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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몇가지 신기하고 진부한 궁금증들

컨텐츠

댓글 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dkcarrot
  • |
  • 2015-04-03 14:40
답댓글

오랫만에 멋진 산문시를 보는 듯 합니다~!

우와~ 글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양반이 모하시던 분? 정녕당신이 주부임에 틀림은 없으나 너무 아까운 분?

주부... 정말 그냥 아줌마죠~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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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4-06 09:16
dk캐롯님...
코주부도 아니고 별주부도 아니고, 그냥 맹물 주부이지만, 지구의 평화를
우리가 책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주에는 힘이 납니다.
조울증인가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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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4-02 14:45
답댓글

ㅋㅋㅋㅋㅋ 글을 너무 잘쓰셔요....^^

감각이 보통이 아니신분인것 같다는...^ㅡ^

어릴때 저는 별로 호기심이 없던 아이였다고 생각했었는데..

koneko님의 글을 읽다가... 잊고있었던 것들이 생각나네요...ㅋㅋㅋ

 

친정아부지가...  저 어렸을적 오디오 전축, 레코드판, 카세트 , VCR를 좋아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그 속이 궁금해서.. 드라이버를 가지고 분해를 몇번 하려고 하다가 망가져서..

몇번을 그렇게 혼났나봐요...ㅋㅋ 다른건 말을 잘 들었다고 하는데...

유독 아빠가 새로산 기기에 관심이 있어서 ㅋㅋㅋㅋ

아무래도 공대를 갔어햐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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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4-06 09:14
진짜 공대도 잘 맞으셨을거 같아요.
저는 동네 헌책방에 있는 레코드 판 보면서 저거이 보물인데 아까버서 워쩐댜~하고 있어요.
이야~아버지의 취향 덕분에 좋은 음악 많이 듣고 자라셨을거 같아요....^^
령돌맘님 덕분에 저도 추억에 빠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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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4-01 20:53
답댓글

자주 만나는 스물 대여섯의 아이들은
이목구비가 예쁘던 그렇지않던
이마가 볼록하니 폭신해보이고
살이 쪘던 아니던 양볼은 탱탱해보입니다..
예전엔 스물 후반이면 나이들었다 싶은때도 있었는데 어느새 서른후반의 동생들도 아직 예쁘다 싶구요...
비비 넘어 씨씨도 해결 못해 올해부턴 팩트도 찍어바르고 립스틱 색도 조금 진해야 밖에 나갈 마음의 준비가됩니다..
그래봤자 아무리봐도 동네 아줌마...
맞습니다, 맞고요.
그렇다고 좋은날씨 땅만파고있을수없어
자꾸 밖으로돕니다.
그러다보니 기분이 나아지냐고요?
...체력떨어져 힘들어요...
에고고
다들 그렇지요?
나만 그렇지는 않지요?
그러니까 서로위안삼아
쑥질이나 하면서 힘내봅시다!
봄은 짧아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부모님이 까페를 내셨대요
인사하고 커피마시고왔어요.
기분전환은 되더라구요.
뭐면 어때요
기분전환하고 다시 화이팅!이나하는 아줌마가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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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4-06 09:11
네, 밖으로 나가는게 정답입니다.
지난 겨울부터 최근까지 너무 안나간 탓에 우울한 마음이 도졌던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신발을 신고 땅을 딛고 걸어야하는데 집안에서 춥다춥다~만 외치고 있었어요.
금주에는 만남에 대한 기대가 있어 더욱더 새롭습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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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4-01 20:50
답댓글

코네코님 비롯 아래 댓글다신님들 모두 글을 왜이렇게 잘쓰신데요~~~~~증말~!!!

