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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희서맘
  • |
  • 2015-07-27 11:40
답댓글

지금은 정말 영어보다는 수학이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이렇게 수학방에 이런 글이 있는 줄 이제사 알았네요..ㅎㅎ

우리 아이도 수학을 하고 있으니

한번 올려보려구요...

2학년 수학책도 구매하고 싶다기에 구매했는데..

얼마나 하게 될지는 미짓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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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5-07-27 14:11
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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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5-07-25 22:56
답댓글

늦은숙제 올립니다.
에리카가 숙제 올리는것을
부담스러워해서 좀 늦었어요.
Ebs인강 들으며 진행합니다.
1학기까지 저와 했는데 이번에는 혼자 해보고
싶다고 하여 스케줄만 함께 점검하며
갑니다@@
한달동안 한배 탔으니 잘 따라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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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5-07-26 00:06
당연히 부담스러워 해요. 우리 딸 몇 개 틀리더니 올리지 말라고 하다가 쫙 다 맞으니 올려도 된다고...
제가 시작했는데 첫 날부터 트러블이었어요.
에리카에게 너무 잘 하고 있다고 칭찬 많이 해 주고 싶어요. 스스로 하니까 더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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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7-27 10:40
저희 딸은 이거 올리는 줄도 모르는걸요~~ㅋㅋㅋㅋㅋ
이제 자기주도의 길로 들어서는만큼 더 큰 믿음과 격려가 필요할 거에요.
에리카와 상큼이님,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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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7-27 11:41
우리도 EBS인강을 듣고 있어요...
어제까지는 신나게 놀고..이제부터 시작한다네요..ㅎㅎㅎ
열심히 공부하는 에리카...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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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5-07-24 20:44
답댓글

초6. 에밀리

오늘 방학식을 했어요.

예전에는 방학식 전 한 주는 단축수업도 하고 해서 일찍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는데, 메르스때문에 7일이나 학교가 휴업을 했던지라 밀린 진도를 나가느라 방학식날까지 빡빡하게 수업을 했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그날 그날 학과목 복습을 하기도 빠듯했어요.

방학식 하고 바로 여름 휴가를 떠나서 수요일에 돌아 올 예정입니다.

다음주에 목요일 하루 공부한 내용을 올리게 될 것 같아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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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5-07-26 00:08
바로 휴가 가시니 좋으시겠어요. 저희는 방학 한가운데 휴가가 떡 붙어 있어서 방학 초라고 좀 놀고 휴가 갔다오면 또 느슨해지고 안 좋아요.
에밀리는 중국어도 잘하죠? 수학도 열심히 하고 잘 하고 있으니 넘 대견하네요. 휴가 후 바로 공부하고 올린다니 그것도 대견하네요. 휴가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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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7-27 10:42
일단 휴가는 휴가니까 쒼나게~~!!! 놀고 오세요~^^
열심히 논 만큼 다녀와서 열심히 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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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7-24 18:28
답댓글

 

 

중1/임쏘

일품 풀고 있어요. 1-1

다음주까지 함수마저 끝낼 예정입니다.

틀리는 거 왜 또 틀리는지.. 이해가 가지 않다가도

막상 풀어보면 저도 틀리는 거 또 틀립니다....;;;;

 

한 번 설명하면 다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설명해줬는데 첨 듣는 것처럼 문제를 대하느냐고..

그러면 안 되겠지요?

그런 아이도 있는 거잖아요.

왜 수학은 조금만 바꾸어도 난생 처음 보는 문제 같을까요?

ㅎㅎㅎ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구몬은 H 단계 중반이 넘어가니 머리에 김이 나오는 게 보이네요. ㅎㅎㅎㅎㅎ

어떡하든 I 단계까지 시키려 했는데...

아고....

애보다 제가 먼저 수학을 포기해라! 라고 말하게 될 거 같아요.

이 거지같은 수학!!!!!!!!!

 

잘 나신 수학 학자들께서 절대 양보 안 하고

교과서 절대 쉽게 바꾸면 안 된다고 똥배짱을 부리고 있다네요.

세상에.. 수학 가지고 밥 벌어먹고 사는 인간이 몇이나 된다고...

우리 때와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세상에, 아니 더 심해진 수학 심화에 놀라 자빠질 지경입니다.

