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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저 사는이야기입니다)아이는 기억하고 있네요.

컨텐츠

댓글 46 댓글쓰기 본문보기

  • 겸둥이사랑해
  • |
  • 2015-03-20 10:04
답댓글
5살이면 한참 어린나이인데 어찌 저리 기특할까요... 눈물이 핑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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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23 17:27
감사합니당~
신랑은 저 사진을 바탕화면에 떡~하니 해놨더라구요.
이렇게 기특한 생각한 아들을 잊지말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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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멜 라떼
  • |
  • 2015-03-18 09:39
답댓글

아름다운 글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고..또 한편으로는 코끝이 찡해지네요.
제 아이는 물론이고, 요즘 아이들 보며 아쉬웠던 점이 바로 이런 거였어요.
좋은 품성을 가진 아이가 드물어요.

따스한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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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23 17:26
감사드립니다.
4학년되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고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서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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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하루
  • |
  • 2015-03-17 21:24
답댓글

아이와 같이 글을 읽었습니다. 

아이도 저도 읽는내내 가슴이 먹먹해 지며 눈물이 핑 돌았네요.

요즘아이들 어른 공경,배려  잘모르는데 아이의 성품이 느껴지내요.

멋진아들 두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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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23 17:25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아직은 순수한 것 같아서 그부분을 좋게 생각하면서 키우려구요.
다른 부분은 아직 부족한 부분이 아~주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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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03-17 13:48
답댓글

어머나...

공익광고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아이의 해맑은 얼굴이나 여위고 굽은 할머니의 등이,,,정말 눈시울이 뜨거워지게 하네요..

아이는...정말 귀한 경험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돈주고도 못사는...깊이있는 인생살이에 대한...

닉네임이 피스메이커신가봐요...

다 엄마품안에서 나온 성품이겠죠....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아이의 글씨도 또박또박,,,감성도 또박또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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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4:11
감사드립니당^^
peacemaker인 사람들은 아이디를 굳이 이렇게 만들지 않을텐데 전 부족한 사람인지라^^
시할머니의 등은 정말 펴드리고 싶었었어요. 결국 이 굽은 등이 몸의 장기들을 불편하게 만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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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5-03-17 13:16
답댓글

따뜻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진현이, 또 진현이 부모님이 어떻게 사시는지 얼마나 따뜻한 분인지 전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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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28
감사드립니다^^
평상시 저희집은 정~말 시끄럽답니당ㅋㅋㅋ
특히 저의 퇴근후에 집은 상당하죠.
아버님 어머님께서 살짝~ 방문을 닫으실 정도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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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5-03-17 13:01
답댓글

아. 너무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사진만 봐도 코끝이 찡해지는데, 사연까지 읽으니..

직장생활하면서 내몸, 내식구 챙기고건사하기도 바쁜데

시어머니에다가 몸도 성치않은 시할머니, 할아아버지까지 모시고 사신 peacemk4님이 무척 존경스럽니다.

저 어린 진현이의 할머니에 대한 배려는 부모님의 평소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배운 것일 듯 해요.

엊그제 읽은 기사에, 가족들을 돕고 집안일을 하며 자란 아이가

책임감, 이타심. 타인에 대한 배려가 커서 사회적으로도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일기장, 사진도,. 잘 보고 반성하고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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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18
감사합니다~^^
ㅋㅋㅋ 사실은 합가를 한건 5년 전쯤이구요. 그전에는 윗집 아랫집이였답니다^^
첫째는 남자아이라 표현도 잘 안하고 그래서 잘 몰랐는데 요즘 보니 그래도 든든하게 속깊게
가족들을 생각하는 것 같아요.
부모의 뒷그림자를 보고 따라오는 아이들이 있으니 더욱 기운을 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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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3-17 12:29
답댓글

이런게 살아있는 교육이 아닐까요?

그 어떤 사진작가의 사진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글로만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깨우치고 나누는 아이의 모습에 절로 숙연해집니다.

나이 든 사람을 멸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젊은 세대를 보면 정말 씁쓸해요.

불편하다고 어른들 멀리 할 것이 아니라 자주 뵙고 챙겨드리는 것이 공부보다 더 중요한 일이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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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19
저도 감사드려요^^
이 사진은 두고두고 봐도 좋은 것 같아서 잘 간직하려구요.
저의 마음이 변하려 할때마다 보고 마음을 가다듬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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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3-17 12:06
답댓글

감동의 눈물이~^^;;;

저도 읽으면서 가슴이 촉촉해집니다.

5살일때 저리 기특한 생각을 하다니... 너무 어른스럽고 대견하네요...

효도라는거.. 그게 말로 한다고, 책을 통해서 배우는게 아닌가 봅니다.

멋쟁이 아들 덕분에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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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21
감사드립니다^^
진현이가 속은 좀 깊은데 평상이 상남자라서 한가지일밖에 집중을 못하는 스타일이랍니다.
그래서 아이 아빠가 좀 답답해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이 사진을 함께 나누면서 남편이
"있는 모습 그대로의 진현이를 사랑해야겠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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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3-17 10:54
답댓글

할머니를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이 감동적이에요~

따뜻한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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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24
가끔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더 기특한 생각과 행동을 할 때가 있는것 같아요.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이렇게 따뜻하게 글남겨주셔서 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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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3-17 10:05
답댓글

아이의 일기에.. 사진에 ..... 한참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정말...