혹시 엠그린님께 쪽지 보내실때에 저한테도 보내보셔요~ㅋㅋㅋㅋ

저도 같은 서울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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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4-01 20:55
저도..서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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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4-01 21:13
혜정님 환영~뭉칩시다~삐딱구두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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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5-04-01 21:49
코네코니~임^^
ㅋㅋㅋ
답없으심! 흥흥
삐딱구두 없으심?
벨벳님 혜정님 하고만??
빨갱이앤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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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4-01 22:08
빨갱님을 만나려면 터미널에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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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5-04-01 22:31
어디든..
서울이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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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4-01 22:40
터미널이 고터면 압구정으로갑시다!
거기 까페 좋아요ㅎㅎㅡ사심 만땅ㅡ
그리고 삐딱구두 못신어요
발바닥이 나이들어 병원에서 운동화만 신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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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04-02 09:28
옴마나~~ 저도 슬쩍 삐딱구두 드밀어 볼깝셔~~~ㅎㅎㅎ
저는 삐딱구두 7센티 짜리 있심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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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4-02 09:37
'뭐여~~~!! 나도 모르는 새 내가 서울로 가는겨???' 하고 혼잣말 했네요. ㅋㅋ
저는 터미널 이외에는 그 어디도 가지 않을 겁니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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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5-04-02 10:37
터미널..에는
아주 유..명한 커피집이 현대지하에 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맛좋고..
빨갱이앤님께서 삐딱구두에 오셔야하니 그근처에 머무는것이..^^ 삐딱이 없음 빤짝이도 입장가능..ㅎㅎ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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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4-02 10:50
어헝....이게 뭔일이래요...
저는 영광입니다.
저는 고터 사랑합니다.
혹시..고터에서 천원짜리 귀걸이나 천원짜리 목걸이 건지지 못하신 분은 진정고터인이아닙니다.
어제 갑자기 정신없는 짓을 저지르고...오늘 갑자기 서울을 뜨게되어 정신이 없습니다.
다녀와서 댓글 곱배기로 달겠습니다...죄송합니다.꾸벅 벅꾸 꾸벅 벅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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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4-02 10:57
ㅠㅠ금요일은....서울대원서읽기 팀 모입니다.
그리고..금주는 급작스럽게 여행을 떠납니다.
30분 후면 떠납니다.
시간은 돌릴 수 없으며, 늦게본 죄 만무하니(이거...어디어디...사극에서 주워들은 표현인데..맞는가몰라) 소인은....금요일에 모이셔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성은이 망칙하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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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4-02 22:00


모두 쪽지 보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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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5-04-03 11:36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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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04-01 14:04
답댓글

날씨탓인지...피어나는 꽃망울 때문인지..다들 수필가적 감성이 돋으시나봐요~

봄날 책상앞에 앉으신 분들 많은 듯~^^

동화인듯 수필인듯 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어릴때 뾰족한 산을 밟으면 발이 아플지 궁금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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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4-06 09:08
정말 궁금하지 않았나요?
막상 다른 산을 올라보니 안뾰족했는데, 그래도 그 산은 뾰족할거라는 생각을 지우지 않고 간직했던 것 같아요. 팁토님의 마음에도 산이 있었다니, 반갑습니다.^^
밟으면 아플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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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5-04-01 13:37
답댓글

나이가 저만큼 많..이 가다보면.
한개도 안궁금해집니다. 세상사.
글구.. 거울고 안봅니다.
그저 차안 룸미러로 그림 그릴때 잠깐?
하지만 기억하고 있어요.
예쁜미소를요.

간만에 본 언니, 엄마가
" 너 왜 이렇게 늙었냐?"
아이진짜..
그런데, 난 처진뱃살을 옷으로 가릴수있어좋고, 늘어가는 기미는 과학의 힘을 빌리면 금방 없어지고^^
도대체 무엇이 문제란 말이예욧!
전 돌아가고 샆지않아요^^
지금이 딱! 좋아요^^