 

저야 말로 수학 진행기 쓰다 말고 이게 웬 신세한타이래요... ??? ㅋㅋㅋ

확~~~!!!!! 다 찢어버리고 싶다니께요.. ㅋㅋㅋ (내가 웃는 게 웃는게 아니야~~~~~)

 

 

 

핑크로즈님, 아이가 못 풀면 풀어주시나요? 오답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전~~~혀 모르겠다는 문제들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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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7-25 18:01
실명을 알고 있는데... 임쏘라고 불러야하는 거에요??
열심히 잘 하고있네요.. 타고난 수학 머리.. 우리도 없는지라..
한편으로 아이에게 미안한 맘도 있구요.. 이건 제가 유전자를 잘못 물려준 탓..ㅜㅜ
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시간 투입을 많이 하는 수밖에...
2학기 예습은 당연히 해야지요..
선행 나간다해도 저희 집은 그냥 훑어보는 정도라... 50점 정도 맞는 수준이라고 할까요..
이게 어쩌면 시간 낭비일수도 있거든요.
예를들어 수학에 투자하는 시간이 4시간일때 똑같이 2시간씩 진행한다치면..
분명 상위학년 교재가 더 진도가 늦을 거에요. 더 어려울테니깐요.
그렇다고 선행 비중을 더 가져가긴 힘들고.. 학기중에 시험때문에 안되고..
그러니 겉핥기식이 될 수밖에 없지요.
결국 전체 투입 시간을 늘리는 수밖에는 없지요. 어느 한 방학에는 확 끌어올려서..
수학을 아주 많~~이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그게 2학년 겨울방학이 될 수도 있겠고.. 1학년 겨울이 될 수도 있겠죠.
그렇지 않으면.. 그갭을 줄이기 힘들다는 거죠.
그나마 저희도 3-1학기 대충이라도 훑어놔서..원할 때 학원에 보낼 수 있었어요.
2-2학기랑, 3-2학기 진도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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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5-07-25 23:57
임쏘는 왜 임쏘일까요?ㅎㅎ 학원 다니기로 했었다고 한 것 같은데, 잘못 알았나요?
저도 다음 학기 걸 먼저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1학기 거랑 2학기 내용은 다른 내용이라 연관성이 덜 해서요.
분량도 좀 적었던 것 같아요. 학교에서는 행사다 뭐다 진도 천천히 빼다가 시험 기간 되어서 달리는 경우가 많아서 초등 때부터 방학에 다음 학기 거 한 번 보고, 학기 시작하면서 학교 진도보다 좀 빨리 달리는 걸 계속 해 왔어요.
지난 학기 문제 말씀이신가요? 지난 학기 건 쿨하게 잊어버려서 안풀리는 문제 생각은 안해봤어요. 방학 때 다시 복습은 안했거든요. 보통 모르는 문제는 제가 풀어보고 안 되면 제가 답 보고 풀어보다 힌트만 줘 보고 풀어주곤 했어요. 요즘은 다른 진도 나가면서 안 풀리는 문제는 안 풀려도 시도만 하다 담날 다시 고민하게 해 봐요. 저도 안 풀리다가 다음 날 자고 다시 보니 풀리는 기적을...경험했거든요.
본인도 알고 있구요.
강남인강 같은 거 하나 결제 해 놓으니까 아이가 좀 부족한 부분만 찾아서 들어보기도 하구요.
저도 문과인지라 수 1까지가 한계예요. 6학년 때 선행 나가다가 제가 수학 스트레스로 열받았어요.
수학 시간 투자에 대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시스템을 바꿀 수는 없고, 어쩌겠어요? 지금 입장에서 중딩 때 수포자가 되지 않고 고등학교 때 끈을 유지하려면 지금 빡세게 달려야 하는 것을...
영어고 수학이고, 어릴 때 많이 해서 지쳐서 못하는 애들보다 어릴 때 많이 소화한 아이들이 나중에도 많은 양을 소화하구요. 4학년 때 10시 넘어 학원에서 오던 아이들 불쌍하다고 했더니 영재학교에 떡~ 붙고, 자유롭게 공부해도 잘하더라는 아이들 중학교 와서 픽픽 나가떨어지는 게 현실이더라구요.
수학 어렵다어렵다 하는데, 어찌 수능 수학 만점도 많이 나오는지...수능 만점 많이 나온 대구 K고 이야기 들으니 공부시키는 양이 어마어마하답니다. 그 아이들은 초등 때부터 어마어마하게 해 온 아이들이겠지요. 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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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7-27 10:50
학원을 언제라도 다니려면 선행이 되어야 하는군요..;;;
우리 임쏘양은 딱 두달 다니더니 그만 가겠대요. 예민하고 소심한 아이라 모르는 거 자꾸 물어보면 선생님이 기분 나빠 할까봐 못 물어보고, 그만두는 아이들이 생기면 바뀐 분위기 타고...학원 다니는 애들이 하루에 어느 정도 하는지 알았다며 그만 두겠다고...
옆동 사시는 놀자님 도움을 좀 받기로 했어요. 일주일에 한 두 번 ..(우리 맘대로.. ㅋㅋ) 숙제를 몽땅 내 주시죠. 낑낑대며 풀어봐라~ 하믄서..
하루 두 시간 정도 수학을 하는데 부족하다는 거 알아요.^^ 근데 더 시키는 건 현재의 행복지수를 너무 떨어뜨리는지라..
1등급 안 받아도 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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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7-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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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으로들어와서 더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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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7-24 12:42
중2- 앤드류

