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3 크롱입니다.
무슨말인진 알겠으나,,, 많이 써볼 기회를 갖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래도 대견하여 올립니다. ^^


14번 노라(초3)
노라가 수영을 배운지 3주 됐어요. 이제 4주차 접어드네요. 이번엔 수영을 주제로 일기를 쓰겠다며...
이번에도 여전히 시제가 현재로 갔다가 과거로 갔다가 동사 빠졌다가 아주 그냥 난리네요, 난리!!ㅋㅋ
그래도 무슨 뜻인지는 다 알겠기에..ㅜ.
노라가 책에 없는 내용은 자기 마음대로 쓸테니, 저더러 고쳐달랍니당~~@.@
한두문장이지만 이상한(?) 문장은 노라가 지어낸거에요. 그래도 이렇게 써보려고 하는 시도가 기특하여 궁디 톡톡~!! ^^ 담주는 꼭 두 편 이상 쓸 것을 결심, 또 결심~~ ^^
(* 지금 외출하고 댓글은 나중에 달게요...^^)

15번 서윤 초2
일기를 써보자고 애기를 하니 자기는 잘 못쓴다면서 자신감 없는 애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몇개안되는 지금껏 일기랑 다른 언니오빠 동생들이 쓴 것 보여주었더니 아 쓸수있게다면 어제 저녁에 부랴 써보았어요
동생이 감기엔 밥을 배가 고파서 엄청난 속도로 먹고나더니 체기가 더했는지 토했어요 그래서 옆에서 자고 있는 동생을 보더니 맨날 동생은 일찍자고 자기는 숙제때문에 못잔다며 아파서 자는 동생을 부러워한다는 애기를 일기에 쓰네요 동생이 아파서 마음이 아프다는게 아니라 ^^......

13번 초4 쭈
작년에 사준 핸드폰 가방이 너무 낡아서 요번 생일에 사준다했더니
마음에 둔 가방을 사달라 졸라대서 결국은 가방을 사줬어요~~

원영사랑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번 초3앨리스
지난주 신데렐라 본거랑 체육시간에 달리기해서 알등 한거 썼내요.
열심히 따라 쓰고 있습니다.
쓰고, 읽고,외울수있는 정도로만 하고있어요.
외우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이쁜딸 꿋꿋하게 잘하고 있습니다~^^



9번, 그레이스(초3)
그레이스와 주말에 드라이브 삼아 오랜만에 바닷가에 갔었네요.
바위에 촘촘히 박혀 있는 홍합도 만져 보고,
말미잘에 손도 대어 보며 어찌나 즐거워 하던지요.
파도에 쓸려 들어 오는 미역들을 잡으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딸에게
선물처럼 미역 하나가 오더라구요~
'바다가 가까이에 있음에도 언제든지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무심했었구나'
라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바닷가에 간 이야기를 일기로 썼는데 스스로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서 했구요,
두번째는 급식에 관한 책에 있는 내용이 자기 이야기라며 그대로 따라 적었어요.
어제 딸에게 "스스로 영작이 어려우니 편하게 엄마랑만 영어일기 진행할까? " 했더니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러냐며 섭섭해 하더라구요~
딸의 열심 앞에서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더라구요.
엄마보다 훨씬 나은 딸입니다^^

8번 니콜 초3
니콜은 지난 주말에 친구와 둘이서 애견카페도 다녀오고
일요일에는 울산 태화강에서 자전거 타고 대나무숲길도 돌아보고
강변도 달려보았어요.
한글 일기라면 쓸것이 아주 많았을텐데
표현사전에는 원하는 표현이 안나오고
쓸거는 많은데 표현할 방법은 없고...
졸리는데 찾아쓰기는 힘들어서 진짜 간단하게 썼네요..



11번 sunnykim 초 3입니다.
지난토요일 체험학습으로 천안에 독립기념관에 갔다온 이야기를 썼어요..
저학년때는 체험학습때마다 제가 따라다녔는데, 체력의 한계도 오고^^;; 막내때문데 꼼짝할수가없어서 아이 혼자 보냈어요. 집이 대구라 새벽밥먹고 출발을했어요 친구랑같이가긴했지만 조금 걱정이...저의 우려와는 달리 아이는 너무나 좋아했어요^^
사진 찍고 보니 시제가 영~~~엉망...^^;;

10번 라파엘 초1 입니다
라파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께 편지를 썼답니다.
그래서 그내용을 일기에 신나서 썼어요 지난주에 박사님 표현 사전에서 찾은 문장을
제가 빨간색으로 괄호 치는걸 보고 이번엔 자기가 알아서
마지막 문장 표현사전에서 찾은거라고 괄호 쳤네요.
그리고 그림 보다가..왠 까마귀를 그려놓았지..했던니만 ㅋㅋ 편지쓰는 자기 옆모습이라네요 ..
햐...초난감한 그림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학교에서 외국인을 만났대요 ( 제가 생각하기엔 방과후 원어민 선생님 이신거 같은데)
아이는 그런걸 모르니 학교에 외국인이 보여서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
이녀석 아주 소심에 또 소심한데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건것 자체도 놀랍지만
그것도 영어로 비록 헬로 한마디일 지언정 말을 걸었다길래 깜놀했네요.
. 아이는 이렇게 알아서 자알 커가는데 엄마만 늘 아들의 소심함이 걱정인가봐요 ㅎㅎ





