다 주머니에 있던 휴지가 묻어나와도 무지 귀찮던데....ㅠㅠ....

그래도 신랑님이 도와주신다니....괘않은 거 아닌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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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4-02 16:39
아~ 휴지~! 정말 장난아니죠?
게다 얇은 카드영수증도요~ㅎㅎ
도와준다 말만할겁니다~^^
일요일까지 약속있으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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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5-04-01 18:55
답댓글

에고... 저같으면 뚜껑 열렸을 듯 ㅋㅋ

전 간혹 아빠가 주머니에 넣어둔 화장지를 같이 돌려서 저런 상태가 되어요 ㅋㅋ

그럼 신랑님께 폭풍 잔소리를 쏘아대는데 ㅋㅋ

일일이 테잎으로 붙여서 떼어내야 해서 ㅠㅠ 정말 짜증 폭발인데...

그래도 신랑님이 주말에 도와주신다니 ㅎㅎ 행복하시것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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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4-02 16:39
ㅋㅋ 제가 좀 낫네요~
말만 도와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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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4-01 18:33
답댓글

캐롯님~ 진짜 우짠대요~~~ㅠㅠ
일단 툴툴 털어내고. 찍찍이 테이프로 걷어내는수 밖에요.
위로가 되야하는데 되지 못해서 지송^^
그래도 남편분 말한마디에 힘이 솟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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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4-02 16:40
위로는요~ 저 하나 희생해서 웃자고 올린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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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4-01 18:00
답댓글

아 그런 남편분 정말 러불리해요. ^^ 울 신랑같으면 니가 하는 일이 늘 그렇지 했을텐데.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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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4-02 16:40
헉~! 너무 터프하신 남편분~!
그래도 혁이한테는 잘하잫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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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5-04-01 17:34
답댓글

ㅋㅋ 저희따리 휴지 뭉치들을 잠바 양주머니, 바지 주머니에 넣어놓은것을 그냥 세탁기 돌렸다가 저도 ㅋㅋ

진짜......... 남일일때는 웃는데..막상 당하면 웃음도 안나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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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4-02 16:41
ㅋㅋ 맞아요~ 어이 없어서 웃음이 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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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5-04-01 17:32
답댓글

웃으면 안되는데 자꾸 웃음이 나요. ^^

저도 예전에 이런 경험 있어서.. 저는 니트를 망에 넣지 않고 빨래를 돌렸더니 세상에나

저도 테이프로 일일이 다 떼어내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래도 남편분이 도와주신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멋진 남편분이 있으셔서 행복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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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5-04-01 17:25
답댓글


ㅎ~~
제가 조금전에 아이패팅조끼보며 고민하다가
그냥 두고서 세탁기 돌려놓고 앉았는데..
우째요..
제가 그리될뻔하였네요..
이걸 다행이라고해야하나..
기운내세요~~!!!
황당하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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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5-04-01 17:03
답댓글

ㅎㅎㅎ 캐럿님은 어이없는데 저는 웃음이 나네요.

전 예전에 기저귀를 넣고 빤 적이 있어요.

빨래를 터는데 자꾸만 동그란 알맹이? 같은 것이 떨어지는데 알고보니 기저귀 ㅋㅋ

다시 다 털고 손으로 다 헹구고 다시 빨래를 했답니다.


솜은 그냥 다시 빨아선 안되고 아마도 다 털고 테이프로 다 떼어내야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신랑분이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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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4-02 16:41
ㅠㅠ 맞아요~ 다시 빨아선 안되어요~
사실 한번 더 빨았는데 소용없어요~ㅠ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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