앤드류는 화요일에 5교시후 방학식을 했구요.
월수금은 오전9시부터 방과후 농구하고 화목엔 학교 방과후로 탭스를 오전 8시부터 합니다.
늦잠 잘 날은 없구요.. 오늘은 8시 30쯤 일어나서 간단히 먹고 농구 두시간 하고..
와서 아침겸 점심 먹고.. 쓰러져 자고 있습니다.
땀 쭉 빼고 샤워하고 밥 먹으니 얼마나 졸리겠어요.
오후부턴 열공해야지요..

수학교재는 현재 3권 나가고 있는데.. 한권 더 추가될 것 같습니다.
사진은 순서가 뒤바뀌었는데..

아래부터 원리해설 2-2 확률 A스텝 전까지 풀었구요.
쎈 2-2 방학 전에 확률은 거의 마무리했었고, 삼각형의 성질 중반정도까지 했습니다.
3-2 는 풍산자로 인강을 듣고 있는데, 표준편차 부분 과 삼화문제 전까지 풀었네요.
매일 진도 나간 부분에 날짜 도장을 찍어 주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3-2 RPM이 추가될 것 같네요..
기초를 탄탄히 하게 될 거 같아요. 쉬운 걸로 두권 진행하면서..
2-2 학기는 쎈과 원리해설 동시에 나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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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주맘
  • |
  • 2015-07-24 12:57
앤드류는 엄마말을 잘 듣나요? 아님 엄마가 아들을
잘 요리해서 그런가요? 울집 아들 뭐하나 시키려면
10번 이상 얘기해야 하고 핸드폰에 게임에 열중하느냐
말을 안 듣네요ㅠㅠ
저도 맘 같으면 한권만 추가하고 싶으나 욕심을 내지 않고
있어요~~
앤드류 아주 열심히 잘했어
계속 열심히 하길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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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5-07-24 14:27
브죵님, 오랫만이예요.

앤드류는 예나 지금이나 성실함은 여전하네요.
저희 딸램은 중2 병.
제가 좀만 잘해주면 천사.
제가 좀만 못해주면 악마.ㅋ

앤드류 문제집 똥골뱅이 땜시 같이 몬하겠네요.
농담이구요.
딸램이 자기 것 올림 급 헐크로 변할 것 같아서뤼.
가끔씩 들와서 인사나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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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7-24 15:11
성민주맘님 ..
원래 사이가 좋았는데..지금은 중2
깐족거리고 귀차니즘에..ㅜㅜ
셤 끝나고 유행도 지난 투블럭을 제가 다니는 좀 좋은 미용실에서 15000주고 깎아줫어요. 제 담당 남자미용사에게 부탁해놓고..
근데 그날 고대기를 밀아주니 머리가 맘에 들었나봐요..

그래서 담날 셤도 끝나고 해서...등교길에 선심써서.. 집에 있는 매직기로 대충 말아줬지요.
그랬더니.. 만날 말아달라고.. 물론. 하는데 1-2분이면 끝나긴 하지만.. 요게 참... 짜증이..
갈차주면 지가 한다는데.. 그거 말고 있는 꼴 보기는 더 싫더라구요. 그래서 만날 아침마다 해주는데.
다만.. 평상시보다 10분 더 일찍 다 마쳐야 해준다고 하니 좀더 일찍 일어나네요.

일산맘님.. 방가방가..
저희도 아주 감정이 널뛰기가 장난이 아니에요. 하루에도 12번도 더 바뀌고..ㅜㅜ
아주 비위 맞추느라 힘들어요.. 그러다 제가 짜증내면... 또 저보고 갱년기라고..
오죽하면. 제가 입에 지ㄹ 이란 말이 막 나올까요...정말 ㅈㄹ 같아요.. 아이 하는 거 보면..ㅋ

