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표준화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 캐나다 철도 기사가 세계를 24개의 시간을 나눠서 시행하게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네요. 이번에도 우리나라에 대한 것은 한줄도 걸 보고 많이 아쉬웠어요.
아일랜드의 감자 기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기억남아요. 거의 일백만명이 죽고 일백만명은 다른 나라로
갔다는... 이탈리아의 침략을 물리친 에티오피아(아프리카의 지붕이라 불림)가 유일하게 아프리카에서 자주를
유지한 나라라는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나네요.
지난주에 틈틈히 읽었는데 왜 이것밖에 생각이 나질 않는지 그래도 4권 처음 읽을 때보다는 좀
편하게 넘어가고 있어요. 즐거운 하룰 되세요.
저는 아직 읽고 있는 중이예요. 지난 주 은근히 바빠서 손에 책을 잡지 못했어요.
아체 왕국의 여인, 트조엣 엔작 디엔(아우, 이름 어려워라..). 아이를 들쳐 업었다는 표현이 맞네요. 우와~ 이 장면 상상을 하면 짜릿짜릿. 역사를 읽다 보니 곳곳에 대단한 여인네들이 눈에 띄입니다. 분명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여인들이라 생각해요.
페이지 196 의 아프리카 그림을 보니, 마음이 아파요. 영국.프랑스.독일.네덜란드... 그 사이에 당당하게 '에티오피아'라 적은 땅을 보니 엄지 척!! 하고 싶은 기분이예요.
또 일주일 열심히 달려 4권 끝내고 대망의 5권 진입을 해야겠어요.
모두 수고하셨구요, 한주간 다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