다운다운 되다가 땅속으로 들어가고싶어요
그럼 안되니 얼른 지난번에도 얘기했듯이 절친 약속 잡아 나가세요. 집에있는 가장 이쁜옷을입고 삐딱구두 발아파도 신고 아이밥도 해놓고!
없으면 나한테 쪽지하세요! ㅎㅎㅎ
금요일점심합시다!
같은서울인데말이죠^^ ㅋㅌㅋㅌ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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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4-06 09:06
절친도 끊어버리게 되는 나이...
절친이 평생갈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걸 알게되는 나이...ㅋㅋ
그래서 새 절친과 함께 다닙니다.
나이도 취향도 다르지만, 희안하게 또 잘 맞네요....^^
점심....ㅋㅋ기대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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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5-04-01 13:02
답댓글

아이고. 코네코님.^^

요즘 미국 잘나가는 전문직 여성들이 유리천장 뚫으려고 노력하기보다

일을 그만두고 가정주부로 복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답니다.

요리와 육아에 전념하고,뜨개질이나 재봉으로 가족들 옷도 만들어 입히고 등..

그만큼 전통적인 주부의 역할과 가사,육아일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고 해요.

제가 지난주내내 일에 치여서 점심시간도 못쉬고 저녁에도 제시간에 퇴근을 못했더니(일이 계절을 타요)

스트레스가 쌓여서 주말에 가족들에게 짜증을 냈습니다. 불똥이 남편에게 튀었죠.

한편으로는 미안했어요. 전업주부를 만났더라면 살뜰한 대접를 받고 살고 있을텐데.

집도 늘 어수선하구요.

저는 주부일에 자신이 없어 차라리 일을 선택하지만, 코네코님처럼 살림 잘 꾸리고 아이 열심히 키우시는 주부님들, 충분히 자부심 가지셔도 되세요.^

그리고 글도 맛깔나게 재미있게 잘 쓰세요. 게시판에 코네코님 닉 보이면 항상 열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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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4-06 09:04
엉....저도...그 내용 기사로 읽은 적이 있습니다.
내 안이, 내 속이 탄탄해야하는데, 지난주에는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날이었나봐요.
이번주 들어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ㅋㅋ
그리구요...
전업주부중에도 살뜰하지않고, 집지저분하고 아이 열심히 키우지 않는 사람
많습니다.ㅋㅋㅋㅋ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어요...ㅋㅋㅋ
글열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로빙화님 기다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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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4-01 11:13
답댓글

앞으로도 진부한 질문은 계속 생길 것임.
다 알게 된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음.

전 세계 주부들끼리 서로 서로 직업이라고 인정만 해줘도 해결될 문제임.

코네코님 감성 폭발하는 주기가 무엇일까?
만나면 다른 사람일까?
재미난 글을 읽으면 왜 글이 쓰고 싶어질까? 이것은 전염일까, 질투일까?
버스에서 crazy 한 아가씨를 보고 승객 모두 불쾌한데 해결할 방법은 정말 없을까?
귀찮음을 극복하고 해결할 의지를 가진 사람은 몇이나 될까?
....... 이렇게 주부인 저는 진부한 질문들을 계속 떠올려봅니다.. 쿠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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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4-06 09:00
ㅋㅋㅋ
빨강머리앤님의 글을 읽고 나면 불끈불끈 힘이 솟아요.
귀찮아서 해결하지 않는게 아니라 한마디 던지고 나면 다음말을 뭐라해야할지 몰라서가
걱정이라 말을 못던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세계 주부들이 함께 모이는 '세계주부인의 날'같은걸 만들면 재미있겠어요....^^
그리구..저..만나면..재미없습니다.
그냥...심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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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4-01 11:00
답댓글

오늘도 남편먹고 난 밥상에

밥한그릇 푹 떠놓고

내 밥상을 준비한다.

 

우아하게 귀품있게

혼자 먹는 식사도 잘 차려먹자고 되뇌이건만,

 

질끈 묶어올린 헤어스타일과

무릎팍이 팍 튀어나온 헐랭이 추리닝과

세수도 안하고 기름기 흐르는 피부에.