아이는 기억하고 있네요.

 

따스함도, 감사함도...

 

멋진 아들이네요.

 

더많이 더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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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25
감사드립니다.
저의 11살을 돌이켜 보면 우리 아이들보다 훨씬 더 어리고 생각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이런 기특한 생각을 가끔씩 하는 아들을 더 사랑해줘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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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5-03-17 09:26
답댓글


사진을 보니 코끝이 찡하네요
사자이 순간 어디에서 본 사진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감동이네요
대가족 사이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자란 아이는 확실히 틀리더라구요
이쁘고 이쁜 아이에게 오늘 또 배웁니다
정말 기특하고 멋진 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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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27
감사드립니당^^
아이에게 좀 미안했던건 잔소리를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ㅋㅋㅋㅋ
노할아버지, 노할머니, 할아버니, 할머니, 아빠, 엄마.... 그리고 어린 동생까지 잔소리를^^
이제는 노할아버지, 노할머니께서 안계시니 좀 줄었다고 해야할까요?
오늘은 잔소리 대신 어깨 토닥토닥이라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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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디천사
  • |
  • 2015-03-17 09:18
답댓글

아이들 등교시켜놓고 들어왔는데...
글을 읽다가 사진 감동입니다.
아이와 할머니의 모습
뭔가 모를 무언가가 맘속깊이 들어온 느낌이에요...
순간 울컥했어요ㅠㅠ
어른들과 사는 분들 뭔가 다른거같아요.
아이들도 보고 배우는거겠죠~
진현이의 모습과 마음 넘 의젓하네여...
맘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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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30
감사합니다^^
진현이가 좀 애늙은이 같았는데 그때마다 들은 이야기가 어른들이랑 함께 살아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요즘은 마냥 신난 11살 남자아이인것 같아요^^
음... 다른 건 큰 차이는 없는데 주변에 어른들이 너무 많으니 항상 인사를 많이 해야 하더라구요.
그것도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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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3-17 09:17
답댓글

아, 감동이예요. 아침에 잠깐 핸펀으로 보는데 눈시울이 축축해지더라구요.ㅜ.,ㅜ

이렇게 자란 아이가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지 않겠어요.

분명 참 좋은 사람으로 자라날 거예요. 물론 지금은 좋은 아이일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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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33
감사드립니다.
좋은 사람으로 자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이야기는 하는데 11살 아들이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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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5-03-17 08:44
답댓글


어른과 함께 자란 아이는 다르더군요.
진현이와 할머니의 사진을 보며 시할머니 뵈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덕분에 맘이 따뜻해지는 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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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34
감사합니다~
시할머니 꼭 뵙고 오세요.
저도 시댁 어른들과 함께 살면서 정작 저의 친할머니 아프실때 멀어서 몇번 못가본 게 두고두고 마음에 걸리고 죄송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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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5-03-17 08:29
답댓글
진현이의 예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사진을 보고
눈이 마구 뜨거워지네요...
아이가 대가족 안에서 올바른 마음을 배울수 있는건
큰 축복인거같아요~~
진현이는 마음이 큰 사람으로 자랄수 있을꺼같아요~
아침에 마음 따뜻한 글을 읽을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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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36
감사합니다^^
저는 오랜만에 어릴때 사진을 보고 "우리 아들이 이렇게 귀엽고 잘생겼었나?"했답니다.ㅋㅋㅋㅋㅋ
11살 아들은 남자냄새도 나고 무겁기도 하고 그래서 안아달라고 하는데 부담될때가 있었거든요.
어릴 때 사진보니 그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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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3-17 08:18
답댓글


새벽에 작은 놈 때문에 깨서 잠 못 이루다가 봤네요

오밤중에 울컥하더라구요

너무너무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좋은 부모 밑에 자라니

이렇게 착하고 멋진 진현이가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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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37
감사드립니다.
작은 아이가 어린가봐요.
아이가 어릴 때에는 얼른 커라 얼른 커라~ 하는데 막상 아이가 10살이 넘고 보니 어린 아이들의
보송보송함이 사라지고 이건 상남자가 되서....... 땀을 줄줄 흘리고 돌아다니네요^^
힘든 육아지만 기운내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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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주맘
  • |
  • 2015-03-17 07:57
답댓글

요즘은 100세를 넘어 120세까지 산다고 하네요~
이렇게 오래사는게 축복일까?
물론 건강하게 오래 살 수만 있다면...
우리도 늙고 아이들도 늙고 모두들 늙고
병들어 가는 이세상에 예외일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할머니 걱정하며 나가서 할머니 손 꼭잡고 다니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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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40
감사합니다~
두분 어르신 다 치매도 오시고 마지막에 한분은 요양원으로 모시고 하면서 사실 저는 한게 거의 없었습니다. 92세까지 사셨으니 저희 시부모님께서 정말 고생하셨죠....
적다보니 정말 저의 시부모님께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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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3-17 07:43
답댓글