그래도 공부는 안하겠다고 하진 않으니 다행이긴해요.
기말을 좀 못봤어요. 그래서 기가 팍 죽어서.. 방학하고도 도서관 다니고..
셤 끝나고 이틀 놀고.. 바로 도서관 모드... 얼마나 못 봤으면..
수학은 믿었는데.. 뒤통수 맞아서..ㅜㅜ
본인이 학원 다녀보겠대요. 오늘 처음 가는 날인데.. 뭐 ㅇ아주 빡센데도 아니고..
지가 알아본데가 뭐 빡센 데 겠어요... 친구들 많은 대로 그냥 보내줄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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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7-24 18:35
올케언니가 수학 전공자인데...
왜 아직도 1-2 들어가지 않냐고.. 지나간 것 연연해 하다가 2학기 중간고사 까지 진도 따라가지 못하면 또 망칠테고 그러면 악순환이라고...
근데 일품 1학기 것 하고 있으니.. 에효...
남들은 2학기 것이 쉽다지만 울 딸은 도형에 약한 문과형 머리라 빨리 따라가지도 못 할 듯 하여 걱정만 합니다. 담주까지만 1학기 것 하고 8월 한 달은 (그래봤자 휴가가 일주일 끼어 있지만...) 열심히 예습 해야 할 거 같아요.
앤드류처럼 조금씩 앞 서 나가면 마음은 조금 편안할 듯...
그냥... 부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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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5-07-25 23:41
와~앤드류 정답률이 엄청나네요. 제가 이틀 전에 폰을 바꿔서 푸쉬 알림 설정이 안 되어 있었어요.
저 날짜 도장 넘 있어 보여요. 책을 4권이나 나가다니 오마나...
저희도 3학년 2학기 거 하다 말아서 주말에만 나가려구요.
정말 하루 종일 수학이예요.
저희는 수학 시험이 쉬웠어요. 중간고사 평균이 너무 낮아서 평균 70점을 맞춰야 한다구요.
지방이라 아이들 편차가 엄청나요. 그러다 보니 아이가 이 정도만 해도 점수가 나온다는 안일함에 빠져서 심화를 등한시하고 있어요. 나중에 얼마나 피보려고... 일품이랑 원리해설 정도만 해준다고 하는 것도 감사해요.
무려 방정식이랑 일차함수랑 활용은 문제 유형을 내주기까지...
희한한 건 선행때 다 맞은 부분을 틀리는 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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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15-07-27 09:47
안녕하세요? 브죵님.오랜만이예요.
지나가다 아이들 문제푼거 보니 제가 다 뿌듯해져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어머님들은 밥 안드셔도 배부르겠습니다.
역시 그동안 꾸준히 학습해온 브죵님과 앤드류의 노력이 엿보이네요.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성실히 학습을 하다보면
본인이 맘 먹었을 때 언제든 수능수학정도는 가뿐히 뛰어넘을 수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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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7-27 15:24
마리스텔라님.. 너무 반갑네요.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따님도 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희 아이는 늘 열심히 하는데.. 아무래도 사춘기라 집중도는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늘 비슷하게 공부했고, 제가 보기엔 큰 문제가 없었는데도 이번 기말 수학 셤이 점수가 안좋아서..
아이나 저나 좀 힘들었구요..
중간고사의 경우 수학 평균이 60점이었어요. 사실 문제는 비교적평이했고,
두세문제 좀 까다로운 정도였다고 해요.
저희 아이도 만점은 아니지만.. 중간고사는 수월하게 풀었다고 했어요.
정확하진 않지만 평균과 표준편차 넣어서 변환해보니.. 수학이 석차는 높은 편이었어요.
대부분 좀 하는 아이들은 지난번과 비슷한 점수인데.. 기말엔 우리 아이만 부진했던 것 같아요.
평균은 기말이라 합산이 되어서 기말만 난이도를 볼수는 없구요.
비록 시험은 잘 못쳤지만.. 늘 꾸준히 공부하고 있고, 또 제가 풀려본 감으로 봣을때..
모르는 부분이 많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냥 더이상 복습 연연하지 않고..
3학년 과정으로 넘어갔구요.. 부족하다면.. 수1 나갈때 다시 방부등식 보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해야 완벽한가... 그부분은 늘 힘든 부분이구요.
기량이 안되는 아이에게 에이급 같은 심화서가 얼마나 효율적인가..란 의문이 많이 들구요..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그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학원에 처음 한번 다녀왔는데.. 보내놓고 걱정하진 않구요.
열심히 할 거라 믿고 저도 집에서 학원에서 소홀 할 수 있는 오답이나 따로 보는 교재 등 챙겨주려구요.
잊지 않고 격려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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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15-07-27 20:35
저도 반가워요.브죵님~
심화를 차분히 할 수 있으려면 어느정도 여유있는 선행이 뒷받침되어야 겠더라구요.
지금처럼 적당한 선행과 제학년 다지기를 병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학원에 보내시면 많은 프린트나 과제에 치여 오답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양치기가 될 수 있으니
브죵님 생각하신대로 오답문제 관리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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