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게 책을 혼자서 읽었을때와 함께 읽을때 그리고 함께 이야기를 나눈 후 다시 읽을 때 느낌이 참 달라요.
이번 책은 제가 사실 좀 비판적?으로 읽었어요. 왜 사랑을 모르면 안 돼지? 그게 다른 사람을실망시킬 일인가? 그리고 항상 날 사랑 해줄 사람을 기 다리는게 그리 가치있는 일인가? 내가 나를 사랑하는것으론 부족한가? 꼭 인형의 운명을 강요하는것 같은데...등등. 이 책을 혼자 읽었다면 이런 생각들을 못했을것 같아요. 그래독서모임에 참여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분들도 망설이지 마시고 많이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슬사랑님 바쁘신데 항상 이렇게 모임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셔요. 담에 읽을 책 맨 마지막 부분은 제가 추가로 준비하고 있어요. 읽다보니 책에서 주는 메시지가 만만치 않아서 맡아 준비하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수원팀을 응원방문해주신 벨벳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