괜한 똥폼인가 싶어 우울해 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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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4-01 20:48
오~~~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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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4-06 08:57
헐랭이 추리닝 한표!
기름기 흐르는 피부 두표!
괜한 똥폼...백표입니다.
이 글을 댓글에서 탈출시켜야합니다.
여기두지마시고 제목을 달아서 하나 올리세요.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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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여유
  • |
  • 2015-04-01 10:37
답댓글

내게도 그런 궁금증이 있었다.

....사진찍자고 하면 왜 다들 피하나?

 

내나이 마흔을 넘기고

푸석한 피부에 아무리 bb를 처발라 봐도

잡티는 감출수 없고

이미 보톡스로는 수습이 안되는 얼굴을 보니...

거울도 보기 싫어라!

이런 젠장 외출할때 애들 챙기다 보니 내 머리는 산발이고

애키운다는 핑게로 돌보지 못한 내 몸뚱이는 온통 울룩불룩..

무얼 입어도 이쁘질 않구나.

옷 사입으러 가기도 싫타!!!

아 젠장 나도 요즘 사진 찍히기 싫구나~

 

아~나도 koneko님처럼 아무도 직업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하찮은 주부일 뿐이고..

그래서 나는 오늘 아침상도 치우다 말고

폭탄 거실 뒤로 하고

쑥질하러 왔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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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4-01 11:19
bb말고 cc발라요. 효능이 좋아용^^
칙칙한날 목욕탕 청소하다 땀투성이라
cc만 남기고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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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여유
  • |
  • 2015-04-01 19:20
ㅎㅎ 초록사과님~
cc크림 도전~~해봐야겠네요~~
칙칙한날이지만 욕실청소~ 개운~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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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4-06 08:52
초록사관님...애들공연갔다가 우연히 뵈었습니다.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미모를 갖고 계셨습니다.
특히나 동그랗고 커다란 눈망울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절 알아봐주셔서 무지 감사했는데, 뭐라 드릴 말씀을 이리저리 생각하다가...ㅋㅋ
애들만 챙기고는 공연내내 나오시면 뭐라말하지...해놓고는...ㅋㅋ
또 아무말도 못하고 인사만 했네요.
다음에 뵈면 꼭 대화나누고 싶습니다....^^초록사과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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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4-06 08:55
맞아요..그런 궁금증도 있을거 같아요.
이제는 저도 사진을 피하게 되네요.
bb를 바르는 것도 아니고, 쳐발라야...ㅋㅋ하는 나이가 된거죠.
우리...하찮지않아요....우리...멋져요..
지난주 보내고 나니 갑자기 힘이 솟습니다.
여행후기 올릴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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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4-01 10:20
답댓글

어제하루 하루죙일 우울했네요 이유없는 울적함.
날씨가 그런갑다 하다가 집에 티비도 안나오는디.방금전에 풍문으로 들었소라는 드라마중 일부분이 볼수있게 떴길래 봤다지요.. 보고나니
더우울허네요. 나도 저렇게 조용조용히 화내고 싶은데.. 얼굴이 이쁘진 않아도 철철 넘치는 우아와
기품과 부티를 좀 갖고 싶다고 느끼며 청소기를
우아~~~~하게 밀려다 아들두놈들 어질러놓고 간 방보며 이노무 시키들 어쩌고저쩌고 혼자
구시렁구시렁.. ㅋㅋㅋㅋ 찻잔이 다깨져
종이컵에 커피 한잔타먹으면서.. 이건...여왕의커피라고 세뇌하며... 헝클어진 머리와 츄리닝 바람으로 앉아서 이런된장...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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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4-06 08:50
산시님...저도 우아 좋아해요...
한우아하고 싶고 조용조용화내고 싶은것도 어쩜 그리 비슷하진지요.
ㅋㅋㅋ뒤늦게 댓글달려니 좀 외롭긴 하지만...ㅋㅋㅋ
그래도 후다닥 애들보내고 들어와 몇줄의 글을 남길 곳이 있어 오늘은 또 행복하네요.
우울했다 행복했다...이거뭐...조울증인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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