바쁜 마음으로 정신 없는데 습관처람 잠깐 들어온 쑥쑥. 사진에서 한동안 눈을 못뗐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얘기 귀한 내용 나눠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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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53
샘~
떨립니다^^
오늘 사실은 목동에 있는 세미나에 참석하려고 다른곳에서 신청해서 다 스케쥴을 해놨는데
직장에서 상황이 여의치 않아 어제 참석취소 문자를 보냈답니다...ㅠㅠ
모습을 뵙고 싶었는데...ㅠㅠ
다음에 꼭 기회가 있겠죠. 그날을 기다리면서 답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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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3-17 07:41
답댓글

아이와 시할머니의 뒷모습........ 정말 말로표현하기가 어려울만큼 감동이에요...

말과 글로 효에대해서 배우는게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이렇게 눈으로 보고 크면서 겪어야지요...

아이가 너무 기특하고 이쁘지만...

저는 peacemk4님과 남편분이 아이에게 본을 잘 보여주셨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어요~~

참으로 훌륭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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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51
감사드립니다....
부모가 어려운게 본이 되는 자리라는 것인것 같아요.
음... 제 모습은 상당히 부끄럽습니다.
이 글 하나로 저를 평가하시면 절대~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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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5-03-17 06:56
답댓글

어머나~! 정말 아름답습니다.

요즘 보기 어려운 가족/손자며느리/증손자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하는 글과 사진입니다.

어려움도 많으셨겠지만 또한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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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50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은 있더라구요.
그런데 일장일단인지라 분명히 저희가 분가를 해서 나와있다면 다른 문제점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하고 지금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ㅋㅋㅋㅋ
제가 좀 단순한 사람인지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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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3-17 00:39
답댓글

아... 아이의 모습과 어르신의 뒷모습...
사진만봐도 울컥.... 작품 사진 같은데..
내용은 더 울컥하네요... 아써 날따방에서 보던 진현이 꼼꼼하고 반듯반듯한 글씨에 형아 다운 모습을 보여주어 항상 기특하다 생각했는데...(저희남동생과 이름이 같아 더 정감이 갔다죠..ㅎ)
이렇게 어린시절을 보냈으니 의젓하군요...
진현이뿐아니라 peacemk 님도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어른 한분 모시고 사는것도 힘든일인데... peacemk님의 곱고 바른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전달되고 전달 되어 진현이와 둘째가 이렇게 착하고 바른아이들로 커가고 있나 봅니다... 저희시댁에 시골이고 시집살이 제대로 시키시는 어른들이 많아 일많다 종손이라 제사 많다.. 요즘세상에 이렇게 힘든집안 없다...징징거리던 제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집니다... ㅜ 어른 잘모시는일은 복 짓는 일이래요...peacemk 님의 바르신모습 본받을게요~~요즘같이 팍팍한 세상에 어른을 공경할줄아는 진현이와 peacemk님 감동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현아 앞으로도 이렇게 아름답게 커 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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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48
감사드립니다^^
남동생분이랑 이름 같다고 쓰셨던 것 기억하고 있답니다~
흠... 저의 실상을 아시면ㅋㅋㅋㅋㅋㅋ
저는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사실 집안일에도 거의 제외입니다.
어머님과 아버님이 고생하고 계시죠.
전에는 제가 가끔 어머님 안마도 해드리고 그랬는데 요즘은 제 몸이 힘들어서 기억도 안나네요.
오늘 퇴근해서 기운내서 안마라도 해드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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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3-17 00:32
답댓글
에고~우리 할머니 생각도 나고..
5살꼬맹이가 넘 기특하기도 해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저희 할머니 94세까지 사셨는데 제 룸메이트였어요...
치매끼도 있고 대소변도 못가리고 벽에 변으로 그림도 그리셨죠..
그래도 이세상 누구보다 절 사랑해 주셨던 우라할머니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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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5-03-17 13:46
감사드려요~^^
저희 시할아버지는 결국 요양원으로 모셨었고 시할머니는 집에서 소천을 하셨답니다.
2달가량 아프시고 소천하시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면서 가족들 모두모두 할머니 앞에서 한번씩으 오열하고 헤어짐의 인사를 하고 내려놓는 과정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저의 남편은 어린 진현이 주변에 어른들이 너무 많아서 이런 헤어짐이 너무 많이 기다리고 있는것 같아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네요.
아이에게 잘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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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it124
  • |
  • 2015-03-17 00:31
답댓글

아궁..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이쩜 이리 이쁘고 대견스러울까요?!
맞아요~ 아이들이 환경속에서 알게 모르게 느끼고 배운다는거~ 진현이.. 아주 심성바른 아이로 잘 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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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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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7 13:43
감사드립니다^^
잠들어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지금처럼만 잘 자라주렴...했답니다.
이런 오빠를 보고 동생도 잘 따라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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