5번 앨리스
첫번째 일기: 엄마가 보란 듯이 강아지를 안사준다고 시위를 하네요 ㅡ.ㅡ;;
가족들에게 비염이 있고 , 저는 지금도 버거운데 앨리스는 주구장창 이야기를 해도 소용이 없어요.
저를 회유하기도 하고, 때론 삐지기도 하고, 잠잠해져서 마음을 접었나 했더니 일기에 딱~ !!!
하.지.만 절대로 딸의 표현대로 'Never'입니다 ..ㅎㅎㅎ
두번째 일기: 송곳니가 조금 흔들렸는데 자꾸 신경이 쓰였는지 책을 보며 자주 흔들었나봐요. 피가 마구 나더라구요. 아이들의 유치는 제가 거의 다 집에서 빼주었기에 이번에도 서슴없이 과감하게 '확' 뽑았더니 쑝~!! 하고 나왔답니다. 이제는 이가 아프다...자꾸 흔들린다며...징징거리지 않네요.
세번째 일기: 원래 반장이나 회장이 하고팠던 앨리스~! 엄마가 안했으면 좋겠다고 (압력 쪼금 ^^) 넣었더니 추천받았는데 거절했답니다. 대신에 회의록을 작성하게 되었는데 학급회의때 회장의 목소리가 넘 작아서 안들렸나봐요. 되고팠던 회장을 할 수 없었기에 좀 쓰린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괜시리 회장한테 투정이네욤 ㅡ.ㅡ
1번 진현
아이의 영어실력에 대해서 자꾸 가족들이 궁금해 하고 평가를 하려고 합니다...ㅠㅠ
이제 엄마표 시작한지 6개월밖에 안되었는데 말이예요.
알파벳도 몰랐는데 몇달 안되서 영어책을 읽어나가니 저희 시아버님과 남편이 자꾸 기존 영어방식 기준으로
아이를 확인해 보고 싶은것 같아요.
올 겨울까지는 절대 평가나 확인하지 않고 그냥 이대로 진행하겠습니다~ 했는데 신랑은 자꾸 고개를 갸~웃 거리네요.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관심이 있으신거겠죠.
아직 충분한 input이 아니니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헉~ 지금 보니 제 나이와 남편에 대해 아이가 너무 솔직하게 썼네요....ㅠㅠ


22번 엘사
미세 먼지때문에 힘든 일주일이였어요^^
쑥쑥공연초대 토끼의 재판을 보러 경복궁까지 갔다 왓어요. 미세먼지때문에 많이 망설었는데 정말 가기 잘했어요.
비싼 송ㅅ환공연보다 재치있고 신선한 공연이었답니다.^^

일기는 토끼 재판에 대한 것 한편^^;;

공연참여 선물로 받은 경복궁 근정전 종이건물만들기

일기대신 그리스신에 대해 꾸미고 싶다고 해서 OK~~
신들이 요즘 아이들 같다는 ㅎㅎ

일기방때문에 쓸거리를 생각하게 되어 너무 좋았던 일주일입니다. 이번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번호없는 초3 지나.
일주일에 하루 영어일기 쓰기로 하고 이번주에야 들고 왔어요.
쓰자~ 하고 그냥 두었더니 어느날 저녁 선생님 책을 펴 들더니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기를 쓰랬더니 독후감편을 봤는지 아이비 앤 빈으로 일기를 썼네요 ㅎㅎ
수정은 하지 않고있어서 그냥 쓰는대로 두고보니 여기저기 고쳐야할데도 보이지만, 엄마의 역량부족으로 그냥 두고있습니다^^
어린 친구들도 있는것 같은데 꾸준히 하다보면 조금씩은 늘어요~^^ 느긋한 마음이 제일 필요한때입니다~
모두 화이팅! 우리집도요!^^



원영사랑님 바쁘신데 문여시는것도 힘드시죠~그래도 화이팅~~
독감이후 두편입니다...ㅋㅋ
독감얘기 한편과 농구시작한것을 썼네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계시죠? 꽃샘추위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18번 Elsa 초1

3월 19일에는 같은 반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만나 놀았던 내용을 적었어요~
with -> wid, friends -> fades 로 적어주었네요. ㅎㅎㅎ
요즘 소리나는데로 적는 것에 재미를 붙여서 말이죠. ^^;;;;
3월 21일에는 토요일에 같은 반 친구들과 극장에서 디즈니 영화 신데렐라를 본 내용을
적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신데렐라보다는 영화 시작 전에 잠깐 보여주는 짧게 상영되는
Frozen 영상이 더 재미있더라구요. ^^
요즘 새로운 친구들과 즐거운 생활을 하느라...제가 더 바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